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0:00:10.822 --> 00:00:13.113 예 우리 잠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00:00:19.715 --> 00:00:25.524 저희를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00:00:28.080 --> 00:00:33.644 이 시간 주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고... 00:00:35.361 --> 00:00:37.793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나... 00:00:37.793 --> 00:00:41.626 ...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00:00:44.076 --> 00:00:48.801 사람은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습니다. 00:00:49.745 --> 00:00:53.951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은 주님께만 속해 있사오니 00:00:54.544 --> 00:00:58.204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00:01:00.004 --> 00:01:02.914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00:01:03.286 --> 00:01:05.555 우리 영혼을 환하게 비춰주시고 00:01:06.145 --> 00:01:09.878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의문들을 제해 주시옵소서 00:01:10.753 --> 00:01:12.454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00:01:13.364 --> 00:01:17.805 성경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00:01:18.365 --> 00:01:23.804 간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구원을 사모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00:01:24.664 --> 00:01:27.562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잃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00:01:27.894 --> 00:01:29.694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00:01:30.136 --> 00:01:33.180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00:01:35.995 --> 00:01:39.705 예. 구약성경 시편 103편 찾으시겠습니다. 00:01:42.250 --> 00:01:46.347 시편 103편입니다. 19절! 00:01:59.042 --> 00:02:01.323 예 제가 읽겠습니다. 00:02:05.393 --> 00:02:10.181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00:02:10.786 --> 00:02:14.849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00:02:15.078 --> 00:02:16.654 예 거기까지입니다. 00:02:19.501 --> 00:02:28.815 어제 시간에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하는 것을 같이 배웠습니다. 00:02:28.815 --> 00:02:33.225 '여호와'는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의 이름 입니다. 00:02:35.528 --> 00:02:40.998 '여호와'라는 이름의 말 뜻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00:02:41.158 --> 00:02:43.091 그런 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0:02:43.773 --> 00:02:48.360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00:02:49.010 --> 00:02:51.990 그 분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00:02:52.410 --> 00:02:56.520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00:02:56.909 --> 00:03:00.661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00:03:00.661 --> 00:03:05.534 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로 성경을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0:03:06.344 --> 00:03:10.059 지구상의 많은 종교 경전들이 있는데 00:03:10.809 --> 00:03:14.909 그런 종교경전들과 성경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00:03:15.211 --> 00:03:16.713 물론 많이 있습니다. 00:03:17.333 --> 00:03:21.298 세상의 종교경전하고 성경은 완전히 다릅니다. 00:03:21.838 --> 00:03:29.181 성경에만 인간역사의 처음부터 끝이 문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00:03:29.463 --> 00:03:32.886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거예요. 00:03:34.567 --> 00:03:38.592 사람은 시간과 공간 속에 결박이 되어 있기 때문에... 00:03:40.302 --> 00:03:43.342 ...과거를 가 볼 수도 없고 미래를 가 볼 수도 없지 않습니까? 00:03:43.685 --> 00:03:45.495 그래서 어떤 종교경전도~ 00:03:45.496 --> 00:03:50.057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기록한 경전이 없습니다. 00:03:51.643 --> 00:03:54.727 성경은,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00:03:54.739 --> 00:03:57.158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절대자'께서... 00:03:57.618 --> 00:03:59.521 내려 주신 책이기 때문에... 00:03:59.661 --> 00:04:03.120 ...성경은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00:04:03.600 --> 00:04:07.811 인간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문자그대로 나와 있다는 것을~ 00:04:07.811 --> 00:04:09.367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00:04:10.061 --> 00:04:12.639 그래서 우리가 성경 속에 나타난 역사에~ 00:04:12.639 --> 00:04:15.849 ...처음과 끝을 간단하게 우리가 어제 배워봤던 겁니다. 00:04:17.136 --> 00:04:21.395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00:04:21.514 --> 00:04:24.614 ...제일 존귀한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00:04:25.428 --> 00:04:31.327 그래서 시편기자가 물었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00:04:31.327 --> 00:04:33.990 "주께서 저를 알아주십니까?..." 00:04:33.990 --> 00:04:38.267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00:04:40.027 --> 00:04:42.720 이 거대한 우주속에서 지구는 너무 작고...~ 00:04:43.140 --> 00:04:45.716 ...지구 속의 '나'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00:04:46.170 --> 00:04:50.142 그런데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인생에게 있는 겁니다. 00:04:50.821 --> 00:04:53.881 "왜 하나님이 사람을 그토록 생각하십니까?" 00:04:54.555 --> 00:04:58.085 그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00:04:58.085 --> 00:04:59.003 ...그런 거예요. 00:05:01.057 --> 00:05:03.206 하나님이 영이신 것 처럼... 00:05:03.206 --> 00:05:07.481 사람은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겁니다. 00:05:07.481 --> 00:05:09.536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00:05:09.598 --> 00:05:11.372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를 ... 00:05:11.372 --> 00:05:14.208 ~지구보다 크게 말하고 있습니다. 00:05:15.222 --> 00:05:16.912 자 지구가 귀중한 걸까요? 00:05:16.912 --> 00:05:19.559 한 사람의 영혼이 귀중한 걸 까요? 00:05:19.559 --> 00:05:24.300 성경에는 한 사람 영혼의 가치가 지구보다 크다고 말씀했습니다. 00:05:25.285 --> 00:05:27.764 그래서 영혼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은... 00:05:27.764 --> 00:05:30.764 ...인간의 가치를 참으로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00:05:32.069 --> 00:05:37.229 영혼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은... 00:05:37.949 --> 00:05:42.612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하다가 죽으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00:05:43.572 --> 00:05:47.604 만일 잠간 살다고 죽음으로 인생끝이라면... 00:05:47.634 --> 00:05:50.437 ...정말 인생 허무한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00:05:52.047 --> 00:05:55.342 사람은 짐승과는 너무 다릅니다. 00:05:56.082 --> 00:05:57.194 조금만 생각해도 00:05:57.204 --> 00:05:59.350 인간은 짐승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고... 00:05:59.830 --> 00:06:03.457 ...그렇기 때문에 짐승은 먹을 것이 있고 잠 잘 곳이 있고... 00:06:03.570 --> 00:06:05.297 ...자기 짝이 있으면 만족하지 않습니까? 00:06:05.717 --> 00:06:08.808 ...그런데 사람은 육체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 져도... 00:06:08.810 --> 00:06:10.726 ...절대 만족이 없습니다. 00:06:10.726 --> 00:06:13.492 하나님이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00:06:13.993 --> 00:06:16.116 ...솔로몬을 택하셨습니다. 00:06:16.816 --> 00:06:20.586 구약시대때 위대한 다윗 왕의 아들이 솔로몬이고... 00:06:20.586 --> 00:06:24.077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했습니다. 00:06:25.547 --> 00:06:28.469 그는 황금보석으로 집을 지었고... 00:06:28.469 --> 00:06:31.589 ...그가 사용하던 그릇은 전부 다 금그릇입니다. 00:06:33.266 --> 00:06:38.476 그리고 아내가 몇 명인줄 아세요? 700명 첩이 300명 00:06:39.725 --> 00:06:41.205 천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00:06:41.224 --> 00:06:44.465 그것도 부족해서 노래하는 남녀도 많이 두었지 않습니까? 00:06:46.965 --> 00:06:54.015 그래서 최고의 지성을 부여받아서 그 당대에 가장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고... 00:06:54.515 --> 00:06:57.215 ...역사속에서 솔로몬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00:06:58.448 --> 00:07:00.617 성경 열왕기서에 기록되어 있기를... 00:07:00.623 --> 00:07:04.628 ...솔로몬의 마음은 바닷가 모래같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은... 00:07:05.198 --> 00:07:08.005 ...솔로몬은 마음이 바다처럼 넓을 뿐 아니라... 00:07:08.565 --> 00:07:11.255 ...세세한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인 거예요. 00:07:12.862 --> 00:07:15.124 짜짤한 것 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00:07:16.315 --> 00:07:21.658 ...쉽게 말해서 본 것 들은 것은 몽땅 기억하는 특별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00:07:21.663 --> 00:07:24.622 그러니까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 거예요. 00:07:25.734 --> 00:07:33.159 솔로몬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유일하게 다 해본 사람입니다. 00:07:34.164 --> 00:07:39.241 다 해보고 난 이후에 소감문을 적어 놓은 것이 전도서입니다. 00:07:40.161 --> 00:07:44.680 다 누려보니 어떻더냐? 전도서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00:07:44.680 --> 00:07:50.58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00:07:50.582 --> 00:07:56.211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00:07:57.221 --> 00:08:01.317 다 해보니깐 뭐냐 '다 헛된거다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입니다. 00:08:05.597 --> 00:08:09.162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00:08:09.162 --> 00:08:13.837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도다" 00:08:13.857 --> 00:08:16.125 그 말씀대로 아무리 많은 걸 보고... 00:08:16.125 --> 00:08:17.419 아무리 많은 걸들어도... 00:08:17.469 --> 00:08:19.630 절대 안 채워지더라 이 말입니다. 00:08:21.479 --> 00:08:23.047 '만족이 없다' 그 말입니다. 00:08:23.727 --> 00:08:26.367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00:08:26.367 --> 00:08:29.146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00:08:29.146 --> 00:08:30.587 '식자우환'이라고 "... 00:08:30.587 --> 00:08:34.321 ...아는 것이 많다고 행복해지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00:08:35.951 --> 00:08:37.903 "공부를 많이 한다고 행복해 지느냐? 00:08:37.913 --> 00:08:39.364 그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00:08:39.795 --> 00:08:41.950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00:08:42.350 --> 00:08:45.380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00:08:45.485 --> 00:08:48.705 ...라는 말씀대로 공부를 많이 했으면 책도 많이 읽는데 ... 00:08:48.715 --> 00:08:52.653 ...그것이 피곤케 할 뿐이고 인생문제를 풀어주는 게 아니더라' 이 말입니다. 00:08:55.437 --> 00:08:58.435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00:08:58.823 --> 00:09:02.844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00:09:02.854 --> 00:09:04.194 " 이것도 헛되도다" 00:09:05.208 --> 00:09:08.181 재산이 많다고 행복하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00:09:09.811 --> 00:09:12.541 돈없는 사람은 "아! 1억있으면 좋겠다" 싶잖아요? 00:09:13.081 --> 00:09:14.676 1억 생기면 만족합니까? 00:09:14.866 --> 00:09:16.236 2억 벌고 싶잖아요. 00:09:16.768 --> 00:09:18.397 2억 벌리면 5억 벌고 싶고, 00:09:18.397 --> 00:09:20.229 5억 벌리면 10억 벌고 싶고, 00:09:20.239 --> 00:09:21.489 10억 벌리면 100억 벌고 싶고... 00:09:23.159 --> 00:09:25.636 집 없는 사람은 "아 집 한 채 있으면 행복하겠다" 00:09:25.906 --> 00:09:28.841 집 한 채 장만되면 행복하기는 한데 길게 못가요. 00:09:29.201 --> 00:09:32.122 다른 욕망이 또 올라옵니다. 그렇잖아요? 00:09:33.412 --> 00:09:36.313 "저가 모태에서 벌거 벗고 나왔은 즉..." 00:09:36.653 --> 00:09:40.901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00:09:41.331 --> 00:09:44.501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00:09:44.624 --> 00:09:46.574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00:09:46.574 --> 00:09:49.474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00:09:49.535 --> 00:09:51.535 그 말씀대로 인생 공수레공수거잖아요? 00:09:51.535 --> 00:09:53.475 아무 것도 못가져 가쟎아요? 00:09:54.085 --> 00:09:56.182 '수의(죽은 자의 옷)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말처럼.. 00:09:57.322 --> 00:09:58.747 못가져 가는 거예요. 00:09:58.747 --> 00:10:04.876 그러면은 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거로 만족이 안될까? 00:10:05.616 --> 00:10:07.711 왜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해도... 00:10:07.711 --> 00:10:09.359 ...절대 왜 만족이 안될까? 00:10:09.362 --> 00:10:11.163 솔로몬이 알았습니다. 00:10:11.163 --> 00:10:15.152 "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 있고... 00:10:15.732 --> 00:10:19.125 "...사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것'을 넣어두셨구나"... 00:10:19.195 --> 00:10:20.775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00:10:21.325 --> 00:10:24.988 영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게 딱 들어있는 거예요. 00:10:25.568 --> 00:10:32.029 그래서 영혼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것이 사람 속에 따악~ 들어있는 겁니다. 00:10:32.037 --> 00:10:35.606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00:10:36.476 --> 00:10:40.240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사람속에 들어있는 거예요. 00:10:40.688 --> 00:10:46.352 그래서 목마를 때는 반드시 물을 만나야만 해갈이 되는 거예요. 00:10:46.373 --> 00:10:47.288 그렇잖아요? 00:10:47.288 --> 00:10:53.430 사춘기때에는 이성을.. 자기 짝을 만나야만 만족이 되는 거예요. 00:10:54.340 --> 00:10:57.463 그러니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00:10:57.513 --> 00:10:58.607 ...이 속에 있으니까... 00:10:59.677 --> 00:11:01.336 ...영혼이 있는 줄을 알고... 00:11:01.976 --> 00:11:03.745 ~영원한 세계가 있는 줄을 알고~ 00:11:04.021 --> 00:11:08.332 ~영원한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고~ 00:11:08.777 --> 00:11:11.127 ~자기 영생문제, 영원한 운명문제가 ~ 00:11:11.186 --> 00:11:14.446 ~해결될때 참 만족이 있도록 프로그램이 되어있는 거예요. 00:11:15.353 --> 00:11:20.886 그러잖아요? 그래서 사람은 짐승하고는 ~ 00:11:20.886 --> 00:11:23.412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00:11:24.409 --> 00:11:28.451 우리에게 성경주신 것은 바로 이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00:11:28.451 --> 00:11:30.949 ~위해서 내려 주신 겁니다. 00:11:31.278 --> 00:11:35.033 그래서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 00:11:35.033 --> 00:11:39.472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태양보듯이 확실해야만~ 00:11:39.472 --> 00:11:41.769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00:11:41.790 --> 00:11:46.067 그러니까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이겁니다. 00:11:46.457 --> 00:11:49.999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둘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00:11:51.449 --> 00:11:54.273 "정말 계실까?"이걸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00:11:54.683 --> 00:11:58.119 하나님이 계시면 천국은 자동으로 있습니다. 00:11:58.572 --> 00:12:02.202 왜? 하나님이 계신 그 곳이 바로 천국이니까~ 00:12:02.922 --> 00:12:05.972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국이 반드시 있는 거예요. 00:12:07.300 --> 00:12:10.336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00:12:10.886 --> 00:12:13.916 ~하나님과 분리되서는 , 지옥이 당연히 있게 되는 겁니다. 00:12:14.034 --> 00:12:14.813 그잖아요? 00:12:16.973 --> 00:12:23.824 여기 한 번 보시겠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00:12:25.204 --> 00:12:28.224 자 왜 로뎅이 이 조각상을 만들었을까요? 00:12:30.133 --> 00:12:33.308 이게 어디있냐하면.. 이게 '어떡하면 돈 많이 벌까?'~ 00:12:33.308 --> 00:12:34.953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00:12:34.953 --> 00:12:37.193 이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면... 00:12:37.195 --> 00:12:39.455 ...여기봐요! 여기에 있는 거예요. 00:12:40.825 --> 00:12:42.117 여기가 어디냐 하면은... 00:12:43.007 --> 00:12:48.843 바로 로뎅이 수 십년에 걸쳐 제작에 착수한 '지옥문'! 00:12:49.785 --> 00:12:52.935 지옥문 바로 위에 00:12:53.631 --> 00:12:56.371 '생각하는 사람' 이 있는 거예요 00:12:56.808 --> 00:12:59.584 뭘 생각하고 있는 거냐 하면, 00:12:59.796 --> 00:13:02.656 바로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00:13:02.842 --> 00:13:06.352 자 죽음 건너가면 내가 천국갈거냐 지옥갈거냐? 00:13:06.449 --> 00:13:08.250 이게 제일 심각한 거다 이겁니다. 00:13:08.250 --> 00:13:12.056 어떤 사람은 여드름많은 거로 고민하고 그러는데... 00:13:12.056 --> 00:13:13.386 ...좀 있어도 괜찮아요. 00:13:13.386 --> 00:13:14.442 (웃음) 00:13:14.442 --> 00:13:16.581 진짜 고민할 문제는 따로 있는 겁니다. 00:13:16.621 --> 00:13:18.210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야 돼요. 00:13:18.210 --> 00:13:21.162 어차피 죽어야 되는데... 죽을 수 밖에 없잖아요? 00:13:21.772 --> 00:13:26.592 ...'죽으면 어디로 갈거냐?' 를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00:13:28.782 --> 00:13:33.272 자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미리 결론 내리는 것은... 00:13:33.366 --> 00:13:34.483 ...어리석습니다. 00:13:36.633 --> 00:13:38.105 하나님이 계시면은... 00:13:40.328 --> 00:13:42.216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00:13:42.216 --> 00:13:44.448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00:13:44.448 --> 00:13:45.545 그러잖아요? 00:13:47.261 --> 00:13:50.850 파스칼의 ' 네 개 논점' 비디오 좀 봅시다. 00:13:58.555 --> 00:14:01.126 우리는 맨 첫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00:14:01.806 --> 00:14:03.470 인간은 왜 신을 믿을까요? 00:14:04.140 --> 00:14:06.910 그 믿음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00:14:07.615 --> 00:14:11.276 350여년 전 파스칼도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00:14:15.672 --> 00:14:17.122 천재수학자였던 파스칼은.. 00:14:17.178 --> 00:14:20.404 ...대담하게도 신의 존재를 걸고 내기를 합니다. 00:14:21.489 --> 00:14:23.869 파스칼의 내기를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죠. 00:14:24.287 --> 00:14:28.009 신을 믿을 경우, 정말 신이 있다면 천국에 갈겁니다. 00:14:31.169 --> 00:14:32.517 신을 믿지 않을 경우는... 00:14:32.517 --> 00:14:34.944 ...지옥에 가거나 아무 이득이 없겠죠? 00:14:37.144 --> 00:14:39.611 파스칼은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00:14:39.746 --> 00:14:42.283 ...신을 믿는 게 이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4:46.433 --> 00:14:48.149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00:14:48.149 --> 00:14:51.244 만약 신이 있다면 천국이 있겠죠? 00:14:51.854 --> 00:14:53.483 그렇다면 저는 그 곳에서... 00:14:53.563 --> 00:14:54.992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00:14:54.997 --> 00:14:56.804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고계신... 00:14:56.804 --> 00:14:59.986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0:15:01.696 --> 00:15:06.856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을 가능성이... 00:15:06.973 --> 00:15:10.123 ...아주 낮아도 거기에다가... 00:15:10.220 --> 00:15:11.561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 아주 현명하다 ... 00:15:11.561 --> 00:15:12.658 ...그 말입니다. 00:15:14.160 --> 00:15:17.904 왜?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는데 없다고 해봅시다. 00:15:22.258 --> 00:15:26.204 그러면요...별 손해가 없습니다. 00:15:27.724 --> 00:15:29.624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면... 00:15:29.795 --> 00:15:31.053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데... 00:15:31.733 --> 00:15:33.436 자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00:15:34.046 --> 00:15:36.245 하나님 계신 것은 자명한 거예요. 00:15:38.517 --> 00:15:39.447 한 번 따라해 봅시다! 00:15:39.670 --> 00:15:47.660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00:15:48.724 --> 00:15:50.244 집도 만든 사람이 있는데 00:15:50.333 --> 00:15:52.297 무슨 집(집宇집宙)이 든지 만든 사람이 있는데... 00:15:52.300 --> 00:15:54.852 만물 만드신 분이 안계시겠어요? 00:15:55.818 --> 00:15:56.957 조금만 생각해도... 00:15:56.967 --> 00:15:59.318 하나님계신 건 당연한 건데 00:16:00.799 --> 00:16:04.277 사람들이 계속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00:16:06.408 --> 00:16:08.428 오늘 말씀만 잘 들어보셔도 00:16:09.528 --> 00:16:13.155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건 당연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0:16:13.211 --> 00:16:19.516 오늘은 [시편] 103편 19절을 중심으로 해서 같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00:16:26.384 --> 00:16:30.384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00:16:31.197 --> 00:16:35.250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00:16:37.940 --> 00:16:41.471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0:16:41.800 --> 00:16:49.095 여호와께서 그 통치의 보좌를 땅이 아닌 하늘에 세우시고 00:16:50.585 --> 00:16:57.269 그 정권으로 만유를, 우주만물 전체를 통치하시도다 00:16:57.279 --> 00:17:02.389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뿐 아니라 00:17:03.736 --> 00:17:08.302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는 절대자입니다. 00:17:08.352 --> 00:17:09.357 통치자인거예요 00:17:11.079 --> 00:17:14.589 우리나라에 대통령을 중심 으로 해서 ... 00:17:14.594 --> 00:17:16.779 나라가 경영되어 가지 않습니까? 00:17:16.785 --> 00:17:19.202 눈에 보이는 통치자만 있는 게 아니라 00:17:19.211 --> 00:17:23.431 진짜 만왕의 왕 되신 분이 배후에 계시는 거예요 00:17:23.503 --> 00:17:24.712 그 분이 절대자입니다. 00:17:25.253 --> 00:17:30.001 절대자가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계시고 00:17:30.934 --> 00:17:34.122 인간역사를 실제로 경영해가고 계신 거예요 00:17:36.430 --> 00:17:38.430 그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17:38.744 --> 00:17:40.793 그걸 오늘 우리가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00:17:41.237 --> 00:17:43.998 그 하나님이 이 우주만물을.... 00:17:43.998 --> 00:17:47.628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인간역사를 경영해 가시고 00:17:47.630 --> 00:17:49.918 우리 개개인의 모든 삶에... 00:17:49.919 --> 00:17:51.120 ...간섭하고 계신데... 00:17:52.406 --> 00:17:55.576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 00:17:55.779 --> 00:17:57.430 통치의 기초가 있습니다. 00:17:57.435 --> 00:17:58.659 그게 중요합니다. 00:17:58.660 --> 00:18:00.528 [시편] 89편 보시겠습니다. 00:18:04.543 --> 00:18:10.053 시편 89편 14절 00:18:15.091 --> 00:18:19.388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00:18:20.447 --> 00:18:24.197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00:18:26.009 --> 00:18:31.129 자! 하나님이 인간역사를.... 00:18:31.162 --> 00:18:33.927 ... 경영하시고 다스려 가실 때... 00:18:33.929 --> 00:18:36.719 통치의 기초 즉 수레바퀴가 있는데... 00:18:38.167 --> 00:18:42.397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00:18:43.239 --> 00:18:46.099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입니다. 00:18:46.821 --> 00:18:49.708 우리 각 자에게 양심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요 00:18:49.936 --> 00:18:53.936 무엇이든지 줄 수 있는 분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00:18:54.429 --> 00:18:58.429 만나는 사람마다 1억씩 주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이잖아요 00:18:58.824 --> 00:19:02.824 각각의 사람에게 선한 양심을 넣어주시고 00:19:03.089 --> 00:19:05.684 사람은 정의로운 게 옳다는 걸 알지 않습니까? 00:19:06.051 --> 00:19:09.471 하나님은 무한히 정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00:19:10.722 --> 00:19:16.166 하나님의 통치의 기초중에 하나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00:19:16.595 --> 00:19:19.011 그래서 하나님은 정의롭고... 00:19:19.329 --> 00:19:21.281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00:19:21.288 --> 00:19:23.592 역사경영의 수레바퀴가 바로... 00:19:23.592 --> 00:19:25.612 ...의와 공의의 정의이기 때문에 00:19:25.616 --> 00:19:28.182 하나님의 의와 공의는.. 00:19:28.182 --> 00:19:32.703 인간이 악을 행할 때 심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00:19:32.703 --> 00:19:39.107 그래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밝히는 바가 뭐냐 하면은 00:19:40.170 --> 00:19:44.080 개인이든지, 도시든지, 나라든지 세계든지 00:19:44.080 --> 00:19:47.710 악가운데 빠져 들어가면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지만 00:19:47.712 --> 00:19:52.513 한계에 다다르면은 무자비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00:19:52.547 --> 00:19:56.772 왜? 배후에 정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00:19:57.772 --> 00:20:04.304 그리고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고 통치의 기초가 의와 공의이기 때문에 00:20:04.462 --> 00:20:11.380 진리가운데 참으로 행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정확히 보상해 주십니다 00:20:11.748 --> 00:20:16.345 그래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00:20:16.838 --> 00:20:20.358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00:20:20.828 --> 00:20:23.248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00:20:23.729 --> 00:20:26.330 뿌린대로 반드시 거두는 이유가 뭐냐하면은 00:20:26.330 --> 00:20:28.952 배후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런 거예요. 00:20:29.732 --> 00:20:35.807 또 한가지는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00:20:36.898 --> 00:20:39.789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십니다. 00:20:40.739 --> 00:20:45.499 어머니에게 자녀 사랑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00:20:46.058 --> 00:20:49.229 하나님은 무한히 공의로우시고 00:20:49.859 --> 00:20:52.202 무한히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00:20:52.205 --> 00:20:55.748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사랑! 00:20:55.752 --> 00:21:01.500 그러기때문에 하나님의 통치의 또 한가지 기초가 바로 인자함과 진실함! 00:21:02.129 --> 00:21:03.439 한 묶음으로 간단히 말해서... 00:21:03.446 --> 00:21:04.609 ...사랑인 겁니다. 00:21:05.061 --> 00:21:08.622 인자함과 진실함! 사랑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00:21:08.930 --> 00:21:12.048 하나님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00:21:12.398 --> 00:21:14.939 ...하나님의 사랑은 역사속에서 00:21:14.949 --> 00:21:17.077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00:21:17.390 --> 00:21:20.658 비록 사람이 죄와 악을 지었다 할찌라도... 00:21:21.019 --> 00:21:24.232 ...자기 악과 죄를 인정하고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00:21:24.547 --> 00:21:26.730 ...하나님이 건져주기 원하시는 거예요. 00:21:27.600 --> 00:21:31.300 그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뭘 말해주냐 하면은... 00:21:31.671 --> 00:21:34.133 ...비록 인간이 죄를 지었을 찌라도 00:21:34.479 --> 00:21:36.580 자기의 악과 죄를 인정하고 00:21:36.902 --> 00:21:38.392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00:21:38.392 --> 00:21:41.090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구원하시는지 00:21:41.092 --> 00:21:44.568 구원역사가 성경에 쫙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00:21:45.268 --> 00:21:47.179 그래서 성경은 뭐냐 00:21:47.959 --> 00:21:53.068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다루는 책이다 그말입니다 00:21:53.696 --> 00:21:56.117 그래서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00:21:57.576 --> 00:22:00.065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00:22:00.903 --> 00:22:03.532 도덕적이고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이 00:22:03.963 --> 00:22:05.812 하나님이 만든 세상 속에 살면서 00:22:06.529 --> 00:22:09.670 자기의 악과 죄를 끝까지 고수함으로 00:22:10.393 --> 00:22:12.199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00:22:12.660 --> 00:22:14.249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든지 00:22:14.899 --> 00:22:15.720 아니면은 00:22:15.727 --> 00:22:17.630 자기의 악과 죄를 깨닫고 00:22:17.981 --> 00:22:19.860 참으로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00:22:20.251 --> 00:22:21.900 영혼이 구원함을 얻어서 00:22:22.320 --> 00:22:23.730 영원한 천국가든지 00:22:24.761 --> 00:22:25.893 둘 중에 하나인데 00:22:25.896 --> 00:22:29.542 그걸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00:22:31.853 --> 00:22:33.325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00:22:36.765 --> 00:22:42.753 성경에는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가 다 기록되어 있는... 00:22:42.753 --> 00:22:44.909 ...유일한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0:22:45.714 --> 00:22:48.961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망라되어 있으니까 00:22:49.279 --> 00:22:53.079 성경은 하나님이 보시는 인류의 역사책인 겁니다 00:22:53.300 --> 00:22:55.056 역사가 미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00:22:55.061 --> 00:22:56.991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00:22:56.991 --> 00:23:01.621 기초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00:23:02.086 --> 00:23:04.088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의 수레바퀴중에 00:23:04.092 --> 00:23:05.968 하나는 공의이고 00:23:05.968 --> 00:23:07.408 하나는 사랑인 겁니다 00:23:07.817 --> 00:23:14.133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서는 심판으로 00:23:15.479 --> 00:23:18.012 하나님의 사랑은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00:23:18.013 --> 00:23:20.253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00:23:21.556 --> 00:23:24.466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이)악을 행할 때는 심판으로 00:23:24.848 --> 00:23:27.038 (인간이)선을 행할 때는 보상으로 나타나고 00:23:27.438 --> 00:23:31.553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회개할 때 구원으로... 00:23:31.553 --> 00:23:33.169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00:23:35.348 --> 00:23:38.083 그걸 우리가 성경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겁니다 00:23:39.893 --> 00:23:42.391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겁니다. 00:23:43.817 --> 00:23:49.200 이 세상에는 악한 자가 끝까지 잘 되는 경우도 00:23:49.205 --> 00:23:49.929 있잖아요 00:23:49.936 --> 00:23:50.699 그렇죠? 00:23:53.670 --> 00:23:58.259 그런데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억울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잖아요 00:23:59.819 --> 00:24:02.200 세상이 모순이 많기 때문에 00:24:02.420 --> 00:24:04.336 '에이 하나님이 없다'하는데 그게... 00:24:04.336 --> 00:24:06.070 ...성급한 겁니다. 00:24:07.100 --> 00:24:11.453 왜냐하면은 현대인들이 잊고 있는게 있어요 00:24:11.850 --> 00:24:15.601 하나님은 인간역사를 경영하시고 00:24:15.614 --> 00:24:19.091 인간의 배후에서 작업하실 때... 00:24:19.657 --> 00:24:22.677 ...하나님은 인간하고 시각(관점)이 다릅니다 00:24:22.978 --> 00:24:27.069 사람은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00:24:27.069 --> 00:24:29.373 금세가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00:24:30.157 --> 00:24:31.969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00:24:33.317 --> 00:24:36.787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고 00:24:37.098 --> 00:24:40.258 사람은 육체가 전부가 아니라 영혼이 있기 때문에 00:24:40.589 --> 00:24:42.268 사람 다스려 가실 때 00:24:43.547 --> 00:24:46.068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고려대상으로... 00:24:46.072 --> 00:24:50.017 ...집어넣고 금세와 내세를 고려대상에 집어넣고 00:24:50.018 --> 00:24:52.669 인간을 다스려 가시는 거예요 00:24:52.674 --> 00:24:53.837 여기 봅시다 00:24:58.579 --> 00:25:05.249 하나님은 역사를 경영해 나가실 때 00:25:06.004 --> 00:25:07.704 인간하고 관점이 달라요 00:25:07.704 --> 00:25:09.258 사람은 요즘 현대인들은 00:25:10.938 --> 00:25:12.479 어디에 붙잡혀 있냐하면은... 00:25:13.449 --> 00:25:15.402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00:25:17.349 --> 00:25:19.418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00:25:19.422 --> 00:25:21.298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게 많은 거예요 00:25:21.987 --> 00:25:24.538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00:25:25.057 --> 00:25:26.777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 때 00:25:27.498 --> 00:25:29.269 육체만 있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00:25:29.679 --> 00:25:32.728 육체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고 00:25:34.823 --> 00:25:36.259 금세만 있는 것이 아니라 00:25:38.149 --> 00:25:41.194 사람에게는 영원한 내세가 있기 때문에 00:25:47.540 --> 00:25:48.441 한 번 따라 합시다 00:25:48.467 --> 00:25:51.991 "눈에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00:25:53.079 --> 00:25:57.082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00:26:00.032 --> 00:26:02.001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00:26:02.004 --> 00:26:05.164 육체와 영혼 금세와 영원한 내세를 00:26:05.168 --> 00:26:08.951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역사를 움직여 가시는 거예요 00:26:10.341 --> 00:26:15.701 그래서 육체가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은... 00:26:15.702 --> 00:26:17.082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00:26:18.968 --> 00:26:22.158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인데 잘 되가거든 죽을 때까지... 00:26:23.288 --> 00:26:27.407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 00:26:27.407 --> 00:26:30.727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00:26:31.237 --> 00:26:34.807 남의 것을 빼앗는데 잘 되가거든요 00:26:35.598 --> 00:26:38.359 악인이 평생 악하게 살았는데 00:26:38.768 --> 00:26:40.684 죽을 때도 보면은 편안하게 죽거든 00:26:42.795 --> 00:26:44.905 오히려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00:26:44.906 --> 00:26:46.950 ...억울한 일 당하지 않습니까? 00:26:48.029 --> 00:26:49.252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00:26:52.115 --> 00:26:56.115 현대인들이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00:26:56.449 --> 00:26:59.868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하니깐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00:27:01.118 --> 00:27:04.477 하나님은 사람 속을 정확히 보십니다 00:27:04.520 --> 00:27:07.558 그러기 때문에 사람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요 00:27:09.238 --> 00:27:10.713 인간! 별것있냐? 00:27:10.842 --> 00:27:14.612 ..이러면서 하나님과 영원한 것과 영혼에 대해서 00:27:14.750 --> 00:27:16.319 마음문을 탁 닫고 00:27:17.584 --> 00:27:22.647 인간은 육체가 전부고 현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 00:27:24.810 --> 00:27:28.190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잔치집의 돼지처럼 00:27:28.761 --> 00:27:32.508 네 해볼테면 해보라고 버려두는 사람이 있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00:27:34.603 --> 00:27:38.323 그래서 금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은... 00:27:38.444 --> 00:27:41.246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00:27:41.436 --> 00:27:48.448 잘 되도록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 더 잘 되도록해서 00:27:48.697 --> 00:27:54.048 금세에서 풍족하게 살게 허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돼있는 거예요 00:27:54.793 --> 00:27:57.809 그래서 어찌하여 악인이 잘 살고 00:27:58.349 --> 00:28:01.200 장수하고 잘 살고 세력이 강하냐? 00:28:03.002 --> 00:28:09.472 죽음을 건너가면 경각간에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되어 있잖아요 00:28:10.077 --> 00:28:10.819 아세요? 00:28:10.819 --> 00:28:13.888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속을 아시기 때문에 00:28:14.084 --> 00:28:17.924 조금이라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은 00:28:18.087 --> 00:28:20.659 오히려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00:28:21.820 --> 00:28:27.611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00:28:30.027 --> 00:28:34.957 일부러 하나님이 고생과 근심을 하게 하시는 일이 있다고 (성경에)씌여있습니다. 00:28:35.566 --> 00:28:40.804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시려 하심이라" 00:28:41.083 --> 00:28:45.853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지셨고..." 00:28:46.024 --> 00:28:49.437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00:28:50.571 --> 00:28:54.181 왜 하나님이 고통과 수고를 주시냐 하면은 00:28:54.383 --> 00:28:57.053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00:29:04.389 --> 00:29:09.447 그래서..당장 모순처럼 보여도 아!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00:29:10.211 --> 00:29:13.538 영원한 내세가 있고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알면은 00:29:14.255 --> 00:29:18.145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거예요 00:29:19.298 --> 00:29:22.019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00:29:22.928 --> 00:29:26.967 이 금세에서 잠간 잘 먹고 잘 살다가 00:29:27.218 --> 00:29:29.086 지옥떨어지면 무슨 소용있어요 00:29:31.868 --> 00:29:35.138 영혼이 있고 영원한 내세가 있다면은 00:29:35.997 --> 00:29:37.905 부활의 세계가 있다면은 00:29:38.480 --> 00:29:41.288 그러면 갑자기 많은 것들이 이해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00:29:41.802 --> 00:29:45.762 오늘은 이 말씀 중심으로 해서 한 번 00:29:46.045 --> 00:29:50.125 역사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00:29:51.036 --> 00:29:52.997 심판이 확인이 됩니다 00:29:54.182 --> 00:29:59.604 역사속에 하나님이 심판을 집행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에 00:29:59.933 --> 00:30:02.228 구원도 실제라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00:30:02.858 --> 00:30:06.582 확인해봅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00:30:07.531 --> 00:30:10.642 식물과 동물을 종류대로 만드시고 00:30:10.943 --> 00:30:13.917 제일 마지막에 최초의 사람 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00:30:14.321 --> 00:30:15.792 그 사람이 바로 아담과 하와고 00:30:16.290 --> 00:30:22.070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말씀을 어기는 죄를 짓게 됩니다 00:30:23.005 --> 00:30:24.885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00:30:25.161 --> 00:30:28.863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최초로 내려왔습니다 00:30:29.087 --> 00:30:32.786 창세기 3장 봅시다 이것이 최초의 심판입니다 00:30:34.439 --> 00:30:39.229 창세기 3장 16절 보시겠습니다 00:30:52.072 --> 00:30:55.489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00:30:56.038 --> 00:30:59.851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00:31:00.352 --> 00:31:03.439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00:31:03.950 --> 00:31:08.509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00:31:10.185 --> 00:31:14.436 여자가 먼저 죄를 지어 여자에게 먼저 벌을 내리셨습니다 00:31:15.623 --> 00:31:22.150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00:31:22.641 --> 00:31:25.715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다" 00:31:26.900 --> 00:31:29.483 여자는 애기를 벨 때 부터 고생하죠? 00:31:31.936 --> 00:31:36.855 입덫 시작되고 애기 낳을 때 하늘이 노래지고 죽는 수고하잖아요? 00:31:38.674 --> 00:31:39.757 어떻게 알았냐고요? 00:31:40.675 --> 00:31:42.213 저는 애기 안낳봤으니 모르죠 00:31:44.033 --> 00:31:45.575 근데 하도 많이 들어서 압니다 00:31:47.976 --> 00:31:51.932 그래서 애기를 낳고 키우면서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00:31:52.012 --> 00:31:54.664 그런데 애기 하나만 낳고 안낳을까봐 00:31:55.570 --> 00:31:56.883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00:31:57.151 --> 00:31:59.150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00:31:59.495 --> 00:32:02.057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00:32:02.468 --> 00:32:06.186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낳은 기쁨으로 인하여 00:32:06.513 --> 00:32:09.177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00:32:10.166 --> 00:32:11.576 그래 또 낳는 거예요 00:32:13.306 --> 00:32:17.143 해산할 때는 어찌 낳을고 하는대 낳고 나면 애키우면서 다 잊어버려요 00:32:17.753 --> 00:32:19.342 그러니까 또 낳고 낳고 하잖아요 00:32:20.012 --> 00:32:21.612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00:32:22.464 --> 00:32:25.299 애기를 낳을 때 보통 8.점고통입니다 00:32:25.471 --> 00:32:28.216 0점 부터 10점 까지 고통이 있으면은... 00:32:28.816 --> 00:32:31.233 애기 낳는 고통은 8점 고통입니다 00:32:32.718 --> 00:32:36.000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할 때 고통은 9점 고통이고 00:32:36.387 --> 00:32:38.194 불탈 때는 10점 고통인데 00:32:38.402 --> 00:32:41.512 8점 정도의 고통을 몇 시간 동안 겪는 거예요 00:32:43.494 --> 00:32:46.375 고통이란 것이 범죄로 생긴 겁니다 00:32:46.650 --> 00:32:49.813 인간이 죄를 지어 그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00:32:51.527 --> 00:32:59.330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 하시고 00:33:01.113 --> 00:33:04.873 여자가 먼저 죄지었기 때문에 여자를 남자밑에 집어 넣었습니다. 00:33:05.631 --> 00:33:10.541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일찌라도 결혼하면 남자는 머리, 여자는 몸이 되는 거예요 00:33:11.186 --> 00:33:14.625 결혼하고 나면은 이상하게 남편들은 00:33:14.970 --> 00:33:20.160 아내가 남편 허락 없이 함부로 행동하면 남편의 비위에 거슬릅니다 00:33:21.337 --> 00:33:26.617 자 남편들은 언제 아내가 제일 이쁘던가요? 00:33:27.695 --> 00:33:29.696 말을 잘들을 때죠 그죠? 00:33:31.224 --> 00:33:36.213 "너(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아내)를 다스릴 것이니라 00:33:36.213 --> 00:33:37.917 이렇게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00:33:38.543 --> 00:33:41.319 남편 높이면 자기(아내)가 높아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00:33:43.132 --> 00:33:46.482 근데 어떤 여자분은 말합니다 "우리 남편은 내버려 두는데요." 00:33:47.309 --> 00:33:50.450 허락없이 함부로 행동해도 내버려 두라 그 말입니다. 00:33:50.867 --> 00:33:52.621 그건 포기해서 그런 겁니다. 00:33:52.811 --> 00:33:57.772 하도 말을 안들으니까 가정평화를 위해서 양보하고 포기한 거지 00:33:57.772 --> 00:33:59.829 프로그램은 그렇게 안되어 있는 거예요 00:34:03.098 --> 00:34:05.178 그리고 17절 00:34:06.379 --> 00:34:10.846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00:34:11.459 --> 00:34:15.240 "...내가 너더러 말한 먹지말라한 나무의 실과를 먹었은즉..." 00:34:15.785 --> 00:34:18.335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00:34:18.747 --> 00:34:22.667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00:34:23.436 --> 00:34:26.945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00:34:27.328 --> 00:34:32.678 "네 식물은 밭의 채소인즉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00:34:32.850 --> 00:34:37.710 "...필경은 네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느니라" 00:34:38.062 --> 00:34:41.540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00:34:42.937 --> 00:34:46.947 남자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셨습니다. 00:34:47.907 --> 00:34:51.836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00:34:51.946 --> 00:34:53.676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00:34:54.070 --> 00:34:55.810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00:34:57.012 --> 00:35:00.152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00:35:01.131 --> 00:35:05.161 동물들은 전부 다 풀만 먹었다고 창세기 1장이 말하고 있습니다. 00:35:06.027 --> 00:35:09.687 사람은 과일과 채소만 먹고 농사 안지었습니다. 00:35:11.233 --> 00:35:13.763 그리고 성경 다른 구절에서는 00:35:16.295 --> 00:35:20.335 곰도 풀먹고 사자들도 풀먹었다고 되있습니다. 00:35:21.484 --> 00:35:23.717 뱀도 풀먹고 흉칙하게 생긴 것이 없었습니다. 00:35:23.837 --> 00:35:28.790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을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00:35:29.065 --> 00:35:31.347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겁니다. 00:35:31.544 --> 00:35:34.974 하나님이 진선미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00:35:35.255 --> 00:35:38.228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00:35:38.918 --> 00:35:43.620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이 땅을 저주하셨는데 00:35:44.032 --> 00:35:45.741 이게 무서운 겁니다. 00:35:45.822 --> 00:35:50.153 인간과 하나님사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00:35:50.289 --> 00:35:53.226 ...짐승의 기질을 틀어버린 거예요 00:35:53.630 --> 00:35:59.331 천적의 천적이 생기고 살벌한 세계로 싹 바뀌어 버린 거예요 00:36:00.547 --> 00:36:03.307 그리고 뱀도 흉칙한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00:36:03.826 --> 00:36:05.954 이 지구상의 저주받은 모습이 생기고 00:36:06.440 --> 00:36:09.100 그래서 인간을 해롭게 하는 것이 생기고 00:36:09.823 --> 00:36:13.048 인간을 공격하도록 프로그램이 싹 바뀌어진 겁니다 00:36:14.345 --> 00:36:20.510 어제 모기에게 물렸잖아요 죄만 안지었으면 이런게 안생긴다니깐요 00:36:20.510 --> 00:36:22.614 하나님이 저주하셔서 이렇게 틀어놓은 겁니다. 00:36:22.832 --> 00:36:27.759 토끼는 여우에게 안 잡혀 먹힐라고 막 도망다니잖아요 00:36:28.135 --> 00:36:31.523 어디든지 천적의 천적으로 살벌한 세계가 되어 있는데 00:36:31.697 --> 00:36:34.425 이게 왜냐하면은 저주 받아서 그런 거예요 00:36:35.091 --> 00:36:38.379 그리고 땅에는 가시 엉겅퀴를 주시고 00:36:39.470 --> 00:36:44.382 이제 인간에게는 땅을 개간해서 (나온) 곡물을 먹게 하신 겁니다 00:36:46.277 --> 00:36:50.570 노아 홍수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짐승을 죽여서 00:36:50.944 --> 00:36:53.770 피를 쏟고 짐승 고기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00:36:53.832 --> 00:36:55.703 지금은 고기 먹을 수 있는 거예요 00:36:56.631 --> 00:36:59.156 노아홍수 이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겼기 때문에 00:36:59.382 --> 00:37:03.115 북쪽으로 가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해 놓으셨습니다 00:37:03.659 --> 00:37:05.404 육식이 허용되는 겁니다. 00:37:09.079 --> 00:37:14.237 인간이 범죄함으로 여자는 자녀 낳고 키우는 속에 고생하도록 00:37:14.259 --> 00:37:19.376 남자들은 처자식을 벌어먹여 살리게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00:37:20.037 --> 00:37:23.385 그래서 범죄한 결과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00:37:23.471 --> 00:37:27.604 땀과 수고와 고통과 저주와 00:37:27.889 --> 00:37:30.579 죽음! 이 모든 것은 범죄로 생겼고 00:37:31.090 --> 00:37:35.849 아담하와가 죄짓고 추방당함으로 역사가 시작되었으니까 00:37:35.999 --> 00:37:37.596 지금 우리는 이브의 후손으로 있으니까 00:37:37.831 --> 00:37:41.453 보세요 여자들은 자식낳고 키우느라 그렇게 고생하잖아요 00:37:42.489 --> 00:37:45.793 남자들도 봐요 이 굴레를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는 겁니다 00:37:49.575 --> 00:37:52.775 아담 하와가 살던 곳이 에덴동산인데... 00:37:52.845 --> 00:37:54.776 ...하나님께서 에덴동산도 어떻게 했습니까? 00:37:55.017 --> 00:37:56.637 땅속에 집어넣어 버리신 거잖아요 00:38:00.183 --> 00:38:02.124 이렇게 역사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00:38:03.365 --> 00:38:06.667 이것이 최초의 심판이고 그 다음에 00:38:07.084 --> 00:38:08.946 사람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이... 00:38:09.354 --> 00:38:14.598 ...전세계를 물로 집어넣는 바로 홍수심판이 있었던 겁니다. 00:38:15.444 --> 00:38:17.415 전 지구가 물 속에 들어갔던 거예요 00:38:17.446 --> 00:38:20.207 근데 세계적인 홍수가 실감이 안나니까 00:38:21.187 --> 00:38:25.227 '딥임팩트'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 노아홍수가 실감이 날 겁니다 00:38:27.047 --> 00:38:31.527 세계적인 홍수니깐 이거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00:38:35.595 --> 00:38:40.970 운석이 떨어지면서 지구에 엄청난 해일이 일어나는데 한 번 보시죠 00:39:53.898 --> 00:39:56.930 그러니까 노아홍수때 1백 50일 동안 00:39:56.950 --> 00:39:59.583 지구전체가 물 속에 들어간 겁니다 00:40:00.261 --> 00:40:04.121 이 세계적인 홍수를 피할려면 보통 배로는 안되는 겁니다 00:40:04.132 --> 00:40:07.632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셨고 00:40:07.842 --> 00:40:11.932 그 방주크기대로 만들어야만 홍수를 피할 수 있는 거예요 00:40:12.858 --> 00:40:16.185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다가 00:40:16.357 --> 00:40:20.408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물러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계산이 됩니다 00:40:20.807 --> 00:40:22.498 창세기 8장 보세요 00:40:24.169 --> 00:40:26.167 8장 1절 보시겠습니다. 00:40:27.427 --> 00:40:31.937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는지 봅시다 00:40:35.632 --> 00:40:43.85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00:40:44.764 --> 00:40:48.122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00:40:48.669 --> 00:40:51.937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00:40:52.174 --> 00:40:56.596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00:40:56.596 --> 00:40:59.289 150일 후에 감하고 00:41:00.454 --> 00:41:04.282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점점 물러가서 00:41:04.574 --> 00:41:06.445 150일 이후에 감했다 00:41:06.788 --> 00:41:09.882 그럼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을까요? 00:41:10.309 --> 00:41:15.839 시편 33편 봅시다 00:41:24.062 --> 00:41:43.038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00:41:44.190 --> 00:41:47.791 지구 전체를 덮은 물이 물러갔는데 어디로 물러갔냐 하면 00:41:48.082 --> 00:41:51.730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00:41:52.146 --> 00:41:55.539 물을 무더기 처럼 쌓은 것이 빙산인데 00:41:56.882 --> 00:42:00.070 남극의 빙산을 다 녹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00:42:00.561 --> 00:42:06.331 확인해봅시다 00:42:08.711 --> 00:42:13.257 노아시대때 전 세계가 전 세계가 죄가 꽉 차서 전세계를 물로 심판 하셨는데 00:42:13.633 --> 00:42:18.601 지구 전체가 죄가 차니깐 지구 전체를 물속에 집어넣은 겁니다 00:42:20.639 --> 00:42:25.478 물이 어디로 물러갔느냐 이게 남극 대륙입니다 00:42:27.517 --> 00:42:38.681 남극대륙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남극대륙에 미국을 갖다 놓으면은 00:42:39.466 --> 00:42:42.888 미국이 남극대룍보다 큽니까? 작습니까? 00:42:43.624 --> 00:42:49.446 남극대륙이 훨씬 크잖아요? 그런데 이 남극대륙은 얼음으로 덮였습니다. 00:42:49.726 --> 00:42:53.586 그런데 얼음 평균 두께가 2000미터 넘습니다. 00:42:55.977 --> 00:43:01.509 평균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봐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데... 00:43:02.268 --> 00:43:07.067 미국이라는 나라에 2000미터로 얼음이 얼렸다고 생각을 해봐요 00:43:09.601 --> 00:43:12.512 그런데 남극이 미국이라는 나라보다 얼마나 더 커요? 00:43:12.784 --> 00:43:19.039 그럼 이 얼음으로 덮인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00:43:22.494 --> 00:43:28.955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해수면이 58미터 상승한다 합니다. 00:43:30.282 --> 00:43:33.980 남극 얼음에 대해서 정밀 측정한 걸 들어봅시다 00:43:34.747 --> 00:43:38.405 한 번 보시죠 [남극 대륙은 어떤 모습일까요?] 00:43:38.878 --> 00:43:43.928 [영국과 미국의 연구진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남극의 눈을 모두 거두어내봤습니다] 00:43:44.087 --> 00:43:47.549 [아나운서:김승환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터: 규토를 걷어냈습니다.] 00:43:47.726 --> 00:43:51.165 [수많은 산과 계곡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00:43:51.618 --> 00:43:58.336 화면가운데 우뚝 솟은 거대한 산맥은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남극횡단산맥입니다 00:43:58.864 --> 00:44:02.085 [화면 왼쪽에 꼬리처럼 보이는 것이 남극반도] 00:44:02.278 --> 00:44:05.210 [오른편에 움푹들어간 바다가 로스해입니다] 00:44:05.577 --> 00:44:12.017 [남극반도에는 세종기지가 로스해 주변에는 남극 제1기지인 장보고기지가 들어섭니다] 00:44:12.394 --> 00:44:19.733 [ 이 영상은 영국과 미국 연구진이 인공위성과 레이더, 항공기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해 만든 겁니다] 00:44:20.439 --> 00:44:24.559 [남극대륙을 뒤덮은 얼음의 부피는 2700만 세제곱 킬로미터] 00:44:25.004 --> 00:44:29.075 [이 연구진은 남극대륙이 모두 녹으면 바다의 수위가 얼마나 상승할찌도..] 00:44:29.510 --> 00:44:31.223 [...정밀하게 계산해 냈습니다] 00:44:31.707 --> 00:44:35.009 [58미터 뉴욕과 도쿄, 런던과 부산등...] 00:44:35.203 --> 00:44:38.933 [전 세계 해안가 도시들이 물 속으로 수장됩니다] 00:44:39.900 --> 00:44:44.290 [네이쳐는 최근 남극 얼음이 해마다 690억톤씩 녹아...] 00:44:44.294 --> 00:44:47.384 [바닷물이 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4:49.836 --> 00:44:54.506 남극얼음만 다 녹아도 해수면이 58미터 높아지니깐 00:44:55.432 --> 00:44:58.533 해안가 도시들은 다 물가로 잠기지 않습니까? 00:44:59.107 --> 00:45:01.570 거기다가 밀물 썰물 작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00:45:02.415 --> 00:45:05.265 조그만 산들은 물 속에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00:45:06.611 --> 00:45:12.111 남극얼음이 녹다보니까 남극이 추운 곳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어요 00:45:12.940 --> 00:45:16.751 남극이 아열대 식물 화석권에 있다는 걸 밝혀냅니다 00:45:18.003 --> 00:45:20.985 추운지방이 아니었다가 갑자기 얼음이 덮히게 된거예요 00:45:21.637 --> 00:45:24.441 그리고 여기에... 00:45:24.615 --> 00:45:31.095 "깊은 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시도다" 00:45:31.756 --> 00:45:36.166 깊은 바닷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신다고 했는데 00:45:36.884 --> 00:45:40.443 바다밑을 보니깐 곳간 창고가 너무 많아요 00:45:41.368 --> 00:45:45.289 하나님이 지구전체를 덮은 물을 드러나게 하셔야 되니까 00:45:45.289 --> 00:45:49.029 바다밑을 움푹패이게 만들어서 물창고를 만드신 겁니다 00:45:50.298 --> 00:45:52.040 한 번 볼까요? 00:45:55.147 --> 00:45:58.457 깊은 물을 곳간 창고에 두시도다 00:45:58.795 --> 00:46:00.316 물창고가 많습니다 00:46:01.181 --> 00:46:05.231 바다의 평균 깊이가 3795미터인데... 00:46:05.454 --> 00:46:07.295 평균깊이가... 00:46:08.081 --> 00:46:11.687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가 마리아나 해구입니다 00:46:14.122 --> 00:46:16.510 에베레스트산이 8848미터 00:46:16.817 --> 00:46:18.553 에베레스트 산보다 훨씬 깊습니다 00:46:20.310 --> 00:46:24.825 산보다 높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여기 깊은 곳이 많은데 00:46:25.393 --> 00:46:27.273 챌린저 해구는 얼마나 깊은지 00:46:27.789 --> 00:46:33.214 에베레스트 산을 다 넣고도 2100여미터가 더 높습니다 00:46:34.966 --> 00:46:39.995 에베레스트 산이 대략 8850미터라고 하면은 00:46:41.203 --> 00:46:43.312 1만 천미터가 넘어요 00:46:43.931 --> 00:46:54.194 마리아나 해구에 에베레스트산을 다 넣고도 2070미터가 남습니다 00:46:55.362 --> 00:46:58.979 그러니깐 바다밑이 11529미터 00:47:00.374 --> 00:47:06.750 바다에는 움푹패인 물창고가 많습니다 00:47:09.741 --> 00:47:15.259 물창고 없으면 바닷물 해수면이 어떻게 될까요? 00:47:15.589 --> 00:47:17.961 해수면이 훵씬 더 많이 올라갑니다 00:47:20.087 --> 00:47:23.793 그것도 부족해서 (하나님께선) 이렇게 하셨습니다. 시편 104편보세요 00:47:33.956 --> 00:47:43.096 6절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00:47:43.366 --> 00:47:45.851 "물이 산들위에 섰더니 ..." 00:47:46.089 --> 00:47:48.790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00:47:49.106 --> 00:47:52.797 "주의 우뢰의 소리를 인하여 빨리가서..." 00:47:52.970 --> 00:47:55.590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00:47:55.764 --> 00:47:58.953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00:48:00.203 --> 00:48:06.191 지구전체가 물 속에 잠겼는데 하나님이 책망하셔서 00:48:06.660 --> 00:48:09.202 주의 정하신 처소로 갔다 00:48:09.751 --> 00:48:14.665 어디로 갔나요? 물창고로 가고 남극얼음으로 된 거예요 00:48:14.851 --> 00:48:21.662 그리고 따라 합시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00:48:21.860 --> 00:48:26.554 지각의 변동을 일으켜서 산을 올라가게 하셨으니까 00:48:26.873 --> 00:48:30.269 에베레스트산도 다 물 속에 있지 않았습니까? 00:48:31.806 --> 00:48:34.933 히말라야 산맥, 록키산맥도 물 속에 있었습니다 00:48:35.117 --> 00:48:44.647 그러니깐 안데스산맥같은 높은 산맥은 모두 물 속에 있다가 올라온 겁니다 00:48:45.069 --> 00:48:47.510 산이 올라갔나이다 00:48:48.044 --> 00:48:52.134 바꿔 말하면 높은 산을 끄집어 내리고 00:48:53.496 --> 00:48:56.922 깊은 계곡을 끌어올리고 남극얼음을 싹 녹여버리고 00:48:57.510 --> 00:48:59.840 물창고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없애면은... 00:49:00.139 --> 00:49:04.238 노아때와 똑같이 지구전체가 물 속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00:49:07.843 --> 00:49:09.897 돈만 세지 말고 이것도 계산해 봐야 합니다. 00:49:10.847 --> 00:49:15.277 지구 전체가 물에 잠긴게 맞고... 00:49:15.528 --> 00:49:18.656 그 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예요 물러간 있는게 맞다 이 말입니다. 00:49:18.895 --> 00:49:23.095 그렇잖아요 창세기 8장 4절 보시겠습니다. 00:49:29.823 --> 00:49:36.301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었으며 00:49:37.738 --> 00:49:43.078 방주가 어디에 머물렀다고요? 아라랏산 00:49:45.301 --> 00:49:50.156 아라랏산에 방주가 있습니다 터어키와 이란 국경에... 00:49:50.313 --> 00:49:52.994 높은 산이 하나있는데 아라랏산입니다 00:49:53.369 --> 00:49:55.885 5165미터 입니다 아라랏산 00:49:56.945 --> 00:49:59.674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00:50:00.900 --> 00:50:02.388 노아방주 묻힌 곳 00:50:03.614 --> 00:50:07.768 기원전 700년 부터 옛날 기록이 쭈욱 나옵니다 00:50:09.022 --> 00:50:12.796 방주를 봤다는 기록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00:50:14.824 --> 00:50:16.942 20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았고 00:50:17.784 --> 00:50:21.453 여기에 이거 한 번 잠깐 봅시다 00:50:22.646 --> 00:50:27.410 성경의 방주에 대한 기록은 다른 기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00:50:28.246 --> 00:50:33.206 기원전 300년 바빌로니아 신관 베롯소스가 남긴 기록에 의하면 00:50:33.868 --> 00:50:37.368 "방주가 있는 데 까지 올라간 사람들은 언제나 배에서..." 00:50:37.498 --> 00:50:42.388 "....송진을 긁어내어 악마를 물리치는 물리치는 부적으로 삼았다고 적혀있어...." 00:50:42.757 --> 00:50:45.277 방주가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00:50:47.305 --> 00:50:49.670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00:50:50.120 --> 00:50:52.959 "만년설로 뒤덮인 아무도 오를 수 없는 그 곳에는.." 00:50:52.959 --> 00:50:56.121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00:50:57.322 --> 00:51:01.174 20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주를 봤는데요 00:51:01.913 --> 00:51:06.773 화가를 시켜 그려보기 한 겁니다 00:51:07.110 --> 00:51:09.460 방주가 아라랏산에 있습니다. 00:51:10.109 --> 00:51:15.688 이 사람은 나바라씨인데 방주조각을 짊어지고 내려온 사람입니다. 00:51:16.169 --> 00:51:18.998 '나를 봐라!'해서 이름이 나바라입니다 00:51:20.720 --> 00:51:23.450 이건 나바라씨가 가져온 목재고... 00:51:26.221 --> 00:51:30.161 "노아 방주를 발견했다" 나바라씨가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00:51:31.560 --> 00:51:36.150 "노아방주 아라라트 산정 얼음속에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00:51:36.607 --> 00:51:39.997 97년에는 노아방주 사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00:51:40.293 --> 00:51:45.261 이건 우주비행사 어윈이 찍은 겁니다 00:51:45.637 --> 00:51:47.841 직접 찍은 겁니다 00:51:48.817 --> 00:51:54.535 미국 켄터키주에서 노아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00:51:56.301 --> 00:52:00.411 성경에 나온대로 만들어서 제작한 겁니다 00:52:00.759 --> 00:52:04.110 켄터키 노아방주 박물관 실제 크기로 만들어 본 거예요 00:52:05.646 --> 00:52:09.607 KBS방영한 거 봅시다 00:52:14.013 --> 00:52:17.842 아라랏산! 구약성경의 가장 유명한 산중에 하나다 00:52:24.800 --> 00:52:28.656 창세기에 의하면 노아방주가 멈춘 곳이 이 아라랏이다 00:52:31.942 --> 00:52:35.404 이 곳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조상이 노아라고 믿는다 00:52:57.541 --> 00:53:01.640 여기는 아라랏을 탐사하는 베이스캠프이다 00:53:02.253 --> 00:53:06.843 아라랏은 고고학자,신학자 지질학자의 큰 관심거리이다 00:53:31.625 --> 00:53:35.519 나바라씨는 1952년에 아라랏산 1차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00:53:36.988 --> 00:53:40.868 현지인 가이드는 산마루에서 나를 버리고 가버렸죠 00:53:41.676 --> 00:53:44.764 그래서 나는 나 혼자라도 가기위해 애썼습니다 00:53:45.744 --> 00:53:48.557 방주의 모습이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00:53:48.872 --> 00:53:51.973 난 유리같은 얼음밑에 거대하고 시커먼 00:53:51.973 --> 00:53:54.201 형체가 얼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00:53:54.402 --> 00:53:58.216 그 때 난 다시돌아와서 그것이 뭔지 밝혀내리라고 생각했죠 00:53:59.462 --> 00:54:04.250 나바라씨는 1955년 7월에 어린 아들 라파엘을 동행했습니다 00:54:07.753 --> 00:54:12.853 나바라씨가 얼음으로부터 잘라온 것은 손으로 다듬은 5피트길이의 나무기둥이었습니다 00:54:13.785 --> 00:54:18.761 "이 순간을 꿈꿔 왔었죠 라파엘과 저는 크리스마스처럼 흥분했었습니다" 00:54:20.363 --> 00:54:24.956 "그것을 등에 지고 내려오려 했지만 너무 무거웠습니다" 00:54:25.689 --> 00:54:28.599 "중심을 잡지 못 할 정도였어요" 00:54:31.779 --> 00:54:37.239 나바라씨는 자신이 찾아낸 손으로 다듬어진 나무를 세 개의 다른 연구실에 보내 검사헸습니다 00:54:38.189 --> 00:54:41.689 그리고 이 나무는 5천 년전의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00:54:42.139 --> 00:54:45.089 성경이 말하는 홍수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00:54:46.609 --> 00:54:51.429 "우리는 어웬과 함께 아라랏산위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00:54:51.949 --> 00:54:57.509 "아호라 협곱 주위를 날다가 산정에 돌출된 어느 물체를 봤습니다" 00:54:58.259 --> 00:55:01.419 "이것은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보였습니다" 00:55:01.879 --> 00:55:05.809 "우리는 몹시 흥분했지만 비행시간이 다 되어서" 00:55:06.129 --> 00:55:08.719 "진지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00:55:08.919 --> 00:55:14.859 "하루는...우리 중 몇 사람은이것이 분명 노아의 방주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00:55:15.419 --> 00:55:19.419 "에 그래서 맨 마지막 탐사길에 올랐을 때" 00:55:19.529 --> 00:55:22.049 "터어키 정부로 부터 모든 허가를 받았고" 00:55:22.499 --> 00:55:25.999 "마침내 우리는 그 날 오후 노아의 방주를 보았습니다" 00:55:26.726 --> 00:55:31.116 모든 목격은 아호라 협곡위의 아라랏산 북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00:55:32.966 --> 00:55:36.056 홍콩에서도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었다는 거 아세요? 00:55:41.896 --> 00:55:46.206 제가 홍콩에서 만들어진 00:55:46.756 --> 00:55:49.966 방주안에 00:55:50.626 --> 00:55:52.626 3박 4일 동안 있었거든요 00:55:52.986 --> 00:55:54.156 들어갔었는데 00:55:55.136 --> 00:55:58.006 들어가는 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00:55:58.536 --> 00:56:01.046 마치는 날까지 비가 억수같이 왔습니다 00:56:01.046 --> 00:56:03.776 나올 때 즈음 돼서 겨우 비가 멈추었는데 00:56:04.466 --> 00:56:06.746 톡톡히 노아의 홍수를 경험했습니다 00:56:06.946 --> 00:56:13.146 왜 홍콩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드냐 하면 이유가 있습니다 00:56:13.156 --> 00:56:16.206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에 00:56:16.416 --> 00:56:21.876 성경을 중요히 여깁니다 초등학교 교과목에도 성경이 있습니다 00:56:22.266 --> 00:56:27.836 그래서 홍콩에서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놓은 이후에 00:56:28.866 --> 00:56:32.986 방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오랬동안 아라랏산에 오른 겁니다 00:56:33.436 --> 00:56:40.656 홍콩에 가면 노아의 방주발견 경위가 쫘악 나와 있는데 00:56:42.256 --> 00:56:46.076 2003년, 2004년 2006년 00:56:46.386 --> 00:56:49.576 2007년 2008년 00:56:49.696 --> 00:56:54.156 2008년에 위치를 발견하고 00:56:54.486 --> 00:56:57.256 2009년에 실지로 촬영을 하고 00:56:57.656 --> 00:57:00.266 2010년에 발표한 겁니다 00:57:01.476 --> 00:57:07.036 실제로 찍었어요 4000미터 높은 곳에 있는데 찍은 겁니다 00:57:07.756 --> 00:57:12.206 비디오가 긴데요 짧은 클립 보여드리겠습니다 00:57:17.306 --> 00:57:21.366 홍콩팀이 다녀왔는데 죄송합니다 00:57:21.406 --> 00:57:24.996 방주실제 크기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큰지 야~ 00:57:28.026 --> 00:57:31.856 그리고 여기 이 사람들이 아라랏산에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00:57:32.366 --> 00:57:37.226 그런데 2003년 갔는데 발견 못 했어요 00:57:37.886 --> 00:57:40.136 2004년에도 발견 못 했습니다 00:57:40.546 --> 00:57:44.846 2006년에 또 갔는데 발견 못했어요 2007년에 발견 못하고 00:57:45.238 --> 00:57:48.228 2008년에 비로소 위치를 알게 된 겁니다 00:57:49.163 --> 00:57:51.751 2009년에는 촬영을 다 했고 00:57:52.216 --> 00:57:54.494 2010년에 발표를 하게 된 겁니다 00:57:58.112 --> 00:58:00.590 일간신문에 발표했는데 00:58:01.722 --> 00:58:05.440 2010년 4월25일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0:58:06.438 --> 00:58:13.316 그래서 7개의 공간중에서 6개에 들어가서 실제로 촬영을 한 겁니다 00:58:14.743 --> 00:58:17.016 얼음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00:58:17.228 --> 00:58:23.207 그래서 결론적으로 동부터어키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구조물이 00:58:23.329 --> 00:58:27.568 전설속의 노아방주라는 명확한 어마어마한 양의 증거들이 있다 00:58:32.077 --> 00:58:34.953 비디오 잠간 봅시다 01:01:46.571 --> 01:01:50.971 이게 얼음 속에 있습니다 밑의 층에 또 있는 거에요 01:01:52.457 --> 01:01:55.191 4천 미터 높은 곳에 있는 거예요 01:01:58.191 --> 01:02:01.180 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도 안 믿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01:02:01.315 --> 01:02:03.935 안 믿어지면 올라가서 두드려 봐요 01:02:07.648 --> 01:02:15.952 그래서 에덴동산부터 노아홍수가 모두 사실입니다 01:02:17.027 --> 01:02:21.067 노아홍수이후에 하나님이 무지개를 두시고 말씀하셨습니다 01:02:21.067 --> 01:02:24.791 너희들은 뭉쳐살지 말고 흩어져 살라고 명령하시고 01:02:25.025 --> 01:02:26.880 축복해 주셨습니다 01:02:27.063 --> 01:02:29.880 그런데 창세기 11장 봅시다 01:02:30.331 --> 01:02:31.708 또 타락하는 겁니다 01:02:31.865 --> 01:02:34.992 창세기 11장 1절입니다 01:02:37.006 --> 01:02:41.456 '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였더라...' 01:02:42.207 --> 01:02:45.048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01:02:45.193 --> 01:02:48.782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01:02:48.981 --> 01:02:51.952 '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01:02:52.128 --> 01:02:54.564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01:02:54.601 --> 01:02:57.177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01:02:57.177 --> 01:03:02.316 '말하되 자! 층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01:03:02.643 --> 01:03:07.070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01:03:09.209 --> 01:03:12.654 노아홍수 경험한지 얼마 안 돼 또 타락했습니다 01:03:13.355 --> 01:03:20.065 그래서 시날 현재 이라크지역에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탑을 쌓았던 거예요 01:03:21.078 --> 01:03:24.125 그래서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했습니다 01:03:24.781 --> 01:03:34.121 9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01:03:34.121 --> 01:03:35.877 ...혼잡게 하셨음이라 01:03:35.897 --> 01:03:40.089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01:03:42.835 --> 01:03:46.006 이것도 사실입니다 이것 한 번 봅시다 01:03:46.557 --> 01:03:48.726 이게 왜 사실이냐면은.... 01:03:51.027 --> 01:03:53.134 하나님이 무지게를 주시고서 01:03:54.375 --> 01:03:58.565 전 세계를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01:03:59.258 --> 01:04:02.358 그런데 얼마 안되어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01:04:02.816 --> 01:04:07.066 이 바벨탑심판으로 처음에는 한 언어를 사용했는데 01:04:08.659 --> 01:04:11.710 언어를 가르셔서 다양한 방언이 생기게 되고 01:04:12.416 --> 01:04:15.210 언어가 통하는 사람끼리 흩어지게 됩니다 01:04:15.830 --> 01:04:18.422 다양한 열국과 방언이 생기게 됩니다 01:04:19.096 --> 01:04:22.826 세월이 흘러가면서 전 세계는 우상숭배하게 되고 01:04:23.038 --> 01:04:25.717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01:04:26.681 --> 01:04:31.021 노아에게 함과 셈과 야벳 세 아들이 있었는데 01:04:33.019 --> 01:04:36.982 함의 후예중에 니므롯이 등장해서 01:04:37.476 --> 01:04:41.696 니므롯이 중심이 돼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01:04:42.069 --> 01:04:46.259 그래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01:04:46.577 --> 01:04:48.508 흩어지게 됩니다 01:04:48.648 --> 01:04:52.988 바벨탑은 어디있었는가? 이라크 알리이부근에 있었다 01:04:53.254 --> 01:04:56.390 바벨탑을 쌓은 곳이 바로 이라크입니다 01:04:57.375 --> 01:05:01.805 이것은 브뤼겔이 그린 그림인데 상상도가 아니고 01:05:02.191 --> 01:05:06.421 역사학의 아버지라 일컫어지는 헤로도투스 글에 근거해서 그린 겁니다 01:05:10.221 --> 01:05:14.727 헤로도투스에 의하면은 넓이가 90미터 높이가 90미터 01:05:15.722 --> 01:05:18.543 7층으로 되어 있었고 이런 기록에 따라 그려보고 01:05:18.763 --> 01:05:22.522 지금은 탑이 파괴되고 기초가 남아 있습니다 01:05:23.344 --> 01:05:27.293 알렉산더 대왕도 이라크 지역을 점령했을 때 01:05:27.676 --> 01:05:31.434 바벨탑을 재건하려다가 포기했다고 기록에 나옵니다 01:05:32.011 --> 01:05:33.946 비디오 한 편 봅시다 01:05:34.001 --> 01:05:37.747 바벨탑이야기가 나온 곳은 이 곳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01:05:40.744 --> 01:05:43.204 알렉산더대왕을 포함한 고대 역사가들은 01:05:43.204 --> 01:05:46.606 모두 바벨탑의 잔해를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01:05:48.346 --> 01:05:50.130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01:05:50.215 --> 01:05:51.320 어디냐 하면은 01:05:52.341 --> 01:05:59.051 독일 사람 홀데바이가 바벨탑 위치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여깁니다! 01:05:59.680 --> 01:06:04.373 여기가 바벨탑을 쌓은 자리라는 게 밝혀집니다 01:06:04.576 --> 01:06:06.806 그리고 역사기록과 똑같습니다 01:06:08.798 --> 01:06:10.932 위에서 내려보자 전혀 달랐습니다 01:06:11.375 --> 01:06:15.735 거대한 사각형 모양의 건물터가 확연히 드러난 것입니다 01:06:19.367 --> 01:06:21.496 일찌기 그리스학자 헤로도투스는 01:06:21.746 --> 01:06:25.225 바벨탑의 크기에 대해 가로 세로 높이가 01:06:25.244 --> 01:06:27.528 각각 180큐빗이라고 했습니다 01:06:28.552 --> 01:06:30.434 이를 오늘날의 단위로 환산하면 01:06:30.434 --> 01:06:32.324 각 각 90미터가 되죠 01:06:34.615 --> 01:06:37.560 이는 콜데바이가 주장한 자리와 비교했을 때 01:06:37.579 --> 01:06:41.761 그 크기 차이가 1.5미터 밖에 나지 않습니다 01:06:43.998 --> 01:06:46.174 바벨론에 있던 신전 에사겔 에서 01:06:46.325 --> 01:06:49.744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낸 교과서였죠 01:06:51.007 --> 01:06:55.397 이 교과서에 바벨탑의 크기가 문제로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01:06:56.036 --> 01:06:58.952 그 밑면과 높이가 각 각 91미터 01:07:02.656 --> 01:07:06.572 비로소 콜데바이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01:07:07.422 --> 01:07:09.682 발굴지와 헤로도투스의 기록 01:07:09.898 --> 01:07:14.218 그리고 에사겔점토판 기록이 거의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01:07:25.386 --> 01:07:27.692 그 좌측상단에 그려진 이것은 01:07:27.907 --> 01:07:30.588 누가봐도 탑의 문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01:07:31.045 --> 01:07:34.263 그림은 정면에 나 있는 계단을 비롯하여 01:07:34.764 --> 01:07:38.312 모두 7층으로 구성된 석탑임이 분명하죠 01:07:40.994 --> 01:07:45.384 그러니까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01:07:56.193 --> 01:08:02.850 세계사 교과서에 셈족, 함족 야벳족이 나오는데 노아 세 아들 이름입니다 01:08:13.193 --> 01:08:15.022 그래서 여기 보면은 01:08:17.480 --> 01:08:21.272 이 사건으로 함의 후예는 흑인종 계열로 01:08:22.066 --> 01:08:24.137 야벳의 후예는 백인종 계열 01:08:24.320 --> 01:08:27.349 셈의 후에는 황인종 계열이 되는 겁니다 01:08:31.499 --> 01:08:34.399 황인종은 아시아쪽으로 갔던 거에요 01:08:35.044 --> 01:08:41.584 그리고 피부색깔은 16개이고 01:08:41.894 --> 01:08:46.336 더 크게 보면은 피부색깔은 64개 중의 하나입니다 01:08:46.336 --> 01:08:51.226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피부색깔은 64개중의 하나예요 01:08:51.852 --> 01:08:54.923 이것을 줄이면은 16개이고 01:08:55.221 --> 01:08:56.964 더 줄이면 3개인데 01:08:57.438 --> 01:09:01.858 1세대안에도 3색 인종이 나올 수 있습니다 01:09:04.162 --> 01:09:08.482 그러니까 하나님이 언어와 종족을 가르신 거에요 01:09:09.144 --> 01:09:15.104 그리고 바벨탑을 쌓은 자리에서 제일 가까운데서 첫번째 문명이 생깁니다 01:09:15.213 --> 01:09:16.627 이게 메소포타미아 문명 01:09:16.761 --> 01:09:19.447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 이렇게 생깁니다 01:09:19.585 --> 01:09:28.819 한국사람은 이런 경로로 한반도로 들어왔습니다 01:09:32.380 --> 01:09:40.486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기로 연결되는 겁니다 01:09:43.230 --> 01:09:47.111 자 그런데 이 사건이 왜 중요하냐하면은 01:09:48.593 --> 01:09:53.427 이 사건때문에 처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기억이 있다가 01:09:53.790 --> 01:09:59.028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01:10:04.458 --> 01:10:10.918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01:10:11.508 --> 01:10:15.584 그래서 이 사건 이 후에 갈대아 우르에서 한 사람을 불러내십니다 01:10:15.650 --> 01:10:21.319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민족이 나타납니다 01:10:21.483 --> 01:10:24.556 창세기 12장 봅시다 01:10:24.790 --> 01:10:29.140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 01:10:30.798 --> 01:10:36.650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01:10:36.832 --> 01:10:41.588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01:10:41.782 --> 01:10:44.945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01:10:45.076 --> 01:10:47.096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01:10:47.335 --> 01:10:50.3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01:10:50.455 --> 01:10:53.529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01:10:53.586 --> 01:10:58.820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01:10:59.730 --> 01:11:03.880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세 가지 약속을 해 주십니다 01:11:04.012 --> 01:11:06.273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01:11:06.417 --> 01:11:09.153 그 땅이 현재 이스라엘민족이 사는 땅이고... 01:11:09.581 --> 01:11:12.462 너를 통해서 큰 민족을 만들어 주겠다 01:11:12.656 --> 01:11:17.006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 "아브라함!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고..." 01:11:17.209 --> 01:11:20.920 너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01:11:21.263 --> 01:11:23.614 이거 보시죠 01:11:25.611 --> 01:11:29.478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01:11:29.758 --> 01:11:32.652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01:11:33.327 --> 01:11:37.457 창세기 11장에 아브라함이 살 던 곳이 우르라고 했는데 01:11:37.457 --> 01:11:41.540 '우르'가 발굴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고향 우르를 찾아서~' 01:11:45.251 --> 01:11:47.579 아브라함때 우르의 모습이고 01:11:48.624 --> 01:11:51.802 아브라함때 우르가 굉장히 큰 도시였습니다 01:11:53.782 --> 01:11:55.934 우르의 궁전터 유적 01:11:56.732 --> 01:12:00.442 갈대아 우르가 굉장히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01:12:00.591 --> 01:12:02.015 발굴장면이고... 01:12:02.015 --> 01:12:05.322 이 당시에 벌써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01:12:06.395 --> 01:12:10.241 아브라함 당시에 가장 존경받는 신이 이 신입니다 01:12:10.779 --> 01:12:14.135 이게 달의 신입니다 01:12:18.035 --> 01:12:22.265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도 우상숭배했다고 합니다. 01:12:22.410 --> 01:12:25.827 구약의 아브라함은 실존인물이다 01:12:25.925 --> 01:12:29.551 지금부터 4천 년전에 살았던 아브라함이 실존인물임이 밝혀집니다 01:12:31.497 --> 01:12:33.480 그 아브라함에게 3가지 약속 을 하셨는데 01:12:33.974 --> 01:12:37.084 1. 땅으로 가라! 땅이 가나안땅이고! 01:12:37.317 --> 01:12:39.347 2. 민족은 바로 이스라엘민족이고 01:12:39.459 --> 01:12:41.415 3. 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01:12:41.533 --> 01:12:44.763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01:12:44.834 --> 01:12:48.918 `처음부터 모든 민족에게 복주실려고 그러신 거에요 01:12:51.323 --> 01:12:56.870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도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려고 01:12:57.598 --> 01:13:01.169 이스라엘을 구별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고 01:13:01.594 --> 01:13:05.322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됨으로 01:13:05.538 --> 01:13:08.273 모든 민족이 복 받게 하신 겁니다 01:13:10.149 --> 01:13:15.671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가 전 인류에게 복을 줄려고 부르신 거예요 01:13:17.150 --> 01:13:21.141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01:13:22.487 --> 01:13:25.627 우리가 지금 이 복 받으려고 앉아 있는 겁니다 01:13:32.037 --> 01:13:34.633 갈라디아서 3장 8절을 보시겠습니다 01:13:40.827 --> 01:13:44.456 '또 하나님이 이방을...' 01:13:45.065 --> 01:13:50.042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이미 알고...' 01:13:50.183 --> 01:13:53.035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01:13:53.279 --> 01:13:57.001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01:13:57.379 --> 01:14:02.743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01:14:04.176 --> 01:14:06.661 하나님이 아브라함 부르실 때에 01:14:06.904 --> 01:14:10.794 '이방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01:14:10.822 --> 01:14:14.075 '미리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01:14:15.409 --> 01:14:19.228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01:14:19.397 --> 01:14:21.737 이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거 보세요! 01:14:22.661 --> 01:14:27.563 바벨탑 사건이 있었고 사람들이 흩어지면서 01:14:28.434 --> 01:14:31.920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떨어지게 되고 01:14:32.904 --> 01:14:36.162 다양한 우상이 생기고 다양한 종교들이 생기게 됩니다 01:14:36.261 --> 01:14:44.090 인도만 해도 3억3천만가지의 우상이 있습니다 01:14:44.604 --> 01:14:47.114 안 놀라시네요? 01:14:48.246 --> 01:14:53.602 일본만 해도 800만가지의 신이 있습니다 01:14:53.717 --> 01:14:56.068 네팔에도 2억의 신이 있거든요 01:14:56.449 --> 01:14:59.324 그리고 지금 세상에 종교들이 많은데 01:14:59.417 --> 01:15:02.383 이 모든 우상들과 종교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은 01:15:02.746 --> 01:15:07.556 다 이겁니다 "너희들 하나님계신 곳에 가고 싶냐?" 01:15:07.675 --> 01:15:11.995 "열심히 해 다 보내줄께!" 하나같이 행위를 강조합니다 01:15:12.565 --> 01:15:14.939 너도 열심히 하면 보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01:15:15.574 --> 01:15:20.179 ...아닙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 불러내실 때 01:15:20.400 --> 01:15:24.205 아브라함통해서 모든 민족에게 줄려고 하는 복은 01:15:26.010 --> 01:15:29.608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음! 01:15:31.210 --> 01:15:36.885 믿음이란 게 뭐냐 하면은 인간에게 무엇을 시켜서 하나님께 못가니까 01:15:37.064 --> 01:15:40.787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주셨어요 01:15:45.033 --> 01:15:48.885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 주신 일! 01:15:49.333 --> 01:15:53.143 이걸 가르켜서 '복음'이라~~~ 01:15:54.056 --> 01:15:56.883 이 복음 안에 하나님 은혜가 있습니다 01:15:57.127 --> 01:16:00.589 인간이 못하는 걸 하나님이 해 주셨고 01:16:00.926 --> 01:16:04.403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이 말입니다 01:16:04.700 --> 01:16:07.831 그러니깐 이건 공짜로 받는 복인거예요 01:16:08.047 --> 01:16:10.925 그래서 이 은혜를 받으면은 01:16:11.564 --> 01:16:15.391 행위는 결과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01:16:15.422 --> 01:16:20.884 세상의 모든 종교와 성경은 정 반대로 되어 있는 거예요 01:16:21.324 --> 01:16:25.159 결론적으로 이 '복'을 받아야 되는데 이 '복'은 01:16:25.528 --> 01:16:29.231 뭘 해서 받는 게 아니라 공짜로 받는 거니까 01:16:29.546 --> 01:16:33.118 누가 구원 잘 받냐 하면은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잘 받아요 01:16:33.511 --> 01:16:37.513 공짜 좋아해요? 공짜로 받는 거니까 01:16:37.629 --> 01:16:40.801 귀 기울이고 잘 듣기만 하면 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01:16:42.466 --> 01:16:46.856 10분 쉬고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1:16:49.335 --> 01:16:55.325 게속해도 괜찮겠죠? 성경 신명기 7장 펴보시겠습니다 01:16:57.501 --> 01:16:59.973 신명기 7장 01:17:02.136 --> 01:17:04.468 신명기 7장 6절입니다 01:17:17.424 --> 01:17:43.732 (성경낭독) 01:17:47.494 --> 01:17:51.304 여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01:17:51.522 --> 01:17:55.009 '이스라엘 너는...' 01:17:55.052 --> 01:17:58.481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01:17:58.661 --> 01:18:01.140 구별된 백성이란 뜻입니다 01:18:01.177 --> 01:18:04.980 '지상 만민중에서...' 01:18:05.518 --> 01:18:09.841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01:18:12.058 --> 01:18:15.416 바벨탑 사건이 있고 난 이후에 01:18:15.516 --> 01:18:18.912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들어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1:18:20.807 --> 01:18:25.127 전 세계는 우상숭배를 하여 참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01:18:27.058 --> 01:18:30.026 그래서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01:18:31.026 --> 01:18:34.540 한 사람을 불러내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01:18:35.961 --> 01:18:40.062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난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입니다 01:18:41.105 --> 01:18:45.087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01:18:45.539 --> 01:18:48.136 한 민족을 역사무대에 세웠는데 01:18:48.574 --> 01:18:50.674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01:18:50.794 --> 01:18:56.305 그럼 왜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이 있고난 이후에 특별히 01:18:56.311 --> 01:18:58.997 한 민족을 택할 필요가 있었냐 이 말입니다 01:18:59.316 --> 01:19:01.638 이유가 있는 거예요 01:19:02.716 --> 01:19:05.458 왜 이스라엘을 택하셨을까? 01:19:05.501 --> 01:19:08.160 이스라엘만 이뻐서 택한 것이 아닙니다 01:19:09.029 --> 01:19:12.860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많은데 01:19:12.906 --> 01:19:17.256 첫번째 이유는 성경을 기록하려고 택하신 거에요 01:19:17.256 --> 01:19:21.501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입니다 01:19:22.709 --> 01:19:27.199 두 번째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데 01:19:27.493 --> 01:19:31.315 예수님이 태어나실 통로가 되기 위하여 택함을 받으신 거에요 01:19:31.703 --> 01:19:34.596 예수님도 육체로 하면 유대인입니다 01:19:34.724 --> 01:19:39.104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중요한 목적중에 또 한 가지는... 01:19:40.161 --> 01:19:44.601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거예요 01:19:46.936 --> 01:19:51.296 전 세계는 우상을 붙잡고 있으니까 01:19:52.176 --> 01:19:56.043 구원을 받지를 못하는 거에요 01:19:56.711 --> 01:20:00.350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01:20:00.978 --> 01:20:04.285 값없이 주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01:20:04.838 --> 01:20:08.318 일단 우상이 포기되어야만 포기되고 01:20:08.640 --> 01:20:13.010 우상이 가짜라는 걸 알아야 함 함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01:20:13.229 --> 01:20:15.885 그래야만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잖아요 01:20:16.049 --> 01:20:19.602 그런데 우상에 붙잡혀 있으니까 01:20:20.160 --> 01:20:25.597 우상을 붙잡고 있는 한은 영혼문제가 해셜될 수 없으니까 01:20:25.953 --> 01:20:28.495 하나님께서 우상을 포기하게 하고 01:20:29.526 --> 01:20:31.860 참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01:20:32.012 --> 01:20:34.232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던 겁니다 01:20:34.653 --> 01:20:39.013 보세요 자기 신이 진짜 신이라고 우겨대고 있으니 01:20:40.459 --> 01:20:43.655 우상은 다 가짜르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거예요 01:20:43.884 --> 01:20:48.314 그래서 사람은 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계신 걸 알 수 있고 01:20:48.645 --> 01:20:53.115 자기 속의 양심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은 01:20:53.361 --> 01:20:56.683 그 정도가지고는 우상을 포기안합니다 01:20:57.225 --> 01:21:01.591 우상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생생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01:21:02.682 --> 01:21:05.896 봐야만 우상을 포기하고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01:21:06.326 --> 01:21:08.882 그래서 이스라엘을 왜 택하셨느냐 01:21:09.200 --> 01:21:13.132 하나님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겁니다 01:21:13.275 --> 01:21:16.922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예요 01:21:19.247 --> 01:21:21.345 이스라엘을 왜 선택하셨느냐? 01:21:22.591 --> 01:21:28.663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증인으로 택하신 거예요 01:21:30.118 --> 01:21:33.523 여기 코끼리가 있습니다 개미가 기어다니면서 말합니다 01:21:33.783 --> 01:21:37.432 '코끼리 없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없다' 그러거든요 01:21:37.506 --> 01:21:40.806 '코끼리 없다' 01:21:41.177 --> 01:21:44.868 '내가 섬기는 신이 최고다' 엉뚱한 소리하니까 하나님께서 01:21:47.444 --> 01:21:51.724 전 세계인에게 하나님을 보일 수 있는 증인으로 이스라엘을 세우신 겁니다 01:21:52.608 --> 01:21:59.351 이스라엘을 보면 '아 이스라엘을 택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구나'확실히 알게 되는 거예요 01:22:00.117 --> 01:22:03.207 한국은 여기 있고 이스라엘은 여기 있습니다 01:22:03.984 --> 01:22:06.927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상 중앙에 두셨습니다 01:22:08.814 --> 01:22:11.178 왜 세상 중앙에 두셨냐 하면은 01:22:11.399 --> 01:22:14.594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01:22:15.876 --> 01:22:21.371 에스겔 38장 12절에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라 했습니다 01:22:23.049 --> 01:22:26.249 이스라엘은 세상 중앙에 거합니다 01:22:26.883 --> 01:22:31.293 이 자리는 좋은 자리임과 동시에 불리한 자리입니다 01:22:31.404 --> 01:22:35.299 바로 밑에는 아프리카가 있죠 동쪽이 아시아 서쪽이 유럽이 있으니까 01:22:35.894 --> 01:22:40.013 말 잘들으면 영향력을 미치기에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01:22:40.251 --> 01:22:43.763 말안들으면 얻어터지기 제일 좋은 자리인거에요 01:22:44.242 --> 01:22:47.523 딱 중앙에 두신 겁니다 하나님 보여주실려고 01:22:48.541 --> 01:22:52.336 어떻게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실까요? 01:22:52.666 --> 01:22:55.142 제일 첫번째는 기적입니다 01:22:55.692 --> 01:23:00.172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왜 기적이 많이 나와있냐 하면은 01:23:00.437 --> 01:23:03.526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1:23:03.993 --> 01:23:09.250 먼저는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되니까 01:23:10.848 --> 01:23:13.148 이스라엘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하니까 하나님이.... 01:23:14.249 --> 01:23:17.397 이스라엘 사람에게 먼저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해서 01:23:17.986 --> 01:23:20.508 출애굽 사건을 일으키신 겁니다 01:23:21.315 --> 01:23:24.897 출애굽이란 말은 '에집트를 나왔다'는 말입니다 01:23:26.799 --> 01:23:31.429 이스라엘이 에집트를 나오는 이 사건을 통해서 01:23:31.746 --> 01:23:34.515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겁니다 01:23:35.885 --> 01:23:38.187 그 내용을 잠간 봅시다 여기에 01:23:42.407 --> 01:23:46.527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대로 01:23:46.672 --> 01:23:49.322 가나안 땅을 들어가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01:23:50.031 --> 01:23:54.411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아들을....많이도 낳았죠? 01:23:55.629 --> 01:23:58.710 그런데 가나안땅에 기근이 있어서 01:23:58.983 --> 01:24:01.987 기근을 피해서 에집트로 내려가게 됩니다 01:24:02.287 --> 01:24:06.627 그러면 기근 끝나면 얼른 올라오면 좋은데 01:24:06.705 --> 01:24:10.510 이 당시에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01:24:10.678 --> 01:24:13.243 에집트에서 총리가 됩니다 01:24:13.514 --> 01:24:17.361 그래서 야곱식구들이 대접을 잘 받으니깐 아예 눌러 앉아버린 거예요 01:24:17.796 --> 01:24:20.211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01:24:20.711 --> 01:24:23.852 이스라엘 민족을 잘 알지 못하는 왕이다 보니까 01:24:24.151 --> 01:24:28.038 이스라엘 민족이 자꾸 많아지다 보니까 이 민족을 몽땅 붙잡아서 01:24:28.297 --> 01:24:32.927 노에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기근 피해 갔다가 오랫동안 노예생활을 합니다 01:24:33.464 --> 01:24:36.494 그러자 하나님께서 01:24:37.795 --> 01:24:40.795 에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을 너무 학대하니까 01:24:40.965 --> 01:24:44.774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지게 되는 겁니다 01:24:44.816 --> 01:24:49.236 출애굽 사건이라 하는데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져낼 때 01:24:49.295 --> 01:24:51.817 10가지 재앙을 내립니다 01:24:51.849 --> 01:24:56.439 제일 먼저 나일강물을 피로 변하는 재앙을 내리고 01:24:56.546 --> 01:24:59.063 그 다음에 개구리 재앙 01:24:59.394 --> 01:25:03.080 그 다음에 이 재앙 01:25:03.102 --> 01:25:06.443 이 잡아 본 적 있어요 우리 어릴 때 이 많이 잡아 봤는데 01:25:12.423 --> 01:25:15.796 그 다음에 파리재앙 악질재앙 01:25:16.014 --> 01:25:17.630 독종 재앙 01:25:17.842 --> 01:25:20.243 우박재앙, 메뚜기재앙 01:25:20.367 --> 01:25:25.642 흑암재앙, 맨 마지막에 장자 죽이는 재앙까지 내렸습니다 01:25:26.182 --> 01:25:30.041 10가지 재앙을 받고 에집트 왕이 이스라엘민족을 나가라고 항복을 한 거예요 01:25:30.730 --> 01:25:35.160 이 열가지 재앙이 아이퓨어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01:25:36.951 --> 01:25:39.427 에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어요 01:25:40.920 --> 01:25:44.323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실 때 01:25:44.387 --> 01:25:46.897 일부러 홍해 바다쪽으로 이끌어 가신 겁니다 01:25:46.897 --> 01:25:50.131 성경 출애굽기 14장 봅시다 01:26:07.673 --> 01:26:12.39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01:26:12.565 --> 01:26:16.145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01:26:16.145 --> 01:26:21.440 바닷물로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01:26:22.019 --> 01:26:25.941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01:26:26.104 --> 01:26:28.515 물은 그들의 좌우의 벽이 되니 01:26:29.179 --> 01:26:32.108 애굽사람과 바로의 말들 01:26:32.108 --> 01:26:37.820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길을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지라 01:26:38.860 --> 01:26:41.073 28절 01:26:41.348 --> 01:26:44.937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01:26:45.075 --> 01:26:49.120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로 간 바로의 군대를 01:26:49.120 --> 01:26:52.714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01:26:54.770 --> 01:26:57.43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01:26:57.777 --> 01:27:00.437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01:27:00.694 --> 01:27:04.824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손에서" 01:27:04.977 --> 01:27:10.944 "구원하시매 이스라엘백성이 바닷가에 애굽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01:27:11.308 --> 01:27:16.830 "그 날에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에게 행한 큰 일을 보았으므로" 01:27:17.211 --> 01:27:19.572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01:27:19.572 --> 01:27:21.942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01:27:24.502 --> 01:27:27.650 그 때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되있지 않습니까? 01:27:28.199 --> 01:27:34.492 십계영화에서는 또랑물처럼 갈라지는데 그렇게는 통과 못합니다 01:27:34.818 --> 01:27:39.128 출애굽할 때 장정이 육십만명이라 했으니까 01:27:40.441 --> 01:27:43.637 여자하고 합하면 이 백만명이 되는 겁니다 01:27:43.941 --> 01:27:48.953 이 백만명이 통과할 때 큰 규모로 바다가 갈라져야 합니다 01:27:49.939 --> 01:27:52.728 그런데 우리 시대에 이것이 다 사실로 밝혀집니다 01:27:52.765 --> 01:27:56.988 우리 시대는 믿기가 아주 쉽습니다 왜 하나같이 다 드러나니까 01:27:57.768 --> 01:28:00.100 확인해 봅시다 01:28:06.870 --> 01:28:15.512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가공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실이다 이말입니다 01:28:16.759 --> 01:28:22.592 에덴동산,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01:28:23.806 --> 01:28:28.144 비블리컬 아키올로지 성서 고고학입니다 01:28:28.502 --> 01:28:32.561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사실로 드러납니다 01:28:33.258 --> 01:28:36.923 혹자는 말합니다 다윗이 진찌 있었냐? 01:28:37.493 --> 01:28:41.773 다윗 왕 성서외적 물증찾았다 01:28:41.773 --> 01:28:47.706 성경이 아닌 곳에도 다윗이 실재했었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01:28:48.299 --> 01:28:52.709 이스라엘 '텔단'에서 발견한 다위가계 석비 01:28:52.792 --> 01:28:56.517 '다윗과 골리앗'이야기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였습니다 01:28:57.255 --> 01:29:15.247 (본 영상 참조) 01:29:15.834 --> 01:29:19.672 골리앗이 실제 파편에 기록되어 있어요 01:29:21.586 --> 01:29:33.596 (영상 참조) 01:29:34.740 --> 01:29:38.705 3 미터 거인 머리에 정확히 돌이 박혀있는데 01:29:38.760 --> 01:29:42.500 3미터는 드문 사람이지 않습니까? 01:29:44.634 --> 01:29:48.880 골리앗이 블레셋의 대장입니다 01:29:54.419 --> 01:30:01.818 이 사건이 있기전에 투구는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01:30:02.767 --> 01:30:09.800 이 사건이 있고 난 후에는 투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01:30:10.260 --> 01:30:13.378 이 사건 전후에 투구가 달라집니다 01:30:13.682 --> 01:30:17.472 자기 대장이 이마에 물맷돌을 맞아 죽었으니까 01:30:17.880 --> 01:30:21.794 투구가 바뀌었어요 실제입니다 01:30:22.236 --> 01:30:26.630 이 사건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여기보세요 그리고... 01:30:27.135 --> 01:30:31.896 솔로몬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 그 말입니다 01:30:32.108 --> 01:30:35.938 솔로몬도 실제 인물입니다 01:30:35.938 --> 01:30:44.756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보러 갔느데 1500킬로미터 떨어진 에디오피아에서 01:30:44.883 --> 01:30:48.533 이 시바여왕도 실제 인물이다 01:30:49.453 --> 01:30:55.546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셨는데 01:30:55.709 --> 01:30:59.109 나사렛이 발견되었습니다 01:30:59.109 --> 01:31:03.130 나사렛은 작은 마을인데 너무 작아요 01:31:03.130 --> 01:31:06.053 축구장 크기 밖에 안됩니다 01:31:06.053 --> 01:31:10.339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그 말이 맞다는 것도 밝혀집니다 01:31:10.607 --> 01:31:16.161 그리고 이 '야곱의 우물' 요한복음 4장에 01:31:16.207 --> 01:31:21.476 야곱의 우물이 깊다고 나오는데 '17세기에는 60미터가 넘었으나' 01:31:21.618 --> 01:31:24.707 지금은 38,.1미터입니다 01:31:25.141 --> 01:31:29.195 지금도 야곱의 우물이 있잖아요? 01:31:29.589 --> 01:31:36.702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린 사람이 본디오 빌라도인데 01:31:36.794 --> 01:31:41.007 본디오 빌라도 비문이 발견되었습니다 01:31:43.356 --> 01:31:48.036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불리웠는데요 이것이 발견되었습니다 01:31:48.036 --> 01:31:53.804 그러니까 예수님을 처형한 빌라도가 실제인물입니다 01:31:53.985 --> 01:31:57.131 가이사랴에 있는 빌라도 석비 잠간 봅시다 01:32:01.533 --> 01:32:07.090 가이사랴의 고대도시 면적은 축구장 80개 면적의 66헥타르 01:32:37.001 --> 01:32:39.759 본디오 빌라도가 실존 인물이고 01:32:40.948 --> 01:32:46.421 1890년의 골고다 사진인데 골고다는 해골의 곳이란 뜻입니다 01:32:48.313 --> 01:32:51.041 여기 해골 보세요 해골 보이시지요? 01:32:51.041 --> 01:32:55.025 해골의 곳! 예수님이 여기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01:32:55.247 --> 01:33:02.536 골고다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해골처럼 생겼잖아요 01:33:09.844 --> 01:33:15.205 유대인 고고학자인 넬슨 글루엑은 01:33:15.418 --> 01:33:22.983 "어떤 고고학적 발견도 성경의 기록에 상충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01:33:26.170 --> 01:33:31.020 그리고 요셉이라는 사람이 이집트에서 총리를 지낼 때 01:33:31.495 --> 01:33:35.263 창고를 많이 만들었는데 '요셉의 곡창 발굴' 01:33:35.263 --> 01:33:37.548 고고학자들 "틀림없다"고 확인했습니다 01:33:39.426 --> 01:33:43.518 식량사러 들어오면 요셉의 창고가 나오는데 01:33:43.633 --> 01:33:46.569 이것이 요셉이 만든 창고입니다 01:33:46.767 --> 01:33:49.693 창고가 얼마나 큰지 봐요 01:33:49.813 --> 01:33:52.562 깊이도 엄청나게 깊습니다 01:33:52.627 --> 01:33:55.660 이런 창고를 한 두개 만든 것이 아니라 01:33:55.736 --> 01:33:58.787 계단을 이용해서 곡물을 실어나르게 되어 있는데 01:33:58.812 --> 01:34:01.888 7년 흉년을 피하기 위해서 곡물창고를 만들었으니까 01:34:01.888 --> 01:34:04.598 이런 식으로 만든 거에요 01:34:04.698 --> 01:34:09.162 이거 하나에 해당하는 게 아까 보여드린 이겁니다 01:34:09.162 --> 01:34:13.030 이런 곡물창고를 쫘악~ 만들어서 01:34:14.255 --> 01:34:19.803 곡물을 꺼집어내면 묵은 곡식이 먼저 나오고 햇곡식이 나중에 빠져 나오도록 01:34:22.038 --> 01:34:27.333 그리고 벽화에 곡물을 실어나르는 것도 정확히 벽화에 다 나옵니다 01:34:30.185 --> 01:34:36.747 그리고 1890년에 찰스 윌보아라는 사람이 이걸 발견했는데 01:34:36.890 --> 01:34:38.701 이모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1:34:38.701 --> 01:34:40.670 요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1:34:40.874 --> 01:34:43.416 바로 이 비문을 해독해 보면 01:34:43.460 --> 01:34:47.890 놀랍게도 성경에 나온 내용과 똑같은데 01:34:47.968 --> 01:34:52.082 몇 가지를 보여드리면 01:34:57.913 --> 01:35:00.426 여기 나오는 이 사람이 누군지 맞혀 보세요 01:35:00.426 --> 01:35:02.541 12형제 중에 하나였다 01:35:03.465 --> 01:35:06.174 파라오왕 다음의 권력자였다 01:35:06.558 --> 01:35:10.888 온이라는 지역의 제사장 딸과 결혼했다 01:35:11.713 --> 01:35:15.993 7년 풍년기간에 창고를 많이 만들어서 곡물을 저장했다 01:35:16.477 --> 01:35:19.780 7년 흉년에서 애굽을 구원했다 01:35:20.072 --> 01:35:21.865 110세에 죽었다 01:35:22.051 --> 01:35:23.553 위대한 건축가였다 01:35:23.667 --> 01:35:26.734 5분의 1의 수입을 바치는 법을 제정했다 01:35:26.872 --> 01:35:29.745 성경 창세기 내용과 동일합니다 01:35:29.745 --> 01:35:32.629 누굽니까? 요셉! 01:35:32.656 --> 01:35:35.238 이것이 비문에 나오는 거예요 01:35:35.266 --> 01:35:38.022 7년 흉년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01:35:38.028 --> 01:35:40.028 7년 풍년이 있었던 겁니다 01:35:40.028 --> 01:35:43.603 그리고 출애굽 위치도 밝혀지는데 01:35:44.125 --> 01:35:48.590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나올 때 여기를 통과했습니다 01:35:49.595 --> 01:35:51.383 이 지점이 통과지점입니다 01:35:51.383 --> 01:35:53.741 우리 시대 밝혀집니다 01:35:54.327 --> 01:35:59.732 여기가 누웨이바인데 여의도의 4.5배 면적입니다 01:36:00.780 --> 01:36:08.655 그리고 지명도 아직 남아있는데 '누이바 알 무자이나' 'water of Moses opening' 01:36:08.755 --> 01:36:13.962 모세가 가른 물 모세가 가른 물이라고 지명도 남아있고 01:36:14.903 --> 01:36:17.550 여기 기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01:36:17.646 --> 01:36:21.747 이 맞은 편에도 기둥이 80년대 초까지 있었습니다 01:36:23.339 --> 01:36:27.123 여기 '이집트-파라오' 이런 기록들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01:36:27.343 --> 01:36:31.622 여기 뭐라고 나오냐 하면 '솔로몬이 출애굽을 기념해서 기둥을 세웠다' 01:36:31.622 --> 01:36:36.539 는 내용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는데 사우디 정부에서 이걸 감추어놨어요 01:36:37.596 --> 01:36:40.603 감춰놓고 깃대만 꽂아 놓았습니다 01:36:41.500 --> 01:36:43.353 여기있는 글자를 다 지워버렸고 01:36:44.149 --> 01:36:49.884 여기가 exact spot 정확한 지점인데 01:36:50.014 --> 01:36:51.441 여기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01:36:51.602 --> 01:36:57.201 여기 보니까 바다밑이 출애굽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01:36:58.981 --> 01:37:05.578 조사해 보니 길이가 13킬로미터 01:37:07.588 --> 01:37:10.239 너비가 6킬로미터 01:37:12.995 --> 01:37:15.260 `그리고 여기는 수심이 깊습니다 01:37:16.002 --> 01:37:20.332 양쪽으로 좌우에 벽이 되게 해주시고 01:37:21.469 --> 01:37:24.061 이스라엘 민족이 통과했는데 01:37:24.121 --> 01:37:26.470 바다밑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01:37:28.986 --> 01:37:32.130 그래서 하나님이 이리로 인도해서 이리로 이끌어가신 겁니다 01:37:32.130 --> 01:37:34.605 여기서 병거바퀴들이 나오는데 01:37:34.799 --> 01:37:37.821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01:37:40.312 --> 01:37:42.746 출애굽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01:37:45.045 --> 01:37:49.239 2000년대에 들어와서 들어가 보니까 정말 병거바퀴들이 그대로 있는데 01:37:49.473 --> 01:37:52.502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01:37:54.019 --> 01:37:56.942 이건 왕의 병거바퀴라고 합니다 01:38:01.206 --> 01:38:05.365 벽화에 나온 거하고 똑같은 병거바퀴입니다 01:39:49.566 --> 01:39:53.076 왜 홍해라고 일컫냐 하면 '홍'자가 붉을 홍자입니다 01:39:53.252 --> 01:39:58.227 Red sea인데 옛날 부터 홍해바다에 산호가 많이 살았어요 01:39:58.983 --> 01:40:01.508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일 겁니다 그러니까 01:40:01.665 --> 01:40:04.090 병거바퀴가 홍해 바다에 가라 앉으면 01:40:06.496 --> 01:40:10.189 바닷물 속에 있으니 부식되어 없어질 것 아니예요 01:40:12.364 --> 01:40:15.047 그런데 산호가 둘러싸면 01:40:16.412 --> 01:40:19.535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는 거에요 01:40:21.328 --> 01:40:24.480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에 01:40:24.669 --> 01:40:28.539 산호가 많이 살게 하신 것도 혹시 안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01:40:29.369 --> 01:40:32.701 여기에 증거물을 남겨 놓은 신 거예요 01:40:35.949 --> 01:40:38.897 하나같이 다 사실이다 이 말입니다 01:40:39.016 --> 01:40:40.913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 봅시다 01:40:40.924 --> 01:40:43.874 신명기 4장 보시겠습니다 01:40:46.697 --> 01:40:49.803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이후에 01:40:50.008 --> 01:40:52.698 그들을 시내산에 들여 가셨습니다 01:40:56.187 --> 01:41:07.307 신명기 4장 11절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01:41:07.888 --> 01:41:12.088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01:41:12.470 --> 01:41:15.550 유황과 구름과 흑암이 덮혔는데 01:41:15.715 --> 01:41:19.426 여호와께서 화염중에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01:41:19.582 --> 01:41:25.875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01:41:27.135 --> 01:41:30.843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서 시내산에 데려가셨는데 01:41:30.843 --> 01:41:32.788 이스라엘은 산 아래 섰는데 01:41:32.788 --> 01:41:35.826 산에 불이 붙어서 하늘로 치솟고 01:41:36.358 --> 01:41:39.486 하나님이 불꽃가운데서 말씀하셨다 01:41:39.486 --> 01:41:43.926 그런데 우리시대에 이 시내산이 밝혀집니다 01:41:46.327 --> 01:41:50.082 시편 91편에는 '산이 녹았다'고 되어있습니다 01:41:50.516 --> 01:41:53.967 거기서 바위를 가져와서 조사해 보니 01:41:53.993 --> 01:41:59.600 정말 변성암이고 열에 녹은 것이 맞다라는 게 밝혀지는 거예요 01:42:04.512 --> 01:42:08.732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해서 시내산에 갔는데 01:42:08.732 --> 01:42:11.896 여기가 '제벨 엘 로쯔' 이 곳이 시내산임이 밝혀집니다 01:42:14.060 --> 01:42:21.518 요세푸스 역사가는 '미디안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 시내산' 01:42:24.527 --> 01:42:28.777 갈라디아서에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갈4:25)이라고 했는데 01:42:29.153 --> 01:42:33.535 여기에 blackend summit이라고 했죠? 산이 시커매요 산꼭대기가 01:42:38.461 --> 01:42:41.921 산 색깔이 다르죠? 01:42:42.313 --> 01:42:44.537 산이 불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1:42:44.537 --> 01:42:48.599 산 색깔이 달라요 01:42:48.599 --> 01:42:50.576 아직까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01:42:51.039 --> 01:42:56.069 그래서 사우디에 가서 몰래 바위를 가져와서 01:42:56.992 --> 01:42:59.867 성분조사해보니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01:43:01.425 --> 01:43:06.854 바위는 크게 세 종류인데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01:43:08.566 --> 01:43:17.149 화성함은 땅 속에 있는 마그마가 올라와서 마그마가 굳은 것 01:43:19.520 --> 01:43:25.159 퇴적암은 빗물이나 강물에 쓸려서 생기는 것 01:43:25.966 --> 01:43:32.523 변성암은 열이나 압력을 받아서 성질이 변화된 암석 01:43:32.957 --> 01:43:41.159 이 암석은 변성암인데 2300도에서 2500도 외부 열에 의해서 01:43:41.348 --> 01:43:44.796 형태가 바뀐 변성암이란 게 밝혀집니다 01:43:45.061 --> 01:43:50.906 이 시내산은 왜 색깔이 다르냐 하면은 01:43:52.495 --> 01:43:58.291 2300도에서 2500도 외부열에 의해서 형태가 바뀌어 버린 거에요 01:44:02.408 --> 01:44:05.517 하나님이 왜 이런 증거를 남겨두셨냐하면 혹시라도 안 믿을까봐 01:44:06.824 --> 01:44:12.286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통해서 여호와가 하나님이란 걸 확실히 믿게 된 겁니다 01:44:12.671 --> 01:44:17.774 성경 신명기 4장 34절입니다 01:44:25.646 --> 01:44:35.543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로 크게 두려운 일로" 01:44:35.913 --> 01:44:40.961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해 낸 일이 있느냐?" 01:44:41.583 --> 01:44:47.626 "이는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01:44:47.998 --> 01:44:56.704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01:44:57.344 --> 01:45:00.676 지구상에 신이라는 존재가 많이 있지만은 01:45:00.676 --> 01:45:08.889 성경의 하나님처럼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홍해바다를 통과시키는 이런 종류의 신을 봤느냐 01:45:08.937 --> 01:45:10.034 이런 일 없잖아요? 01:45:10.134 --> 01:45:11.994 너희들은 보지 않았느냐? 01:45:12.410 --> 01:45:16.198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01:45:16.671 --> 01:45:20.649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01:45:20.973 --> 01:45:24.234 다른 신이 있습니까? 다른 신은 없는 거예요 01:45:24.746 --> 01:45:26.810 이제 출애굽을 한 이후에 01:45:26.966 --> 01:45:29.866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존귀한 계약을 맺습니다 01:45:30.018 --> 01:45:33.171 오늘의 중요한 말씀이 이겁니다 01:45:34.718 --> 01:45:38.938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겠느냐?" 01:45:39.356 --> 01:45:42.431 "이제부터 너희에게 말씀을 내려주는데" 01:45:42.471 --> 01:45:46.549 "너희들이 내 말씀에 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복을 받고" 01:45:46.641 --> 01:45:50.954 "불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01:45:51.219 --> 01:45:54.331 이것이 바로 신명기 18장에 나옵니다 01:45:55.760 --> 01:45:57.821 신명기 28장 01:46:03.284 --> 01:46:07.774 그래서 여기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01:46:07.774 --> 01:46:09.884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01:46:10.084 --> 01:46:13.960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계약을 세웠어요 01:46:16.258 --> 01:46:19.962 타원 축으로 된 것이 이방인입니다 01:46:19.980 --> 01:46:23.185 이방인은 흥하고 망하는 것이 비슷비슷합니다 01:46:23.553 --> 01:46:27.277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일종의 모델케이스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01:46:29.335 --> 01:46:32.578 가로 타원형이 유대인입니다 01:46:32.796 --> 01:46:36.722 순종하면 이스라엘민족이 모든 민족의 머리가 되고 01:46:36.824 --> 01:46:38.606 위가 되도록 정하시고 01:46:38.814 --> 01:46:42.242 말안들면 모든 민족의 꼬리가 되도록 정하시고 01:46:42.242 --> 01:46:45.103 아래가 되도록 정하신 것입니다 01:46:45.573 --> 01:46:49.094 극과 극이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에 01:46:50.579 --> 01:46:53.207 잘 될 때는 제일 잘되는게 누굽니까? 01:46:53.207 --> 01:46:54.540 이스라엘 민족 01:46:54.748 --> 01:46:57.282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도록 정하신 것 01:46:57.282 --> 01:46:59.635 이렇게 계약을 맺으신 겁니다 01:46:59.969 --> 01:47:03.366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선민 안 된게 다행입니다 01:47:03.727 --> 01:47:07.139 이 계약을 맺고 가나안땅을 들어간 거예요 01:47:07.307 --> 01:47:08.876 여기 까지 이해가시죠? 01:47:08.876 --> 01:47:13.951 여기 봅시다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봅시다 01:47:16.277 --> 01:47:20.196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시고 01:47:20.671 --> 01:47:24.315 많은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01:47:24.414 --> 01:47:28.414 하나님믿는 이스라엘에게 성경을 주셨는데 이것이 구약성경입니다 01:47:29.326 --> 01:47:32.010 구약 성경의 내용은 두 가지인데 01:47:32.083 --> 01:47:38.332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여호와가 참 하나님인 것을 보여주시고 01:47:38.544 --> 01:47:43.585 또 한 가지는 그리스도를 보내줄 약속을 주신 거예요 01:47:44.053 --> 01:47:50.313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를 고대한 것입니다 01:47:50.663 --> 01:47:54.462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금부터 2000년 전에 01:47:54.679 --> 01:47:57.133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들어 오신 겁니다 01:47:59.918 --> 01:48:03.276 이 우주와 지구를 만드신 분이 01:48:05.051 --> 01:48:09.488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처녀의 태를 빌려서 세상에 오시는 데 01:48:09.493 --> 01:48:11.832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거예요 01:48:12.190 --> 01:48:18.482 이미 구약성경속에 300가지이상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01:48:18.592 --> 01:48:21.006 예언된 대로 들어오신 겁니다 01:48:23.018 --> 01:48:25.458 이사야 7장 14절에는 예수님이 01:48:25.646 --> 01:48:28.944 처녀 태를 빌어서 오신 다고 이미 예언 되어 있습니다 01:48:29.117 --> 01:48:32.824 이 분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이 읽어봅시다 01:48:53.500 --> 01:48:55.644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 분이 누구냐? 01:48:55.741 --> 01:49:01.857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01:49:02.441 --> 01:49:04.682 그리고 어디 태어나시느냐? 01:49:04.830 --> 01:49:06.173 베들레헴에 01:49:23.582 --> 01:49:27.093 왜 베들레헴 에브라다냐? 베들레헴이 두 곳입니다 01:49:29.986 --> 01:49:33.986 예루살렘 밑의 베들레헴이 베들레헴 에브라다고 01:49:34.016 --> 01:49:36.327 시므온 지파쪽에도 베들레헴입니다 01:49:37.327 --> 01:49:41.342 예수님은 이 베들레헴 에브라다에 오신 거예요 01:49:41.456 --> 01:49:45.340 실제로 오셨고 30년 동안 조용히 계시다가 01:49:45.340 --> 01:49:47.489 3년 반 동안 공생애 하실 때 01:49:47.489 --> 01:49:50.201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눈도 열어주시고 01:49:50.799 --> 01:49:54.687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예수님이 살리셨습니다 01:49:56.223 --> 01:49:59.590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도 살리셨잖아요? 01:50:00.142 --> 01:50:02.021 풍랑도 잠잠케 하시고 01:50:02.347 --> 01:50:05.645 보리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고 01:50:05.787 --> 01:50:08.412 원하는 기적을 다 행하셨습니다 01:50:08.563 --> 01:50:11.00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 대다수는 01:50:11.130 --> 01:50:14.308 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 배척했습니까? 01:50:14.527 --> 01:50:16.274 배척했어요 01:50:16.451 --> 01:50:20.405 그 결과 가장 비참한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01:50:22.282 --> 01:50:26.653 구약성경 속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면 01:50:26.669 --> 01:50:30.144 어떠한 벌을 받을 것인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01:50:31.197 --> 01:50:34.627 이스라엘 민족이 왜 그리스도를 배척하게 되었느냐? 01:50:34.745 --> 01:50:36.893 그 이유는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01:50:36.903 --> 01:50:39.817 배척하면 받을 벌이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 01:50:39.930 --> 01:50:42.808 그 저주가 그대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01:50:43.375 --> 01:50:47.175 구약성경속에 어떻게 예언되어 있는지 봅시다 01:50:47.217 --> 01:50:49.683 신명기 28장 보세요 01:50:53.188 --> 01:50:56.346 28장 53절 보시겠습니다 01:51:08.176 --> 01:51:14.004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해서 곤란케함을 당하므로..." 01:51:14.160 --> 01:51:20.763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자녀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01:51:22.083 --> 01:51:26.083 57절 "그 다리사이에서 나온 태와" 01:51:26.772 --> 01:51:29.864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01:51:30.097 --> 01:51:35.547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해서 곤란케 함으로..." 01:51:35.582 --> 01:51:37.953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니라" 01:51:39.565 --> 01:51:42.612 자녀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01:51:45.529 --> 01:51:51.342 63절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01:51:51.656 --> 01:51:55.240 "너희를 번성케 하심을 기뻐하신 것 같이" 01:51:55.440 --> 01:51:58.345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01:51:58.477 --> 01:52:00.930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니리" 01:52:01.000 --> 01:52:04.540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01:52:05.205 --> 01:52:10.455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으시리니' 01:52:11.425 --> 01:52:15.162 모세가 이것을 기록할 때는 가나안땅 들어가기 전입니다 01:52:16.319 --> 01:52:18.845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기록했는데 01:52:19.331 --> 01:52:22.112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겠지만 01:52:22.286 --> 01:52:24.106 가나안땅에서 끝까지 불순종하면은 01:52:24.195 --> 01:52:27.425 하나님이 너희를 가나안땅에서 뽑아내서 01:52:27.721 --> 01:52:32.233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어버릴 것이다 01:52:32.605 --> 01:52:34.565 유랑민족이 된다고 했는데 01:52:34.804 --> 01:52:40.155 이 말씀대로 AD135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정말 유랑민족이 된 겁니다 01:52:40.757 --> 01:52:44.617 그리고 65절 67절까지 01:52:45.973 --> 01:52:50.253 "그 열국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01:52:50.375 --> 01:52:52.753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01:52:52.809 --> 01:52:56.441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희 마음으로 떨고" 01:52:56.645 --> 01:52:59.639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01:52:59.914 --> 01:53:03.172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01:53:03.376 --> 01:53:07.219 "주야로 두려워 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01:53:07.737 --> 01:53:10.903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에 보는 것으로 인하여" 01:53:11.055 --> 01:53:14.949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면 좋겠다할것이요" 01:53:15.128 --> 01:53:18.784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에 되면 좋겠다하리라" 01:53:20.076 --> 01:53:23.048 이스라엘이 2천 년 유랑생활을 하는 동안에 01:53:23.246 --> 01:53:25.661 이방 땅에서 평안하게 못 살 것이다 01:53:25.827 --> 01:53:29.628 발바닥도 못 쉴 것이다 생명의 확신이 없을 것이다 01:53:29.724 --> 01:53:32.741 주야로 두려워 할 것이다 01:53:33.144 --> 01:53:34.909 이 저주가 정말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01:53:34.909 --> 01:53:37.926 이거 한 번 봅시다 01:53:46.543 --> 01:53:52.333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을 하면 받을 복이 이미 기록돼있고 01:53:52.333 --> 01:53:54.950 불순종하면 받을 저주가 이미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01:53:56.356 --> 01:54:01.415 이스라엘이 처음 불순종할 때는 25년 안 팎의 벌을 받았습니다 01:54:02.196 --> 01:54:04.321 8년동안 이방인 압제를 받고 01:54:04.520 --> 01:54:06.423 8년 끝나면 회복이 됩니다 01:54:06.591 --> 01:54:09.429 12년 동안 압제를 받고 또 회복되고 01:54:09.878 --> 01:54:13.745 23년 동안 압제받고 또 회복됩니다 01:54:13.922 --> 01:54:16.322 처음에는 25년 안 쪽 벌을 받다가 01:54:17.308 --> 01:54:20.275 더 악해지니까 이제는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01:54:21.661 --> 01:54:25.911 우리나라는 일본의 36년 압제를 받았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어요 01:54:26.016 --> 01:54:28.303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01:54:28.976 --> 01:54:32.616 그러다가 더 악해지니까 70년 압제를 받았는데 01:54:32.619 --> 01:54:37.019 이것이 바로 세계사교과서에 나오는 바벨론 유수입니다 01:54:37.804 --> 01:54:42.882 이스라엘 땅에서 1000km 떨어진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01:54:43.801 --> 01:54:48.524 이스라엘 민족을 몽땅 잡아갑니다 가난한 사람 남겨두고 01:54:49.619 --> 01:54:53.939 그래서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압제를 받았는데 이것이 바벨론 유수입니다 01:54:55.748 --> 01:54:58.699 바벨론 포로잡혀 갔다가 되돌아 와서도 정신 못 차립니다 01:54:58.836 --> 01:55:02.386 그래서 메디아, 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수 백년 압제를 받다가 01:55:02.732 --> 01:55:07.973 예수님을 배척했을 때는 장장 2000년을 형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01:55:12.962 --> 01:55:18.530 인간이 범하는 죄중에 가장 큰 죄는 그리스도 배척하는 죄라는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01:55:19.729 --> 01:55:26.673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배척한 결과 구약에 기록된 저주가 실제로 임했던 거예요 01:55:29.901 --> 01:55:34.566 성경 레위기 26장 봅시다 이렇게 저주가 기록되어 있는데 01:55:34.642 --> 01:55:36.467 이 저주가 그대로 임했습니다 01:55:37.449 --> 01:55:51.383 레위기 26장 27절 "너희가 이같이 될찌라도" 01:55:51.451 --> 01:55:54.663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찐대" 01:55:56.541 --> 01:56:00.583 30절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01:56:01.196 --> 01:56:05.636 "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에 놀랄 것이며" 01:56:06.094 --> 01:56:08.705 "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01:56:08.774 --> 01:56:11.190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01:56:11.263 --> 01:56:15.109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01:56:15.841 --> 01:56:19.432 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에 예언된 말씀인데 01:56:19.617 --> 01:56:23.478 이스라엘 땅은 예수님 배척한 후에 정말로 황무지가 되었고 01:56:24.154 --> 01:56:27.770 이스라엘 민족은 열방중에 전 세계 유랑민족이 되고 01:56:28.593 --> 01:56:34.272 칼이 따른다는 말씀대로 2천 년 가까이 칼에 무참히 죽임당하는 민족이 된 겁니다 01:56:34.367 --> 01:56:36.388 저주가 정말 임했던거예요 01:56:40.343 --> 01:56:49.123 이스라엘은 예수님 배척하면서 말했습니다. "예수죽인 핏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01:56:49.567 --> 01:56:53.208 그들의 말대로 이스라엘민족은 벌을 받게 됩니다 01:56:53.820 --> 01:56:59.752 경향신문입니다. '온 바다가 잉크로 채워져 있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며' 01:57:00.084 --> 01:57:05.527 '온 세계인이 글을 쓴다고 해도 유태인이 받은 박해를 모두 쓰기어렵다' 01:57:07.591 --> 01:57:15.591 온 바다가 잉크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고 온 세계인이 펜잡고 글써도 유대인이 받은 고난은 못 쓴다 01:57:16.076 --> 01:57:22.914 AD70년 예루살렘 멸망후 유태인들은 2천년동안 흩어져 망국의 한 속에 살았다 01:57:23.062 --> 01:57:25.745 2천 년 유랑민족이 되는 겁니다 01:57:27.782 --> 01:57:34.350 유대인들이 5개월 동안 포위공격받았을 때 로마에 의해서 01:57:34.760 --> 01:57:38.545 성 안에 먹을 것이 없어서 실제로 자녀를 먹게 됩니다 01:57:39.362 --> 01:57:46.561 그래서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요세푸스학자도 자녀고기 먹은 것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01:57:47.852 --> 01:57:51.694 굶주려 견디지 못하여 잡아먹다 자녀 고기를 실제로 먹었고 01:57:53.943 --> 01:57:56.566 '자녀의 고기'를 먹는 다고 돼있지 않습니까? 01:57:56.713 --> 01:58:00.794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을 것이다'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에요 01:58:00.850 --> 01:58:04.061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먹는 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01:58:04.796 --> 01:58:08.912 그리고 이 전쟁으로 유대인들 110만 명이 죽임당하고 01:58:09.085 --> 01:58:11.407 전 세계 유랑민족이 됩니다 01:58:11.771 --> 01:58:14.609 '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레위기 26:33) 01:58:14.892 --> 01:58:17.989 유랑민족하면 이스라엘 민족이잖아요 01:58:19.433 --> 01:58:22.561 그리고 '너희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레위기 26:33) 01:58:22.695 --> 01:58:26.013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땅은 2천 년동안 황무지가 되고 01:58:26.413 --> 01:58:32.536 (본 영상참조) 01:58:34.709 --> 01:58:37.603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한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01:58:37.603 --> 01:58:41.841 2천 년동안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01:58:42.269 --> 01:58:48.077 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년동안 6백만명이 죽임 당했는데 이 때뿐만이 아닙니다 01:58:48.275 --> 01:58:52.129 유대인들은 박해받고 도망치고 박해받고 도망치고 01:58:52.777 --> 01:58:59.492 그래서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당한 민족이 없는 거예요 01:59:00.287 --> 01:59:05.067 유대인들을 제일 많이 죽인 곳이 아우츠비츠입니다 01:59:07.266 --> 01:59:11.474 "아버지는 매일 아침 발코니에서 유대인들 향해 사냥총을 쐈다' 01:59:11.679 --> 01:59:13.691 나치장교 딸이 대신 사죄했습니다 01:59:14.935 --> 01:59:21.681 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01:59:21.957 --> 01:59:24.435 그런데 이것이 우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01:59:24.519 --> 01:59:27.633 유대인 수용소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고 01:59:28.429 --> 01:59:32.285 이 사람이 엘리게젤인데 노벨상 탄 사람입니다 01:59:32.318 --> 01:59:34.530 이 사람이 살아남았어요 수용소에서 01:59:35.578 --> 01:59:39.055 15세 때 유태인 학살 목격! 이 사람입니다 01:59:40.768 --> 01:59:45.123 유대인 수용소이고 6천볼트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01:59:47.689 --> 01:59:51.319 이 사람은 도망가다가 감전되어 죽었습니다 01:59:51.678 --> 01:59:53.782 이 사람은 자살했습니다 01:59:55.643 --> 01:59:57.646 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01:59:57.792 --> 02:00:02.561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다 매겨놓았습니다 02:00:04.440 --> 02:00:08.660 심지어 애들도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매겨 놓았습니다 02:00:10.815 --> 02:00:15.988 그리고 유대인들을 죽일 때는 옷을 벗기며 장식품을 뻬았은다고 했는데 02:00:17.007 --> 02:00:20.843 과거에 잠잠했다가 20세기에 이 일이 대거에 이루어졌는데 02:00:21.220 --> 02:00:25.450 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이라는 것을 아시잖아요 02:00:25.812 --> 02:00:32.385 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02:00:36.132 --> 02:00:40.355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되는 겁니다 02:00:43.224 --> 02:00:49.799 유대인들 이게 실제입니다 실제 02:00:50.790 --> 02:00:56.127 유대인들을 가스실에서 죽였는데 여기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스가 나오는 거예요 02:00:56.354 --> 02:00:59.044 지글로 비라는 가스를 마시게 하여 죽였는데 02:01:01.808 --> 02:01:06.088 연합군이 들어오니까 시체를 치우지 않고 다 도망가버린 거예요 02:01:06.820 --> 02:01:10.897 유대인들! 불구자들은 1차적으로 가스실에 집어 넣었습니다 02:01:11.874 --> 02:01:14.635 희생자 머리털 7톤 담요도 만들었다 02:01:15.031 --> 02:01:19.752 이스라엘 여인들의 머릿털을 싹 잘라서 잠수함 방수제로 사용했습니다 02:01:21.761 --> 02:01:25.716 유대인들의 신발, 안경, 의복이 쌓여있습니다 02:01:27.298 --> 02:01:29.880 이 사람들이 다 가스실에 죽은 거예요 02:01:30.957 --> 02:01:33.853 왜 이렇게 죽게 되었을까요? 02:01:35.772 --> 02:01:41.894 죽어 나오면 이를 따로 끄집어 내서 금니를 선별해서 금괴를 만들었습니다 02:01:42.145 --> 02:01:44.784 이것이 유대인 금니로 만든 금괴입니다 02:01:45.908 --> 02:01:49.008 의학실험에 인체를 제공했습니다 02:01:50.811 --> 02:01:53.306 생체실험으로 유대인들 사용했잖습니까? 02:01:53.737 --> 02:01:57.226 처녀다리를 쫙 찢어서 실험도구로 사용하고 꿰매었습니다 02:02:00.440 --> 02:02:03.776 산 사람 해골을 잘라서 실험도구로 사용합니다 02:02:04.719 --> 02:02:07.919 40만명을 실험도구로 살해했습니다 02:02:12.983 --> 02:02:16.134 트럭에 산더미처럼 실려서 화장터로 가고있는 시체들 02:02:17.147 --> 02:02:21.301 왜 이렇게 망했을까요? 02:02:21.578 --> 02:02:26.905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도록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난겁니다 02:02:29.351 --> 02:02:32.890 말이 6백만명이지 얼마나 많은 거에요? 02:02:35.218 --> 02:02:39.828 그래서 전부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났습니다 02:02:40.627 --> 02:02:46.796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므로 02:02:47.656 --> 02:02:50.116 전 세계에 유랑민족이 되지 않았습니까? 02:02:51.767 --> 02:02:56.047 그리고 우리 시대에 이스라엘민족은 정확히 돌아옵니다 02:02:57.578 --> 02:03:01.998 48년에 독립을 하고 전 세계에 돌아와서 지금은 02:03:02.659 --> 02:03:06.849 1800만 유대인들이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02:03:06.849 --> 02:03:17.578 그러니깐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고 회복될 때는 회복되어서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잖아요? 02:03:17.967 --> 02:03:21.646 극과 극이 됩니다 02:03:21.780 --> 02:03:24.531 이것은 실제입니다 실제 02:03:24.653 --> 02:03:32.193 그러면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02:03:32.683 --> 02:03:36.141 이스라엘의 죄가 클 수록 형벌이 점점 길어지잖아요 02:03:37.344 --> 02:03:42.910 그리스도 배척했을 때는 거의 2천 년 형벌받고 회복이 되잖아요? 02:03:45.445 --> 02:03:47.120 우리가 내일 이 시간에는 02:03:47.569 --> 02:03:51.128 이스라엘 망한 것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가를 자세히 배워야 합니다 02:03:51.128 --> 02:03:52.938 우리하고 관계가 있거든요 02:03:52.945 --> 02:03:55.133 이스라엘만 이렇게 망하는 게 아닙니다 02:03:55.721 --> 02:03:58.337 오늘 배운 걸 잠간 요약해 봅시다 02:03:59.232 --> 02:04:01.821 하나님은 통치자인 것이 맞습니다 02:04:02.476 --> 02:04:06.612 그리고 통치의 수레바퀴는 공의와 사랑입니다 02:04:06.827 --> 02:04:09.938 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 심판으로 나타나는데 02:04:10.475 --> 02:04:14.126 에덴동산에서 범죄했을 때 심판하신 게 맞잖아요? 02:04:15.020 --> 02:04:18.810 노아홍수때 전 세계를 물로 심판하신 것이 사실이고 02:04:20.139 --> 02:04:26.535 바벨탑(사건)때 언어와 종족을 갈라서 외국어가 생기고 삼색인종이 생긴 것도 사실이고 02:04:27.914 --> 02:04:31.015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으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02:04:31.552 --> 02:04:36.429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이집트를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02:04:36.984 --> 02:04:40.720 이집트왕도 심판해서 물 속에 집어넣지 않았습니까? 02:04:41.196 --> 02:04:43.601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서 02:04:44.032 --> 02:04:45.742 이스라엘 땅에서 불순종할 때 마다 02:04:45.833 --> 02:04:50.183 형벌이 점점 커지면서 예수님 배척했을 때는 02:04:50.232 --> 02:04:52.778 가장 큰 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02:04:53.977 --> 02:04:56.533 그리고 복음이 전 셰계 전파된 이후에는 02:04:56.617 --> 02:04:59.571 하나님이 전 세계를 불로 심판하신다 이 말입니다 02:04:59.927 --> 02:05:04.194 눈에 보이는 모든 심판이 사실이니까 구원도 사실이고 02:05:04.859 --> 02:05:08.464 그리고 심판과 구원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02:05:08.519 --> 02:05:12.210 죽음이후에 영원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02:05:13.225 --> 02:05:15.599 내일 이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2:05:15.640 --> 02:05:17.285 꼭 이어서 말씀들으시기 바랍니다 02:05:17.321 --> 02:05:19.422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02:05:21.542 --> 02:05:23.687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02:05:24.086 --> 02:05:28.526 우리에게 이 귀한 기회를 주심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인 줄 압니다 02:05:29.337 --> 02:05:33.252 이 번에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02:05:33.935 --> 02:05:39.200 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소망중에 생을 살 수 있도록 02:05:39.200 --> 02:05:46.474 도와주옵소서 내일 시간도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의지하오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