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비디오에서,
우리가
두개의 다른 기술인,
로토스코핑(rotoscoping)과
기존방식의 손으로 그린 에니메이션
두가지 기술을TED-Ed 강의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미스 게일의 슬램 시 로의 5단계:
(Miss Gayle's 5 Steps to Slam Poetry):
변형의 수업 (A Lesson of
Transformation)" 에서요.
[슬램 시란 무엇인가?
[왜 두가지 영상기법을 이용하는가?]
포에트리 슬램 (poetry slam)은
경쟁입니다.
어떤 시인들이 그들의 시를
종종 감정의 힘에 관한 자질과
서정적인 반향에 대해 평가받죠.
이 수업은 게일 댄리(Gayle Danley)
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슬램 시인 숙련가인데
10년을 아이들에게
음성언어 (구어)로 자신을
표현하는것을 가르치는 데 종사했죠.
시를 만들 수 있도록
긴급성과 힘으로
지침서를 제공하는 수업은,
또한 바로 그 긴급성과 힘에 대한
바로 그 예시의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시의 형태로
전달된 이야기인데,
실제로 감성적인
강한타격을 포용합니다.
그녀가
타일러(Tyler)를 소개합니다.
그는 11학년의
작문수업을 받고있는데,
그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시를 쓰는 과제에 대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두가지 관점으로 전달됩니다.
하나는 외부적이고,
또하나는 내부적이죠.
미스 게일(Miss Gayle)의
담화는 외부세계의
무대환경을 설정하고,
음성언어 예술가 페이지스 D. 마탄
(Pages D. Matan)은
타일러(Tyler)의
내면의 목소리를 수행합니다.
이 내면과 외부 경험의
두군데의 영역을
설정하기 위해서,
각 영역을 묘사하려고,
다른 에니메이션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실제 세계는
로토스코핑에 의해 에니메이션으로,
라이브 액션 장면의
프레임별 추적과 더불어
흑백의 라인 예술로
만들어졌습니다.
타일러의 기억의 의식세계의
내면의 흐름을 묘사한 에니메이션은
종이위에 전통적으로 그려졌는데,
물색의 배경과
더 많은 표현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일단 이 일반적인 접근이 결정되면,
그 프로젝트는
사전 제작단계로 바로 들어갑니다.
[사전제작이란 무었인가?]
[무엇이 중요한가?]
에니메이션에서,
사전 제작은 계획단계입니다.
그것은 해야될 필요가 있는
촬영되고 실제로 그 일을
최종형태로 만들기 이전의
모든 결정들을 의미합니다.
이 단계는
그 작품의 외관이나 디자인을
색깔과 카메라 각도로 실험하고,
스크립트를 수정하는 기타의
개발단계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결정은
그들이 얼마나 많은 작업과 시간이
그 제작에 걸릴 지를
결정하므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작업을 이해하기위해
소모되는 여분의 시간은
나중에 자주
시간을 절약하게 합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스토리보드를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그 안에는 각 장면을 위한
프레임, 구성, 그리고
이미지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에니마틱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기본적으로
스토리보드의 영화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각 장면의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을 돕습니다.
그것은 또한
어떻게 모든것이 함께 시각적으로
잘 흐를지에 대해 추측하게 합니다.
우리의 로토스코프와
기존의 방식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진 장면들 사이에서
일단 그것들이 짜맞추어지면요.
[로토스코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영상은 어떻게 짜맞추어지는가?]
로토스코프로 만들어진
장면들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라이브 액션 장면들이
추적되게 만들어야했죠.
우리의 조촐한 사무실에서
우리가 가진것을 가지고 작업하면서,
우리는 교실의 책상을
단지 하나의 작은 테이블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여러번
스토리보드에 필요한
각각의 각도에서
우리의 동료중
매번 다른 지원자와
함께 찍었죠.
우리의 영상 출처의 요소가
그 다음에 합성되거나
또는 함께 짜맞추어지고
배열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로토스코프로 찍기전에요.
합성은 특수효과의 용어입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장면 안에
두개 이상의 요소가
조합된 장면에 대한거죠.
이렇게 하기위해,
사후효과를 사용했습니다.
디지털 합성및
모션 그래픽 프로그램이죠.
첫번째 단계는
우리가 필요했던 프레임을
불필요한 음화 부분을
마스크 오프시키거나,
우리가 불필요했던 프레임의
일부로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개별촬영이 그 다음에 각 층은
동시에 모든 등장인물들의 균형을 잡고
그들의 착시현상을 만들기 위해
크기를 재조정하고 적절하게 배열하여
하나의 합성장면으로 들어갔죠.
매 세번째 프레임은 그 다음에
이미지 시퀀스(순서)로써
로토스코프가 찍을 준비가 되어
엑스포트되었죠.
추적은 디지털로,
신팈 (Cintiq (그리기 소프트웨어))
모니터위에서 직접 그려졌죠.
[기존의 영상기법은
로토스코핑과 어떻게 다른가?]
나머지 에니메이션은
종이위에서 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고토스코프로 찍는것과는 달리,
여기서 에니메이션의
타이밍과 움직임은
사전에 에니메이션 제작자
(animator)에 의해 계획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적절한 수의 그림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완성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각 에니메이션 그림이
컴퓨터에서 스캔되었고,
레지스터되었고,
함께 순서대로 컴퓨터에
정리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 에니메이션 시퀀스(순서)는
겹겹이 쌓여진
배경의 예술과 함께 합성되었습니다.
카메라 움직임이 그 다음에
구상되어 실행되었습니다.
[시와 영상은 어떻게 비슷한가?]
감정과 아이디어를 소통하기 위해서
시(詩)가 언어를
이용하는 한가지 방식은
메타포(은유)의
이용을 통해서입니다.
"엄마의 거짓말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는
변명을 만드는
까만색 눈위의 발자국이다."
에니메이션은 또한
시각적인 메타포를 통해
감정과 아이디어를 소통하는 데
독특하게 아주 적합한 매체입니다.
로토스코프로 된것과
전통적인 에니메이션의
각각 그들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으로
두가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수업에서 묘사된
창조적인 과정의 두가지의 본성을
우리가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경험과 기억의
내면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영감을 위해 채굴되었고,
구성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그것을 세상에 폭로하는 것에 대한
외부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일러가 그의 시를
세상에 전달하는 데 대한
마지막 장면들을 위해
두가지 기술 모두를 합성하여
커뮤니케이션의 그 순간의 힘을
우리가 직접, 시각적인 방법으로
전달하는게 가능하게 합니다.
내면적인 것이
외부적인 것이 되는 경우,
그것이 시와 에니메이션
두가지 모두에서,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