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문제점들 제가 기억한 바로는 전 언제나 과학의 힘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해결하는 곳에 쓰일것이라 믿어왔어요. 제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을 때, 화학은 매우 가정적이었고 적합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전 '아, 아마 물리학으로 갈 때는 나아지겟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전 그렇게 생각했죠. 그리고 매우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