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12,716 --> 00:00:15,300 [톡톡 두드리는 소리] 2 00:00:18,383 --> 00:00:21,832 활자 만들기를 처음 시작한 것은 제가 유럽에 있을 때 였습니다. 스웨덴 에 살았을 때 3 00:00:21,832 --> 00:00:27,299 저는 활자를 만들었지요.. 저는 스톡홀름에 있는 아카데미의 그래픽 학부 소속이었고, 4 00:00:27,832 --> 00:00:31,099 2년동안 동판기법을 연구했습니다. 5 00:00:37,183 --> 00:00:44,767 [톡톡 두드리는 소리] 6 00:00:44,783 --> 00:00:46,989 저는 수년 동안 에칭기법을 익히지 못했었어요 7 00:00:46,989 --> 00:00:51,048 이 프린트 분야의 폴슨 프레스 사람들과 일하기 전까지는요 8 00:00:51,094 --> 00:00:56,899 그래서, 그것은 그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한 기억의 일부를 다시 찾는 방식이었죠. 9 00:00:58,084 --> 00:01:01,750 물론, 저는 그때 보다 지금 훨씬 더 다른 사람이에요. 그것은 좀 재밌어요. 10 00:01:15,899 --> 00:01:22,516 제가 시도하는 작업은 조각의 형상을 만들지 않고 조각내에 아이디어에 대해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요 11 00:01:29,700 --> 00:01:35,567 그건 좀 까다로운 작업인데, 그 이유는 갑자기 2차원으로 가야하기 때문이죠. 12 00:01:35,783 --> 00:01:38,982 3차원에 대해 생각하고 작업한 후에... 13 00:01:38,982 --> 00:01:41,916 자신에게 물어봐야해요, "이것은 무엇인가?" 14 00:01:41,916 --> 00:01:46,216 제 말은,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생각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것인가, 15 00:01:46,216 --> 00:01:51,516 아니면 그 자체로 현실인 드로잉을 하려고 시도하는 생각에 대한 것인가. 16 00:01:52,533 --> 00:01:54,799 그리고 그것은 도전입니다. 17 00:02:00,045 --> 00:02:05,868 인쇄는 직접적입니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일할 수 있어 매우 자유롭구요. 18 00:02:16,835 --> 00:02:21,236 인쇄에 관해서 즉각성의 요소가 있는데, 아니면 있어야만 하는데 19 00:02:21,236 --> 00:02:23,904 제 손 안에서 그건 종종 그렇지 않죠 [웃음] 20 00:02:23,904 --> 00:02:30,438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방식을 해내는 것에 관해 만족하기가 어렵습니다. 21 00:03:11,764 --> 00:03:14,088 [여성 #1] 우리는 지금 드리겠습니다! 22 00:03:14,319 --> 00:03:17,119 [PURYEAR] 글쎄, 난 그를 언급 하지 않았다. [여성 #1] 아... [웃음] 23 00:03:17,119 --> 00:03:21,468 [PURYEAR] [웃음] 우리가 거기 있어요. [여자] 어 서, 마틴! 24 00:03:21,468 --> 00:03:22,899 [모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