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두드리는 소리]
활자 만들기를 처음 시작한 것은 제가 유럽에 있을 때 였습니다.
스웨덴 에 살았을 때
저는 활자를 만들었지요.. 저는 스톡홀름에 있는 아카데미의 그래픽 학부 소속이었고,
2년동안 동판기법을 연구했습니다.
[톡톡 두드리는 소리]
저는 수년 동안 에칭기법을 익히지 못했었어요
이 프린트 분야의 폴슨 프레스 사람들과 일하기 전까지는요
그래서, 그것은 그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한 기억의 일부를 다시 찾는 방식이었죠.
물론, 저는 그때 보다 지금 훨씬 더 다른 사람이에요. 그것은 좀 재밌어요.
제가 시도하는 작업은 조각의 형상을 만들지 않고 조각내에 아이디어에 대해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좀 까다로운 작업인데, 그 이유는 갑자기 2차원으로 가야하기 때문이죠.
3차원에 대해 생각하고 작업한 후에...
자신에게 물어봐야해요, "이것은 무엇인가?"
제 말은,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생각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것인가,
아니면 그 자체로 현실인 드로잉을 하려고 시도하는 생각에 대한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도전입니다.
인쇄는 직접적입니다. 그래서 즉각적으로 일할 수 있어 매우 자유롭구요.
인쇄에 관해서 즉각성의 요소가 있는데, 아니면 있어야만 하는데
제 손 안에서 그건 종종 그렇지 않죠 [웃음]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방식을 해내는 것에 관해 만족하기가 어렵습니다.
[여성 #1] 우리는 지금 드리겠습니다!
[PURYEAR] 글쎄, 난 그를 언급 하지 않았다.
[여성 #1] 아... [웃음]
[PURYEAR] [웃음] 우리가 거기 있어요.
[여자] 어 서, 마틴!
[모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