1 00:00:07,911 --> 00:00:11,280 [로버트 만골드: 솔르윗 & 모마] 2 00:00:13,349 --> 00:00:16,485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 3 00:00:19,389 --> 00:00:25,028 헛간 뒤에 포장도로가 있었는데 저는 왜 그게 거기있는지 몰랐어요 4 00:00:25,028 --> 00:00:29,467 3개의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들로 되있었어요. 5 00:00:29,632 --> 00:00:32,499 아침이나 저녁에 거길 걸을 때마다 생각했죠. 6 00:00:32,499 --> 00:00:35,773 '솔의 시멘트 작품을 위한 완벽한 장소야' 7 00:00:35,773 --> 00:00:41,144 저는 그곳의 사진을 그에게 보여주었고 큰 그림을 거래했죠 8 00:00:46,159 --> 00:00:50,219 솔은 아마 오랫동안 제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9 00:00:50,219 --> 00:00:52,756 우리는 수년간 친구였어요. 그 다음 년에도 그다음도 말입니다. 10 00:00:52,756 --> 00:00:59,300 우리는 60년대 초에 경비로 일하면서 모마에서 만났어요. 11 00:00:59,662 --> 00:01:03,599 라이먼을 포함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당시에 모마에서 일했어요. 12 00:01:03,599 --> 00:01:08,137 그리고 플라빈도..비록 플라빈은 내가 있었을 때 없었지만 말이죠. 13 00:01:08,238 --> 00:01:12,809 모마는 존경스러워요 왜냐하면 그들은 경비가 되기 위해 14 00:01:12,809 --> 00:01:16,847 다양한 종류의 시인과 화가와 작가를 고용하곤 했거든요. 15 00:01:17,000 --> 00:01:21,352 좋은 직업이었어요. 박물관은 11시에 열어서 5시에 닫았어요. 16 00:01:21,352 --> 00:01:24,524 그래서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웃음) 17 00:01:24,524 --> 00:01:27,924 그것은 노조임금이었고, 모두들 좋아했어요. 18 00:01:27,992 --> 00:01:30,734 비록 주어진 할당량이 달랐지만 19 00:01:30,734 --> 00:01:34,568 한층, 그리고 다른 날에는 또다른 한층에 있었겠지만... 20 00:01:34,568 --> 00:01:41,284 매일 오는것과 수집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은 정말 좋았어요. 21 00:01:41,484 --> 00:01:46,609 서서 돌아다니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을 보고, 예술작품을 보았죠. 22 00:01:47,577 --> 00:01:53,350 나는 멋진 작품들을 기억할 수 있어요.동시대의 작품들... 23 00:01:53,350 --> 00:01:56,687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 작업실에 가고, 24 00:01:56,687 --> 00:01:58,989 그것이 아직 제 맘속에서 생생한 동안 말이지요. 25 00:01:58,989 --> 00:02:02,993 그 강렬함, 그 감정적 도취감은 아직... 26 00:02:02,993 --> 00:02:05,234 그래서 나는 내 작품들을 보면서 27 00:02:05,234 --> 00:02:07,568 " 거기에 이것중 어느것이 있나요 아님 없나요? " 라고 말할 수 있었다. (웃음) 28 00:02:07,568 --> 00:02:09,200 "거기에 또 다른 무언가가 있나요?" 29 00:02:09,200 --> 00:02:12,201 "거기에 그중 일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30 00:02:12,368 --> 00:02:15,171 내가 새로운 작품들을 만들때마다, 내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31 00:02:15,171 --> 00:02:18,141 나는 이 문화적 연결에 대한 모든것을 생각해요. 32 00:02:18,141 --> 00:02:21,951 있죠, 당신이 함께 자라왔던 사람들의 문화 말이에요. 33 00:02:22,068 --> 00:02:24,484 어떤 방법으로든, 예술은 예술을 필요로 하며 34 00:02:24,484 --> 00:02:28,217 예술가는 예술가를 필요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