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클로즈업] [움직이는 이미지 미술관 - 오스토리아, 퀸즈] 톨람 맥도나: 이럴수가 (웃음) 매튜 마리넬리 : 문을 닫으면 대단한 공연이 될거에요. 마사 콜번 : 아 ["마사 콜번과 음악가들"] 마사 : 이럴수가 네 이게 오늘밤 리스트에요. [마사 콜번 - 예술가] 저는 시험삼아 프로그램을 편집했고 더 이상 수정 사항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라이브 쇼를 시작할거에요. 저는 마사 콜번이고 이 사람들은 음악가입니다. [박수] [음악] ["데스티니 메니페스토"(2006)] 글쎄, 애니매이션을 보다 보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죠. 한 달에 한 번 집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요. [음악] 오늘 밤, 공연은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겁니다. 이건 우리 일은 아니에요. 음악가들이 할 일이죠. 그들은 제가 만든 아주 구체적인 영화에서 사운드트랙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악] 애니매이션 영상을 만드는 데 1년이 걸립니다. 소리도 만듭니다. 그러나 이건 우리가 생생한 공연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음악] ["야생에서의 승리 II" (2008-2009)] [음악] 그러므로 어떤 곡은 완전히 즉흥적이고, 어떤 곳들은 작곡을 한 곡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연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지요. [음악] 이건 기회에요. 자유로울 수 있는기회요. 저는 음악가들에게 백만달러를 주지는 못하지만 자유를 줄 수는 있어요. 그래서 직접 공연은 해봐야 하는 거에요. 그리고 즐거울 수도 있죠. [음악] [박수] 제가 이 부채같이 생긴 걸 프로젝터 앞에 두면 프로젝터에 빨간색과 녹색이 보이게 됩니다. 현란하게 보일 수도 있고 영상이 더 예쁘게 보일 수도 있어요. [음악] 즐거워요. 화려하고, 즐겁죠. 애니매이션이 아닌 다른 요소들은 즉흥적이에요. 그리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죠. 야호!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