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엘라 이투르비데: 멕시코를 촬영하다]
[프리다 칼로 박물관]
(스페인어): 이곳이 프라다가 지냈던 침실이예요.
이곳에서 그녀는 자주 일했죠.
천장에 거울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녀는 거울을 보며 그림을 그리곤 했죠.
옆에는 그녀가 좋아했던 책들도 있어요.
앞에는 그녀의 영웅들,
마오, 마르크스, 스탈린등이
자리하고있죠.
프리다는 공산주의자였죠.
이사진은 트로츠키의 집에서 찍은
저의 자화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