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멀 스퀘어의 케이티 웨인입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업 보셨죠?
만약에 안보셨다면.. 무슨 문제가 있으신거에요..
업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더그 아시죠?
작은 통역기로 더그가 말할 수 있게 해주죠.
"안녕, 나는 더그야 그리고 널 사랑해." 이렇게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인제 더그의 영어 통역기가 실제로 존재하게 될거예요!
스칸디나비아 인벤터 스튜디오 토탈은 강아지 의사소통 헤드셋을 위해서
인디고고 캠페인을 개최하여 $10,000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헤드세트를 강아지 머리에 씌우면 뇌파기록장치가 뇌의 전기적 활동을 두피를 통해 기록하면서
작동이 된다고 해요. 성공적이야!
이온전류에 의해 생성되는 뇌속의 전압 파동으로 해석되어
라즈베리 피아 컴퓨터의 스피커를 통해 번역이 됩니다.
라즈베리 파이 컴퓨터의 스피커를 통해 번역이 됩니다.
비록 모든 포유동물이 약한 전기신호로 생각을 표현 하지만
강아지들의 신호는 단순한 생각 이상을 나타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에 당신의 강아지가 배고프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는 자기의 새로운 장난감을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는거지요.
현재 실험중인 이 강아지 두히키는 배고픔, 피곤함 그리고 호기심과 같이
2가지나 3가지의 생각패턴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더 세심한 생각들을 알아내기 위한 알고리즘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케이티이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와 같은 간단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요.
당신의 반려견과 대화하는 것 보다 기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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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음에 또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