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치는 소리]
[케빈 베슬리] -시작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손뼉침]
바로 지금
저는 위트니에서 열릴 전시회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이곳에서 열리는 저의 첫 번째 단독 전시회입니다.
프로젝트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이 설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