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선율] 제프 월: 전 항상 그 그림을 찾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죠. 항상 그 그림을 찾는 거요. 어떤 사람들은 대상이라고도 하죠. 전 그냥 출발점이라고 부릅니다. 같은 의미죠. 무언가 떠오릅니다. 예를 들어 2001년도에 저 건물 바로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