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맞아요.
저건 셀피(셀프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아녜요, 저는
광소켓에 제 손을 넣거나,
또는, 그것을
블랜드에 넣지 않았어요.
이 이미지는 아침 6:30분에,
텐트에서
발해 14,000 피트의, 부탄에서,
인디아 위에 있고 티벳 아래에 있는
작은 히말라야 국가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에서 찍혔죠.
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영화 프로젝트중
하나의 몇주간을 보내고 있었죠.
42일, 485마일 여행은,
부탄을 가로지르기 위해,
경계선과 경계선을
도보로 그리고 자전거로,
네명의 모험 운동가들과 했죠.
말할 필요도 없이,
저는 제 이해능력 이상을 넘겼죠.
그래서, 네명의 필름 팀을
관리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는, 팀으로서,
우리의 필름기구들을 운반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팀이 따라간 전부의
거리를 추적하고 있었지만,
그 다음에 우리는 위치를 알기위해
로켓처럼 달려갔고,
배관공 위치로 속도를 떨어뜨리고,
제가 팀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것처럼.
그들은 로켓처럼 빨리 지나갔고,
우리는 달려가 따라 잡았지요.
매일 이렇게 했지요.
그래서 우리는 전력없이
10일간을 끌었고,
그래서 우리의 지원 당나귀위에
태양해결책을 임시로 만들어
우리 4대의 카메라와
랩탑 2대의 전력을
그 여행동안 충전했지요.
정말 정신이 나갔었죠.
역설적인 것은,
여기에,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에서,
저는, 제 자신은,
아주 깊이 불행했어요.
저는 부탄에
제가 부탄의 "전국 행복 지수" 라는
개념에 매혹당해서 왔죠.
그리고 부탄인들에게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정말 알고 싶어했죠,
더 행복하게 살기와
더 의미있는 삶에 대해서요.
하지만 저는 이곳에서, 여행의
정신없는 속도에 사로잡혔고,
영화를 만드는 것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즉, 멈출만한,
한 곳에 머물만한,
또, 내가 있는 곳의 아름다움과
진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만한
시간조차도 거의 없는것에 대해서요.
제가 집에 왔을 때, 그 여행에서
느긋하게 되는 데는 거의 2달이 걸렸죠.
그래서저는 이 방식이
제가 제 성인 생활의 상당량을
보낸 방식이라고 회상했죠:
항상 움직이고,
종종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는
시간이 없는 것처럼 느낀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다시 부탄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제가 부탄의
귀환 여행에서 보낸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선 가장 행복한
몇 순간들로 채워져 있었고,
저를 제 존재 방식이,
노력하고 야망에 대한 것을 덜하고,
정말 그 전부가 연결--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
자연 세계로의 연결,
목적이라는 감각으로 연결 되도록
접촉감을 느끼게 했죠.
오늘, 저는 그 여행에서의 몇가지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부탄이 연결의 감각을
그들의 공동체에서 어떻게 지속시키고
있는지를 묘사하는 것으로요.
먼저, 제가 전국 행복 총수익
(Gross National Happiness)에 대한
문맥을 약간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탄에 대해 들으려고 가는 이유니까요.
천년동안, 그 지리적 고립때문에,
부탄은 바깥 세상에
거의 드러나지 않았어요.
그런 다음 70년대에,
첫 여행자가 부탄으로 갔을때,
부탄의 4대 왕은 그의 나라가 결단을
내려야할 기로에 섰다는 걸 인식했어요.
즉 만일 발전하는데
다른 나라들과 같은
접근법을 취한다면,
그 나라의 독특한 전통, 문화,
자연적 아름다움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그는 전국 행복 총수익이
국내 생산품의 총수익보다
더 중요하게 될 것을 선언했죠.
지난 30년동안,
부탄은 세계의 지도자격인
몇몇 경제학자들,
심리학자들, 정책 개발자들과
파트너를 이루어
전국 행복 총수익을 슬로건에서
복지에 관한 세련된 지표로
혁신하기 위해,
33개의 표시기와, 9개의 영역으로,
다음같은 것:
시간의 이용,
심리적인 복지,
공동체의 활력,
생태학의 다양화와 복원력을 표함시켰지요.
그리고 제가 그 전국 행복 총수익에
대해서 더 깊이 파헤치자,
이것이 행복을 이해하는 아주
다른 방법이라는 것과
제 생각에 우리가 서부 지역에서 익숙해진
것과는 아주 다르다는것에 충격받았죠.
우리는 때때로 쾌락의 추구로서
행복을 생각하고.
그건 우리의 거시 경제학에
대한 전망과 관련이
또한 있다고 생각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행복의 개념을
향락적인 행복의 관점이라 여겼죠.
하지만 다른 개념의 행복은
만족적 행복이나 복지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건 기본적으로 행복이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의
결과나 표현,
의미있는 삶을 사는것,
풍부한 사회적 연결을 지닌,
목적에 대한 감각을 지닌
인생이라고 말하죠,
그 인생은 여러분의 인생의 강점이
여러분 보다,
여러분 자신보다 더 큰 뭔가에
이용되는 것을 말하죠.
그래서 저는 이 개념이 부탄이 전국 행복
총수익을 추구하는 거라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첫번째 이야기는
우라 마을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어요.
제가 듣기에,
만일 부탄의 만족의 원천을
진실로 이해하고 싶다면,
시골의 부탄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이곳이 존재하는 방식이 수백년동안
보존된 곳이라고 해서요.
그래서 우리는우라마을에 도착했어요.
우리는 즉시 사찰에서 환영받았죠.
모든 공동체는 사찰이 있어요.
그리고 불료 관습을 위한 장소로
존재하는 것에 덧붙여서
그건 공동체의 중심이죠.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식사를 대접받았는데
적미, 고추, "에말-라시"라고
알려진 치즈였죠.
이 고추와 치즈를 먹지 않고
치즈를 벗어날 수는 없어요.
기호품이죠: 그들은 매 식사에
그걸 놓아요.
아주 맵고 맛이 있죠.
완전히 맛이 있어요.
우리는 라마승려를 방문하고 있던
이 사람을 소개 받았고,
그는 이 뿜어내는,
전기같은 미소를 지니고 있었죠.
거의 농담조로, 제가 물었죠,
"전국 행복 총수익의 비밀이 뭐죠?"
그가 말하길, "오, 그건 아주 간단해요.
행복은 여러분이 덜 바쁘고,
함께할 시간이 있을 때죠,
오늘 우리처럼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 사찰을 둘러 보았죠.
저는 모든 세대가
거기 모여 있는걸 보았지요.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만일
여러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면,
자라면서 본 모든 얼굴들이 궁극적으로
친숙한 얼굴일것이라는 것이고,
쉬운 삶이 아닐 거라는 거였죠.
하지만 그건 소속이나 사회적 연결의
강한 감각을 가진 일생일 겁니다.
그 연구가 제안하는 것은
사회적인 연결의 감각이
행복에 대한 실제로 가장 중요한
예언의 측도라는 것이고,
낮은 사회적인 연결은
사실 흡연이나 고혈압보다도
여러분을 위해 더 나쁘다는 것이죠.
제가 염려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테크놀로지의
전도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욱 더 많은 시간을
혼자서,
통근하고, 직장에서,
또 우리의 기기에서 보냅니다.
MIT 교수 쉐리 터클은 그녀의 책,
"혼자서 함께"에서
테크놀로지로 인해
우리의 인간관계가
사회적 친밀함의 감각을 배양하는데
얼마나 불편하게 남겨놓았는지 말하죠.
종종 우리가 사회적 연결을 이끄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면-대-면의 시간과 같은 것에서
이탈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제가 부탄에서의 제 시간에서,
또 그들이 함께하는 모든 다양한
방법들을 목격한것,
잦은 차 시간과 공동식사,
아름답고, 집단적인 춤에서,
그리고 "세튜스(Tsechus)"라고
부르는 축제에서 취해온것은,
함께 모여드는 힘에 대한,
면-대-면, 공유하는 동기로
사회적 연결이나 친밀의 감각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감사였지요.
여러분이 지금 보시는 것은
실제로 집단 춤인데
수백명의 부탄인들이
양쪽의 정치적인 정당에서 나와서요.
베이너와 오바마 (미국 정당대표)가
그 정당들과 함께
집회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어요?
함께요? 제 생각에는 그건 재난같고
경이로운 것일 것 같아요.
만일 이 강의를 온라인에서 들으면,
당신들 둘 중 한 명이라도,
제발 그렇게 하는걸 보고 싶군요.
(웃음)
제가 공유하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는
동부 부탄으로 우리가
여행하면서 일어났어요.
부탄에는 오직 한개의 고속도로인,
동-서 도로가 있고,
그건 히말라야산으로
그 도로가 실처럼 나있어요.
우리는 몇시간을 운전하고 있었고,
약간의 차멀미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차 밖으로 나왔고,
밖을 보았을때,
제 눈이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아주멀리가 녹색이었고
삼림너머로 구름의 춤이
넘실대었죠.
전에 라마승려였던, 우리의 운전사가,
제게 설명하기를
그들이 이 도로를 건설할때,
승려들이 한 무더기의 "푸자,"
달리 말하면 축복을,
그 나무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허락을 받기 위해
건설 이전에 했다고 했어요.
제가 물었죠, "왜요?"
그가 설명하기를,
부탄인의 세계적 관점은,
모든 바위,
모든 나무,
모든 감각이 있는 존재는 깊이
서로 연결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제사는 그 연결들을
존중하는 걸 돕도록 존재합니다.
자, 생태학에서, 이것은 상호의존
법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존재가
생존을 위해 그것을 둘러싼 존재의
웹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자, 만일 부탄인들이
내일 그들의 삼림을 모두
잘라버린다고 결심한다면,
그들은 즉시 그들의
GDP(국내 총생산)을 증가시키고,
그들의 경제적 성장의
전부를 해결할겁 니다.
하지만 그대신, 전국 행복 총생산에서
부탄인들은 적어도 70%삼림으로
덮어 유지하는데 헌신했지요.
그건 세계의 적은 수자의 나라중
실제로 탄소 발자국이 없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적극적으로 대기에
그들이 방출하는 것 보다
더 많은 탄소를 격리시킵니다.
여러분과 공유할 마지막 이야기는,
이 젊은 남자, 페마 셔링이라는,
젊은 남자에 대해서입니다.
부탄에서의 제 마지막 주에,
저는 한 단체에 자원봉사를 할
기회를 가졌는데,
미디어와 민주주의를 위한
부탄 센터라고 불렀고,
그건 젊은이들에게 다큐멘터리
이야기하기의 수단을 제공한거죠.
그래서 우리 워크샵 그룹중 하나가
페마의 프로필을 선택했어요.
페마는 뇌성마비로 태어나서,
그 팔의 이용이 제한되었어요.
하지만, 지난 10년동안,
페마는 부탄의 전통예술과
수공예를 공부했어요,
그는 그의 발로 그걸 해요.
최근에, 그는 그 자신의
워크샵을 열었고,
그가 생산하는 작품은
믿을 수 없을정도죠.
페마가 제게 설명하기를
그에게 가장
깊은 행복감을 주는 것은
그가 그 나라의 독특한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도록 유지하는데,
그가 일부 작은 역할을
담당한다고 느끼는 것이고,
그의 가장 깊은 소망은
언젠가, 그 조부모를
도울 수 있게 되는것이라 했어요.
떠나기전에,
물론, 저는 페마의 작품을 몇개 샀고,
그가 주장하길 만일 그가 서명한다면
훨씬 더 가치있을 거라고 말했죠.
그래서, 물론, 저는 신세를 진 거죠.
자, 부탄은 완벽하지 않고,
확실히 모든 해결책을
지니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저는 정말 부탄인들이 옳은
질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 지구상에서 우리의
제한적인 시간의 초점이 무엇일까요,
만일 우리 공동체의 건강과 복지를
축하하지 않는다면요?
우리는 경외감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이라 부르는 이 곳의
엄청난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서요.
왜냐하면 진실은
우리가 여기에서 지닌 모든 순간이
선물이라는 거죠.
그러니, 오늘 우리가 헤어짐에 따라,
저는 한가지 질문, 초대를 하는 것으로
여러분을 떠나고 싶어요:
만일 행복이 속도를 멈추기,
오늘 우리가 한 것처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처럼 간단하다면요?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하는지 아는
최고의 방식으로
여러분의 선물을 공유하신다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