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0:00:04.249 --> 00:00:10.061 내가 사용하려 했던건 vi야. 내 모든 작업물에 00:00:10.061 --> 00:00:14.141 ESC :q로 손을 움직여서 00:00:14.141 --> 00:00:17.043 새로운 bash세션을 시작했지 00:00:17.043 --> 00:00:20.624 이건 내가 하고자 했던게 아니였지 00:00:20.624 --> 00:00:24.334 네가 하던걸 하고 싶어졌어 00:00:24.334 --> 00:00:30.585 gnu에 관심이 생겼지. vi 세션을 끊었어 00:00:30.585 --> 00:00:34.763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00:00:34.763 --> 00:00:37.704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00:00:37.704 --> 00:00:41.247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00:00:41.247 --> 00:00:44.652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아 00:00:44.652 --> 00:00:48.534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00:00:48.534 --> 00:00:51.777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00:00:51.777 --> 00:00:55.287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00:00:55.287 --> 00:00:58.729 맘에 들어 00:00:58.729 --> 00:01:08.356 복사하는 법을 알아야 겠어. 문제될 게 없지 00:01:08.356 --> 00:01:15.175 잘라서 두번 복사할 꺼야 - 기억할게 거의 없지 00:01:15.175 --> 00:01:22.431 나는 말해 이것은 자체에 내장된 Os라고 00:01:22.431 --> 00:01:28.946 C-x C-s 내 스스로를 00:01:28.946 --> 00:01:32.810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00:01:32.810 --> 00:01:35.898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00:01:35.898 --> 00:01:39.876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00:01:39.876 --> 00:01:42.818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지 00:01:42.818 --> 00:01:46.896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00:01:46.896 --> 00:01:49.971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00:01:49.971 --> 00:01:53.648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00:01:53.648 --> 00:01:57.291 맘에 들어 00:01:57.291 --> 00:02:00.767 이 에디터는 프로그램이 가능해 00:02:00.767 --> 00:02:04.244 E-lisp 매크로는 매우 유연하지 00:02:04.244 --> 00:02:07.921 뿌리칠 수 없어. 코딩가능한걸 00:02:07.921 --> 00:02:11.196 너무 괜찮아서 거부 할 수가 없어 00:02:11.196 --> 00:02:18.684 의사가 필요하다고? 이 속안에 있어 00:02:18.684 --> 00:02:21.893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00:02:21.893 --> 00:02:24.867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00:02:24.867 --> 00:02:28.544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00:02:28.544 --> 00:02:31.673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지 00:02:31.673 --> 00:02:35.631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00:02:35.631 --> 00:02:38.732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00:02:38.732 --> 00:02:42.516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00:02:42.516 --> 00:02:46.232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