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우리 잠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저희를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주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고...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나... ...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사람은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은 주님께만 속해 있사오니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환하게 비춰주시고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의문들을 제해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성경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간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구원을 사모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잃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예. 구약성경 시편 103편 찾으시겠습니다. 시편 103편입니다. 19절! 예 제가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예 거기까지입니다. 어제 시간에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하는 것을 같이 배웠습니다. '여호와'는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의 이름 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말 뜻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그런 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그 분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로 성경을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구상의 많은 종교 경전들이 있는데 그런 종교경전들과 성경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물론 많이 있습니다. 세상의 종교경전하고 성경은 완전히 다릅니다. 성경에만 인간역사의 처음부터 끝이 문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람은 시간과 공간 속에 결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과거를 가 볼 수도 없고 미래를 가 볼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종교경전도~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기록한 경전이 없습니다. 성경은,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절대자'께서... 내려 주신 책이기 때문에... ...성경은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인간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문자그대로 나와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속에 나타난 역사에~ ...처음과 끝을 간단하게 우리가 어제 배워봤던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제일 존귀한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가 물었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십니까?..."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이 거대한 우주속에서 지구는 너무 작고...~ ...지구 속의 '나'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인생에게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그토록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영이신 것 처럼... 사람은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를 ... ~지구보다 크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지구가 귀중한 걸까요? 한 사람의 영혼이 귀중한 걸 까요? 성경에는 한 사람 영혼의 가치가 지구보다 크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은... ...인간의 가치를 참으로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영혼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은...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하다가 죽으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만일 잠간 살다고 죽음으로 인생끝이라면... ...정말 인생 허무한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짐승과는 너무 다릅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인간은 짐승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짐승은 먹을 것이 있고 잠 잘 곳이 있고... ...자기 짝이 있으면 만족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은 육체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 져도... ...절대 만족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솔로몬을 택하셨습니다. 구약시대때 위대한 다윗 왕의 아들이 솔로몬이고...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했습니다. 그는 황금보석으로 집을 지었고... ...그가 사용하던 그릇은 전부 다 금그릇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몇 명인줄 아세요? 700명 첩이 300명 천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노래하는 남녀도 많이 두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고의 지성을 부여받아서 그 당대에 가장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고... ...역사속에서 솔로몬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성경 열왕기서에 기록되어 있기를... ...솔로몬의 마음은 바닷가 모래같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은... ...솔로몬은 마음이 바다처럼 넓을 뿐 아니라... ...세세한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인 거예요. 짜짤한 것 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쉽게 말해서 본 것 들은 것은 몽땅 기억하는 특별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 거예요. 솔로몬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유일하게 다 해본 사람입니다. 다 해보고 난 이후에 소감문을 적어 놓은 것이 전도서입니다. 다 누려보니 어떻더냐? 전도서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다 해보니깐 뭐냐 '다 헛된거다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입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도다" 그 말씀대로 아무리 많은 걸 보고... 아무리 많은 걸들어도... 절대 안 채워지더라 이 말입니다. '만족이 없다' 그 말입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식자우환'이라고 "... ...아는 것이 많다고 행복해지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공부를 많이 한다고 행복해 지느냐? 그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라는 말씀대로 공부를 많이 했으면 책도 많이 읽는데 ... ...그것이 피곤케 할 뿐이고 인생문제를 풀어주는 게 아니더라' 이 말입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많다고 행복하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돈없는 사람은 "아! 1억있으면 좋겠다" 싶잖아요? 1억 생기면 만족합니까? 2억 벌고 싶잖아요. 2억 벌리면 5억 벌고 싶고, 5억 벌리면 10억 벌고 싶고, 10억 벌리면 100억 벌고 싶고... 집 없는 사람은 "아 집 한 채 있으면 행복하겠다" 집 한 채 장만되면 행복하기는 한데 길게 못가요. 다른 욕망이 또 올라옵니다. 그렇잖아요? "저가 모태에서 벌거 벗고 나왔은 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그 말씀대로 인생 공수레공수거잖아요? 아무 것도 못가져 가쟎아요? '수의(죽은 자의 옷)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말처럼.. 못가져 가는 거예요. 그러면은 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거로 만족이 안될까? 왜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해도... ...절대 왜 만족이 안될까? 솔로몬이 알았습니다. "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 있고... "...사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것'을 넣어두셨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영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게 딱 들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혼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것이 사람 속에 따악~ 들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사람속에 들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목마를 때는 반드시 물을 만나야만 해갈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춘기때에는 이성을.. 자기 짝을 만나야만 만족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이 속에 있으니까... ...영혼이 있는 줄을 알고... ~영원한 세계가 있는 줄을 알고~ ~영원한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고~ ~자기 영생문제, 영원한 운명문제가 ~ ~해결될때 참 만족이 있도록 프로그램이 되어있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그래서 사람은 짐승하고는 ~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우리에게 성경주신 것은 바로 이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려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태양보듯이 확실해야만~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이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둘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정말 계실까?"이걸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천국은 자동으로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계신 그 곳이 바로 천국이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국이 반드시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하나님과 분리되서는 , 지옥이 당연히 있게 되는 겁니다. 그잖아요? 여기 한 번 보시겠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 왜 로뎅이 이 조각상을 만들었을까요? 이게 어디있냐하면.. 이게 '어떡하면 돈 많이 벌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면... ...여기봐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여기가 어디냐 하면은... 바로 로뎅이 수 십년에 걸쳐 제작에 착수한 '지옥문'! 지옥문 바로 위에 '생각하는 사람' 이 있는 거예요 뭘 생각하고 있는 거냐 하면, 바로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자 죽음 건너가면 내가 천국갈거냐 지옥갈거냐? 이게 제일 심각한 거다 이겁니다. 어떤 사람은 여드름많은 거로 고민하고 그러는데... ...좀 있어도 괜찮아요. (웃음) 진짜 고민할 문제는 따로 있는 겁니다.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야 돼요. 어차피 죽어야 되는데... 죽을 수 밖에 없잖아요? ...'죽으면 어디로 갈거냐?' 를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자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미리 결론 내리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면은...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잖아요? 파스칼의 ' 네 개 논점' 비디오 좀 봅시다. 우리는 맨 첫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인간은 왜 신을 믿을까요? 그 믿음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350여년 전 파스칼도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천재수학자였던 파스칼은.. ...대담하게도 신의 존재를 걸고 내기를 합니다. 파스칼의 내기를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죠. 신을 믿을 경우, 정말 신이 있다면 천국에 갈겁니다. 신을 믿지 않을 경우는... ...지옥에 가거나 아무 이득이 없겠죠? 파스칼은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신을 믿는 게 이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천국이 있겠죠? 그렇다면 저는 그 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고계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낮아도 거기에다가...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 아주 현명하다 ... ...그 말입니다. 왜?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는데 없다고 해봅시다. 그러면요...별 손해가 없습니다.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면...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데... 자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 계신 것은 자명한 거예요. 한 번 따라해 봅시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집도 만든 사람이 있는데 무슨 집(집宇집宙)이 든지 만든 사람이 있는데... 만물 만드신 분이 안계시겠어요?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계신 건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계속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오늘 말씀만 잘 들어보셔도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건 당연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편] 103편 19절을 중심으로 해서 같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통치의 보좌를 땅이 아닌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우주만물 전체를 통치하시도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뿐 아니라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는 절대자입니다. 통치자인거예요 우리나라에 대통령을 중심 으로 해서 ... 나라가 경영되어 가지 않습니까? 눈에 보이는 통치자만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만왕의 왕 되신 분이 배후에 계시는 거예요 그 분이 절대자입니다. 절대자가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계시고 인간역사를 실제로 경영해가고 계신 거예요 그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걸 오늘 우리가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그 하나님이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인간역사를 경영해 가시고 우리 개개인의 모든 삶에... ...간섭하고 계신데...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 통치의 기초가 있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시편] 89편 보시겠습니다. 시편 89편 14절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자! 하나님이 인간역사를.... ... 경영하시고 다스려 가실 때... 통치의 기초 즉 수레바퀴가 있는데...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입니다. 우리 각 자에게 양심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요 무엇이든지 줄 수 있는 분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1억씩 주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이잖아요 각각의 사람에게 선한 양심을 넣어주시고 사람은 정의로운 게 옳다는 걸 알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무한히 정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의 기초중에 하나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의롭고...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역사경영의 수레바퀴가 바로... ...의와 공의의 정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와 공의는.. 인간이 악을 행할 때 심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밝히는 바가 뭐냐 하면은 개인이든지, 도시든지, 나라든지 세계든지 악가운데 빠져 들어가면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지만 한계에 다다르면은 무자비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왜? 배후에 정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고 통치의 기초가 의와 공의이기 때문에 진리가운데 참으로 행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정확히 보상해 주십니다 그래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뿌린대로 반드시 거두는 이유가 뭐냐하면은 배후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런 거예요. 또 한가지는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십니다. 어머니에게 자녀 사랑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무한히 공의로우시고 무한히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사랑! 그러기때문에 하나님의 통치의 또 한가지 기초가 바로 인자함과 진실함! 한 묶음으로 간단히 말해서... ...사랑인 겁니다. 인자함과 진실함! 사랑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역사속에서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비록 사람이 죄와 악을 지었다 할찌라도... ...자기 악과 죄를 인정하고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하나님이 건져주기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뭘 말해주냐 하면은... ...비록 인간이 죄를 지었을 찌라도 자기의 악과 죄를 인정하고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구원하시는지 구원역사가 성경에 쫙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뭐냐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다루는 책이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도덕적이고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이 하나님이 만든 세상 속에 살면서 자기의 악과 죄를 끝까지 고수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든지 아니면은 자기의 악과 죄를 깨닫고 참으로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영혼이 구원함을 얻어서 영원한 천국가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그걸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성경에는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가 다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망라되어 있으니까 성경은 하나님이 보시는 인류의 역사책인 겁니다 역사가 미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기초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의 수레바퀴중에 하나는 공의이고 하나는 사랑인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서는 심판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이)악을 행할 때는 심판으로 (인간이)선을 행할 때는 보상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회개할 때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그걸 우리가 성경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겁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자가 끝까지 잘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억울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잖아요 세상이 모순이 많기 때문에 '에이 하나님이 없다'하는데 그게... ...성급한 겁니다. 왜냐하면은 현대인들이 잊고 있는게 있어요 하나님은 인간역사를 경영하시고 인간의 배후에서 작업하실 때... ...하나님은 인간하고 시각(관점)이 다릅니다 사람은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금세가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고 사람은 육체가 전부가 아니라 영혼이 있기 때문에 사람 다스려 가실 때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고려대상으로... ...집어넣고 금세와 내세를 고려대상에 집어넣고 인간을 다스려 가시는 거예요 여기 봅시다 하나님은 역사를 경영해 나가실 때 인간하고 관점이 달라요 사람은 요즘 현대인들은 어디에 붙잡혀 있냐하면은...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게 많은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 때 육체만 있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고 금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는 영원한 내세가 있기 때문에 한 번 따라 합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육체와 영혼 금세와 영원한 내세를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역사를 움직여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육체가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인데 잘 되가거든 죽을 때까지...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남의 것을 빼앗는데 잘 되가거든요 악인이 평생 악하게 살았는데 죽을 때도 보면은 편안하게 죽거든 오히려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억울한 일 당하지 않습니까?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현대인들이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하니깐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람 속을 정확히 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요 인간! 별것있냐? ..이러면서 하나님과 영원한 것과 영혼에 대해서 마음문을 탁 닫고 인간은 육체가 전부고 현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잔치집의 돼지처럼 네 해볼테면 해보라고 버려두는 사람이 있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금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잘 되도록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 더 잘 되도록해서 금세에서 풍족하게 살게 허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돼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찌하여 악인이 잘 살고 장수하고 잘 살고 세력이 강하냐? 죽음을 건너가면 경각간에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되어 있잖아요 아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속을 아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은 오히려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일부러 하나님이 고생과 근심을 하게 하시는 일이 있다고 (성경에)씌여있습니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시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왜 하나님이 고통과 수고를 주시냐 하면은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당장 모순처럼 보여도 아!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영원한 내세가 있고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알면은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금세에서 잠간 잘 먹고 잘 살다가 지옥떨어지면 무슨 소용있어요 영혼이 있고 영원한 내세가 있다면은 부활의 세계가 있다면은 그러면 갑자기 많은 것들이 이해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 중심으로 해서 한 번 역사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심판이 확인이 됩니다 역사속에 하나님이 심판을 집행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에 구원도 실제라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확인해봅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식물과 동물을 종류대로 만드시고 제일 마지막에 최초의 사람 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아담과 하와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말씀을 어기는 죄를 짓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최초로 내려왔습니다 창세기 3장 봅시다 이것이 최초의 심판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 보시겠습니다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가 먼저 죄를 지어 여자에게 먼저 벌을 내리셨습니다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다" 여자는 애기를 벨 때 부터 고생하죠? 입덫 시작되고 애기 낳을 때 하늘이 노래지고 죽는 수고하잖아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는 애기 안낳봤으니 모르죠 근데 하도 많이 들어서 압니다 그래서 애기를 낳고 키우면서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그런데 애기 하나만 낳고 안낳을까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낳은 기쁨으로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그래 또 낳는 거예요 해산할 때는 어찌 낳을고 하는대 낳고 나면 애키우면서 다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또 낳고 낳고 하잖아요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애기를 낳을 때 보통 8.점고통입니다 0점 부터 10점 까지 고통이 있으면은... 애기 낳는 고통은 8점 고통입니다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할 때 고통은 9점 고통이고 불탈 때는 10점 고통인데 8점 정도의 고통을 몇 시간 동안 겪는 거예요 고통이란 것이 범죄로 생긴 겁니다 인간이 죄를 지어 그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 하시고 여자가 먼저 죄지었기 때문에 여자를 남자밑에 집어 넣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일찌라도 결혼하면 남자는 머리, 여자는 몸이 되는 거예요 결혼하고 나면은 이상하게 남편들은 아내가 남편 허락 없이 함부로 행동하면 남편의 비위에 거슬릅니다 자 남편들은 언제 아내가 제일 이쁘던가요? 말을 잘들을 때죠 그죠? "너(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아내)를 다스릴 것이니라 이렇게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남편 높이면 자기(아내)가 높아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근데 어떤 여자분은 말합니다 "우리 남편은 내버려 두는데요." 허락없이 함부로 행동해도 내버려 두라 그 말입니다. 그건 포기해서 그런 겁니다. 하도 말을 안들으니까 가정평화를 위해서 양보하고 포기한 거지 프로그램은 그렇게 안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17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말한 먹지말라한 나무의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 식물은 밭의 채소인즉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네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느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남자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셨습니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동물들은 전부 다 풀만 먹었다고 창세기 1장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과일과 채소만 먹고 농사 안지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다른 구절에서는 곰도 풀먹고 사자들도 풀먹었다고 되있습니다. 뱀도 풀먹고 흉칙하게 생긴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을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겁니다. 하나님이 진선미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이 땅을 저주하셨는데 이게 무서운 겁니다. 인간과 하나님사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짐승의 기질을 틀어버린 거예요 천적의 천적이 생기고 살벌한 세계로 싹 바뀌어 버린 거예요 그리고 뱀도 흉칙한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이 지구상의 저주받은 모습이 생기고 그래서 인간을 해롭게 하는 것이 생기고 인간을 공격하도록 프로그램이 싹 바뀌어진 겁니다 어제 모기에게 물렸잖아요 죄만 안지었으면 이런게 안생긴다니깐요 하나님이 저주하셔서 이렇게 틀어놓은 겁니다. 토끼는 여우에게 안 잡혀 먹힐라고 막 도망다니잖아요 어디든지 천적의 천적으로 살벌한 세계가 되어 있는데 이게 왜냐하면은 저주 받아서 그런 거예요 그리고 땅에는 가시 엉겅퀴를 주시고 이제 인간에게는 땅을 개간해서 (나온) 곡물을 먹게 하신 겁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짐승을 죽여서 피를 쏟고 짐승 고기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고기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노아홍수 이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겼기 때문에 북쪽으로 가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해 놓으셨습니다 육식이 허용되는 겁니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여자는 자녀 낳고 키우는 속에 고생하도록 남자들은 처자식을 벌어먹여 살리게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그래서 범죄한 결과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땀과 수고와 고통과 저주와 죽음! 이 모든 것은 범죄로 생겼고 아담하와가 죄짓고 추방당함으로 역사가 시작되었으니까 지금 우리는 이브의 후손으로 있으니까 보세요 여자들은 자식낳고 키우느라 그렇게 고생하잖아요 남자들도 봐요 이 굴레를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는 겁니다 아담 하와가 살던 곳이 에덴동산인데... ...하나님께서 에덴동산도 어떻게 했습니까? 땅속에 집어넣어 버리신 거잖아요 이렇게 역사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최초의 심판이고 그 다음에 사람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이... ...전세계를 물로 집어넣는 바로 홍수심판이 있었던 겁니다. 전 지구가 물 속에 들어갔던 거예요 근데 세계적인 홍수가 실감이 안나니까 '딥임팩트'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 노아홍수가 실감이 날 겁니다 세계적인 홍수니깐 이거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운석이 떨어지면서 지구에 엄청난 해일이 일어나는데 한 번 보시죠 그러니까 노아홍수때 1백 50일 동안 지구전체가 물 속에 들어간 겁니다 이 세계적인 홍수를 피할려면 보통 배로는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셨고 그 방주크기대로 만들어야만 홍수를 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다가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물러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계산이 됩니다 창세기 8장 보세요 8장 1절 보시겠습니다.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는지 봅시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150일 후에 감하고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점점 물러가서 150일 이후에 감했다 그럼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을까요? 시편 33편 봅시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지구 전체를 덮은 물이 물러갔는데 어디로 물러갔냐 하면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물을 무더기 처럼 쌓은 것이 빙산인데 남극의 빙산을 다 녹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확인해봅시다 노아시대때 전 세계가 전 세계가 죄가 꽉 차서 전세계를 물로 심판 하셨는데 지구 전체가 죄가 차니깐 지구 전체를 물속에 집어넣은 겁니다 물이 어디로 물러갔느냐 이게 남극 대륙입니다 남극대륙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남극대륙에 미국을 갖다 놓으면은 미국이 남극대룍보다 큽니까? 작습니까? 남극대륙이 훨씬 크잖아요? 그런데 이 남극대륙은 얼음으로 덮였습니다. 그런데 얼음 평균 두께가 2000미터 넘습니다. 평균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봐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데... 미국이라는 나라에 2000미터로 얼음이 얼렸다고 생각을 해봐요 그런데 남극이 미국이라는 나라보다 얼마나 더 커요? 그럼 이 얼음으로 덮인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해수면이 58미터 상승한다 합니다. 남극 얼음에 대해서 정밀 측정한 걸 들어봅시다 한 번 보시죠 [남극 대륙은 어떤 모습일까요?] [영국과 미국의 연구진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남극의 눈을 모두 거두어내봤습니다] [아나운서:김승환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터: 규토를 걷어냈습니다.] [수많은 산과 계곡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화면가운데 우뚝 솟은 거대한 산맥은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남극횡단산맥입니다 [화면 왼쪽에 꼬리처럼 보이는 것이 남극반도] [오른편에 움푹들어간 바다가 로스해입니다] [남극반도에는 세종기지가 로스해 주변에는 남극 제1기지인 장보고기지가 들어섭니다] [ 이 영상은 영국과 미국 연구진이 인공위성과 레이더, 항공기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해 만든 겁니다] [남극대륙을 뒤덮은 얼음의 부피는 2700만 세제곱 킬로미터] [이 연구진은 남극대륙이 모두 녹으면 바다의 수위가 얼마나 상승할찌도..] [...정밀하게 계산해 냈습니다] [58미터 뉴욕과 도쿄, 런던과 부산등...] [전 세계 해안가 도시들이 물 속으로 수장됩니다] [네이쳐는 최근 남극 얼음이 해마다 690억톤씩 녹아...] [바닷물이 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남극얼음만 다 녹아도 해수면이 58미터 높아지니깐 해안가 도시들은 다 물가로 잠기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밀물 썰물 작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그만 산들은 물 속에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남극얼음이 녹다보니까 남극이 추운 곳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어요 남극이 아열대 식물 화석권에 있다는 걸 밝혀냅니다 추운지방이 아니었다가 갑자기 얼음이 덮히게 된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깊은 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시도다" 깊은 바닷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신다고 했는데 바다밑을 보니깐 곳간 창고가 너무 많아요 하나님이 지구전체를 덮은 물을 드러나게 하셔야 되니까 바다밑을 움푹패이게 만들어서 물창고를 만드신 겁니다 한 번 볼까요? 깊은 물을 곳간 창고에 두시도다 물창고가 많습니다 바다의 평균 깊이가 3795미터인데... 평균깊이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가 마리아나 해구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8848미터 에베레스트 산보다 훨씬 깊습니다 산보다 높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여기 깊은 곳이 많은데 챌린저 해구는 얼마나 깊은지 에베레스트 산을 다 넣고도 2100여미터가 더 높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대략 8850미터라고 하면은 1만 천미터가 넘어요 마리아나 해구에 에베레스트산을 다 넣고도 2070미터가 남습니다 그러니깐 바다밑이 11529미터 바다에는 움푹패인 물창고가 많습니다 물창고 없으면 바닷물 해수면이 어떻게 될까요? 해수면이 훵씬 더 많이 올라갑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하나님께선) 이렇게 하셨습니다. 시편 104편보세요 6절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위에 섰더니 ..."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의 소리를 인하여 빨리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지구전체가 물 속에 잠겼는데 하나님이 책망하셔서 주의 정하신 처소로 갔다 어디로 갔나요? 물창고로 가고 남극얼음으로 된 거예요 그리고 따라 합시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지각의 변동을 일으켜서 산을 올라가게 하셨으니까 에베레스트산도 다 물 속에 있지 않았습니까? 히말라야 산맥, 록키산맥도 물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안데스산맥같은 높은 산맥은 모두 물 속에 있다가 올라온 겁니다 산이 올라갔나이다 바꿔 말하면 높은 산을 끄집어 내리고 깊은 계곡을 끌어올리고 남극얼음을 싹 녹여버리고 물창고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없애면은... 노아때와 똑같이 지구전체가 물 속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돈만 세지 말고 이것도 계산해 봐야 합니다. 지구 전체가 물에 잠긴게 맞고... 그 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예요 물러간 있는게 맞다 이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창세기 8장 4절 보시겠습니다.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었으며 방주가 어디에 머물렀다고요? 아라랏산 아라랏산에 방주가 있습니다 터어키와 이란 국경에... 높은 산이 하나있는데 아라랏산입니다 5165미터 입니다 아라랏산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노아방주 묻힌 곳 기원전 700년 부터 옛날 기록이 쭈욱 나옵니다 방주를 봤다는 기록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20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았고 여기에 이거 한 번 잠깐 봅시다 성경의 방주에 대한 기록은 다른 기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기원전 300년 바빌로니아 신관 베롯소스가 남긴 기록에 의하면 "방주가 있는 데 까지 올라간 사람들은 언제나 배에서..." "....송진을 긁어내어 악마를 물리치는 물리치는 부적으로 삼았다고 적혀있어...." 방주가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만년설로 뒤덮인 아무도 오를 수 없는 그 곳에는.."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20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주를 봤는데요 화가를 시켜 그려보기 한 겁니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나바라씨인데 방주조각을 짊어지고 내려온 사람입니다. '나를 봐라!'해서 이름이 나바라입니다 이건 나바라씨가 가져온 목재고... "노아 방주를 발견했다" 나바라씨가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노아방주 아라라트 산정 얼음속에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97년에는 노아방주 사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이건 우주비행사 어윈이 찍은 겁니다 직접 찍은 겁니다 미국 켄터키주에서 노아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성경에 나온대로 만들어서 제작한 겁니다 켄터키 노아방주 박물관 실제 크기로 만들어 본 거예요 KBS방영한 거 봅시다 아라랏산! 구약성경의 가장 유명한 산중에 하나다 창세기에 의하면 노아방주가 멈춘 곳이 이 아라랏이다 이 곳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조상이 노아라고 믿는다 여기는 아라랏을 탐사하는 베이스캠프이다 아라랏은 고고학자,신학자 지질학자의 큰 관심거리이다 나바라씨는 1952년에 아라랏산 1차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는 산마루에서 나를 버리고 가버렸죠 그래서 나는 나 혼자라도 가기위해 애썼습니다 방주의 모습이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난 유리같은 얼음밑에 거대하고 시커먼 형체가 얼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난 다시돌아와서 그것이 뭔지 밝혀내리라고 생각했죠 나바라씨는 1955년 7월에 어린 아들 라파엘을 동행했습니다 나바라씨가 얼음으로부터 잘라온 것은 손으로 다듬은 5피트길이의 나무기둥이었습니다 "이 순간을 꿈꿔 왔었죠 라파엘과 저는 크리스마스처럼 흥분했었습니다" "그것을 등에 지고 내려오려 했지만 너무 무거웠습니다" "중심을 잡지 못 할 정도였어요" 나바라씨는 자신이 찾아낸 손으로 다듬어진 나무를 세 개의 다른 연구실에 보내 검사헸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5천 년전의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홍수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리는 어웬과 함께 아라랏산위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아호라 협곱 주위를 날다가 산정에 돌출된 어느 물체를 봤습니다" "이것은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보였습니다" "우리는 몹시 흥분했지만 비행시간이 다 되어서" "진지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하루는...우리 중 몇 사람은이것이 분명 노아의 방주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에 그래서 맨 마지막 탐사길에 올랐을 때" "터어키 정부로 부터 모든 허가를 받았고" "마침내 우리는 그 날 오후 노아의 방주를 보았습니다" 모든 목격은 아호라 협곡위의 아라랏산 북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홍콩에서도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었다는 거 아세요? 제가 홍콩에서 만들어진 방주안에 3박 4일 동안 있었거든요 들어갔었는데 들어가는 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마치는 날까지 비가 억수같이 왔습니다 나올 때 즈음 돼서 겨우 비가 멈추었는데 톡톡히 노아의 홍수를 경험했습니다 왜 홍콩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드냐 하면 이유가 있습니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에 성경을 중요히 여깁니다 초등학교 교과목에도 성경이 있습니다 그래서 홍콩에서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놓은 이후에 방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오랬동안 아라랏산에 오른 겁니다 홍콩에 가면 노아의 방주발견 경위가 쫘악 나와 있는데 2003년, 2004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8년에 위치를 발견하고 2009년에 실지로 촬영을 하고 2010년에 발표한 겁니다 실제로 찍었어요 4000미터 높은 곳에 있는데 찍은 겁니다 비디오가 긴데요 짧은 클립 보여드리겠습니다 홍콩팀이 다녀왔는데 죄송합니다 방주실제 크기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큰지 야~ 그리고 여기 이 사람들이 아라랏산에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2003년 갔는데 발견 못 했어요 2004년에도 발견 못 했습니다 2006년에 또 갔는데 발견 못했어요 2007년에 발견 못하고 2008년에 비로소 위치를 알게 된 겁니다 2009년에는 촬영을 다 했고 2010년에 발표를 하게 된 겁니다 일간신문에 발표했는데 2010년 4월25일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7개의 공간중에서 6개에 들어가서 실제로 촬영을 한 겁니다 얼음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동부터어키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구조물이 전설속의 노아방주라는 명확한 어마어마한 양의 증거들이 있다 비디오 잠간 봅시다 이게 얼음 속에 있습니다 밑의 층에 또 있는 거에요 4천 미터 높은 곳에 있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도 안 믿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믿어지면 올라가서 두드려 봐요 그래서 에덴동산부터 노아홍수가 모두 사실입니다 노아홍수이후에 하나님이 무지개를 두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뭉쳐살지 말고 흩어져 살라고 명령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1장 봅시다 또 타락하는 겁니다 창세기 11장 1절입니다 '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층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노아홍수 경험한지 얼마 안 돼 또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시날 현재 이라크지역에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탑을 쌓았던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했습니다 9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게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이것도 사실입니다 이것 한 번 봅시다 이게 왜 사실이냐면은.... 하나님이 무지게를 주시고서 전 세계를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어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이 바벨탑심판으로 처음에는 한 언어를 사용했는데 언어를 가르셔서 다양한 방언이 생기게 되고 언어가 통하는 사람끼리 흩어지게 됩니다 다양한 열국과 방언이 생기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전 세계는 우상숭배하게 되고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노아에게 함과 셈과 야벳 세 아들이 있었는데 함의 후예중에 니므롯이 등장해서 니므롯이 중심이 돼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흩어지게 됩니다 바벨탑은 어디있었는가? 이라크 알리이부근에 있었다 바벨탑을 쌓은 곳이 바로 이라크입니다 이것은 브뤼겔이 그린 그림인데 상상도가 아니고 역사학의 아버지라 일컫어지는 헤로도투스 글에 근거해서 그린 겁니다 헤로도투스에 의하면은 넓이가 90미터 높이가 90미터 7층으로 되어 있었고 이런 기록에 따라 그려보고 지금은 탑이 파괴되고 기초가 남아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도 이라크 지역을 점령했을 때 바벨탑을 재건하려다가 포기했다고 기록에 나옵니다 비디오 한 편 봅시다 바벨탑이야기가 나온 곳은 이 곳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알렉산더대왕을 포함한 고대 역사가들은 모두 바벨탑의 잔해를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어디냐 하면은 독일 사람 홀데바이가 바벨탑 위치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여깁니다! 여기가 바벨탑을 쌓은 자리라는 게 밝혀집니다 그리고 역사기록과 똑같습니다 위에서 내려보자 전혀 달랐습니다 거대한 사각형 모양의 건물터가 확연히 드러난 것입니다 일찌기 그리스학자 헤로도투스는 바벨탑의 크기에 대해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80큐빗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오늘날의 단위로 환산하면 각 각 90미터가 되죠 이는 콜데바이가 주장한 자리와 비교했을 때 그 크기 차이가 1.5미터 밖에 나지 않습니다 바벨론에 있던 신전 에사겔 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낸 교과서였죠 이 교과서에 바벨탑의 크기가 문제로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그 밑면과 높이가 각 각 91미터 비로소 콜데바이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발굴지와 헤로도투스의 기록 그리고 에사겔점토판 기록이 거의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그 좌측상단에 그려진 이것은 누가봐도 탑의 문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은 정면에 나 있는 계단을 비롯하여 모두 7층으로 구성된 석탑임이 분명하죠 그러니까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세계사 교과서에 셈족, 함족 야벳족이 나오는데 노아 세 아들 이름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은 이 사건으로 함의 후예는 흑인종 계열로 야벳의 후예는 백인종 계열 셈의 후에는 황인종 계열이 되는 겁니다 황인종은 아시아쪽으로 갔던 거에요 그리고 피부색깔은 16개이고 더 크게 보면은 피부색깔은 64개 중의 하나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피부색깔은 64개중의 하나예요 이것을 줄이면은 16개이고 더 줄이면 3개인데 1세대안에도 3색 인종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언어와 종족을 가르신 거에요 그리고 바벨탑을 쌓은 자리에서 제일 가까운데서 첫번째 문명이 생깁니다 이게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 이렇게 생깁니다 한국사람은 이런 경로로 한반도로 들어왔습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기로 연결되는 겁니다 자 그런데 이 사건이 왜 중요하냐하면은 이 사건때문에 처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기억이 있다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건 이 후에 갈대아 우르에서 한 사람을 불러내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민족이 나타납니다 창세기 12장 봅시다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세 가지 약속을 해 주십니다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 땅이 현재 이스라엘민족이 사는 땅이고... 너를 통해서 큰 민족을 만들어 주겠다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 "아브라함!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고..." 너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거 보시죠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창세기 11장에 아브라함이 살 던 곳이 우르라고 했는데 '우르'가 발굴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고향 우르를 찾아서~' 아브라함때 우르의 모습이고 아브라함때 우르가 굉장히 큰 도시였습니다 우르의 궁전터 유적 갈대아 우르가 굉장히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발굴장면이고... 이 당시에 벌써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당시에 가장 존경받는 신이 이 신입니다 이게 달의 신입니다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도 우상숭배했다고 합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은 실존인물이다 지금부터 4천 년전에 살았던 아브라함이 실존인물임이 밝혀집니다 그 아브라함에게 3가지 약속 을 하셨는데 1. 땅으로 가라! 땅이 가나안땅이고! 2. 민족은 바로 이스라엘민족이고 3. 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처음부터 모든 민족에게 복주실려고 그러신 거에요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도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려고 이스라엘을 구별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됨으로 모든 민족이 복 받게 하신 겁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가 전 인류에게 복을 줄려고 부르신 거예요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복 받으려고 앉아 있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3장 8절을 보시겠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이미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 부르실 때에 '이방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이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거 보세요! 바벨탑 사건이 있었고 사람들이 흩어지면서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떨어지게 되고 다양한 우상이 생기고 다양한 종교들이 생기게 됩니다 인도만 해도 3억3천만가지의 우상이 있습니다 안 놀라시네요? 일본만 해도 800만가지의 신이 있습니다 네팔에도 2억의 신이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세상에 종교들이 많은데 이 모든 우상들과 종교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은 다 이겁니다 "너희들 하나님계신 곳에 가고 싶냐?" "열심히 해 다 보내줄께!" 하나같이 행위를 강조합니다 너도 열심히 하면 보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 불러내실 때 아브라함통해서 모든 민족에게 줄려고 하는 복은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음! 믿음이란 게 뭐냐 하면은 인간에게 무엇을 시켜서 하나님께 못가니까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주셨어요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 주신 일! 이걸 가르켜서 '복음'이라~~~ 이 복음 안에 하나님 은혜가 있습니다 인간이 못하는 걸 하나님이 해 주셨고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깐 이건 공짜로 받는 복인거예요 그래서 이 은혜를 받으면은 행위는 결과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와 성경은 정 반대로 되어 있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이 '복'을 받아야 되는데 이 '복'은 뭘 해서 받는 게 아니라 공짜로 받는 거니까 누가 구원 잘 받냐 하면은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잘 받아요 공짜 좋아해요? 공짜로 받는 거니까 귀 기울이고 잘 듣기만 하면 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10분 쉬고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속해도 괜찮겠죠? 성경 신명기 7장 펴보시겠습니다 신명기 7장 신명기 7장 6절입니다 (성경낭독) 여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구별된 백성이란 뜻입니다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바벨탑 사건이 있고 난 이후에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들어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세계는 우상숭배를 하여 참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한 사람을 불러내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난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민족을 역사무대에 세웠는데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이 있고난 이후에 특별히 한 민족을 택할 필요가 있었냐 이 말입니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왜 이스라엘을 택하셨을까? 이스라엘만 이뻐서 택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많은데 첫번째 이유는 성경을 기록하려고 택하신 거에요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데 예수님이 태어나실 통로가 되기 위하여 택함을 받으신 거에요 예수님도 육체로 하면 유대인입니다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중요한 목적중에 또 한 가지는...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거예요 전 세계는 우상을 붙잡고 있으니까 구원을 받지를 못하는 거에요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우상이 포기되어야만 포기되고 우상이 가짜라는 걸 알아야 함 함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그래야만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우상에 붙잡혀 있으니까 우상을 붙잡고 있는 한은 영혼문제가 해셜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우상을 포기하게 하고 참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던 겁니다 보세요 자기 신이 진짜 신이라고 우겨대고 있으니 우상은 다 가짜르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계신 걸 알 수 있고 자기 속의 양심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은 그 정도가지고는 우상을 포기안합니다 우상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생생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봐야만 우상을 포기하고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왜 택하셨느냐 하나님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왜 선택하셨느냐?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증인으로 택하신 거예요 여기 코끼리가 있습니다 개미가 기어다니면서 말합니다 '코끼리 없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없다' 그러거든요 '코끼리 없다' '내가 섬기는 신이 최고다' 엉뚱한 소리하니까 하나님께서 전 세계인에게 하나님을 보일 수 있는 증인으로 이스라엘을 세우신 겁니다 이스라엘을 보면 '아 이스라엘을 택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구나'확실히 알게 되는 거예요 한국은 여기 있고 이스라엘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상 중앙에 두셨습니다 왜 세상 중앙에 두셨냐 하면은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에스겔 38장 12절에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세상 중앙에 거합니다 이 자리는 좋은 자리임과 동시에 불리한 자리입니다 바로 밑에는 아프리카가 있죠 동쪽이 아시아 서쪽이 유럽이 있으니까 말 잘들으면 영향력을 미치기에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말안들으면 얻어터지기 제일 좋은 자리인거에요 딱 중앙에 두신 겁니다 하나님 보여주실려고 어떻게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실까요? 제일 첫번째는 기적입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왜 기적이 많이 나와있냐 하면은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먼저는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되니까 이스라엘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하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먼저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해서 출애굽 사건을 일으키신 겁니다 출애굽이란 말은 '에집트를 나왔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에집트를 나오는 이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 내용을 잠간 봅시다 여기에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땅을 들어가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아들을....많이도 낳았죠? 그런데 가나안땅에 기근이 있어서 기근을 피해서 에집트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기근 끝나면 얼른 올라오면 좋은데 이 당시에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에집트에서 총리가 됩니다 그래서 야곱식구들이 대접을 잘 받으니깐 아예 눌러 앉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잘 알지 못하는 왕이다 보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자꾸 많아지다 보니까 이 민족을 몽땅 붙잡아서 노에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기근 피해 갔다가 오랫동안 노예생활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에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을 너무 학대하니까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지게 되는 겁니다 출애굽 사건이라 하는데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져낼 때 10가지 재앙을 내립니다 제일 먼저 나일강물을 피로 변하는 재앙을 내리고 그 다음에 개구리 재앙 그 다음에 이 재앙 이 잡아 본 적 있어요 우리 어릴 때 이 많이 잡아 봤는데 그 다음에 파리재앙 악질재앙 독종 재앙 우박재앙, 메뚜기재앙 흑암재앙, 맨 마지막에 장자 죽이는 재앙까지 내렸습니다 10가지 재앙을 받고 에집트 왕이 이스라엘민족을 나가라고 항복을 한 거예요 이 열가지 재앙이 아이퓨어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에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실 때 일부러 홍해 바다쪽으로 이끌어 가신 겁니다 성경 출애굽기 14장 봅시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로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의 벽이 되니 애굽사람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길을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지라 28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로 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백성이 바닷가에 애굽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그 날에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에게 행한 큰 일을 보았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 때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되있지 않습니까? 십계영화에서는 또랑물처럼 갈라지는데 그렇게는 통과 못합니다 출애굽할 때 장정이 육십만명이라 했으니까 여자하고 합하면 이 백만명이 되는 겁니다 이 백만명이 통과할 때 큰 규모로 바다가 갈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이것이 다 사실로 밝혀집니다 우리 시대는 믿기가 아주 쉽습니다 왜 하나같이 다 드러나니까 확인해 봅시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가공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실이다 이말입니다 에덴동산,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비블리컬 아키올로지 성서 고고학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사실로 드러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다윗이 진찌 있었냐? 다윗 왕 성서외적 물증찾았다 성경이 아닌 곳에도 다윗이 실재했었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텔단'에서 발견한 다위가계 석비 '다윗과 골리앗'이야기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였습니다 (본 영상 참조) 골리앗이 실제 파편에 기록되어 있어요 (영상 참조) 3 미터 거인 머리에 정확히 돌이 박혀있는데 3미터는 드문 사람이지 않습니까? 골리앗이 블레셋의 대장입니다 이 사건이 있기전에 투구는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이 사건이 있고 난 후에는 투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이 사건 전후에 투구가 달라집니다 자기 대장이 이마에 물맷돌을 맞아 죽었으니까 투구가 바뀌었어요 실제입니다 이 사건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여기보세요 그리고... 솔로몬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 그 말입니다 솔로몬도 실제 인물입니다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보러 갔느데 1500킬로미터 떨어진 에디오피아에서 이 시바여왕도 실제 인물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셨는데 나사렛이 발견되었습니다 나사렛은 작은 마을인데 너무 작아요 축구장 크기 밖에 안됩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그 말이 맞다는 것도 밝혀집니다 그리고 이 '야곱의 우물' 요한복음 4장에 야곱의 우물이 깊다고 나오는데 '17세기에는 60미터가 넘었으나' 지금은 38,.1미터입니다 지금도 야곱의 우물이 있잖아요?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린 사람이 본디오 빌라도인데 본디오 빌라도 비문이 발견되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불리웠는데요 이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처형한 빌라도가 실제인물입니다 가이사랴에 있는 빌라도 석비 잠간 봅시다 가이사랴의 고대도시 면적은 축구장 80개 면적의 66헥타르 본디오 빌라도가 실존 인물이고 1890년의 골고다 사진인데 골고다는 해골의 곳이란 뜻입니다 여기 해골 보세요 해골 보이시지요? 해골의 곳! 예수님이 여기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골고다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해골처럼 생겼잖아요 유대인 고고학자인 넬슨 글루엑은 "어떤 고고학적 발견도 성경의 기록에 상충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요셉이라는 사람이 이집트에서 총리를 지낼 때 창고를 많이 만들었는데 '요셉의 곡창 발굴' 고고학자들 "틀림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식량사러 들어오면 요셉의 창고가 나오는데 이것이 요셉이 만든 창고입니다 창고가 얼마나 큰지 봐요 깊이도 엄청나게 깊습니다 이런 창고를 한 두개 만든 것이 아니라 계단을 이용해서 곡물을 실어나르게 되어 있는데 7년 흉년을 피하기 위해서 곡물창고를 만들었으니까 이런 식으로 만든 거에요 이거 하나에 해당하는 게 아까 보여드린 이겁니다 이런 곡물창고를 쫘악~ 만들어서 곡물을 꺼집어내면 묵은 곡식이 먼저 나오고 햇곡식이 나중에 빠져 나오도록 그리고 벽화에 곡물을 실어나르는 것도 정확히 벽화에 다 나옵니다 그리고 1890년에 찰스 윌보아라는 사람이 이걸 발견했는데 이모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 비문을 해독해 보면 놀랍게도 성경에 나온 내용과 똑같은데 몇 가지를 보여드리면 여기 나오는 이 사람이 누군지 맞혀 보세요 12형제 중에 하나였다 파라오왕 다음의 권력자였다 온이라는 지역의 제사장 딸과 결혼했다 7년 풍년기간에 창고를 많이 만들어서 곡물을 저장했다 7년 흉년에서 애굽을 구원했다 110세에 죽었다 위대한 건축가였다 5분의 1의 수입을 바치는 법을 제정했다 성경 창세기 내용과 동일합니다 누굽니까? 요셉! 이것이 비문에 나오는 거예요 7년 흉년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7년 풍년이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출애굽 위치도 밝혀지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나올 때 여기를 통과했습니다 이 지점이 통과지점입니다 우리 시대 밝혀집니다 여기가 누웨이바인데 여의도의 4.5배 면적입니다 그리고 지명도 아직 남아있는데 '누이바 알 무자이나' 'water of Moses opening' 모세가 가른 물 모세가 가른 물이라고 지명도 남아있고 여기 기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이 맞은 편에도 기둥이 80년대 초까지 있었습니다 여기 '이집트-파라오' 이런 기록들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 뭐라고 나오냐 하면 '솔로몬이 출애굽을 기념해서 기둥을 세웠다' 는 내용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는데 사우디 정부에서 이걸 감추어놨어요 감춰놓고 깃대만 꽂아 놓았습니다 여기있는 글자를 다 지워버렸고 여기가 exact spot 정확한 지점인데 여기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여기 보니까 바다밑이 출애굽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조사해 보니 길이가 13킬로미터 너비가 6킬로미터 `그리고 여기는 수심이 깊습니다 양쪽으로 좌우에 벽이 되게 해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통과했는데 바다밑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리로 인도해서 이리로 이끌어가신 겁니다 여기서 병거바퀴들이 나오는데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출애굽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2000년대에 들어와서 들어가 보니까 정말 병거바퀴들이 그대로 있는데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이건 왕의 병거바퀴라고 합니다 벽화에 나온 거하고 똑같은 병거바퀴입니다 왜 홍해라고 일컫냐 하면 '홍'자가 붉을 홍자입니다 Red sea인데 옛날 부터 홍해바다에 산호가 많이 살았어요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일 겁니다 그러니까 병거바퀴가 홍해 바다에 가라 앉으면 바닷물 속에 있으니 부식되어 없어질 것 아니예요 그런데 산호가 둘러싸면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에 산호가 많이 살게 하신 것도 혹시 안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여기에 증거물을 남겨 놓은 신 거예요 하나같이 다 사실이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 봅시다 신명기 4장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이후에 그들을 시내산에 들여 가셨습니다 신명기 4장 11절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유황과 구름과 흑암이 덮혔는데 여호와께서 화염중에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서 시내산에 데려가셨는데 이스라엘은 산 아래 섰는데 산에 불이 붙어서 하늘로 치솟고 하나님이 불꽃가운데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우리시대에 이 시내산이 밝혀집니다 시편 91편에는 '산이 녹았다'고 되어있습니다 거기서 바위를 가져와서 조사해 보니 정말 변성암이고 열에 녹은 것이 맞다라는 게 밝혀지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해서 시내산에 갔는데 여기가 '제벨 엘 로쯔' 이 곳이 시내산임이 밝혀집니다 요세푸스 역사가는 '미디안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 시내산' 갈라디아서에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갈4:25)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blackend summit이라고 했죠? 산이 시커매요 산꼭대기가 산 색깔이 다르죠? 산이 불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산 색깔이 달라요 아직까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사우디에 가서 몰래 바위를 가져와서 성분조사해보니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바위는 크게 세 종류인데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화성함은 땅 속에 있는 마그마가 올라와서 마그마가 굳은 것 퇴적암은 빗물이나 강물에 쓸려서 생기는 것 변성암은 열이나 압력을 받아서 성질이 변화된 암석 이 암석은 변성암인데 2300도에서 2500도 외부 열에 의해서 형태가 바뀐 변성암이란 게 밝혀집니다 이 시내산은 왜 색깔이 다르냐 하면은 2300도에서 2500도 외부열에 의해서 형태가 바뀌어 버린 거에요 하나님이 왜 이런 증거를 남겨두셨냐하면 혹시라도 안 믿을까봐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통해서 여호와가 하나님이란 걸 확실히 믿게 된 겁니다 성경 신명기 4장 34절입니다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로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해 낸 일이 있느냐?" "이는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지구상에 신이라는 존재가 많이 있지만은 성경의 하나님처럼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홍해바다를 통과시키는 이런 종류의 신을 봤느냐 이런 일 없잖아요? 너희들은 보지 않았느냐?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다른 신이 있습니까? 다른 신은 없는 거예요 이제 출애굽을 한 이후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존귀한 계약을 맺습니다 오늘의 중요한 말씀이 이겁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겠느냐?" "이제부터 너희에게 말씀을 내려주는데" "너희들이 내 말씀에 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신명기 18장에 나옵니다 신명기 28장 그래서 여기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계약을 세웠어요 타원 축으로 된 것이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은 흥하고 망하는 것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일종의 모델케이스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가로 타원형이 유대인입니다 순종하면 이스라엘민족이 모든 민족의 머리가 되고 위가 되도록 정하시고 말안들면 모든 민족의 꼬리가 되도록 정하시고 아래가 되도록 정하신 것입니다 극과 극이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에 잘 될 때는 제일 잘되는게 누굽니까? 이스라엘 민족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도록 정하신 것 이렇게 계약을 맺으신 겁니다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선민 안 된게 다행입니다 이 계약을 맺고 가나안땅을 들어간 거예요 여기 까지 이해가시죠? 여기 봅시다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봅시다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시고 많은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하나님믿는 이스라엘에게 성경을 주셨는데 이것이 구약성경입니다 구약 성경의 내용은 두 가지인데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여호와가 참 하나님인 것을 보여주시고 또 한 가지는 그리스도를 보내줄 약속을 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를 고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들어 오신 겁니다 이 우주와 지구를 만드신 분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처녀의 태를 빌려서 세상에 오시는 데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거예요 이미 구약성경속에 300가지이상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예언된 대로 들어오신 겁니다 이사야 7장 14절에는 예수님이 처녀 태를 빌어서 오신 다고 이미 예언 되어 있습니다 이 분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이 읽어봅시다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 분이 누구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 태어나시느냐? 베들레헴에 왜 베들레헴 에브라다냐? 베들레헴이 두 곳입니다 예루살렘 밑의 베들레헴이 베들레헴 에브라다고 시므온 지파쪽에도 베들레헴입니다 예수님은 이 베들레헴 에브라다에 오신 거예요 실제로 오셨고 30년 동안 조용히 계시다가 3년 반 동안 공생애 하실 때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눈도 열어주시고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예수님이 살리셨습니다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도 살리셨잖아요? 풍랑도 잠잠케 하시고 보리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고 원하는 기적을 다 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 대다수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 배척했습니까? 배척했어요 그 결과 가장 비참한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구약성경 속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면 어떠한 벌을 받을 것인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왜 그리스도를 배척하게 되었느냐? 그 이유는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배척하면 받을 벌이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 그 저주가 그대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구약성경속에 어떻게 예언되어 있는지 봅시다 신명기 28장 보세요 28장 53절 보시겠습니다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해서 곤란케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자녀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57절 "그 다리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해서 곤란케 함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니라" 자녀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63절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케 하심을 기뻐하신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니리"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으시리니' 모세가 이것을 기록할 때는 가나안땅 들어가기 전입니다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기록했는데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겠지만 가나안땅에서 끝까지 불순종하면은 하나님이 너희를 가나안땅에서 뽑아내서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어버릴 것이다 유랑민족이 된다고 했는데 이 말씀대로 AD135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정말 유랑민족이 된 겁니다 그리고 65절 67절까지 "그 열국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희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 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에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면 좋겠다할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에 되면 좋겠다하리라" 이스라엘이 2천 년 유랑생활을 하는 동안에 이방 땅에서 평안하게 못 살 것이다 발바닥도 못 쉴 것이다 생명의 확신이 없을 것이다 주야로 두려워 할 것이다 이 저주가 정말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이거 한 번 봅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을 하면 받을 복이 이미 기록돼있고 불순종하면 받을 저주가 이미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이스라엘이 처음 불순종할 때는 25년 안 팎의 벌을 받았습니다 8년동안 이방인 압제를 받고 8년 끝나면 회복이 됩니다 12년 동안 압제를 받고 또 회복되고 23년 동안 압제받고 또 회복됩니다 처음에는 25년 안 쪽 벌을 받다가 더 악해지니까 이제는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36년 압제를 받았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더 악해지니까 70년 압제를 받았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사교과서에 나오는 바벨론 유수입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1000km 떨어진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몽땅 잡아갑니다 가난한 사람 남겨두고 그래서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압제를 받았는데 이것이 바벨론 유수입니다 바벨론 포로잡혀 갔다가 되돌아 와서도 정신 못 차립니다 그래서 메디아, 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수 백년 압제를 받다가 예수님을 배척했을 때는 장장 2000년을 형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인간이 범하는 죄중에 가장 큰 죄는 그리스도 배척하는 죄라는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배척한 결과 구약에 기록된 저주가 실제로 임했던 거예요 성경 레위기 26장 봅시다 이렇게 저주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저주가 그대로 임했습니다 레위기 26장 27절 "너희가 이같이 될찌라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찐대" 30절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에 놀랄 것이며" "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에 예언된 말씀인데 이스라엘 땅은 예수님 배척한 후에 정말로 황무지가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열방중에 전 세계 유랑민족이 되고 칼이 따른다는 말씀대로 2천 년 가까이 칼에 무참히 죽임당하는 민족이 된 겁니다 저주가 정말 임했던거예요 이스라엘은 예수님 배척하면서 말했습니다. "예수죽인 핏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그들의 말대로 이스라엘민족은 벌을 받게 됩니다 경향신문입니다. '온 바다가 잉크로 채워져 있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며' '온 세계인이 글을 쓴다고 해도 유태인이 받은 박해를 모두 쓰기어렵다' 온 바다가 잉크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고 온 세계인이 펜잡고 글써도 유대인이 받은 고난은 못 쓴다 AD70년 예루살렘 멸망후 유태인들은 2천년동안 흩어져 망국의 한 속에 살았다 2천 년 유랑민족이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5개월 동안 포위공격받았을 때 로마에 의해서 성 안에 먹을 것이 없어서 실제로 자녀를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요세푸스학자도 자녀고기 먹은 것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굶주려 견디지 못하여 잡아먹다 자녀 고기를 실제로 먹었고 '자녀의 고기'를 먹는 다고 돼있지 않습니까?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을 것이다'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에요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먹는 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유대인들 110만 명이 죽임당하고 전 세계 유랑민족이 됩니다 '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레위기 26:33) 유랑민족하면 이스라엘 민족이잖아요 그리고 '너희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레위기 26:33)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땅은 2천 년동안 황무지가 되고 (본 영상참조)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한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2천 년동안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년동안 6백만명이 죽임 당했는데 이 때뿐만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박해받고 도망치고 박해받고 도망치고 그래서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당한 민족이 없는 거예요 유대인들을 제일 많이 죽인 곳이 아우츠비츠입니다 "아버지는 매일 아침 발코니에서 유대인들 향해 사냥총을 쐈다' 나치장교 딸이 대신 사죄했습니다 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런데 이것이 우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유대인 수용소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고 이 사람이 엘리게젤인데 노벨상 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살아남았어요 수용소에서 15세 때 유태인 학살 목격! 이 사람입니다 유대인 수용소이고 6천볼트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도망가다가 감전되어 죽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살했습니다 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다 매겨놓았습니다 심지어 애들도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매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을 죽일 때는 옷을 벗기며 장식품을 뻬았은다고 했는데 과거에 잠잠했다가 20세기에 이 일이 대거에 이루어졌는데 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이라는 것을 아시잖아요 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 이게 실제입니다 실제 유대인들을 가스실에서 죽였는데 여기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스가 나오는 거예요 지글로 비라는 가스를 마시게 하여 죽였는데 연합군이 들어오니까 시체를 치우지 않고 다 도망가버린 거예요 유대인들! 불구자들은 1차적으로 가스실에 집어 넣었습니다 희생자 머리털 7톤 담요도 만들었다 이스라엘 여인들의 머릿털을 싹 잘라서 잠수함 방수제로 사용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신발, 안경, 의복이 쌓여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가스실에 죽은 거예요 왜 이렇게 죽게 되었을까요? 죽어 나오면 이를 따로 끄집어 내서 금니를 선별해서 금괴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 금니로 만든 금괴입니다 의학실험에 인체를 제공했습니다 생체실험으로 유대인들 사용했잖습니까? 처녀다리를 쫙 찢어서 실험도구로 사용하고 꿰매었습니다 산 사람 해골을 잘라서 실험도구로 사용합니다 40만명을 실험도구로 살해했습니다 트럭에 산더미처럼 실려서 화장터로 가고있는 시체들 왜 이렇게 망했을까요?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도록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난겁니다 말이 6백만명이지 얼마나 많은 거에요? 그래서 전부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므로 전 세계에 유랑민족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우리 시대에 이스라엘민족은 정확히 돌아옵니다 48년에 독립을 하고 전 세계에 돌아와서 지금은 1800만 유대인들이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고 회복될 때는 회복되어서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잖아요? 극과 극이 됩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실제 그러면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이스라엘의 죄가 클 수록 형벌이 점점 길어지잖아요 그리스도 배척했을 때는 거의 2천 년 형벌받고 회복이 되잖아요? 우리가 내일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 망한 것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가를 자세히 배워야 합니다 우리하고 관계가 있거든요 이스라엘만 이렇게 망하는 게 아닙니다 오늘 배운 걸 잠간 요약해 봅시다 하나님은 통치자인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통치의 수레바퀴는 공의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 심판으로 나타나는데 에덴동산에서 범죄했을 때 심판하신 게 맞잖아요? 노아홍수때 전 세계를 물로 심판하신 것이 사실이고 바벨탑(사건)때 언어와 종족을 갈라서 외국어가 생기고 삼색인종이 생긴 것도 사실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으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이집트를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이집트왕도 심판해서 물 속에 집어넣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불순종할 때 마다 형벌이 점점 커지면서 예수님 배척했을 때는 가장 큰 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그리고 복음이 전 셰계 전파된 이후에는 하나님이 전 세계를 불로 심판하신다 이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심판이 사실이니까 구원도 사실이고 그리고 심판과 구원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죽음이후에 영원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이어서 말씀들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이 귀한 기회를 주심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인 줄 압니다 이 번에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소망중에 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내일 시간도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의지하오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