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파글렌 : 힘과 관점]
[그리핀 에디션, 사진 인화 스튜디오]
[파슬렌] 저쪽에다가 이걸 둬야 할 것 같은데요.
[남자] 좋아요.
"우리는 헬리콥터를 타고 당신쪽 본사로 날아갈 겁니다.
이건 완전히 합법입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그렇게 하는 걸 원치 않아요."
우리는 말했습니다. "글쎄 우리는 허가를 요청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이 일을 하고 있고 우리를 총으로 쏘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NSA가 한 무리의 남자들을 보냈습니다. 아마 일곱 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비행을 지켜보기 위해서 공항의 여러 장소에 그들을 배치했습니다.
제 생각에 아마 그 사람들은 본사에 전화를 걸고
특정한 불을 켜고 끄는 것 같았어요.
헬리콥터를 소유한 여성이 브라우니를 만들었고
작은 공항 주위로 차를 몰고 다니면서
"NSA 요원 녀석들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브라우니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NSA 본사의 사진을 볼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그 건물이 나무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입니ㅏㄷ.
[NSA 본사, 공용 도메인 이미지]
몇 장의 사진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어요.
[남성] 저는 이걸 실을게요.
[파글렌] 좋아요.
[파글렌] 저는 이런 "새의 눈" 또는 "신의 눈"으로 본 관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은 무언가를 완전히 알고 있다는 관점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아마도 우리가 이것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이 작품은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우리가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내부에 자리잡은 분명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파이크 보라시, 수석 리터쳐]
[파글렌] 우와! [웃음]
[보라시] 이 그림을 보면 제가 무언가를 해보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거에요.
[파글렌] 거기서 무슨 일을 하려는 거죠?
[보라시] 사진을 붉은 빛을 띄게 하면 사진의 채도가 밝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푸른 채도를 조금 더했습니다.
그리고 푸른 색과 같아지죠
푸른 색 채도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채도를 섞어보려고 했습니다.
저는 조명 효과를 넣어 봤습니다.
[파글렌] 다음은 당신이 만든 프로파일이죠?
[보라시] 네 맞아요.
[파글렌] 이것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프로파일이고.
[보라시] 이게 우리의 프로파일입니다.
[파글렌] 이건 우리가 쇼핑몰에 와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아주 평범한 장소인 것 처럼 보여요.
아마도 이 관점은 이것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경우에서 제가 이 관점에 대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이 사진이 우리가 건물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건물들이 일반 건축물일 수 있다고 상상해 볼 수 있을 거에요.
대중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이 기관에 대한 권한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관점으로 사진을 찍고 상징적인 의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파글렌] 좋아요. 우리는 다음에는 이 사진이 변형된 버전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보라시] 네.
[남성] 저쪽에서 효과를 주기를 원하는 건가요?
이 사이즈로 제가 만든 사진들은 몇 장 없었어요.
저는 가로 4인치 세로 5인치 카메라를 가지고 직접 태양을 찍었습니다.
"태양과 천사"라는 터너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이 드론을 "죽음의 신"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작품의 제목도 "태양과 죽음의 신"이 되는거죠.
[파글렌] 좋아요. 이건 우리가 찾던 작품이네요.
[파글렌] 이런 상황에서 전통적인 기법의 필름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지나치게 과장된 이상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며, 태양을 직접 찍을 수 있고
흔들리는 공간도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해서 멋진 작업을 할 수도 있어요,
[파글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