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넬레 무홀리] 저는 서로 다른 LGBTI 사람들을 찍습니다. 제 목숨을 걸면서, 게이인 것, 트랜스 젠더인 것은 아프리카인스럽지 않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말이죠 제가 "얼굴과 단면들"을 시작했을 때 저는 그저 우리를 넘어서 살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다른 단계에 다다를 때, 그들은 기록화되고 LGBTI 공동체를 위해 공유합니다 이것은 평생 가는 프로젝트에요 이 책은 대량으로 나오게 될 거예요. 다음 출판은 내년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다른 시기의 흔적을 낼 것입니다. 저는 그 공동체의 한 멤버입니다. 우리는 LGBTI 분들의 사랑과 기쁨을 표현하는 이미지들을 힘들게 찾아요. 그래서 이것은 소유권의 문제가 되죠. 내가 어떤 다른 아웃사이더보다 우리의 삶을 투영해 내기 위해 잘 해낼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