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켄타 (by 주연 오노 사토시)
흐림 뒤, 쾌청
DAN DAN DANG!
눈앞을 스쳐지나치기만 하는 날을
DAN DAN DANG!
바꿔가 봐 상상의 「지금」으로
지친 몸을 이끌며
오늘도 언제나의 돌아가는 길
그날 누군가가 말했던 말
지금도 믿고는 있지만
「이러려던 게 아니야」
도망친 마음을
다시 한번 그날의
희망의 색으로 채워줘
힘껏 내딛는 거야!
DAN DAN DANG!
눈앞을 스쳐지나치기만 하는 날을
DAN DAN DANG!
바꿔가 봐 상상의 「지금」으로
그렇게 한 걸음 내딛는다면
경치도 바뀌어
LAN LAN LANG!
행복은 분명 내 손안에
여러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나에게 물어오지만
올바른 것도 잘못된 것도
분명 자기만의 것으로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진 마음에
언제든 흔들림 없는
희망의 소리를 울려줘
손뼉을 쳐!
PAN PAN PANG!
지금은 아직 후회뿐인 나날들도
PAN PAN PANG!
극복해가 서투른 그대로
그렇게 내일은 오늘과 다른
바람이 불겠지
LAN LAN LANG!
무엇이든 분명 내 손안에
반복되어가는 History
그 어딘가에서 ride on time
펼쳐지고 있는 내일을 향해서
DAN DAN DANG!
손뼉을 쳐!
PAN PAN PANG!
지금은 아직 후회뿐인 나날들도
PAN PAN PANG!
극복해가 서투른 그대로
그렇게 내일은 오늘과 다른
바람이 불겠지
힘껏 내딛는 거야!
DAN DAN DANG!
눈앞을 스쳐지나치기만 하는 날을
DAN DAN DANG!
바꿔가 봐 상상의 「지금」으로
그렇게 한 걸음 내딛는다면
경치도 바뀌어
LAN LAN LANG!
행복은 분명 내 손안에
반복되어가는 History
그 어딘가에서 ride on time
펼쳐지는 내일을 향해서
DAN DAN 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