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겠지만 너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어... 세상은 따사로운 햇살과 무지개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아 매우 비열하고 끔찍한 공간이지. 난 너가 얼마나 강한지는 상관안해.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세상은 널 무릎꿇게 할거고 평생토록 그속에 가둘거야 너나 나나 살아가는 만큼 고통을 받을거라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너를 고통스럽게 하진 않거든 그것은 얼마나 힘들게 고통을 받아 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느냐에 대한 거지. 얼마나 많이 받아 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그것이 이기는 방법이야 고통은 일시적이야. 1분 동안만 머무를 수도 있고, 1시간 동안, 하루 동안, 심지어 1년동안 머무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가라앉을거야. 그리고 다른 무언가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지. 그런데 내가 포기한다면, 고통은 영원히 남을거라고,, 오차 범위는 매우 적다는거야..... 즉 내말은 반 발자국 일러서 또는 늦어서 못해냈을수도 있고.. 0.5초 빨랐거나 또는 느려서 따라 잡지 못했을 수도 있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한 뼘은 늘 주변에 있거든. ..경기가 끝날때마다. 분마다 초마다... 꿈을 가져야만 해..그리고 지켜내야 돼.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리고는 '너는 할수 없어' 라고 말하고 싶어하지 무언가를 갖고 싶어? 그럼 가서 얻어. 그게 다야.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라고 항상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야...그렇다고 결정 내리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 다른 무언가가 너에게 일어날수도 있다는걸 믿어야해.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할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 일반적으로 둘다 맞다 '(헨리포드) 요즘 대부분은 이렇게 말하지, 성공하고 싶어요 나빠지는것은 워하진 않아요. 그냥 그런 종류를 원하는 거에요 파티만 열면 되지 더 나빠지기를 원하지는 않지 그렇게 엄청 멋지게 원하지도 않지 너희들 대부분 잠잘 만큼의 성공만 워하지..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미흡하다는 것이 아니야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측정할 수 없을만큼 강하다는 거야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우리의 어둠이 아니라 빛이라는 거야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가봐.. 더 깊숙히 파고 들어가서 너 자신한테 물어봐 ...진정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하는지 네 스스로그 실체를 알아봐바 다른사람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것은 중요치 않아 선택을 해!!! 응! 그리고 결정만 해 무엇이 되든, 너가 누군가가 되든, 어떻게 하든..그냥 결정을 해 왜 나는 안돼? 왜 나는 리그에서 MVP가 될수 없지? 왜 나는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지? 이유를 모르겠어...왜? 왜 나는 할 수 없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할거야? 그렇게 생각보다 너를 고통 스럽게하진 않았어 라고 할거야? 그건 얼마나 힘들게 너를 고통스럽게 하고 앞으로 나아 가느냐를 말하는 거야 그거 얼마나 많이 받아 들이고 앞으로 나아 가느냐를 말하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절대 포기 하지마 우리는 여기 있을수 있어 ...모두 내 쫓아 버리자구.. 또는 배수진을 치고 싸워야해. 빛이 비추는 곳으로. 이지옥으로 부터 기어 나갈 수 있어 한번에 한 뼘씩 이루고자 하는 너의 모습을 위해 그 어떤 순간도 희생을 할 수 있어야해 대부분 성공을 이룰 수 없지. 공부 할때...피곤하지...그리곤 그만하지... '나는 수학을 잘 못해요' 당연하지!! 공부를 안했잖아... '나는 글을 잘 못써요' 왜냐구? 그전에 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잖아.. 재능은 타고 난다. 하지만 기술은 오직 매시간 매시간 공을 들여야만 발전 되거든 너가 다른 누군간의 삶을 더 낫게 만들지 않는 다면...... 너는 너의 시간을 허비하는 거야! 포기했다고 울지마..계속 나아 갈려고 노력해 멈췄다고 울지마..넌 이미 고통스러워. 너 이미 상처를 받았다고.........스스로에게 보상을 줘 자 이제 너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았다면, 그러면 나가서 너의 가치를 얻어내라고. 그리고 고통을 기꺼이 받아 들이라고 그사람 때문에, 그녀 때문에 아니면 그 어떤 누구 때문에 너 가 원하는 그곳에 있지 못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손가락질 하지마 겁쟁이들이나 그러지 너는 겁쟁이가 아니야 너는 계네들 보다 더 나아... 하루 하루가 새로운 날이고 모든 순간 순간이 새로운 순간이야 자 밖으로 나 가서 그들에게 보여줘 ...'나는 너와 다른 종족이다!!!!' 라는것을... 어서!!!!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에게 보여 줄거야!!! 누가 복음 17장에는 이렇게 써있다. " 신의 왕은 그에게 "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 중에 오직 너! 너 ,사람만이 기계를 창조 할수 있는 힘이 있고, 행복을 창조 할 수 있다" 너, 사람 만이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으며 이 삶을 경이로운 여행으로 만들 수 있다 자 이제 무엇을 할텐가? 두려움과 같은 한계는 종종 그저 허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