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중 저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제가 우주의 미개척의 영역을 열어가는것에대해 얼마나 열정적인지 아시죠. 제가 이 세계의 중력전문가에게 무중력의 경험을 줄 기회를 얻었을때, 정말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제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유전체학을 위한 집정관 (아르콘) 엑스 (X) 상 수상을 통해서였습니다. 그건 우리가 개최하는 시합인데요, 그 두번째 엑스상 수상 (X Prize)은, 10일이내에 100개의 인간 유전체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첫번째 팀에게 주기 위한거였죠. 우리에게는 게놈 100 이라 부르는게 있는데, 100명의 개인들이 그 시합의 일부분으로서 유전체를 순서배로 배열했죠. 크레이그 벤터 (Craig Venter)가 그 이벤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호킹 교수를 만났는데, 그가 말하길 그의 꿈은 우주속으로 여행을 하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교수님을 그곳에 데려갈 수는 없어요 하지만 무체중상태로 만들어 무중력공간으로 데려가게 할 수는 있죠." 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두 말할 것도 없이 예스"라고 하더군요. 지구상에서 무중력을 경험하는 오직 한가지 방법은 실제로 파라볼라 (타원)형 비행, 무체중 비행을 하는거죠. 사람이 비행기에 타서, 공중의 꼭대기로 날아가면, 그사람은 25초 동안 무체중인 상태로 됩니다. 되돌아 내려오면, 그사람은 몸무게가 두배가 되죠. 그걸 계속하게 되면, 10분 동안의 무체중 상태를 8번 경험 할 수 있죠. 그게 미국항공우주국 (NASA) 이 그들의 우주 비행사들을 오랫동안 훈련시켰던 방법입니다. 우리가 이 방법을 이용하도록 설계했었죠. 그걸 작동시킬수 있게 되는데는 11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스티븐 호킹 교수를 비행시킬 것이라고 발표를 했죠. 한 정부기관과 한 회사의 비행기 조종사가 있었는데, 그사람들이 하는 말이,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그렇게 하다간 호킹 교수 죽을 수도 있습니다." 웃음 호킹교수는 가고 싶어했어요. 우리는 노력 끝에 모든 허가를 받았죠. 그래서 6개월 이후에 우리는 케네디 (Kennedy) 우주센터 (Florida주의 Cape Canaveral에 위치)에 자리를 잡았죠.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우리는 1회의 파라볼라 형 비행을 할 의도라고 발표했습니다— 그에게 25초 동안의 무중력상태를 제공하는거라구요. 만약 첫번째 비행이 대단히 성공적으로 끝나면 파라볼라 형 비행을 3회정도 할수 있겠다라구요. 우리가 그에게 왜 그가 무중력 비행을 하고 싶은지를 물었죠. 그가 말했던 것이, 제게는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그가 말하길, “지구에서의 삶은 재앙으로 인해 휩쓸려 가버릴 위험이 항상 증가하는 상태에 있다. 내 생각에는 만약 우주로 진출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북돋아 주고 싶다" 라고요. 우리는 그를 데리고 케네디 우주 센터로 와서 미국항공우주국의 차내의 위쪽으로, 무중력 비행기의 뒤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선금을 베푼 20명이 있었는데-- 우리는 어린이 자선단체로 갈 150,000 달러의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 그 자선가들은 우리와 함께 비행했죠. 여기 계시는 TED 가족 몇분도 계십니다. 우리는 아예 응급실을 설비했습니다. 비행기에는 승선한 네명의 응급실의사들과 두명의 의사들이 있었죠. 우리는 피의 산소 분압, 심장박동률, 그의 혈압등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었죠. 또, 비상시를 대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가 다쳐선 안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시죠. 우리는 우주왕복선 착륙시설에서 이륙했는데, 그곳은 우주 왕복선이 이륙하고 착륙하는 곳이죠. 제 파트너—바이런 리치텐버그 (Byron Lichtenberg)—와 저는 조심스럽게 그를 무중력 상태로 띄웠죠. 그가 공중에 뜨자마자, 무중력상태가 실제로 어떤지를 경험할 수 있게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무중력상태가 실제로 어떤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이요. 첫번째 파라볼라형 비행을 한 다음에, 있잖아요, 박사님은 모든게 순조롭다고 미소를 지었고 우리는 계속 진행하기로 했죠. 그래서 우리는 두번째 파라볼라형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웃음 박수 그리고 세번째. 박수 그런데, 우리는 실제로 사과 하나를 아이작 뉴튼 경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띄웠어요 왜냐하면 호킹교수는 켐브리지에서 아이작 뉴턴이 차지했던 것과 똑같은 의장직을 맡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네번째, 다섯번째, 또 여섯번째 비행을 했죠. 웃음 그리고 일곱번째와 여덟번째를요. 근데 이분은 늙은 65세의 휠체어에 묶였던 사람처럼 보이지 않죠. 웃음 그는 정말 행복해 했어요. 우리는 굉장히 귀중한 보석 같은 곳에서 살고 있고, 우리가 이 지구바깥으로 이동해 가는것이 우리의 일생동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대단한 모험 함께 하시는 것 어떻습니까. 갑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