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된 해피 아어, 아침 10시에서 저녁 6시까지 [예술가가 술집으로 들어오는 중] [아키 사사모토] : 나 신장에 병이 생겼어 의사한테 금주를 권고 받았아어요. 3개월에서 혹은 그 이상 정도로요. 사실 3개월이 지난 후에 임신한 걸 알아차렸어요. [아키 사사모토, 예술가] 9개월간 절주를 하니까 결국에는 미치겠더라구요. 이런 증상을위해서 저는 시간을 채우기위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생각했어요. [웃음] 저 컵 좀 받을 수 있을까요? 네, 여기요. 이 컵은 정말 좋은 소리를 만드네요. 제 생각에는 저는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아무도 몰라 - [Delicate Cycle, 2016 공연 중] 'Permanent Press"(냉수 세탁)의 의미를 냅킨도 받을 수 있을까요? 음.... 가끔 제가 술집에 가면 저는 바텐더한테 제가 원하는 모든 물건들을 제공 받을 수 있죠. 저는 이 것을 잘못 된 해피아워라고 불러요. [Wrong happy hour, 2014, 공연 중] 이 행위의 전제는 이 술집에 있는 모든 병을 밀어버리는 것이죠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로맨틱하게 건배를 한 모든 한번은 이러한 병렬이 효과가 있어서, 저는 모든 술병을 미는 동시에 사람들도 동시에 밀어야한다는 걸 알아차렸죠. [유리 병에서 소리가 나는 중] 여기 있을꺼야? 나가!! [모두 건배하는 중] 저리 꺼지라고! 이건 외로움과 로맨스에 관한 것이에요, 그리고 이걸 뻥소리나게 하는 생각 우리 도구를 찾는 것이에요. 얼음 조각기 있어요? 네. 제가 인도에 있을 때, 저는 한 조각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제 청소년 시절의 친구를 생각했죠. 죽음으로부터 제가 잃어버린.. 그러다 저는 우연히 얼음장수를 길에서 마주쳤어요. 그는 저에게 자신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누군가 죽으면 얼음을 주문해서 죽은 사람 위에 얼음을 올릴 수 있음과 동시에 그 시신을 썩지 않게 하기위해서이죠. 그럼 언제 "시신"이란 것이 대상화가 될까요? 시신이 썩고 녹아서 사라질 때 쯤 당신이 죽었을 때 어떻게 되길 바라는 가요? [아텔라 - 바텐더 ] 저는 그냥 잔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완벽하게 투명할 것인지 불투명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오늘 저는 위스키 잔을 만들 것이에요. 아마 어떤 부분과 함께 마치 이 것이 한 부분이었던 것마냥 마치 위스키가 있언 것 처럼? 맞아요 ! 맞아요 ! 제 생각에는 안 쪽에 있었을꺼에요 유리 잔, 재료로서 굉장히 까탈스러운 저는 그러한 유리 잔의 특징을 좋아해요. 그것은 또한 제 개인 작업실에서도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통제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는 방법 재료들은 언제나 싸움을 걸죠 예술을 만드는 것이란 반드시 당신은 완변학 통제를 이뤄야해요 어떤 혼란이 당신에게 오기 전에 파우, 제가 화장실 선반 만든거 기억해요? 제가 완벽하게 절단했고 마치 빈틈없는 제단이었고 그치만 결국에는 부엌 구석으로 끝났지만. 뭐, 꽤 어울리기도 했지만요. 완벽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이해가 안돼요. 그럼, 그 대상은 자신만의 자리와 리듬을 찾죠. 제 아이는 예술가가 되지 않았으면 해요, 물론 막을 수는 없겠지만. 뒤집힌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뒤집힌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부수지 않고! [Strange attractors,2010 공연 중] 난 단지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왜 원들이 있는거야? 그럼 왜 원들이 있는거야? 그럼 왜 원들이 있는거야?그럼 왜 원들이 있는거야? [Past in a future tense, 2019 공연 중] 사실 이 영상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 왜 도넛인가요? 음... 모르겠지만, 언급하고 싶지 않네요 정말 어려우니까요. [Do nut Diagram 2018, 공연 중] 당시에는 음주를 못 했어요, 그래서 극은 전반적으로 금주에 관한 것이였어요 또한 음주를 하고 싶지만 지금 술 중독자 같았나요?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해 ! [웃는 중] 어쨋든 저는 결벽증인 것처럼 대상을 만들어요 모든 것들이 줄을 나란히 서 있을 때, 그것만의 논리가 시작 되어요. 그리고 저는 통제를 하지를 못 하구요. 그것은 대상에게 압도 당하는 다른 방법 중 하나에요. 그것들은 자신만의 얘기를 시작하고, 지금 제가 틀께요. 이건 약한 팬이니까.. 가끔은 천천히 하고, 심지어는 멈추기도 해야해요. 그리고 5분후에, 다시 회전을 급작스럽게 해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 대상들이 스스로의 삶을 시작하고 그것에 대한 통제를 당신이 하지 못 하는 것이. 그러고 갑자기 깨닫죠 그건 내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경험한 것이라고 [아이가 우는 중] 아이의 엄마가 될 계획도 없었지만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에요. 저 돌고 있는 유리 잔들을 보면 제가 결정을 했는 것 조차 저는 이해가 안돼요.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움직여요. 저는 어떤 것이든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무엇이 되었는 내가 할 수 있고 제 앞에서 변한다고 생각해요. 삶 속에, 그리고 조각 속에 있는 것이 저를 항상 흥분시켜줘요. 알았아요 그렇죠 뭐 어쨋든 저는 술 못 마셔요 저는 술, 못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