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멀 스퀘어의 케이티 웨인입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업 보셨죠?
만약에 안보셨다면.. 무슨 문제가 있으신거에요..
업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더그 아시죠?
작은 통역기로 더그가 말할 수 있게 해주죠.
"안녕, 나는 더그야 그리고 널 사랑해." 이렇게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인제 더그의 영어 통역기가 실제로 존재하게 될거예요!
스칸디나비아 인벤터 스튜디오 토탈은 강아지 의사소통 헤드셋을 위해서
인디고고 캠페인을 개최하여 $10,000를 모금하고 있습니다.
헤드세트를 강아지 머리에 씌우면 뇌파기록장치가 뇌의 전기적 활동을 두피를 통해 기록하면서
작동이 된다고 해요. 성공적이야!
사랑하는 여러분 다음에 또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