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려 했던건 vi야. 내 모든 작업물에

ESC :q로 손을 움직여서

새로운 bash세션을 시작했지

이건 내가 하고자 했던게 아니였지

네가 하던걸 하고 싶어졌어

gnu에 관심이 생겼지. vi 세션을 끊었어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아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맘에 들어

복사하는 법을 알아야 겠어. 문제될 게 없지

잘라서 두번 복사할 꺼야 - 기억할게 거의 없지

나는 말해 이것은 자체에 내장된 Os라고

C-x C-s 내 스스로를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지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맘에 들어

이 에디터는 프로그램이 가능해

E-lisp 매크로는 매우 유연하지

뿌리칠 수 없어. 코딩가능한걸

너무 괜찮아서 거부 할 수가 없어

의사가 필요하다고? 이 속안에 있어

emacs를 사용해보았지, 맘에 들어

Alt-Ctrl-Shift의 기분이란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emacs를 시작했지

vim.org를 원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지

이러면 안되는것 같은데. 먼가 괜찮은 느낌이야

문법 강조기능을 사랑해

emacs를 사용해 보았지, 맘에 들어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