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디아즈: 이건 접근성에 대한 겁니다. 제말은, 당신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르치기 위해서 무엇을 사용하는지를 묻곤 합니다. 무슨 기술이냐는 거죠? 그러면 저는 "예"라고만 대답합니다. 무슨 질문을 하던간에 말이죠. 낭송자: 가장 새로운 교수도구는 비디오캡쳐서비스이다. 예컨대 '파납토'같은.. '파납토'는 교수들이 자신의 수업을 쉽게 녹화하게 하고 웹페이지에 게시하게 합니다. 웹페이지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이후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