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0:00:00.000 --> 00:00:00.510 00:00:00.510 --> 00:00:02.930 영상에서 하고 싶은 것은 00:00:02.930 --> 00:00:13.520 친핵성도의 개념 또는 얼마나 친핵체가 강한지와 00:00:13.520 --> 00:00:15.100 염기도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00:00:15.100 --> 00:00:20.170 염기도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00:00:20.170 --> 00:00:24.720 차이는 미묘하지만 00:00:24.720 --> 00:00:25.800 실제로는 큰 차이입니다 00:00:25.800 --> 00:00:27.770 왜 처음 배울 때 혼란을 겪는지 00:00:27.770 --> 00:00:28.780 보여주겠습니다 00:00:28.780 --> 00:00:32.860 Sn2 반응을 배울 때, 추가의 전자를 가진 00:00:32.860 --> 00:00:35.030 친핵체가 있었습니다 00:00:35.030 --> 00:00:37.200 그것은 음전하를 띠고 있습니다 00:00:37.200 --> 00:00:39.510 메틸 탄소도 있었을 겁니다 00:00:39.510 --> 00:00:42.600 메틸 탄소도 있었을 겁니다 00:00:42.600 --> 00:00:44.200 그려보도록 하죠 00:00:44.200 --> 00:00:46.430 앞으로 나온 수소가 있고 00:00:46.430 --> 00:00:48.740 뒤에 있는 수소가 있고 00:00:48.740 --> 00:00:50.980 위쪽에 있는 수소가 있습니다 00:00:50.980 --> 00:00:56.850 이쪽에 이탈기가 있습니다 00:00:56.850 --> 00:01:00.570 Sn2 반응에서 친핵체가 탄소에게 00:01:00.570 --> 00:01:02.300 전자를 줍니다 00:01:02.300 --> 00:01:04.090 탄소는 부분적 양전하를 띱니다 00:01:04.090 --> 00:01:06.460 그려보도록 하죠 00:01:06.460 --> 00:01:09.260 이탈기는 부분적 음전하를 띱니다 00:01:09.260 --> 00:01:12.630 전기음성도가 높은 경향 때문입니다 00:01:12.630 --> 00:01:16.370 이 전자는 탄소에게 주어지고 00:01:16.370 --> 00:01:18.960 탄소가 이것을 얻으면 동시에 00:01:18.960 --> 00:01:24.090 전기음성의 이탈기는 탄소로부터 00:01:24.090 --> 00:01:27.830 완전히 전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00:01:27.830 --> 00:01:31.370 이것이 끝난 후에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00:01:31.370 --> 00:01:35.910 메틸 탄소가 있습니다 뒤에 수소가 있고 00:01:35.910 --> 00:01:39.330 앞에 수소가 있고 위에 수소가 있습니다 00:01:39.330 --> 00:01:43.150 이탈기는 떠났습니다 00:01:43.150 --> 00:01:46.150 이 전자를 얻었고 00:01:46.150 --> 00:01:52.910 분홍색 전자도 얻었습니다 이제 음전하를 띠고 있으며 00:01:52.910 --> 00:02:00.650 친핵체는 전자를 주게 돼서 00:02:00.650 --> 00:02:04.060 탄소와 결합을 형성합니다 00:02:04.060 --> 00:02:06.450 이것을 한 이유는 이것이 친핵체처럼 00:02:06.450 --> 00:02:07.100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0:02:07.100 --> 00:02:08.139 이것을 핵을 좋아합니다 00:02:08.139 --> 00:02:11.420 추가의 전자를 나누어 주지만 00:02:11.420 --> 00:02:12.695 루이스 염기와 비슷하게도 작용합니다 00:02:12.695 --> 00:02:17.450 루이스 염기와 비슷하게도 작용합니다 00:02:17.450 --> 00:02:18.620 초점을 조금 옮겨봅시다 00:02:18.620 --> 00:02:21.830 굉장히 일반적인 루이스 염기 또는 00:02:21.830 --> 00:02:25.630 염기를 설명하기 위해 많이 사용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00:02:25.630 --> 00:02:28.410 루이스 염기는 전자를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00:02:28.410 --> 00:02:32.370 루이스 염기는 전자를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00:02:32.370 --> 00:02:33.700 여기서 일어나는 것과 동일합니다 00:02:33.700 --> 00:02:37.170 친핵체가 탄소에게 전자를 줍니다 00:02:37.170 --> 00:02:38.760 이것은 루이스 염기처럼 작용합니다 00:02:38.760 --> 00:02:41.460 처음 봤을 때, 아마 00:02:41.460 --> 00:02:45.310 왜 화학자는 친핵체와 같은 것을 정의하는 고통을 00:02:45.310 --> 00:02:46.220 살펴보지 않았을까? 00:02:46.220 --> 00:02:47.840 왜 염기라고 부를까? 00:02:47.840 --> 00:02:51.120 왜 친핵성도와 염기도 개념이 다를까? 00:02:51.120 --> 00:02:53.100 하고 의문이 들 것입니다 00:02:53.100 --> 00:02:57.000 차이점은 친핵성도는 운동적 개념인 점입니다 00:02:57.000 --> 00:03:02.470 반응에서 얼마나 반응이 잘 일어나며 00:03:02.470 --> 00:03:03.900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며 00:03:03.900 --> 00:03:06.870 얼마나 에너지가 더 필요한 지를 의미합니다 00:03:06.870 --> 00:03:08.890 좋은 친핵성도를 가질 때 00:03:08.890 --> 00:03:10.140 반응을 잘 합니다 00:03:10.140 --> 00:03:14.520 반응을 잘 합니다 00:03:14.520 --> 00:03:17.830 전후에 반응물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00:03:17.830 --> 00:03:20.680 불안정적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00:03:20.680 --> 00:03:22.880 단지 서로 반응을 잘하는지만 알려줍니다 00:03:22.880 --> 00:03:26.435 염기도는 열역학적 개념입니다 00:03:26.435 --> 00:03:30.320 염기도는 열역학적 개념입니다 00:03:30.320 --> 00:03:34.910 이것은 반응물이나 결과물이 00:03:34.910 --> 00:03:35.880 얼마나 안정적인지 알려줍니다 00:03:35.880 --> 00:03:44.876 이것은 얼마나 반응을 잘 안 할지를 알려줍니다 00:03:44.876 --> 00:03:52.520 이것은 얼마나 반응을 잘 안 할지를 알려줍니다 00:03:52.520 --> 00:03:57.800 예를 들어, 플루오린의 상황을 봅시다 00:03:57.800 --> 00:03:58.580 이것을 생각해 봅시다 00:03:58.580 --> 00:04:00.760 상황을 보면 사실 00:04:00.760 --> 00:04:03.170 플루오린화 이온이고 풀루오린화 이온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4:03.170 --> 00:04:07.380 플루오린에 7개 원자가 전자가 있고 00:04:07.380 --> 00:04:08.650 하나의 전자를 훔쳐와서 00:04:08.650 --> 00:04:10.710 플루오린화 이온이 됩니다 00:04:10.710 --> 00:04:14.470 플루오린화 이온은 마땅하게 염기입니다 00:04:14.470 --> 00:04:16.649 아이온딘화 이온보다 염기성이 강합니다 00:04:16.649 --> 00:04:28.550 아이온딘화 이온보다 염기성이 강합니다 00:04:28.550 --> 00:04:33.490 하지만 양자성 용액에서는 여기에 써보죠 00:04:33.490 --> 00:04:46.080 양자성 용액에서는 친핵성도가 낮습니다 00:04:46.080 --> 00:04:47.960 양자성 용액은 다시 말하지만 00:04:47.960 --> 00:04:50.290 주위에 수소 양성자가 있습니다 00:04:50.290 --> 00:04:54.840 그 이유는 플루오린화 이온이 00:04:54.840 --> 00:04:58.910 탄소 또는 다른 것, 심지어는 수소 양성자와도 00:04:58.910 --> 00:04:59.910 결합하려는 경향이 낮습니다 00:04:59.910 --> 00:05:04.370 이것은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덜 결합을 형성하려 합니다 00:05:04.370 --> 00:05:07.050 만약 그런다면 이것은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00:05:07.050 --> 00:05:11.250 강력한 결합일 것이고 플루오린화 이온은 00:05:11.250 --> 00:05:14.270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덜 안정적으로 형성합니다 00:05:14.270 --> 00:05:17.970 이것이 양성자를 가질 수 있거나 전자를 줄 수 있다면 00:05:17.970 --> 00:05:21.440 더 행복했겠지만 친핵성도가 낮습니다 00:05:21.440 --> 00:05:24.820 양자성 용액에서 반응을 잘 하지 않습니다 00:05:24.820 --> 00:05:28.060 친핵성도가 낮은 이유는 00:05:28.060 --> 00:05:30.330 반응을 막으려는 다른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00:05:30.330 --> 00:05:33.145 무엇이 좋은 친핵체를 만드는지 영상에서 봤고 00:05:33.145 --> 00:05:36.280 플루오린화 이온의 경우에서는 00:05:36.280 --> 00:05:38.015 굉장히 작은 원자이기 때문입니다 00:05:38.015 --> 00:05:43.140 실제 매우 작은 이온이어서 가까이서 잡아집니다 00:05:43.140 --> 00:05:47.250 전자 구름이 매우 조여 있어서 00:05:47.250 --> 00:05:50.570 물로 부터의 수소는 주위에 매우 조이는 00:05:50.570 --> 00:05:54.300 껍질을 형성합니다 00:05:54.300 --> 00:05:56.860 이것은 부분적 양전하를 띠고 00:05:56.860 --> 00:05:59.790 음이온을 끌어 당깁니다 00:05:59.790 --> 00:06:05.420 그것들이 플루오린화 이온을 보호하는 껍질을 형성하며 00:06:05.420 --> 00:06:10.100 그것이 양자성 이온에서 반응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00:06:10.100 --> 00:06:12.020 이것은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00:06:12.020 --> 00:06:16.680 이것은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00:06:16.680 --> 00:06:21.180 반응을 할 수 있으려면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00:06:21.180 --> 00:06:24.570 강력한 결합을 형성해야 합니다 00:06:24.570 --> 00:06:26.760 이것은 큰 차이인데 00:06:26.760 --> 00:06:28.020 동향에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00:06:28.020 --> 00:06:31.310 염기도는 어떤 용액인지 00:06:31.310 --> 00:06:32.040 중요하지 않습니다 00:06:32.040 --> 00:06:35.390 음이온의 분자나 원자의 00:06:35.390 --> 00:06:37.250 열역학적 속성입니다 00:06:37.250 --> 00:06:44.050 순수한 염기도를 보면, 강한 염기는 00:06:44.050 --> 00:06:46.070 볼 수 있듯이 수산화 이온을 쓰겠습니다 00:06:46.070 --> 00:06:49.720 보통 수산화 나트륨이나 수산화 칼륨 같지만 00:06:49.720 --> 00:06:53.150 물 같은 것에 용해 되면 00:06:53.150 --> 00:06:57.130 나트륨과 수산화 이온이 분리됩니다 00:06:57.130 --> 00:06:59.700 실제 수산화 이온이 염기로 작용하게 되고 00:06:59.700 --> 00:07:01.540 전자를 주려고 합니다 00:07:01.540 --> 00:07:06.150 수산화 이온은 플루오린화 이온보다 훨씬 강한 염기이고 00:07:06.150 --> 00:07:09.350 염화 이온보다 강한 염기이며 00:07:09.350 --> 00:07:15.850 브로민 이온보다 강한 염기이고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강한 염기입니다 00:07:15.850 --> 00:07:20.880 차이를 보기 위해 친핵성도를 본다면 00:07:20.880 --> 00:07:27.220 어떤 용액인지 보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00:07:27.220 --> 00:07:30.600 용액이 얼마나 반응을 잘 하는지에 00:07:30.600 --> 00:07:31.616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00:07:31.616 --> 00:07:35.390 친핵성도에서 양자성 용액과 00:07:35.390 --> 00:07:39.960 반 양자성 용액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00:07:39.960 --> 00:07:43.990 양자성 용액에서는 가장 친핵성도가 높은 물질이 00:07:43.990 --> 00:07:47.490 아이오딘화 이온입니다 00:07:47.490 --> 00:07:50.010 수소 결합에 의해 숨지 않기 때문입니다 00:07:50.010 --> 00:07:50.950 조이는 껍질을 가지지 않습니다 00:07:50.950 --> 00:07:53.590 큰 분자 구름을 가지고 00:07:53.590 --> 00:07:55.090 부드러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00:07:55.090 --> 00:07:58.370 이것은 유극 능력을 지니는데 00:07:58.370 --> 00:08:00.420 구름이 탄소쪽으로 당겨지고 필요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00:08:00.420 --> 00:08:04.900 이 상황에서 아이오딘화 이온은 수산화 이온보다 친핵성이 높고 00:08:04.900 --> 00:08:09.950 수산화 이온은 플루오린화 이온보다 00:08:09.950 --> 00:08:11.320 친핵성이 높습니다 00:08:11.320 --> 00:08:18.090 반양자성 용액에서는 용액에서 00:08:18.090 --> 00:08:21.270 모든 갑작스런 반응이 중요하지 않게 이루어지고 00:08:21.270 --> 00:08:23.710 물체가 변화합니다 00:08:23.710 --> 00:08:26.960 이 상황에서 염기도가 중요합니다 00:08:26.960 --> 00:08:35.600 반양자성 용액에서 염기도와 00:08:35.600 --> 00:08:42.039 친핵성도는 일치합니다 00:08:42.039 --> 00:08:48.710 여기에 별표를 치겠습니다 00:08:48.710 --> 00:08:51.050 아직 말하지 않은 다른 측면의 친핵성도가 있기 때문이죠 00:08:51.050 --> 00:08:52.790 곧 이것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00:08:52.790 --> 00:08:57.640 이런 형식의 상황에서는 수산화 이온이 플루오린화 이온보다 00:08:57.640 --> 00:09:03.310 반응을 잘하고 이것은 아이오딘화 이온보다 00:09:03.310 --> 00:09:04.160 반응을 더 잘합니다 00:09:04.160 --> 00:09:11.080 두 상황에서 수산화 이온이 00:09:11.080 --> 00:09:13.730 즉, 용액과 상호작용할 때 00:09:13.730 --> 00:09:16.470 친핵성도가 꽤 높은 이유는 00:09:16.470 --> 00:09:20.700 수산화 이온이나 다른 것을 보았을 때 00:09:20.700 --> 00:09:23.530 많은 추가의 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00:09:23.530 --> 00:09:25.960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00:09:25.960 --> 00:09:28.650 가지고 간 물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려보죠 00:09:28.650 --> 00:09:32.660 양성자 남겨지거나 양성자로 부터 00:09:32.660 --> 00:09:35.750 빼앗긴 전자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00:09:35.750 --> 00:09:38.860 보통 전자쌍이 2개이나 3번째 전자쌍이 있습니다 00:09:38.860 --> 00:09:43.080 산소는 1,2,3,4,5,6 00:09:43.080 --> 00:09:45.970 7개의 원자가 전자가 있습니다 자연계의 산소보다 한개 더 많습니다 00:09:45.970 --> 00:09:47.310 이것은 음전하를 띠게 됩니다 00:09:47.310 --> 00:09:51.220 이것은 음전하를 띠게하는 00:09:51.220 --> 00:09:54.580 추가의 전자가 있지만 산소는 수소보다 전기 음성도가 00:09:54.580 --> 00:09:58.130 높아서 이쪽으로 조금 더 00:09:58.130 --> 00:10:01.370 포함되게 됩니다 00:10:01.370 --> 00:10:07.010 이것은 매우 기본적인 분자입니다 00:10:07.010 --> 00:10:09.520 물같은 양자적 환경에 의해 00:10:09.520 --> 00:10:12.670 간섭을 받게 된다면 00:10:12.670 --> 00:10:17.050 플루오린화 이온보다 친핵성도가 높아집니다 00:10:17.050 --> 00:10:19.680 그림에서 용액을 가져온다면 00:10:19.680 --> 00:10:21.310 매우 강한 염기일 것입니다 00:10:21.310 --> 00:10:25.060 또한 매우 강한 친핵체일 것입니다 00:10:25.060 --> 00:10:28.250 친핵성도의 마지막 측면은 00:10:28.250 --> 00:10:30.930 친핵성도는 얼마나 반응을 잘하는지를 의미합니다 00:10:30.930 --> 00:10:35.250 여기 무언가 있다 해봅시다 00:10:35.250 --> 00:10:40.390 여기 무언가 있다 해봅시다 00:10:40.390 --> 00:10:43.010 여기 무언가 있다 해봅시다 00:10:43.010 --> 00:10:47.680 이것이 정확히 수산화 이온이 있다고 합시다 00:10:47.680 --> 00:10:49.590 여기 있는 모든것이 00:10:49.590 --> 00:10:50.950 있다고 합시다 00:10:50.950 --> 00:10:55.760 이것은 큰 사슬이 있다고 해봅시다 00:10:55.760 --> 00:10:57.110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00:10:57.110 --> 00:10:59.190 두 분자를 보면 00:10:59.190 --> 00:11:02.210 어떤 것이 더 친핵성도가 높을 지 추측한다면 00:11:02.210 --> 00:11:05.820 단지 기억하시면 됩니다 00:11:05.820 --> 00:11:09.290 친핵성도는 얼마나 반응을 잘하는 정도이고 00:11:09.290 --> 00:11:12.160 반응을 잘 일으키는 정도이다 00:11:12.160 --> 00:11:14.910 이것은 주위에 큰 분자가 있습니다 00:11:14.910 --> 00:11:18.000 아마 매우 힘들게 만들 것이고 00:11:18.000 --> 00:11:21.200 이 상황으로 돌아오면 00:11:21.200 --> 00:11:21.770 여기로 들어오기가 힘들 것입니다 00:11:21.770 --> 00:11:24.090 탄소의 관점에서 입체적 방해물에 대해 00:11:24.090 --> 00:11:26.040 말했지만 친핵체의 관점에서 00:11:26.040 --> 00:11:27.820 말한 적은 없습니다 00:11:27.820 --> 00:11:32.270 여기 친핵체에서, 여기의 추가의 전자가 00:11:32.270 --> 00:11:39.050 목표의 핵에 00:11:39.050 --> 00:11:40.290 들아가기 힘들 것입니다 00:11:40.290 --> 00:11:41.310 이것은 숨겨질 겁니다 00:11:41.310 --> 00:11:45.870 이 상황에서, 그룹이 반응을 하고 있어도 00:11:45.870 --> 00:11:48.220 매우 쉬울 것이며 음전하를 띤 산소와 00:11:48.220 --> 00:11:51.540 그 추가의 전자는 00:11:51.540 --> 00:11:52.600 동등해질 것입니다 00:11:52.600 --> 00:11:56.120 하지만 여기 있는 것은 더 작은 분자 입니다 00:11:56.120 --> 00:11:57.930 덜 숨겨지고 쉽게 들어옵니다 00:11:57.930 --> 00:11:59.320 이것은 친핵성도가 높을 것입니다 00:11:59.320 --> 00:12:03.150 이것은 친핵성도가 높을 것입니다 00:12:03.150 --> 00:12:07.960 강하게 말하지 않은 이유는 00:12:07.960 --> 00:12:10.880 반양자성 용액에서 염기도와 친핵성도는 00:12:10.880 --> 00:12:13.530 완전히 연관되어 있고 00:12:13.530 --> 00:12:17.050 친핵성도가 얼마나 숨겨져 있는지의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00:12:17.050 --> 00:12:19.720 이것이 환경에 있거나 강한 염기임에도 00:12:19.720 --> 00:12:22.720 그것이 반응을 못하게 하는 00:12:22.720 --> 00:12:23.420 분자입니까? 00:12:23.420 --> 00:12:26.470 실제 결합을 형성한다면 매우 강할 것입니다 00:12:26.470 --> 00:12:28.830 기억해야될 것은 두개는 00:12:28.830 --> 00:12:30.810 기억해야될 것은 두개는 00:12:30.810 --> 00:12:32.750 다른 용어로 쓰는 까닭입니다 00:12:32.750 --> 00:12:35.850 얼마나 반응을 잘하는지라는 친핵성도는 00:12:35.850 --> 00:12:38.110 결합을 얼마나 잘 형성하는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00:12:38.110 --> 00:12:40.860 염기도는 얼마나 결합을 잘하는지와 00:12:40.860 --> 00:12:43.570 얼마나 반응을 잘 하지 않는지이며 00:12:43.570 --> 00:12:46.540 얼마나 반응을 잘하는지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00:12:46.540 --> 00:12:47.040 얼마나 반응을 잘하는지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