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의 GMO 세계 번역 청연 산호세 프랑스 파리 지역 그래 이게 특히 대용량작업에 맞게 제조된 제초제인 라운드업 이라구요. 맞아요 신 제품이죠. 이건 미생물분해성이라고 써있네요 그건 예전 제품이에요. 더이상 그렇게 표기하지 않고 이제는 미생물분해성이 아니에요. 하지만 같은 제품이라네요. 내 생각에는 그들이 더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게 됐나봐요. 이건 정말 미생물분해성이 아니죠. 어이, 조심해요. 내얼굴에 뿌리지 않도록 그럼요. 나는 살인자가 아니라고요. 미국 아이오와주 이 라운드업에 맞는 콩들은 수확할 준비가 되었네요. 약 11.5%의 수분함유율인 것 같고 수확하기에 딱 적당하네요. 내가 처음 라운드업에 적합한 콩종류들에 대해서 들은 건 8년 전 한 농업잡지에서 였어요. 그리고 꽤 괜찮은 혁신제품처럼 보였어요. 그콩은 유전적으로 식물 속에 단백질을 넣은 것이고 라운드업(재초제)에대한 저항성도 가지고 있죠. 라운드업이 작물에 뿌려지는 건 확실히 장점은 있어요. 여기 농장을 살펴보면 잡초를 볼 수 없을 거에요. 사용설명서를 조심스럽게 따른다면 라운드업은 사람 또는 동물이나 환경에 해가 없어요. Copyright 몬산토, 벨기에 생산 만약 달팽이가 보인다면, 그것들에게 뿌리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들은 먹을 수 없을테니까. 딸기밭을 조심해요 나는 유럽 농부들에게 제초제(라운드업)내성 기술을 살펴 보라고 권장하고 싶어요. 솔직히 환경에 좋은 거잖아요. 지속가능한 시스템이고요 그러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몬.산.토 20년동안 나는 지구 곳곳을 여행해 왔고 나는 이 미국의 다국적기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지만 내가 들어왔던 것들이 항상 좋은 소리만은 아니었다. 더 많이 알기 원한 나는 퍼즐 조각들을 맞추기 위해서 인터넷을 몇달동안 뒤졌다. 몬산토 웹사이트에서는 자기자신이 농업관련 회사이고 농부들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농업의 효과를 줄이면서 더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표제품은 라운드업이다. 지난 30여년 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제초제 말이다. 광고 단 한번에 잡초들을 모두 죽입니다. 라운드업 몬산토는 또한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선도기업이다. 지구상의 90%의 유전자조작작물(GMO)들이 그들 손에 있다. 대부분은 라운드업레디(제초제내성) 콩들처럼 라운드업(제초제)에 살아남도록 유전자조작이 되어져 있다. 미국 미저리주 세인트루이스 몬산토의 GMO 들은 지구를 침략해 왔다. 그러나 역사상 어떤 농업 제품도 더 많은 논쟁과 지지를 끌어낸 적은 없다. 왜? GMO라고 적힌 게 무엇일까? 그리고 이회사의 과거가 어떤회사이고 불만은 있어왔는지? 오늘날은 어떤지? 등에 몇가지를 알아볼 수 있을까 ? 1901년 미저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세워진 몬산토는 원래 농업관련회사가 아니었다. 20세기에 지속된 가장 큰 화학관련회사 중 하나였다. (광고) 화학반응은 당신을 도와줍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몬산토는 당신을 도와줍니다. 몬산토 매우 창조적인 화학작용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이광고에서 나오는 놀라운 일들은 몬산토를 그 산업 분야에서 가장 논쟁거리가 되는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고엽제, 아스파탐, 소의 성장촉진 호르몬, PCB들 이러한 화확적으로 만들어진 기름들은 전기장비의 냉각제와 윤활유로 전세계에서 쓰입니다. 이것들은 지난 오십년간 몬산토의 왕관에 보석들(효자노릇)이었죠 그것들은 미국에서 '아로클러'로 불렸습니다. 프랑스의 '파이럴린', 독일의 '클로펜' 그것들이 1980년대 초반에 금지되지 전까지요. "몬산토의 PCB" 2002 와싱턴 포스트의 기사에서 몬산토가 수십년간의 오염을 숨겼다. 이것은 알라바마주의 애니스턴에서 일어났다. 애니스턴, 알라바마주 테리는 내 작은 동생이였어요. 그는 1971년에 뇌암으로 죽었어요. 뇌에 생기는 종양, 폐에 있는 암은 심장으로 퍼져나갔죠. 겨우 16살이었죠. 지난 3년간 나는 더 많은 친구들을 잃었고, 그들은 질병으로 암으로 당뇨로, 감염으로 죽어갔지요. 이 모든 질병들은 PCB로부터 왔고 PCB와 연관되어 있었어요. 여기가 몬산토 거리에요. 여긴 모두 흑인들이 사는 동네에요. 주로 저소득층들 그들이 이지역에 삽니다. 하지만 여기 모든 집들은 오염되었죠. 겨우 6개월전에야 깨끗해 졌지요. 여기에 다 집이 있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여기 저기에 살았었죠. 지금은... 이사해야 했죠. 그들은... 여기 집들은 부셔졌다는 뜻이죠. 내동생이 바로 여기 집근처서 죽음을 느꼈죠. 여기가 내가 자란 집이에요. 여기 이풀을 보세요. 여기 PCB가 묻어 있어요. 몬산토는 애니스톤에 PCB를 묻도록 허가를 얻어냈죠. 그리고, 여기가 스노우크릭이에요. 바로 여기에 체액을 여기에 버렸죠. 공장에서 온거죠. 버려진 PCB가 여기까지 모두 그리고 오염시켰지요. 그리고 주정부 말고는 누구에게도 상황을 얘기하지 않았죠. 주정부는 우리에게 알리지 않았고요. PCB를 몬산토는 알았다. 하지만 정확히 그들이 뭘 안 걸까요? 켄 쿡이 대표로 있는 와싱턴의 한 환경단체는 인터넷에 몬산토의 내부 정보를 올렸습니다. 대부분이 기밀로 분류 되어 있네요. "검토후 파기" 1937년 PCB에 노출은 중독효과 피부에 농양을 일으킵니다. 1961년에 두명의 작업자가 PCB를 사용하는 공장에서 파이프가 망가진 후 간염증상을 보였습니다. 1966년엔 몬산토 과학자들이 스노우크릭에 물고기를 넣었고 3분 30초만에 모두 죽었습니다. 오염, 1970년에 판매부 임원에게 보내진 편지 이건 정말 당신에게 진짜 쓸만한 이야기가 될 거에요. 그들은 절대 사업에서 1달라도 잃을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들은 단 1달러라도 잃기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괴롭혀왔던 중독에 대해서 애니스톤의 이웃들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오직 변호사가 애니스톤에 사람들에 의해 법정에 가도록 회사를 압박했을 때 뿐이었죠. 법적구조를 통해서 그들만이 알았던 이 내부 비밀 문서들 폭로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들은 초기부터 진실에 대해서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거짓말은 했고 이웃들에게 진실을 숨겼지요. 진실을 숨기고, 많은 경우에는 정부관료로부터도와 그들이 정부관료와 정보를 공유했을 때 정부관료들이 공개했어야 했지만 그들은 중독되어가는 사람들 대신에 회사의 편이 되었죠. 그들은 몬산토 편이었어요.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절대 용서 받을 수 없은 일이죠. 이게 모두 당신 약인가요? -맞아요. 아뇨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여기 어딘가 더 있을 거에요. 당신은 얼마나 되지요. -혈중농도 63.8 -혈중농도요? 만약 그들이 그의 지방조직을 떼어갔다면, 그는 아마 최고 10억중에 약 3,4천 또는 더 될거에요. 괜찮은 레벨은 어디까지인가요? -2ppb는 괜찮아요. 세계표준이죠. .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우리의 피와 우리 몸에 더 많이 가지고 있어요. 사실, 세계 어딘가에 또 있을 수 있죠 여기서 PCB레벨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보통인가요? 우리모두가 그것에 대해 얘기하죠. 왜냐하면 집안 얘깃거리가 되었거든요. 애들도 내게 얘기거리를 가져오곤 했죠. 베이커씨,난 테스트를 받았어요. 내피속에는 10억당 세개가 들었데요. 당신 생각에는 내가 얼마나 오래 가졌다고 보나요? 오 그건 참혹한 이야기네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대체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PCB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기사가 많습니다. 데이빗 카펜터는 이 분야에서 가장 검증된 전문가중에 한분이지요. 그는 애니스톤 주민들을 위한 검사를 끌어 냈지요. 데이빗 카펜터 박사, 알바니 대학교 우리모두 몸 속에 PCB를가지고 있지요. 북극곰에서 펭귄까지요. 근데 뭐가 문제냐 하면 과거에는 겨우 몇 군데서만 PCB가 방출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중으로 물 속으로 퍼져나갔고 옮겨갔어요.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가 PCB 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질병들이 PCB 노출에 근거한다는 데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암이죠. PCB에 노출된 애니스턴 주민들의 모임 - 내 기록된 결과는 202 ppb에요 -임신한 여성들이 PCB가 몸 속에에 있으면 IQ가 줄어든 아이를 가질 겁니다. -29.6 -PCB는 갑상성 기능 저하를 가져 옵니다. -1800 -PCB는 섹스호르몬를 교란시킵니다. 그냥 죽게 내버려 두세요. 평화속에서... 그들은 죄값을 치루게 될 거에요. 그들이 우리에게 저지른 일 때문에 2001년에는 2만명의 애니스톤 주민들이 몬산토에게 두개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몬산토와 방계회사인 솔루시아는 오염지역을 정화하고 특수 병원을 짓기위한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7억불을 지불하기로 합의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몬산토 임원도 소송 당하지 않았지요 켄 쿡, 환경활동그룹의 대표 미국법에 의하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이러한 회사들의 임원들이나 관계자들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는 일은 거의 드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민사재판 법정이 있지요. 우리는 그들에게 값을 치루게 할 겁니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은 대부분의 경우에,이러한 회사들이 수십년 후에 치루는 값은 그들의 수익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뿐이지요 그리고 이것이 이러한 문제들이 비밀로 유지되기 위해서 값을 치루는 거죠. 그리고 당신이 그들이 이제는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기게 할겁니다. 공해 문제나 제품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몬산토 같은 회사를 절대 믿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들을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켄 쿡은 우리가 몬산토같은 회사를 절대 믿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라운드업은 어떤가요? 세계에서 정원사나 농부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제초제 말이에요. 이게 정확히 뭘까요? 이것은 몬산토가 모든 식물을 죽이기 때문에 소위 선택적이지 않거나 모두 제거하는 글리고샡에 붙인 브랜드 이름이죠. 1974년에 출시되어서 미생물분해성이며 환경에 좋다고 하는 몬산토의 가장 위대한 성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광고):이것이 라운드업, 첫번째 미생물분해성의 제초제이고 잡초를 뿌리부터 죽입니다. 렉스의 뼈다귀와 땅에 모두 공해가 없게 합니다. 라운드업, 당신이 없애길 원하는 잡초를 제거 해주는 제초제 "라운드업 미생물분해성" 켄 쿡이 맞았습니다. 회사는 거짓 광고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두번이나요. 첫번째는 뉴욕에서 1996년에 이고요. 두번째는 바로 작년(2007)에 프랑스 에서요. 판사는 미생물분해, 토양을 깨끗하고 환경을 고려하는, 이라는 단어사용이 거짓광고라 했습니다. 특히 몬산토 자체적으로 한 실험에 의하면 오직 제품의 2%만이 28일후에 분해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몬산토가 최근에 그들제품의 용기에서 미생물분해성이라는 용어를 제거한 이유지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많은 과학적 연구들은 라운드업이 매우 위험한 독극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제: 라운드업은 세포분열 기능장애를 일으킵니다. 로버트 벨레 교수의 연구 해양관측학 연구소, Roscoff, 프랑스 벨레교수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 큐리 박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라운드업이 성게 알의 번성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해왔습니다 가장 큰 놀라움은 라운드업이 세포영역에 끼치는 효과이었는데요. 우리는 라운드업이 세포영역에 중심과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매우 빠르게 보았습니다 세포영역 장치 자신들이 아니고 세포영역을 조정하는 것들을요 세포가 어떻게 암화 되어 가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모든 세포가 평화롭습니다. 그러다가 특정한 때가 되면 유전학관점에서 불안정하게 만드는 변형이 세포안에서 자리잡습니다 이게 라운드업에서 관찰하게 되는 첫번째 오작동입니다 이것이 라운드업이 암을 형성하는 첫번째 과정을 일으킨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암은 삼, 사십년 동안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암을 일으킨다고 말하지 않기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실험된 복용량들이 사람이 보통 사용하는 것보다 아주 작은 양이고 우리는 정말 가능한한 빨리 대중들에게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야 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관리자에게 말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정말, 정말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배경에 숨겨진 GMO 질문들 때문에 우리의 발견에 대해 얘기하 말라고 명령 받았기 때문이죠. 놀라운 이유 네요. 라운드업의 유독성은 GMO작물들의 발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숨겨져 왔습니다. 자 그럼 GMO의 탄생으로 돌아가 봅시다. 몬산토 홈페이지에 따르면, 라운드업가능 콩은 1996년에 미국에서 승인된 첫 생물공학 작물이었습니다. 이 씨앗들을 사용하는 농부들은 몬산토 사이트에 주소가 있는미국 콩 조합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존 호프만은 여기의 부회장이고 열렬한 바이오기술 지지자입니다. 봄에 나는 나가서이른 봄에 자라나고 있던 잡초들을 태워 죽이게 라운드업을 한 번 뿌릴 겁니다. 그리고 6,7 주 후에 나는 두번째로 라운드업을뿌리고 일년동안 잡초는 문제 없습니다. 라운드업 기술이 있기 전에는 이 밭은 잡초 투성이였지요. 우리는 밭 사이로 들어가 넘치는 잡초들을 손으로 잡아 뽑았을 겁니다. 노동력 낭비지요. 그래서 라운드업 준비 시스템은 시간과 돈을 절약해 줍니다. 이건 농부들을 꾀어내기 위한 몬산토의 마술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는 거냐구요? 라운드업이 뿌려진 가운데 콩 작물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나요? 이게 바로 콩 세포입니다. 세포의 중심은 공의 유전자 구조정보가 담겨진 DNA를 갖고 있습니다. GMO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몬산토는 박테리아에서 만들어진 라운드업 저항 유전자를 사용해서 종의 장벽을 깹니다. 유전자는 미세한 금 조각에 놓여져 있고 유전자통을 사용해 콩세포 속으로 발사되어 집니다. 그 유전자는 DNA를 장악하고 작물이 라운드업 저항하게 해주는 단백질을 만들어 냅니다 제초제가 작물에 뿌리질 때 그것은 콩작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 채 모든 잡초를 죽입니다. 그 과정이 놀라운 기술 업적이라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떤 강력한 제초제에 저항하게 조작된 콩들은 우리의 밥상에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시장에 나오기 전에 제대로 평가되어져야 합니다. 그 시절 농무부장관은 누구였을 까요? 댄 글릭만, 빌 클린턴 대통령의 농무부 장관(1995~2000) 와싱턴 DC 바이오 기술의 표준화에 참여했던 내가 초기에 발견한 것은 바이오텍 제품의 빠른 승인을 향해 굳건하게 한발짝 나아 가려고 한다면, GMO작물의 빠른 승인, 그렇다면 너는 어찌되었든 반과학적이고 반진보적이라는 농업사업분야와 우리 미국정부 내부에서의 일반적 느낌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내 생각에는 우리가 받을 수도 있는 검토를 원하지 않았던 농업산업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제품에 엄청난 양의 투자를 했었기 때문이지요. 내 말은 확실히 내가 농업을 규제하는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사실을 접하는 장관이 되었을 때 나는 이 일에 대해 너무 많이 알리거나 말하지 말라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었지요. 내가 클린턴 행정부 내에서 말을 꺼냈을 때 조차도, 사업분야 뿐 아니라 행정부의 몇몇 사람들에 의해 좀 제재를 받기까지했다고 말할 수도 있죠. 사실 나는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연설을 한번 했지요... GMO의 규제이슈에 대해 사려깊게 더 생각하기 위해서 그리고 클린턴행정부 안에도 내게 아주 화를 내었던 특히 무역 분야에 몇몇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들이 말하기를 어떻게 농업분야에서 우리 규제 제도가 의문시되게 할 수 있냐고 했다. 분명히 미국 농무부장관은 다른 여러나라에 맞서지는 못한다. 하지만 미국내에서 GMO가 어떻게 규제되어야 하는 지는요? 이 주제에서 가장 가혹한 정책은 FDA (식품의약국)에 의해 출간되었다. 제목: 새로운 작물 다양성으로부터 나오는 음식들 날짜:1992년 5월 29일 원칙1: "GM(유전자조작)에서 나온 음식은 전통적 작물육종에 의해 개발된 음식에 적용되어 왔던 기존의 틀 안에서 규정되어야 한다." 확실히 FDA는 GMO를 위한 특정 항목을 만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그 시절에 바이오테크 부서를 이끌었던 사람인 제임스 매리언스키에게 연락하세요. 기본적으로 정부는 그들은 에이전시들이 새로운 기술을 다룰 충분한 권한을 가진 충분한 법들이 이미 있다고 느꼈기에 새로운 법을 만들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임스 매리언스키 박사, 1985~2006 FDA의 바이오테크 책임자 그건 백악관이 그 에이전시가 GMO들이 특별한 규정제도로 제출되어 지지 않도록 한 정책을 써주기를 요청한 것을 의미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과학적 데이타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고, 정치적 결정인가요? 맞아요. 그건 정치적 결정이었지요. 아주 광의의 결정이었지요. 그건 음식에만 적용되지 않았으며 전체 바이오테크 제품들에 적용되었지요. 믿을 수가 없군요. 제임스 매리안스키는 GMO 규정이 과학적이기 보다 정치적인것에 근거를 두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그들은 그들의 결정은 어떻게 정당화 시켰을까요? 원칙 2: 식물의 유전자조작 결과로서의 음식의 성분은 음식에서 보통 찾을 수 있는 것들과 같은 것이거나 사실상 비슷합니다 말하자면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유전자조작작물은 다른 전통적 상대(전통작물)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들이 부르는 "실제적 동일성의 원칙"은 세계적으로 적 차용되어 왔고 그것은 바이오텍 지지자들과 GMO반대자들 사이의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FDA 는 어떻게 GMO 작물이 전통작물과 같다고 결정할 수 있지요? 우리가 알기로는 오늘날 바이오테크를 사용해 소개되어진 유전자들이 생산하는 단백질들은 우리가 수세기동안 소비해왔던 단백질과 아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프리 스미스(여러 GMO관련 책들의 저자)미국 소비자 연합의 과학 전문가인 마이클 한센 그리고 작가인 제리미 리프킨(실제적 동일성의 원칙을 처음 비난했다)에 의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FDA의공식적 입장입니다. 여기에 GM작물이 존재하는 것은 FDA에서 일어나는 기만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음식들이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스미스, 작가 그들은 "사실상 동일한"이란 단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들은 "의미있지 않은 또는 변화없이 다른" 이란 단어를 사용했고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어지는 또는 G.R.A.S.S. 로 불리는 용어로 바꿔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것이 안전만큼 널리 인식되어지는로 고려되려면 더 많은 부분이 검증되고, 연구물들이 출간되고 과학 단체들 사이에서 압도적이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GM작물은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죠. FDA가 말하고 있는 것은 만약 식물에 한 유전자가 소개되면 그 유전자는 DNA이고 우리는 DNA를 소비하고 있고, 우리는 DNA를 소비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G.R.A.S.S.를 성립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이러한 것들이 음식에 첨가물로 고려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착색제를 음식에 더하려고 할 때 아주 옅은 색소나 방부제 또는 아주 소량의 화학첨가물이라도요... 마이클 한센 박사 - 소비자 연합 수석 과학 연구원 그것을 첨가물로 고려하고 그것들이 "무해하다는 합리적인 확실성" 표준에 맞는지 이러한 과정들을 검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음식에 유전자 조작을 한다면 그건 그식물에서 예상치못한 차이점들을 유발할수 있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있지요 여기 와싱턴에서 저녁을 맞이하고 음료수를 사러 로비스트들이 자주가는 곳에 간다면 모두가 이것에 대해 웃을 겁니다.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아니까요. 이 대체적으로 동일성, 이것은 간단히 이러한 회사를 위한 요구를 표시하는 방법이지요. 특히 몬산토같은, 그들의 제품을 빨리 최소의 정부 방해와 함께 환경에 옮겨 놓기 위해서 그리고 난 그들이 그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데 아주 아주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가 몬산토 과학자들이 FDA과학자들 만났던 모임들이 기억나요. 그들은 그들이 하고 있고 그것들이 어떻게 끝났고 기본적으로 그들이 또한 FDA에 말하려고 해던 것은 이러한 제품들이 어떻게 규제되는 것 같은 수정사항 같은 것을 검토해 나갔습니다. 나는 한 회사가 가장 최고위의 규제를 결정하는데 몬산토의 예처럼 정부의 GM 식품 규정에 그런 대단한 영향을 끼치는그런 상황을 본 적이 없어요. 이례적인 뉴스는 사실 조시부시 1세가 몬산토의 연구소를 제초제 내성콩이 처음 판매되기 9년 전에 방문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우리가 유전자들을 한 유기체에서 다른 것으로 움직이는 과정 중 몇가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사실 우리가 실험실에서 하는 아주 작은 조작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DNA를 떼어내고 분리해서 다른조각들을 함께 석어서 재조합하는 것입니다. 이 관은 박테리아로부터 만들어진 DNA를 담고 있습니다. 아 알겠어요. 이것으로 무엇을 이끌어내나요? 더 강한 식물을 가지도록? 또는 저항력있는 한 식물... 이 경우에 이것은 제초제에 내성이 있습니다. 알겠네요. 우리는 뛰어난 제초제를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화학물질로... George Bush 1세가 본사를 둘러보았을 때, 그는 Ronald Reagan의 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규제완화가 공화당원들의 좌우명이었죠. 그 의도는 백악관 강경론자들이 몬산토의 중요문제였던 건강이나 환경안정 조사처럼 "관료적 장애물'이라 불렀던 것을 제거함으로써 산업을 부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농무부가 생긴 직후 우리는 처음으로 이것들을 그 해에 일리노이주의 농장에서 시험해보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에 대한 환상을 계속 심어주었어요! 비용은 치솟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는 USDA가 통제권을 갖고 질서정연하게 진행해 나가는데 아무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이런 새로운 상황에 직면할 때 그들이 잘 하고 있다면서 확신을 주었어요, 그리고 아, 이제는 우리가 9월 까지 기다리고 있거나 우리가 권리를 찾지 못한다면 우린 다른 방법을 찾을거에요. 우린 "규제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니 전화 주세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에요. 1988년에 George Bush 1세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됐을 때, Dan Quayle가 새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4년후에 그는 몬산토가 원했던 대로 GMO에 관련된 미국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규제완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고, 이제 두번째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이미 생명기술에 있어서 세계적인 리더이며, 우리는 이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1991년에만 40억 달러 산업입니다. 2000년까지 500억 달러에 이르를 거에요. 불필요한 규정을 저지할 수 있는 한에는 말입니다. 이게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세요? 제프리 스미스, 작가 음모론은 너무 강한 단어에요. 기업적 입장에서 보면 똑똑하게 실행된 것이죠. 제레미 립킨, 경제트렌드재단 대표 전에 마이클 테일러라는 이름의 신사는 FDA 의 부행정관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규정을 발표할 그 시점에 말이죠. 마이클 테일러가 누굴까요? 인터넷에 보면 그냥 한때 권력을 잘 휘두르던 인물 사진 한장이 있네요. 오늘날 그는 미래의 자원 이라 불리우는 재단를 소유하고 있네요. 여보세요. 마리- 모니크 에요. 말씀하세요. 여보세요. 전 마이크 테일러입니다. 제 질문은 당신의 역할에 대해서인데요. 제 뜻은 당신이 FDA에서 일할 때 말입니다. FDA에 고용되기 전에 당신은 7년동안 몬산토 측의 변호사로 일했지요? 맞죠? 전 몬산토가 고객으로 있는 법률회사의 파트너 였습니다. 제가 몬산토 관련일들을 하기는 했었죠. 맞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읽은 것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FDA는 당신만을 위해 정책 부국장이라는 새 일자리를 만들었지요? 음.... 그건 새로운 GMO들에 따른 FDA의 특별한 요구 때문이죠? 그것은 GMO와 상관없습니다. 전혀요. 전 그저 이 정책들의 저자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건... 음... 단지 잘못된... 1991년 7월 FDA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마이클 한센 그 직전까지는 KING & SPALDING이라는 법률회사에서 일했고요. 그의 개인 고객으로는 몬산토뿐 아니라 국제 음식 생명공학 회의도 있었지요. 그리고 그는 그들을 위해서 어떻게 유전적인 공학음식을 규정되어야 할지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IFBC를 위해 쓰여진 제안서를 살펴 보면, 그것은 마이클 테일러의 출간된 마지막것과 아주 비슷합니다. 그러니 그가 설사 그것을 쓰지 않았다 하더라도 마치 누군가 그가 쓴 것을 가져다가 정책으로 쓰려고 살짝 바꾼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미스터 테일러는 그 시절 부국장이었고 프로젝트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제임스 매이런스키 박사, FDA 생명공학 조정관 1985~2006 그리고 수장으로서 일했고, 프로젝트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정책자들을 이끌었습니다 Michael Hansen: 그래서 몬산토는 정치적인 게임, 규제 게임 모두 다 잘 합니다. 그들은 소성장호르몬, 이에 대한 승인, 그리고 유전공학이 어떻게 다루어져야 될지에 대해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이클 헨슨이 방금 소성장호르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이것은 소에게 주사되는 유전자이식호르몬으로, 낙농생산을 20% 늘려줍니다. 이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라고 말하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치명적인 독" "속임수" 재조합 소성장호르몬을 rBGH라 부릅니다. 1994년 몬산토는 이것을 포실락이라는 브랜드로 낙농가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낙농가를 위한 홍보영상 포실락, 소성장호르몬, 몬산토 제조 포실락은 역사상 단일제품으로는 가장 많은 테스트를 거친 새제품입니다. 여러분은 곧 포실락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몬산토 실험 농장 1985년, 몬산토는 포실락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FDA 수의학센터의 전문가들은 회사가 실험동물을 통해 행한 연구를 검토했습니다. FDA에서, 데이타 검토를 책임맡은 수의사는 리차드 버러스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회사 관리들이 데이타를 숨기고 조작해왔다고 얘기합니다. 뉴욕주 그들이 가져온 데이터는 낙농산업에 대한 식견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리차드 버러스, FDA 수의사, 1979-1989. 그들은 이런 질병들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유선염인데, 유선이 감염된 것이고 불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데이터가 왔고 누락된 것에 대해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들 다시 가서 정보 좀 가져오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2,3년 지연되었습니다. 당신의 우려에 대해 FDA에 경고를 했습니까? 그들은 저를 다른 길로 빠뜨렸습니다. 그들과 상사가 상사와 가까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그래서 저는 데이터를 더욱 더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까지 볼 수 없었고... 유선염 연구를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계산을 잘 했기 때문데, 저는 많은 것을 볼 수 없었고, 당신이 그 길에 있었으면 우리들이 당신을 끌어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저를 다른 길로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해고 되었지요. 협박 받은 적이 있나요? 네! 주로 몬산토 변호사들한테였는데, 제가 탄원하러 갔을 때 그들은 제 변호사에게 만약 내가 가서 내 변호를 위해 회사기밀을 폭로하면 그들은 나를 고소할 거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FDA는 이 양심적인 수의사를 억지로 복귀시켰고 그는 결국 낙담한 채로 사임했습니다. 인터넷에는 FDA에서 훔친 파일이 암예방연합을 이끄는 사무엘 엡스틴에게 보내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시 1990년, 사무엘 엡스틴은 밀크위드에서 피트 하딘에 의해 편집된 낙농기준에 대한 보도글을 내 놓았습니다. 그 특종은 두사람이 면밀히 조사한 비밀문서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사무엘 엡스틴 박사, 암예방연합 회장 어느날 아침, 그 해 10월이었던 거 같은데,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문서가 든 큰 박스를 봤습니다. 그게 워싱톤에서 왔는데 누가 보냈는지는 안써져 있었어요. 이건 FDA에 제출된 그전 6년 정도의 수의과 테스트에 대한 모든 몬산토 기록파일 박스였어요. 음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었죠. 피트 하딘, 밀크위드 편집자이자 발행자 이 문서들의 많은 부분은 원본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회사기밀" 재발행되지 않는 기밀정보가 담겨 있고, 승인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폭로되어 정당한 허가 없이 회사밖으로 보내졌습니다. 조사기자로서, 이건 제가 보도하고 싶은 종류의 것이죠. 이 정보의 폭로는 몬산토와 FDA를 매우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대조군에 대해서 호르몬 주사를 맞은 동물이 극적인 생리적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규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다른 통제군에서 합성호르몬을 투여받은 소들의 난소가 오른쪽 난소에서 34% 크고, 42% 크고, 44% 큽니다. 기밀 파일의 다른데서는 이 실험군 동물의 생식에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레이 몰링, 캐나다 몬산토 부사장 데이터는 확실합니다. 우리는 원자료와 요약자료를 제공했어요. 전문가 심사 데이터는 우리가 한 것은 아니고 제출을 보강하기 위한 것입니다. 리사 왓슨, 몬산토 보건원 소성장호르몬을 검토한 모든 보건전문가들은 그게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안전하다는 것을 확고히 했습니다. 몬산토는 호르몬이 안전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진정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포실락에 의해 우유의 화학적 구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제조와 맛의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무엘 엡스틴 박사; 암예방협회 대표 당신이 어떻게 형용하고 싶든 그건 사실이 아니고 거짓입니다. 그건 다른 제품입니다. 그건 많은 면에서 아주 다른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소가 유선염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유에 고름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유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소에게 항생제가 주어진 걸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항생제가 우유에 들어 갔을 겁니다. 그것 말고도 매우 중요한 것이 순간광성장인자1(?)이라고 하는 IGF1의 수치가 상당히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60구역의 어딘가에 증가된 IGF1이 유방,결장,전립선암과 관계가 있다는 일련의 연구가 있습니다.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rBGH를 승인한 다른 나라들이 있을까요? 그 호르몬은 유럽과 캐나다에서 확실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캐나다라, 이상하네요. 캐나다 보건성은 보통 FDA의 결정모델을 만들거든요. 캐나다 보건성의 rBGH 스캔들 몬산토가 rBGH와 관련하여 캐나다 보건성에 뇌물공여를 시도한 혐의를 받다 1998년 10월, 캐나다 보건성의 세 과학자가 유전자이식호르몬의 승인을 막기 위해 상원위원회에서 증언을 했습니다. 스캔들은 내부고발자 시프 초프라 박사에 의해 공론화 됐습니다. 시프 초프라 박사, 캐나다 보건성, 1968-2004. 저 자신에 대한 제 질문은, 어떤 진실을 내가 얘기하게 될 것인가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얘기할 것이냐 보건성에서 나보고 말하라는 것을 얘기할 것이냐 그게 제 갈등이었습니다. 각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당신들 중 누군가가 몬산토로부터 로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들 중에 누구라도요 마가렛 헤이든, 수의사, 캐나다 보건성, 1983-2004. 1989년 90년 쯤인가, 저는 미팅에 참석했고, 몬산토 대표는 저와 제 감독관 드라난 박사, 제 관리관 메시 박사와 만났습니다. 그 미팅에서, 회사에 의해 1,2백만달러의 제의가 들어왔고, 저는 그게 어떻게 될지 더 알 수 없었는데, 제 관리관이 미팅이 끝나고 상관한테 보고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몬산토는 어떻게 반응하던가요? 시프 초프라 박사, 캐나다 보건성 1968~2004 음, 몬산토는 이 미팅에서 1,2백만달러를 제의했다는 거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나중에 그것이 연구제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나 다른데서 소에 대해 더 연구한다는 거 말이죠. 어쨌든 그게 캐나다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 약물은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에서의 폭로에 기초한 유럽 의회는 그걸 영구히 금지시켰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우리 셋, 마가렛 헤이든, 제라드 론버그, 그리고 저는 불복종의 이유로 쫓겨났습니다. -해고되었군요.? 우리 셋 모두 해고됐고, 그 싸움이 법정에서 진행중입니다. 소 성장 호르몬입니다. 우유의 rBGH 라벨링 금지에 대해 반대하는 rBGH 반대자들의 요구에 따라 미의회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재밌게도, 조사는 제대로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소성장호르몬 BGH는 유전공학에 대해 소비자에 맞는지 시험하는 겁니다. 쓰레기통으로, 쓰레기통으로 소호르몬 약물은 그야말로 처음으로 식품에 생명공학을 접목시킨 주요 제품이고 피트 하딘; Milkweed 의 편집자 겸 발행인 소호르몬 약물은 그야말로 처음으로 식품에 생명공학을 적용시킨 것이고, 몬산토는 정부 맨꼭대기 인물까지 매우 많은 인맥이 있는 영향력이 막강한 회사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연방정부가, 생명공학은 매우 중요한 거라서 소와 사람의 안전에 관련된 몇몇 의문으로 방해받아서는 안된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거 같습니다. Michael Hansen 박사 ;소비자 연합 선임연구원 FDA가 그대로 승인했던 이유는 몬산토에서 중요위치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이 FDA로 다시 넘어 와서 FDA가 그것을 승인하도록 일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레미 리프킨 경제트렌드 재단 대표 이건 계속 돌아가는 회전문입니다. 이중나선 같이요. 회전문 말이죠. 예, 회전문이죠! 댄 글릭먼 ; 미 농무부 장관 1995~2000 회전문은 농업에만 있는게 아니죠. 아주 많은 분야에 있는 경향이 있어요. 도널드 럼스펠트는 몬산토의 자회사인 씨롤Cyrol의 CEO였습니다. 전 미 무역대사 미키 캔토는 몬산토 이사직까지 역임했습니다. 대법원 판사 클라렌스 토마스는 몬산토를 위해 일하기도 했었죠 몬산토 회전문 1999년의 정부관련 사건들은 린다 피셔가 환경보호국에서 몬산토로 자리를 옮기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FDA에서 몬산토로 옮긴 마이클 프리드만 백악관에서 몬산토로 옮긴 마르샤 헤일과 조쉬 킹 몬산토에서 FDA로 옮긴 마가렛 밀러 EPA(환경국)에서 몬산토로 옮긴 윌리암 러컬서스 그리고 여러번 왔다 갔다 한 마이클 테일러도 잊지마세요. 마이클 테일러, FDA 정책 부청장, 1991-1994. 전 몬산토 부사장. 당신의 임무가 FDA에 의해 달성되었을 때, 당신은 몬산토의 공공정책 부사장이 되었군요? 맞습니다. 그게 당신 이익과 상충 되지는 않는군요? 네, 다시 말해서 규칙은 규칙이고, 저는 그 규칙 안에서 역할을 한 것 뿐이니까요. 제 생각에 대중적 관점에서 그것은 실책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신기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을 가지려고 한다면, 그것의 첫 번째 적용은 이미 우리의 필요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우유와 연관되어 있죠. 그건 분위기를 조성했고 조성하도록 도왔습니다. 의혹이죠. 네 의혹이요, 저는 회사들이 유럽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GMO의 모든 경우에 있어 생산품을 FDA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대중적인 신뢰로서 받아들이는 관점에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의회는 법을 바꿔야하고, 모든 생산품이 FDA에 의해 검사되어 FDA가 모든 생산품에 대해 안전함을 확인하는 의무적인 고지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굉장히 주목할 만한 증언입니다. 마이클 테일러는 그가 1992년에 서명한 정책에 대해 꺼림칙해하는 것 같습니다. FDA 자체 내의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GMO 규정에 대한 합의가 있었나요? FDA 문서에 보면, FDA가 그들의 연구진들이 GMO 안전에 대해 경고한 것을 무시했습니다.” 스티븐 드러커 저작 미국 아이오와 주 변호사 스티븐 드러커는 비영리 연합회 대표입니다. 그는 FDA를 고소해서, GMO에 대한 내부문건을 기밀문건에서 제외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티븐 드러커, 변호사 우리는 FDA로부터 44,000페이지가 넘는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1992년부터, 그 전부터는 아닐지라도, 세상에 거짓말을 해왔음을 보여주었는데, 지금도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기를, 유전자조작식품은 기존 식품만큼 안전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압도적으로 일치된 의견이고 이러한 합의를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주장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 예들이 있습니다. 예 를들어, FDA 미생물학 그룹 루이 프리블 박사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전통적 사육방식과 유전공학으로부터의 예기치 못한 영향들의 타입들 사이에는 뿌리 깊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담에 프리블 박사는 그의 메모에 이렇게 덧붙입니다. 누군가는 유전공학이 더 해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구요. FDA의 여러 과학전문가들이 제기한 우려는 명확하고 틀림없는 것이어서, 과학자들의 조언을 추적해서 요약하는 일을 하는 FDA 임원 린다 콜 박사는 FDA 생명공학 코디네이터 제임스 매리안스키 박사에게 메모를 건네주었습니다. 지금은 기밀리스트에서 해제되었지만, 당시 FDA 내부문건에 따르면 내부적 비판이 많았습니다. 제안된 정책에 관해서 FDA 과학자들 사이에서 말이죠. 예를들어, 린다 콜이 당신께 보낸 의견서죠 맞습니다. 그녀는 유전공학과 전통적 양육의 과정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전통적인 양육은 다르고, 당국의 기술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것들은 다른 위험성들을 도출해 냅니다.. 다른 위험성들이요. 요점은, 다른 관점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린다 콜이 물론 메모에서 그렇게 적었었지만, 사실 우리가 정책을 완료했을 때 모든 과학자들이 거기에 동의했습니다. FDA는 물론 유전공학의 이용을 검토해왔고, 그 기술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은 안전과 품질면에서 다른 생산품을 만들어낸다 라고 하는 정보는 없습니다. FDA내 과학자들이 메모에서 지속적으로 경고하기 이전에도 FDA는 분명히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처음 시장에 선보인 유전자변형식품이 유행병을 일으켰거든요. 89년에 L-트립토판과 관련되었던 일인데 기억하십니까? 기억하시죠? 예 그게 공학적으로 변형된 아미노산이었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미노산이죠.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여러 사람이 사망했고, 수많은 사람들을 병들게 했습니다. 그게 EMS라고 하는 특이한 유행병을 만들어냈습니다. 맞습니다. 몇 명이 사망했나요? 많은 사망자들이... 37명이요, 그리고 천명도 넘는 사람들이 장애를 가지게 되었죠. 기억하십니까? 물론 기억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했죠, FDA 관리기록에 따르면 “우리는 아직 EMS의 원인을 모르고, 그 원인으로서 유전공학을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읽은 게 당신이 말했던 거죠? 네. 그래요. 놀랍네요. 제임스 마리안스키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킨게 유전자조작 자체라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독자적인 과학자가 소비자들에게 중대한 이런 문제를 조사해 보지 않았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 아파드 푸스타이는 유전자공학 식품에 대해 경고를 함으로 그의 직업을 잃었습니다. 1998년 8월에요. 스코틀랜드 에이버딘 아파드 푸스타이는 스코트랜드의 로위트 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농업부의 요구로 그는 영국의 GMO 상륙에 대비하여 200만유로가 넘는 예산의 유전자변형감자에 대한 연구로서 30명의 연구원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우리는 모두 열정적이었어요,생각해보면 저도 열정적이었지요. 아파드 푸스타이 박사, 로위트 연구소, 1968-1998. 농업부는 우리가 모든 면을 검토하는 연구를 한다면, 이건 유전자변형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이 이걸 도입했다면 유럽에서는 첨단에 선 영양연구소가 그걸 검토한 후 괜찮다면 다 괜찮았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아파드 푸스타이는 렉틴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이 단백질은 식물로부터 진딧물을 보호하는 살충제 역할을 합니다. 로위트 과학자들은 진딧물에 강한 감자를 만들었고, 거기에 문제의 렉틴을 생산하는 아네모네 유전자를 도입했습니다. 사전에 그들은 자연발생적인 렉틴 자체는 건강에 위협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전자변형감자가 쥐에게 실험되었습니다. 그건 이중적인 효과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것은 장에서 증식반응을 증가시키기 시작했고, 당신이 좋아하진 않겠지만, 가능하긴 해도 암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그게 그러니까 어떤 화학적으로 유발된 종양에도 보조적 영향을 줍니다. 다른 하나는 면역시스템이 확실히 활성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우리가 그게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는 것인데, 확실한 건 유전자변형감자를 아주 이상한 것으로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식유전자가 아닌 이런 이식 자체가 문제를 일으킨다고 확신했습니다. 보통 얘기하듯이, 이식유전자가 따로 있을 때는 800배의 농도로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점인데, 왜냐하면 상호적인 기술에 관해서, 우리가 얘기한 것과 발표한 것이 사실상 강력히 증명되는 것으로, 미FDA가 이식유전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기술이 문제라는 것을 확인시켰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변형대두의 첫 번째 출하물이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아파드 푸스타이의 상관이 그에게 BBC 인터뷰를 승인했습니다.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과학자로서, 우리 시민들을 실험대상으로 취급하는 건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것 때문에 저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에요. 몬산토는 우리 발견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는 마세요. 방송이 나가지 전에 그들은 이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스코틀랜드 작물연구기구가 몬산토로부터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이죠. 그들이 암시를 이해하기 까지는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지요. 인터뷰가 방송에 나간 후, 아파드 푸스타이는 해고되었고, 그의 연구팀은 해체되었습니다. 스탠리 유엔 박사는 유전자변형감자가 쥐의 내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책임을 맡았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과학의 독립성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스탠리 유엔 박사, 애버딘대학 난 매우 화가 났었고 매우 걱정했습니다. 마치 땅이 꺼지는 것 같더군요, 대체 무슨 일인지... - 그들은 아파드 뿐만 아니라 스탠리도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스탠리는 퇴직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대학에서 신임을 잃었습니다. -똑같이요... -맞아요 -매우 냉정하죠. -월요일에는 일 잘하다가 화요일엔 버림 받은 거지요.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8년전 까지만 해도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매우 모호한 것이었습니다. 마침 그때 저는 댄스파티에 있었고 큰테이블 제 옆에 로위트에서 온 로이 박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우연하게도 제가 아파드에게 일어난 일이 끔찍하지 않냐고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하면서, 다우닝가에서 대학총장한테 한 전화가 한통이 아니라 두통이라는 걸 알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 때야 저는 물론 국가간에 일어난 문제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이 일을 그만 두게 하라는 토니 블레어 사무실에 가해진 어떤 압력 말이죠.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그들의 산업기반,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의 생명공학이 해를 입게 된다는 걸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파드 푸스타이 스캔들은 영국에서 그린피스에 의해 거대한 GMO 반대운동을 일으켰습니다. 1년후, 당시 몬산토 CEO였던 로버트 샤피로는 환경단체에 의해 구성된 화상회의에 참석하는데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CEO의 영상입니다. 그는 회사를 생명공학의 시대로 들어서게 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음식, 건강, 희망!”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걸고 말이죠. 피터 멜체트, 영국 그린피스 전무이사 몬산토는 다국적 식품제조업자, 소매업자, 통신회사, 규제기관 담당자,심지어는 정부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아 모든 방면으로 그들의 생산품들을 밀어넣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당신은 생명과 희망을 주는 회사로서 행동하지 않고 당신의 생산품들을 우리에게 강요하는 악인으로서 행동해왔습니다. 로버트 샤피로, 몬산토 최고경영자, 1993-2000. -내가 악인이라면, 그렇게 성공한 악인 같지는 않네요. 저는 우선 생명공학은 도구라는 걸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생명공학 자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잘 쓰일 수도 있고, 잘못 쓰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 내놓은 생산품들은, 안전뿐만 아니라 생산품의 환경안전 자체를 보증하기 위해 사회가 설정해 놓은 규제과정을 통해 검토받고 있습니다. 시장에 내놓은지 10년 만에, 제초제 내성(Roundup-ready) 대두는 미국에서 자란 모든 대두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 사실, 미국 상점에 있는 식품의 70%는 생명공학을 적용받은 요소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럽과 달리, 소비자들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GM 라벨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등가원리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존 호프만 여기 제 손에 대두가 있구요, 이렇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매우 매우 안전합니다. 제임스 마리안스키 FDA는 대두가 식품안전에 있어서 다른 여러 대두만큼 안전하다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FDA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죠? 회사가 FDA에 제출하여 FDA의 과학자들에 의해 검토된 모든 데이터에 기초한 확신입니다. 그러니까, 결과를 감추는 어떤 방법으로 연구를 설계하는 것은 회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어떻게 제임스 마리안스키가 그렇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몬산토가 과학적인 연구를 조작했다”라고 검색하면 174,000건의 결과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미국 EPA에 의한 보고도 있습니다. 몬산토가 다이옥신의 발암성과 관련한 연구를 조작한 혐의 나이트로, 웨스트 버지니아주 2, 4, 5-T 라 불리는 강력한 제초제를 생산한 니트로의 몬산토 공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949년에 일어난 공장 폭발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야기시켰습니다. 228명의 근로자가 염소좌창이라 불리는 아주 흉한 질병에 걸렸습니다 이것은 2, 4, 5-T 발생에 의해 매우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 때문입니다. 2, 4, 5-T 는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사용한 고엽제인 에이전트 오렌지의 주성분이었습니다. 전쟁동안, 순수한 다이옥신 400kg을 함유한 4000만리터의 에이전트 오렌지가 베트남 남부의 나무에 뿌려졌습니다. 수천명의 미군을 포함하여 300만명이 영향(감염)을 받았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40년이 지난 뒤에도 다이옥신은 계속 희생자를 낳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독이 암과 심각한 유전불량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투두 병원 베트남 호치민 시 1978년,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군인들은 에이전트 오렌지 제조사를 고소했습니다. 몬산토는 다이옥신의 장기간 영향에 관한 연구를 지원했습니다. 회사는 과학자들에게 30년전 니트로 공장 사건 동안 노출된 근로자의 건강과 노출되지 않았던 근로자의 건강을 비교하게 했습니다. 이 연구에는 두명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윌리엄 산주어, 환경보호국의 유독성폐기물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거슨 스모거, 베트남 참전군인을 대변하는 변호사입니다. 윌리엄 산주어, EPA 유해폐기물부 지부장, 1970-200 1990년, EPA의 제 동료였던 케이트 젠킨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보고를 내놓았습니다. 그 연구가 제대로 행해졌다면 몬산토가 내놓은 결과와 상반된 결과에 이르렀을 것이라고요. 몬산토의 연구에서, 다이옥신은 인간의 발암물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거슨 스모거, 베트남 참전군인을 대변하는 변호사 그것은, 그들이 우선 데이터를 산출한 다음, 그들이 원하는 결론을 만들어내기 위해 데이터가 어떻게 보여질 수 있을까하면서 조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로 그런 방법으로 연구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절대로. 나중에, 두 연구 중 하나에서, 다이옥신에 노출되었다고 기록된 사람 중에 암에 걸린 사람이 있고, 다른 연구에서, 같은 다섯 사람의 숫자가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암을 노출되지 않은 사람과 대응시키면, 노출되지 않은 사람이 노출된 사람만큼 암에 걸린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합니다. “다르지 않아, 봐, 같잖아!” 수만명의 참전군인이 고엽제 노출로 받게 될 혜택을 거부당했습니다 모든 정책이, 이 나라에서 행한 7에서 9년 동안의 연구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좋은 과학자였고, 좋은 EPA 동료였고, 그런면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었던 케이트 젠킨스는 이 두 연구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검토해달라고 EPA 과학자문위원회에 보고서를 냈습니다. 사실은 몬산토에 대한 조사가 없었습니다. 전혀 이루어지질 않았어요. 아무도 이 연구들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요. 그들이 조사한 것은 케이트 젠킨스였습니다. 내부고발자 말이죠. 그들은 그녀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를 괴롭히고 그녀의 직업을 바꾸고 그 불쌍한 여인을 박해했습니다. 몬산토가 오늘날 예를들어 GMO가 믿을만하고 안전하다고 말한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 회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회사가 얘기하는 걸 하나도 믿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들의 주장을 조사하는 것에 관하여, 독립된 정보원을 믿겠습니다. 그 독립된 정보원이 누구이고, 얼마나 선량하고, 얼마나 독립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겠지만요. 정확합니다. 제초제 내성 대두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몬산토는 1996년, 신뢰있는 과학저널에 연구논문을 실었습니다. 그 연구는 유전자변형대두의 동물건강에 미치는, 특히 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연구논문은 지금은 고인이 된 덴마크의 과학자이자 노르웨이의 전문가인 이안 프라임에 의해 철저히 검토되었습니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 연구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아주 실망했어요. 이안 프라임 박사, 벨기에 대학 특히 이 논문은 일종의 등가원리에 대한 기초로 만들어졌다는 거죠 또한 놀라운게, 그들은 그저 인용만 하고 있습니다. 동물먹이연구는 어떤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확약을 해 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어떤 확약은 충분치 못합니다. 저는 100% 확약을 원하는데, 확약이 안되고 있는거죠. 그들은 723페이지에 있는 예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해부에서 진갈색 간을 제외하고는 정상으로 보인다." 내 이야기는 간의 안쪽을 들여다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현미경에서 차이점을 보이지 않더라도 간 안쪽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들여다 봐야만 합니다. 그들은 예로 나이 많은 쥐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확실히, 다시말해서 문제점들을 피하고 싶다면 어른 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보기를 원한다면 만약 어떤 변화도 증거가 없다면 당신은 당연히 더 어린 객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당연하죠. 다른 관점에서 당신은 이것은 보여주었어야 할 많은 데이타들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나쁜 과학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예로 기초적 데이터로 접근하려고 시도했나요? - 그러지 않았죠. 제 동료가 했고 다른 사무실을 오가며 꽤 긴 시간을 소비했고 계속 되다가 결국 대답은 No 였습니다. 만약 거기에 숨길 것이 하나도 없었다면 문제는 없었을 겁니다. 누구나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료를 기꺼이 나눠 줬어야 합니다. 당신이 계속 했을 때, 열심히 계속해서 그러면 왜 이게 문제인지를 의심할까요?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이 제한된 연구 덕분에 몬산토의 GM 작물들은 세계에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남미, 아시아, 그리고 호주죠. 겨우 10년이 지났는데, 이식유전자 작물들은 이제 2억 5천만 에이커에 퍼져 있습니다. 70%가 제초제 내성이고 30%는 BT라 불리우는 살충제를 만들어 내께끔 유전자 조작되었졌습니다. 2001년 이후, 회사는 "서약 보고서"라 제목 붙여진 년간 문서를 발간했습니다. 윤리적 선고의 종류로 몬산토가 자기들의 사업 행위들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들이죠. GMO에 반대하는 중심에서 보면 특허가 주제입니다. 이게 바로 몬산토가 지적 재산권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그들의 투자를 보호해 줄 것입니다. 북미에서는 생명공학 씨앗을 사는 모든 농부가 기술적 동의에 서명해야만 합니다. 그 농부는 유전자 조작되어있는 회사의 특허를 존중하기로 약속하게 되는 것이지요. 존 허프만, 미국 대두 조합의 부회장 생명기술 작물들은 미국 특허법에 의해서 보호받으며 그래서 나는 어떤 방법으로도 다음해에 심을 씨앗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몬산토를 보호하기 위한 어떤 것이지요. 생명기술 회사를 위해서 왜냐하면 그들은 문자그대로 이 신기술을 만들어 내려고 수없이 많은 돈을 계속해서 투자하니까요. -예를 들어 몬산토는 누군가가 씨앗을 재사용하는 지 어떻게 압니까? 어떻게 대답할 지 모르겠네요. 모르겠네요. 만약 누군가가 씨앗을 재사용한다면 어떻게 알겠어요? 몬산토에게는 참 좋은 질문이 되겠네요. 그 질문은 몬산토가 멋진 미래를 약속함으로써 기만하기를 선호하는 데 참 정곡을 찌르는 것이네요. 농장에서 우리 소유자의 다양성의 고의가 아닌 등장의 경우에는, 우리는 당연히 농장과 몬산토 양쪽의 만족을 위해서 그 일을 해결하려고 애쓰죠. 몬산토 농부 특허 침해 현실은 춸씬 더 한심해 보입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식품안전센터는 씨앗특허를 지키지 않은 이유로몬산토에게 소송을 당한 농부들에 관한 연구물을 출간했습니다. 거기서 적어도 백건의 소송과 많은 파산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인디애나주의 농부인 트로이 로쉬가 있습니다. 우리 이야기는 1999년으로 돌아갑니다. 한 신사와 제가 계약조건을 느슨하게 했고 제 어머니와 아버지 농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몬산토에 고용된 사설탐정으로 그는 그들의고유씨앗을 저장하는 농부들을 조사하러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들의 씨앗을 저장하고 있냐고 물었고 우리는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했고 제초제 구매와 종자 구매를 제안했습니다. 모든 영수증과 모든 것까지요. 그에게 구매한 모든 것이 어디 있는 지 말했고 그는 직접 가서 조사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뭔 일이 일어났는 가 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몬산토는 저 자신뿐 아니라 아버지와 두 형제에게도 말이죠. 그리고 몬산토는 우리에게 그들이 클레임을 건 것은 우리 농장에서 체취한 샘플이라는 문서를 보여줬습니다. 그런 샘플을 얻기 위해서 몬산토는 우리 농장에 허가 없이 무단침입했었을 것이고 샘플을 훔친 것입니다. 그해에 나는 492에이커에 이르는 제초제 내성 대두에 대해서 리콜했고, 그것들은 씨앗 회사와 계약에 맞춰서 키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계약은 매우상세해서 특정장소까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런 장소를 고립시키는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알았지요. 왜 몬산토와 법정협의를 봤지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년반을 쏟고나서, 가족들은 그저 붕괴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받은 스트레스 제 뜻은 그들은 오세대에 걸친 작업을 위협하는데 정수를 가지고 있어요. 만약 그들이 이것 처럼 어딘가에 우세했었다면 다 끝장 났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살기 괜찮아? - 괜찮아요. 트로이 로쉬와 데이비드 런연은 전통적 콩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농장에서 그들의 법을 강요하기 위해 몬산토가 만들어낸 일명 유전자경찰의 피해자들이며 유전자 경찰은 농부들이 GMO에 장악된 세계에 사용되는 전체주의방법들을 비난하는 미국 농촌에 두려움을 뿌리고 다닙니다 GMO가 정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트로이게게 보여줄 몇장의 사진이 있어요. 네가 봤으면 좋겠어. 여기 내 농장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막는 걸 도우려고 내가 한 것이야. 내 농장에 들어오려는 누구나 말야. 2003년 7월 경에 그들은 우리 집에 왔습니다. 7월 하순이었는데 약 저녁 7시였죠. - 누가 온 거죠? 몬산토 직원이었고 그들은 명함을 내밀었죠. 그리고 그들은 내가 어떤 종류의 콩을 재배하는 지에 대해 내가 재배하는 옥수수에 대해 내 작물을 어디에 내다파는 지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OK, 이게 대화의 끝입니다."라고 말했죠. 특허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지요. 그건 이웃들과의 신뢰와 관계를 겉돌게 합니다. 그건 끝났어요. 내 경우엔 아마도 가까이 얘기할 수 있는 농부들은 겨우 둘 정도 일꺼에요. - 두려워 하고 있나요?, 농부들 말이에요. 당연히 두려워하죠. 그쪽 사람들을 대항해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없습니다. 그들은 그 어떤 목적보다 농부들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작은 산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당연히 두렵죠. 아마 이웃이 감시를 할 수도 있는 것이 두렵나요? 예 그들이 하는 짓이란 게 080 몬산토로 신고를 받는 거에요. 아 아니에요. 080 라운드업이에요. 무료전화로 이웃을 신고하게 하는 거죠. 왜 그들이 그런 짓을 하지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종자의 장악이죠. 종자들이요? 예. 그들은 종자들을 장악하기를 바라죠. 생명을 지배하길 바라는 거에요. 우리는 수조에 이르는 음식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은 음식을 소유하는 과정 중에 있어요. 모든 음식 말이죠. 1995~2005년 사이에 몬산토는 50개가 넘는 종자회사를 전 세계에 걸쳐 사들였습니다. 이 회사들은 옥수수, 면화, 대두 등의 씨앗을 생산해 냅니다. 또한 토마토, 감자, 수수의 씨앗들이죠. 세계 어디서나 몬산토의 독점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던 다양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이에 동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생명공학의 이익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인 인도에서의 경우처럼 말이죠. 우리 제품은 크고 작은 농부 모두에게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경우, 고품질이고 수확량이 좋은 작물 재배가 가능합니다. 스탄 안드라 인도 프라데쉬지방 인도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면화 생산국입니다. 1999년 몬산토는 마히코라는 인도 최고의 종자회사를 사들였습니다. 2년후에 인도정부는 볼가드라는 BT면화판매를 허용했습니다. 이것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살충제 성분을 만들어 면화벌레를 죽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하루종일 매일 볼가드가 당신을 지켜줍니다. 이게 볼가드의 힘입니다. 더 적은 제초제와 더 높은 수익. 볼가드 면화종자: 벌레들을 물리치는 힘. 그래서 2001년 키란 삭카리와 압둘 개염은 워랭글 지역에서 농부들이 키우는 유전자 조작면화를 자세히 조사했습니다. 매년 두명의 농경제학자들은 BT면화와 일반 면화의 수확량과 생산비를 비교해서 보고서를 냈습니다. 2006년 면화작황은 유전자조작면화에 영향을 받은 질병으로 참담했습니다. 키란 사카리, 농업경제학자 여기 불가드 면화 밭의 몇몇 작물들은 리족토니아병에 걸린 것을 볼 수 있어요. 아시다시피, 건강한 작물의 껍질을 제거한다면 이렇지 않은데 이건 안쪽 심줄이 많습니다. 리족토니아 유행병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농부들이 그것을 사용했을 때 그런 것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압둘 가윰, 농업경제학자 우리가 2001년부터 리족토니아에 대해 연구하고 있을 때 그리고 BT 면화의 매우 적은 샘플만이 그랬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병은 BT가 아닌 농장에서와 마찬가지였고 BT농장에서는 보다 더 많이 퍼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낍니다. 몇몇 기대치 않은 상호작용이 있었을 거에요. 주 작물 간 원하지 않는 상호작용은 유전자가 전해졌고 유전자가 BT를 전달하고 그건 작물에서 리족토니아 저항성이 아니고 취약함을 가져왔어요. 몬산토의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BT면화는 70% 나 제초제 사용을 줄여주고 수확량을 30%나 증가시켜 준다고요. 그러나 이건 완전한 결점이죠. 그러나 우리는 변함없이 BT 면화에서도 70~90일이 지나면 살충제를 쳐야 합니다 BT종자를 사는 수 많은 농부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현재 농부에게 선택의 여지는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동안 심지어 non-BT를 원하는 농부들에게도 시장에는 non-BT 종자가 없습니다. 오늘날 인도에서 몬산토는 거의 모든 면화종자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종자시장에서 면화 씨앗을 사려고 한다면 이미 기존종자보다 네배나 비싸게 올려 버렸고 소작농들은 고리로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어서 종자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작황이 좋지 못하다면 파산하게 되는 것이지요. 잔인한 순환이 인도 농촌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가 자살을 했나요? 작황이 안 좋았죠. - BT면화 였나요? - 예! 맞아요. - 다른이유는 없었나요? - 빚이었죠. - 몇 살 이었죠? - 25. - 제초제를 일리터나 마셨어요. - 이게 첫번째 자살인가요? - 아니요, 두번째에요 우리가 바로 목격한 것 같은 비극들이 2005년 BT면화가 들어왔던 위다하바 지역에서 하루에 3배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5년 BT면화가 들어왔던 위다하바 지역에서요 물론 면화 농부가 자살하는 것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GM작물은 그 숫자를 치솟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이 싸움에서 몇명이 감히 공개적으로 이런 국제적 스캔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여기가 쌀을 재배하는 위다하르바지역이에요. 여기서는 자살이 별로 안 일어납니다. 키쇼르 티와리 농경제학자 여기가 면화재배 지역인데. BT면화 재배의 결과로 첫해인 2005년 6월에서 2006년 6월까지 600 명이 자살했습니다. 두번째 해에는 오늘까지 6개월 동안 682명입니다. 이건 재앙이죠. 예 이건 완전히 재앙입니다. BT면화나 GM작물 재배 후에 실제 농부들이 시장에 완전히 의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냥 종자 구매에 더 많은 돈을 써야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비료까지 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초제를 뿌리거나 비료가 필요치 않다는 얘기는 모두 헛소리죠. 몬산토는 광고에서 GM작물이 소규모 농부에게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제 경험으로 이건 완전히 틀린 거에요. 완전히 틀렸죠. 거짓말이죠. 2006년 12월 이시점에 반란의 기운이 끓고 있습니다. 가장 큰 면화시장인 마하라쉬트라 주에서요 3일 후, 폭동이 일어났고 키쇼 티와리를 포함한 수십명의 소작농들이 체포되었습니다. 면화를 사들이는 가격은 더욱 낮아졌어요. 모든 농부들이 곤경에 빠져있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빌렸나요? 2만 rupii. 5만 rupii. 5만 rupii. 내년에 BT면화를 재배하지 않을 사람은? "자살을 부르는 씨앗" - 이건 자연과학자인 Vandany Shiva가 쓴 책 제목입니다. 그녀는 노벨상에 준하는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종종자를 보존하는 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 델리 처음에 반다나 쉬바의 투쟁은 1차 녹색혁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1960년대 인도에 농업 산업화를 가져왔던 오늘날 그녀는 이차 녹색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을 지탄하고 있습니다. 특허에 의해 보호 받는 GMO들에 대한 것이죠. 반다냐 시바, 나반다냐 재단 대표 차이점은 첫번째 녹색혁명은 시민들이 주도한 것입니다. 이번 것은 정부기관에서 주도했습니다. 정부기관들이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2차 녹색혁명의 경우에서, 이건 몬산토가 주도한 거죠. 몬산토가 주도한 혁명입니다. 두번째 큰 차이점은 1차녹색혁명은 더 많은 화학제품을 파는 숨은 주제가 있기는 했지만 첫번째 목적은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식량안보 말이죠. 맞아요. 그들은 콩류를 더 적게 키우고 더 적은 기름씨앗을 키웠지만 더 많은 쌀과 밀을 키웠고 사람들을 먹였죠. 2차 녹색혁명은 식량안보와는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몬산토의 이익에 관한 것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항상 유전공학에서 얘기했던 것이 특허를 받는 방법인데 실제 목적은 특허입니다. 몬산토의 연구목록을 살펴보면, 그들은 이 시점에서 실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BT유전자를 넣은 20개작물 같이요. 그들이 건들이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겨자, 아욱, 가지, 쌀, 컬리플라우어까지요. 그들이 기준을 세웠을 때는 종자는 그들 자산처럼 소유되었고, 걷어들일 수 있는 로얄티가 된거죠. 우리는 이제 우리가 키우는 모든 종자을 그들에게 의지해야 할겁니다. 그들이 종자를 조정하면 음식을 조정하는 겁니다. 그들은 그걸 알고 있고 그게 전략입니다. 폭탄보다도 강력하고 총기보다도 강력한 것입니다. 이게 세계 인구를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몬산토는 시바스의 설득 논쟁에 응답합니다. 성실, 대화,투명성과 공유의 서약을 이용하는 그녀의 설득력있는 논쟁 이었죠 우리는 건설적으로 과정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전세계의 사회들이 하는 그런 질문들에 좋은 답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들은 환경에 안전한지? 그것들은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끼칠 지? 그들은 다른 식물과 곤충들 그리고 새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종간의 건너 뛰는 것은 어떨 지? 야생 종들간에 유전자가 섞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제게는 그것은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가만히 귀기울이는 것이요. 로버트 샤피로의 잔잔한 처신에도 불구하고 그는 GMO반대자들을 심하게 자극시키는 주제를 건드린 것이었습니다. 형질전환 오염은 몬산토가 다음 처럼 부르기를 선호하는 것이죠 "후천적 존재 그것은 자연적질서의 일부분" 버클리 교수인 이냐시오 샤팰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GMO는 이미 멕시코 옥수수를 오염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잡지인 네이쳐가 연구결과를 발간했을 때 폭력적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이냐시오 샤펠라 박사, UC 버클리 저는 15년동안 멕시코 옥사카에 있는 토착 집단과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환경을 자신들이 분석하는 능력을 개발해 왔습니다. 제학생중 하나가 유전자변형을 찾아내는 것을 훈련하고 시도하러 갔습니다. 우리들은 드러난 장악을 먼저 조사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온 옥수수캔인데 우리가 알기로는 유전자변형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드러나지 않은 장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고의 숨은 장악이 지역에서 온 옥수수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것이 가장 깨끗하고 세상에서 가장 잘 준비된 옥수수의 근원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샘플들을 살펴봤을 때 놀랐고 우리는 우리가 유전자변형이 아니라고 믿어왔던 샘플들이 이미 유전자 변형DNA를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지역주민에 의해 보존되어오고 대략 1만년은 넘게 유지되어온 옥수수종자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온 유전자변형(형질전환)을 오염에 의해 바뀌어 왔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무척 큰 놀라움이었습니다. 멕시코 옥사카지역 멕시코는 옥수수의 발원지의 중심 입니다. 150가지가 넘는 토종 옥수수의 종이 Oaxaca의 남부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이 수많은 생물학적 다양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세계 옥수수의 유전자 저장소라고 불 수 있습니다. 수백만 멕시코 농부들은 수천년 동안 이를 유지해왔습니다. -이게 가정용으로 생산된 옥수수입니까? -네, 가정용이에요. 토르티야를 만들 때 쓰죠. 올해는 알의 굵기가 알맞은 편이라 내년에 심을 씨앗으로 쓰려 합니다. -씨앗을 사지 않고요? 예 -그것들을 교환하나요? 네, 그게 대대로 내려오는 물물교환법이에요. 옥수수의 다양성을 보존하려는 차원에서, 멕시코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금지해왔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와의 나프타(북미 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면서 멕시코는 40퍼센트에 달하는 미국 유전자 조작 옥수수의 대량수입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멕시코에서 '산업옥수수'라 불리는 유전자 조작 옥수수는 미국 정부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현지시장에서 미국의 옥수수는 멕시코 전통 옥수수 가격에 절반으로 판매됩니다. 토르티야를 항상 동네 시장에서 사온 옥수수로 만드나요? - 예 - 그게 더 자연적이고 더 좋은 걸 만들죠. 순수하게 토양에서만 자라는거라 영양상태도 더 좋고요. 이건 청옥수수입니다. 이전에 우리 조상님들은 옥수수는 이런 종류로만 심었어요. 요즘에도 우리가 잘 유지해가고 있죠. 그게 스페인 정복 전에도 존재했었죠? 네, 이건 또다른 침략이에요. - 새로운 침략이 뭐지요? -형질변환 옥수수인데 각 지역의 옥수수를 모두 멸종시키고 자기네들 산업옥수수가 장악하도록 하려는 침략이요. 혹시나 그렇게 된다면, 우린 다국적기업에 의존해야 할거에요. 그 기업들이 파는 비료나 살충제를 사야만 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산업옥수수들은 자라지 못할테니까요. 우리 옥수수들은 비료나 제초제 없이도 잘 자라겠지만 이걸 보세요. 아주 아름답죠. Ignacio Chapela가 쓴 기사는 멕시코에 폭력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이후, 국립생태연구소는 멕시코 옥수수의 오염을 확정지었습니다. 제초제에 내성을 가지거나 살충성을 가지는 유전자들이 5개 지역의 콩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생명공학을 도입한 옥수수가 기존의 옥수수 종과 교배되면 어떻게 될까요? lvarez Buylia 박사가 꽃으로 이를 연구했습니다. 박사는 몇가지 종들에게 같은 유전자를 삽입하고 꽃들의 성장을 관찰했습니다. Elena Alvarez Buylla 박사, 멕시코 국립생태연구소. -우리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두 식물을 관찰했어요. 그러니까 유전체나 염색체도 같고 전이시킨 유전자도 같은데, 한가지 차이점은 전이유전자가 있는 위치만 다른 거에요. 그러고나서, 다 자란 식물들은 표현형을 나타냈죠. 꽃들의 형질은 각기 다르게 나타났어요. 어떤 꽃들은 이것처럼 4개의 꽃잎에 4개의 꽃받침을 가지는 일반적인 꽃들과 생긴것이 같아요. 그런데 다른 꽃들은 비정상적인 털에 이상하게 생긴 꽃받침이 있는 비정상적인 꽃이 나왔어요. 게다가 몇가지 심한 것들은 정말 괴상했어요. 이러한 식물들의 유일한 차이는 무작위로 삽입된 전이 유전자의 위치 뿐이에요. 뭐가 걱정인가요? 한번은 멕시코에서 전이유전자 옥수수 씨앗이 방출된 적이 있어요. 전이유전자가 멕시코 지역 종들의 유전체로 삽입된 것이죠. 꽃가루가 바람에 불려 날아가 자연적으로 교배된 것이라 불가피한 현상이었죠. 그걸 생각하면, 대대로 물려받은 옥수수의 유전자가 통제되지 못한 채 변형될까봐 두렵습니다. 시에라 후아레즈,멕시코 옥사카 지역 -좋은 아침이에요. 우린 전이유전자에 의해 생긴 옥수수를 병들게하는 질병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자 여러분을 초대했어요. Aldo는 토착민들이 만든 단체의 대표입니다. 지난 2년동안 그는 Elena Alvarez가 두려워하는 일이 이미 일어나버린 Oaxaca지역에서 캠페인을 이끌어왔다. -Sierra Juarez 지역에서 찍은 몇가지 옥수수들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우린 당신들이 이미 이런 식물들을 동네에서 본 적 있는지 알고싶어요 점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을거에요. 예로 들고 있는 이런 식물들은 여기와 다른 어딘가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평범한 옥수수들은 이렇게 생기진 않았어요. 하나의 잎에 한개의 이삭이 달렸죠. 근데 이걸 봐요. 한 잎에 이삭이 3개나 나오고 있어요. 정말 괴물같아요. 우린 이 식물샘플들이 조작된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생명공학 연구소에 보내봤어요. 불행히도 양성반응이 나왔고요. 보통 우린 이런 식물들을 길가나 정원에서 보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게에서 옥수수를 사다가 걷는도중 알맹이들을 흘릴 수도 있어요. 알맹이들은 싹을 틔우겠죠. 이게 기존의 옥수수들이 어떻게 오염되었는 가를 보여줘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변종 씨앗들이 퍼져나가는 걸 막지 않으면 조만간 우리가 가진 씨앗들은 쓸 수 없게되어 새로 사야만 할거라는 거군요. 매우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우리가 뭘 해야 되나요? 먼저 혹시나 이상하게 생긴 식물들을 발견하게 되면 곧바로 꽃에 달린 수술을 제거하세요. 거기서 꽃가루가 불려나가니까요. 언제라도 꽃들을 살펴보는데 경계심을 늦추면 안되요. -이 모든게 불법적인 일을 유전자 오염을 통해 해내려 하는 몬산토의 전략이라 보는 건가요? Aldo Gonzlaes, 토착민 단체의 장. -네. 우린 오염이 의도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궁금해 했어요. 옥수수 기원의 중심지가 오염된다면 . 나머지 작물들도 따라갈거에요. 오염은 오로지 몬산토 같은 다국적기업에게만 이득이에요. 몬산토가 멕시코 옥수수 오염에 대한 Ignacio Chapelas의 연구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버클리 대학의 해고된 교수 이냐시오 샤팰라에 대항하는 몬산토의 더러운 수법." Jonathan Matthews가 쓴 글. 그는 남잉글랜드에서 GM watch를 이끌고 있습니다. GMO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단체로 영국남부에 있습니다. 노르위치, 영국 조나단 매튜는 이냐시오 샤팰라가 GMO에 찬성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AgBioWorld가 주도하는 계획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네이쳐지에 그 글이 출판되기 전날 Marie Murphy는 AgBioWorld가 전세계 수천명의 과학자들에게 보냈던 모종의 이메일을 전송했습니다. 그녀는 "멕시코 옥수수가 조작된 유전자에 "오염"되었단 사실이 알려지면 행동주의자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될겁니다."라고 썼던 것입니다 그 바로 다음날 Andura Smetacek이 두번째로 "과학자들보단 행동주의자가 먼저 반응할거에요." 라는 이메일들 보냈습니다. 이건 중상모략이 따로 없어요. 이게 첫 이틀 동안 일어났어요. Murphy와 Smetacek이 다른 사람들과 들어와서는 말하기를 "우린 모략을 꾸며야 했습니다. 네이쳐지를 왜곡시키고 잡지 편집자를 만나 그 연구가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후에 우린 그들을 추적해서 어떤 사람들인지 밝혀내려 애썼죠. 스메터책의 경우 이메일의 머릿말을 살펴 보았고 받은 이메일에서 그 헤더는 발신지를 표시하고 있어서 IP주소를 알아냈죠. 웹 등록 사이트에 가보면 있는데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IP주소를 복사하는 거에요. 조직이름 몬산토, 세인트루이스주에 위치해있다. Mary Murphy는 우리가 추적할 수 있을만한 자세한 흔적을 남겨뒀어요. 덕분에 Murphy가 메일을 보내면서 나타난 정보로 IP주소를 얻었죠. (bw6.bivwood.com) 그게 "the vivings group"이라는 PR전문업체의 원래 이름이라는 걸 알고나서 우린 그 회사의 고객 명단에 몬산토가 있는걸 알아냈어요. 그 PR회사는 몬산토를 돕고있었죠. 그러니까 가짜 과학자들이란 건가요? 정말 더러운 속임수네요! 아뇨, 이제 여기서 정말 더러운 수법을 말할거에요.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엔 윤리라는 건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전 세계에 그들이 만든 상품을 사도록 강요하고 앞길을 가로막는 자들은 가차없이 제거해 버리는 조직을 보여드릴거에요. 몬산토를 대상으로 Jonathan Mathews가 고발한 것이 영국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몬산토는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이 문제는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몬산토는 전이유전자가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완전히 조화롭게 할 수 있을거 전망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과 기존의 유기체 시스템의 공존이 가능해서 전세계적으로 별 탈없이 일어날 거라는 생각은 실제적 경험을 통해 증명해낼 수 있습니다." 공기나 물을 포함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세계를 떠올려보세요. 삼림파괴도 없이 적은 화합물로 더 많은 것들을 생산해 내는 곳을 말입니다. 그곳은 바로 전이유전자 세계에요. 몬산토 계획은 브라질 영양협회와 함께 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전이유전자 세계는 이미 2007년부터 제초제 내성 콩을 1억 에이커의 농지에 심어왔던 남아브리카에 존재한다. 이런 침략은 공식적으로 전이유전자 곡물이 합법화된 유일한 나라인 아르헨티나에서 1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그 이후 GMO들은 알수없는 방식으로 이웃나라인 브라질과 파라과이에 퍼져나갔다. 2005년 파라과이는 결국 GMO 라벨 표시가 의무적인 유럽으로 콩을 수출하려고 밀수된 콩을 저장해 두는 것을 합법화했다. 실제로 농림부가 이미 이 정책을 시행했다. Roberto Franco, 파라과이 농림부의 부장관. -이미 우리나라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어온거라 GMO 씨앗들을 합법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이유전자 씨앗들이 어떻게 암시장이나 밀수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지 알고있나요? -암시장은 잘 몰라도 빈 자루에 대해서는 알아요. 공식적인 표식이 없는 씨앗자루거든요. -몬산토가 씨앗 밀수를 도왔나요? 그 회사가 변종들과 그 씨앗들을 장려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제가 말할 수 있는건 이미 실제로 승인된 사실에 대해서만 정부가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정확한 기원은 몰라도 밀수는 몬산토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 곡물들이 합법화 되자마자 이 회사는 파라과이가 생산하는 수톤의 콩들에 대한 로열티를 걷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브라질에서의 방식 그대로요. 그 이후에도 파라과이의 삼림파괴는 나아지는 게 없었고 그들 소유의 땅을 포기하길 거부했던 많은 소규모 농부들이 축출되었습니다. 호르헤 갤리아노는 그가 녹색사막화라 부르는 변화의 진행에 맞서 싸우는 소규모 농부 조직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서 GM 대두 확산의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필요한 것들은 모조리 없애버리는 단일경작의 현장입니다. 이전에 이곳은 한 가족이 사는데 필요한 식물, 나무, 카사바, 옥수수 등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는 땅이었어요. 유전자 조작 농작물이 소작농들이 키우는 작물들과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로요! 우린 불가능할 거라 확신해요. 공존할 수 없을 거라는 양립할 수 없는 모델이 두가지 있어요. 이건 소규모 농부들의 가족과 공동체를 말살하는 소리없는 전쟁입니다. 게다가 교외 지역의 생물학적 다양성을 파괴하고 있어요. 또 우리를 먹여살리는 천연자원을 없애고 죽음과 가난, 질병을 가져올거에요. 이제 제초제 내성 농작물들은 보호받지 못한 농부들이 모는 씨뿌리는 기계로 파라과이 전역에 뿌려지고 있어요. 그 제초제는 집 현관 바로 밖과 소규모 농부들이 근근히 먹고 사는 농작물들에 뿌려지고 있고요. 매년 농작물이 죽어가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오염되고 있어요. 몬산토의 GMO가 장악한 지역에 살고 있는 이 가족처럼요. 여기 부모님들은 아들 Pedro를 걱정하고 있어요. 매일 Pedro가 어머니께서 손수 만든 옥수수 토르티야를 팔려고 콩 지대 너머로 가거든요. - 얼마동안 이랬나요? - 15일 전부터요. 발에서 시작해서 퍼지시 시작했어요. - 그게 시작이네요. 두통을 호소하나요? -먹기는 하나요? -아주 조금이요. 오늘은 제가 준비해놓은 음식을 먹으려하지 않네요. 과일주스만 조금 먹었어요. - 동생은요? - 좀 낫기는 해요. 하지만 힘들어해요 -이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에요. 최근엔 오리랑 거위도 60마리가 죽었어요. 몇걸음 걷다가 갑자기 넘어가더라고요. 그리곤 완전히 죽어버렸어요. 그들은 치명적인 제초제를 퍼뜨리고 있어요. 오리는 물에 사니까 비가 내려서 물줄기가 쓸어가고 이렇게 된거에요 파라과이 농지의 70퍼센트를 겨우 2퍼센트의 인구가 소유하고 있어요. GMO가 들어오면서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고요. 4분의 3의 외국인이 신 녹색 산업을 주장하면서 콩을 생산하고 있어요. 광우병 사태 이후 동물 사료가 금지되고 바이오 연료가 유행을 타면서 콩의 가격이 치솟아 제초제 내성 농작물의 수요가 급증했고요. 파라과이의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매년 십만명의 사람들이 시골에서 도시 슬럼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 70퍼센트의 사람들이 유럽의 닭이나 소, 돼지들을 먹이려 생산되는 유전자 조작 콩을 키우는 데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몬산토가 추진하는 유전자 조작 콩의 생산모델에 대해 말해봅시다. 몬산토는 확실히 다국적 기업이에요, 전세계 어디에든 있어요. 그 기업의 목적은 전세계의 식량 생산을 통제하는 거에요. 농부가 없는 농업을 통해서요 그 결과 몬산토는 우리의 식량에 대한 자치권,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아 가고 있어요. 이게 우리가 우리의 땅에 대한 자립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린 우리의 공동체, 우리의 가족 그리고 우리 나라를 지켜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가족들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전 도시로 가고 싶지 않아요. 도시에서 모든 것을 돈을 주고 사야 하잖아요. 음식까지도요. 여기선 우리가 키우는 모든게 우리 것이에요. 우린 먹고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도시에선 그럴 수 없죠. 돈이 없으면 쓰레기통에서 먹을 거리를 뒤져야 하니까요. 전 이 가족들이 살기위해 투쟁하는 모습들이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2007년 몬산토는 50개국 나라에서 만 8천명을 고용했습니다. 같은 해에 몬산토의 주식은 끊임없이 올라갔고 수익은 1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그 주주들 중에는 연금기금이나 은행뿐만 아니라 10만명의 소액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크리스 오너입니다.. - 여보세요? 전 프랑스에서 온 Marie-Monique Robin이에요. 아, 우린 당신에 계속 요청을 해오신 점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만, 알다시피 이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몇번 대화가 있었고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는 않을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요청에 응해야 할 이유는 없어요. 그게 딱히 느낌이 좋지가 않아서요, 그러니까... 우리는 몬산토가 우리 인터뷰를 거절한 것이 유감입니다. 번역,제작, 산호세, 상단, 이상 jongko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