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서다니 꿈만 같군요.
여러분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실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여러분 깊은 곳에, 여러분 한분 한분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도구를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이라고 하죠.
그래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이 단 하나의 생각이
작은 파장이 되고
변화를 야기하는 시작점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생각이 힘을 상실하는 경우는
여러분들 내면에만 존재할 경우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남들과 논쟁할 때
이 생각을 끄집어 내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사라지게 됩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에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려고 했었을때
채택되지 않았거나, 거절되었거나
그리고 사소하거나 평범한
생각들이 채택되곤 했을 겁니다.
그럼 이 둘의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전달되는 방법의 차이겠죠.
왜냐하면, 소위 힘을 가진 방법이라면
이 것이 변화을 만들고,
여러분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죠.
우리 집에서는 이런 빈티지 풍의
유럽의 광고지를 수집하는데요.
Maui에 갈 적마다
들르는 가게가 있는데요.
가면 주인은 이런
큰 포스터들을 보여줍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 광고지에는 다 의미가 담겨 있고,
그 것들을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침대 매트리스 정도
크기의 포스터들인데요.
침대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하지만 엄청 커요.
주인은 포스터를 넘기면서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내 두 아이들이 옆에 있었는데
딜러가 그 페이지를 넘겼을 때,
이 포스터가 그 밑에 있더라고요.
그때 제가 앞으로 숙이면서 말했죠.
"어머나! 이 포스터 맘에 꼭 들어요 ."
라고 하니까
아이들이 뒤로 넘어지면서
"이럴 수가! 이건 엄마야!"
라는 거예요.
바로 이 포스터입니다.
(웃음)
보시다시피, "돌진하라!" 하는 것 같죠.
이 포스터가 제 맘에 드는 건
"아이러니" 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전장속으로 돌진하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장군처럼 보입니다.
한손에는 , Suavitos baking Soda
양념통을 들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중요한 물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작은 Suavitoes baking
양념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신다면
제 발표따위는 무시하시고 말이죠.
그러면 제가 저 소녀로
"돌변하겠죠."
저는 발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발표의 중요성이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전 발표가 새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발표을 이용해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물론, 세상을 바꾼다는 일은
힘든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단 한 사람이 가진 단 하나의
생각만으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생각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표현하셔야 하고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꺼내 놓으세요.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 중에
이야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아시다시피, 수 천년 동안
과거에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치와 문화를 후세에 남겼습니다.
한 세대에서 또 한세대로
더하거나 빼지 않고
원래 그대로를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일종의
마법을 가지고 있죠.
이런 요소들이 서로 아우러져
소화되고, 다시 소환되죠.
바로 그 이야기를
물려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은 신체적인 작용이 발생합니다.
심장이 막 뛰거나
눈이 이만하게 돼서
이런 소리를 하게 됩니다.
"아후, 등골이 서늘해지네"
아니면, "가슴이 철렁했어"라고 하죠.
실제로, 누군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우리는 실제로 몸으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무대에서
이야기를 들을 때와
발표를 들을 때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앉아서 이야기 동안 몰입을해서 듣지만
발표를 듣는 동안은 흥미가 사라집니다.
이야기를 발표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아까 가게에서
수천건의 발표를 보셨고
실제로는 수 십만 건의
발표를 들으신 겁니다.
저는 최악의 스토리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와 문학을
연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집중 분석해보고
작품이 어떤 구성을 되어있나
왜 실패했나를 연구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분석결과를
몇가지 보여드릴건데요.
이 결과물은 발표의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연설을 시작과 중반, 종반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시와 수사학을 연구하면서
단순한 많은 연설문들이
구조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죠.
그리고 나서 저는 영웅의
전형적 모습을 연구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발표자는 영웅이며
무대에 서서 쇼의 스타가 된다"
스스로 쇼의 주인이 되기는 쉽습니다.
바로 그때 오류를 인식합니다.
먼저 제 생각이 있어야
발표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들이
제 생각을 듣기만 하시면
그 생각은 아무 소용이 없는거고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발표자가 영웅이 아니라
바로 청중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Joseph Campbell의
영웅일기를 보신다면
바로 앞 부분에, 정말
재미있는 관점이 나오는데요.
실제 세상에 가능한 영웅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모험에
대한 갈망이라고 했습니다.
그 세상은 일종의 불균형의 산물입니다.
처음엔 그들은 저항합니다.
그들은 생각하죠. "할까 말까?"
그리고 나서, 한 멘토가 여정 내내
그들을 도와 평범한 세상에서
특별한 세상으로 인도하죠.
이 것이 발표를 하는
사람의 역할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요다선생입니다.
여러분들만이 청중들이
변호하도록 도와서
한 관점에서 특별히 의도된 여러분의
관점으로 이동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가장 간단한 이야기 속에는
3단계가 구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야망을 가진
한 영웅을 좋아합니다.
그들이 난관에 부딪히죠.
결국에는 승리하고, 변화하죠.
바로 3단계 구조입니다.
Gustav Freytag 이전에는
그런 구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패턴을
1863년에 그렸습니다.
그는 독일 극작가였습니다.
독일 극작가 였는데요
극에는 5단계 구조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시부로 시작해 상승부로 올라가
절정을 걸쳐 대단원에 이르죠.
사건이 풀리면서
그 이야기의 해결이 제시되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는 모양을 말합니다.
하나의 이야기 속에는 흐름이 있는데
그 흐름이 모양입니다.
유연한 패턴을 지닌
클래식 음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 한 연설에
하나의 구조가 있다면
그 모습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위대한 연설가들은 그 구조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아니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었을까."
그러던 중, 평생 기억에 남을
어느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2년간에 걸친 연구를 끝내고 나서
패턴을 하나 그렸습니다.
그런데,"이럴수가!
이 그림이 진짜라면
저는 완전히 두가지 유형의
연설문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겹쳐 보니까
진짜인 겁니다."
전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의 꿈" 연설과
2007년 스티브잡스의
iPhone 줄시 발표를 그려보았습니다.
그 둘을 겹쳐 보았더니,
이론이 성립 되더군요.
놀라서 사무실에 그냥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사실은 조금 울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한 위대한 발표의 분석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웃음]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해보시길 바라고
정말 놀랄 거라고 믿습니다.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대한 연설가들의
연설문을 철저하게 분석해
그 구조를 겹쳐 봤습니다.
심지어 게티스버그 연설문도
그 패턴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모든 연설문은 시작은
연설문의 개요가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현재상황이라면
여기는 사건의 진행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나면, 여러분들은 이를
가능한 결말과 비교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차이가 큰 것이 좋습니다.
현재상황은 보편적인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위대한 아이디어에
대조가 되도록 맞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존재하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여기 장애물이 있지만 제거해 봅시다.
문제와 문제해결의 차이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은 영화속의 사건발생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청중들은
서로 논쟁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던진 문제를 두고
"동의해야 하나, 굽히고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면 여러분은 연설의
나머지를 논거에 집중시키면 됩니다.
중간부분을 찬성과
반대로 움직이면서
현상과 가능성에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겁니다.
현재와 미래사이를 말이죠.
그 이유는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이
현재를 생성하고 정상을
비정상처럼 보이게 하며
우리가 진정 이들로부터 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생각이 실현된
미래의 모습에 대한 제시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새상을 바꾸시는 동안
사람들은 저항하고
흥미가 없거나 현재에
안주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저항을 부딪힌 겁니다.
그래서 연설의 흐름을 바꾸는 거죠.
마치 배를 모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배가 역풍을 맞는다면
바람의 저항이 생기고
배를 앞으로 뒤로 와에서 우로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배를 몰아야 합니다.
실제론 그 바람의
저항을 이용해야 합니다.
바로 목적지까지 가는데
반대로 부는 바람입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만약 바람을 제대로 타기만 한다면
여러분들의 항해는 순탄할 겁니다.
바람보다 더 빨리
배는 바다를 누빌겁니다.
물리학적으로도 증명된 이론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건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면
현재와 미래 사이의 그것의 저항력은
여러분들의 "관점"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전환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
힘으로 변합니다.
현재와 가능한 미래사이를
오가며 발표하신 후엔
마지막 한방을 날리시는 겁니다.
모든 발표의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마무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선사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한
유토피아입니다."
"세상은 이런식으로
미래지향적이어야 하며,
바로 우리가 힘을 합쳐
이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연설을 이렇게 끝내는데
아주 낭만적이고 극적인 장면으로
마무리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제가 이 일을 끝냈을 때
마치 "사실, 난 분석할 때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나는 사실 연설을 받아쓰고
펼쳐놓고 분석하는데
실제로 많은 부분들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걸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두 사람 바로 이 분들
이야기부터 할까 합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을때
사용했던 연설들인데요.
여기 잡스씨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여신 분입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세상과
음악산업을 혁신하고
그리고, 현재는 휴대용 기기
산업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꿨죠.
그리고 이것은 2007 iPhone
출시 때 패턴입니다.
그 때 그는 iPhone을
세상에 선보였죠.
90분간의 연설을 그는 이 같은
패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앞 뒤로 왔다갔다하다가
멋진 마무리로 마칩니다 .
제가 이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이 흰색 부분이 그의
발표 중인 부분입니다.
그 뒤에 갑자기 튀어오른
색깔선이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은 그가
비디오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는 다양한 요소를
섞어가며 시연을 합니다.
그가 90분 내내
발표만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선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푸른색 선이 나오는데
초청연사가 발표를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또한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여기 체크 표시마다 잡스는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또, 이 표시부분마다
그는 갈채를 받았습니다 .
청중들은 몸으로 발표에 열중하고
잡스의 발표에
몸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실로 굉장한 연설입니다.
청중들을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도대로
연설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년 반 동안
오늘을 고대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물건 하나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것과 우리는 지난 2년여 동안
친숙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기계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한번 보시죠.
그런데 그는 놀라는 척 합니다.
경이로워 합니다.
자기 제품 놓고 자기가 놀랍니다.
자기 물건 보고 놀라니까
청중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 멋집니다. 환상적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는 청중들의 반응을
자신이 대신 표현합니다.
실제로 이건 청중들로 하여금
그렇게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연설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세상을 바꾸는 일이
우리에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마술을 부리며
신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첫 부분을 보시면,
실제로 폰을 꺼두고 있죠.
이 부분까진 전부 흰색이다시피 합니다.
잡스는 이 부분사이에서
"이쪽은 새로운 휴대폰이 있고,
이쪽은 꽝인 경쟁사 휴대폰이 있습니다."
"이쪽은 새로운 휴대폰이 있고,
이쪽은 꽝인 경쟁사 휴대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이 부분에서
그는 드라마틱한 전환을 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못할 장면입니다.
바로 아이폰을 켜는 부분입니다.
청중은 처음으로 휴대폰 화면이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들리는 것음 숨소리 뿐입니다.
말문이 막힌 거죠. 들리십니까!
그는 모든 이들이 영원히 기억할
이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패턴처럼 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이 보시는 푸른색부분에서
초정 연사들이 나오고
아래로 가면서 선이 끊깁니다.
리모컨이 고장난 겁니다
그는 이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개인사를 들려 줍니다.
그 부분에선 기술의
역할은 1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발표의 표본이라고 하죠.
그리고 청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사용합니다.
그런 후, 그는 발표의 마무리는
제품설명으로 끝냅니다.
그가 무대를 떠날 때 약속을 하는데
애플은 계속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래된
Wayne Gretzky 의 말을 인용할까 합니다.
나는 공이 지금 있는 곳이 아닌
앞으로 존재할 곳으로 갈 것이다.
그리도 우리 애플은 시작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고요.
그리고 그는 마지막을
유명한 축복의 말로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자 Mr. King의
그림을 보시죠.
그는 놀라울 정도의
비젼를 제시하신 목사님이셨죠.
그 분은 일생을 평등을 위해 헌신하셨고
그리고, 이 것은 그의
"나의 꿈"의 패턴입니다.
보시다시피, 바로 여기에서
연설을 시작합니다.
당시와 가능한 미래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을 새롭고
시적인 축복으로 마무리 하죠.
이 부분을 조금씩 펼쳐셔
길게 연결해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에 실제 연설원고를
글자를 따라서 밑에 붙였습니다.
무슨 글자인지 잘 안보이실 겁니다.
말이 끊어지는 점에서
저도 연설문을 끊었는데
그가 숨을 들이 쉬거나
잠시 멈춘 부분입니다.
서부 침례교 선교사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 곳 토박이의 사투리와 리듬은
참석자들에겐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가리고 싶었습니다.
이 작대기를 정보 표시자로
사용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실제로 그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연설을 했나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에 푸른색 표시자의 위치는 그가
반복이라는 수사학적 도구를
사용한 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는 반복을 하면서
같은 단어와 구를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그의 연설을
쉽게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많은
비유와 시각적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데
내용이 기억에 남거나 유식해 보이면
사람들의 이해도는 높아집니다
실제로 그는 바로 이 방법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연설이 목적을 달성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연설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연설문엔 많은 친숙한 노래와
성경구문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고 계신
이 것은 연설 첫부분의 끝부분입니다.
그 후 목사님은 언급한신
많은 정치와 관련된
약속들을 군중들에게 언급하셨죠.
그래서 만약 바로
이 첫 부분을 보신다면
바로 첫부분은 최초로
청중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목사님이 말하신 내용은
"미국은 우리 흑인들에게
부도수표를 주고 있다.
결국엔 잔액부족이라고
도장이 찍혀 돌아올 부도수표를 주고 있다."
글쎄요, 우리는 우리 통장에
돈이 부족한 때의 기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비유를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청중들이 실제로
환호하기 시작한 말은
생애 처음으로 그들로 하여금
외치게 한 그의 말은 바로
"우리는 이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것이다.
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는
돈으로 가질 것이며
정당한 자유와 정의를
우리도 가질 것이다."
엄청난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당시의 그들의 상황과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한 부분입니다.
이 패턴을 조금 더 따라가보면
여러분들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패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뒤로 반복을 합니다
거의 광적인 분위기가 됩니다.
모두들 흥분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연설을 이용해
사람들로 하여금 극도의
흥분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는 꿈이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다시 깨어나
건국의 이념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이들이 평등하다는
사실은 바뀔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는 여기 주황색 글자를 사용해
청중들에게 그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정치인들이 그에게 했거나
이 나라가 한 약속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앞과 뒤의 사이를 오가며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제가는..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리고 마지막에
참 흥미로운 부분이 나타납니다.
그가 인용한게,
여기 초록색 부분 보이시죠.
푸른색이 많은데요.
많은 반복이 사용한 부분입니다.
그는 반복을 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리고 이 초록색부분에서 고조된
느낌을 전달하는 노래와 성경구절이 나옵니다.
이 첫번째 초록색 부분에는
성경의 이사야 편에 나오는
말을 인용합니다.
초록색 두 번째 부분은
"내 나라 주님이 아시고."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이자 특히나
당시의 흑인들에겐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그들의 열망이 담긴 절규였으니까요.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담고 있었죠.
초록색 세 번째 부분은
"내 나라 주님이 아시고"의 일절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부분은
흑인 영가입니다.
"마침내 자유를! 마침내 자유를!
신이시여, 마침내 자유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의 연설은 청중들의
마음속 깊이 침투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성경 구절을 사용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억압된 분노를 분출시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했으며
그리고 이것을 사용해 청중들과 유대하고
반향을 이끌어 냈습니다.
끝 부분에서 새로운 축복을 그리는데
그들의 내면에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것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인물이었으며,
아주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실제로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내면에 큰 꿈이 있습니다.
표현하셔야 합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의도치 않게
고난을 만나고 하지요.
세상을 바꾸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그의 집은 폭파되었고,
편지 개봉 칼로 찔렸고
결국에는 살해 당했습니다.
그가 사랑했던 일 때문이었지요.
여기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그런 희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발표가 가지는 구조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별의별 종류의 인생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 다 호감형이신데요.
다 욕심이 있고,
그러다 보니 장애물도 만나고요.
그리고 우리는 포기합니다.
우리는 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있지만
말할 정도의 중요하진 않아.
거절을 하도 당해서 말이야."
이건 스스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과감히 그 장애물을 치워
없애 버리면 됩니다.
그 장애물들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선 안되고
과감히 일어서서
꿈을 가지고 실현하는 겁니다.
만약 제가 할 수 있다면, 누구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경제적으로나 감성적으로
아주 빈곤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처음 캠프에 가던 날
저는 차마 말하지 못할 일을 겪었습니다.
처음에 아니었지만,
가장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서로 세 번씩이나 결혼하셨죠.
(청중의 웅성거림)
네, 그것은 지옥이었습니다.
그리고 싸우지 않을 땐
서로 술 먹지 않으려 애썼지만,
알콜 중독자들과 같이 지냈으니
잠재적 알콜 중독자들이었습니다.
엄마는 우리를 떠난 건
제가 16살때 였습니다.
저는 집안일과 동생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그 후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랑에 빠진채로 ,
대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똑똑하지만 혼자인 어린 소녀들이
하는 일은 다 해야 해 봤습니다.
결혼은 제가 18살 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유가
반드시 있을것이라는 사실을요.
바로 그 순간 제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저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역경들이
나를 망하게 놔둘 수도 있었고
생각은 내 안에서 그냥 사라지도록
할 수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세상을
바꾸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을 위해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웃음)
모르세요?
전 이 곳에 계신 여러분들중에
요 작은 Suavoto baking spieces
가지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대단한 물건 아니야!"
"세상을 바꿀만큼의 가치는 없어."
그러나, 여러분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삶의
주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굳이 뭐랄까?
미래란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창조해야 할 곳입니다.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다들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