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는 내 일에서도 가장 중요한 그 자체이다.
나는 글로벌 건강에 대해 가르친다.
그리고 나는 데이터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사람들이 즐기고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 이제 나는 전에 하지 않은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볼 것이다.
현실의 공간에서 데이터를 살아 숨쉬게 만들기,
특정한 기술을 가지고 함께 일을 하는 팀으로부터 약간의 기술적인 도움을 받아서 말이다..
자 바로 여기, 건강을 위한 중심축에서부터 시작해보자.
기대수명은 25세에서 75세까지이다.
그리고 여기 아래에, 부에 대한 또다른 축이있다.
1인당 수입: 400, 4,000, 그리고 40,000 달러
그 아래에는 가난과 아픔이 있다.
그 위에에는 부유함과 건강함이 있다.
자 나는 여러분들께 200년 전의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1810년...
자 여기에 모든 나라들이 모였다.
유럽은 갈색, 아시아는 빨간색, 중동은 녹색, 사하라 사막이 있는 아프리카는 파란색,
그리고 북미와 중남미는 노란색이다.
그리고 각 국가의 원 크기는 인구수의 크기를 나타낸다.
(원이 클 수록 그 나라에 더 많은 인구가 있다는 의미)
그리고 1810년, 여기 아래 쪽이 꽤 북적거렸다. 그렇지않은가?
모든 국가들은 아프고 가난했다.
기대수명은 모든 국가에서 40세에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영국과 네덜란드 만이 약간 더 길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아주 길지는 않았다.
자, 나는 세상을 시작한다.
산업혁명은 유럽에서 국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다른곳에서는
나머지로 부터 멀어져갔다.
그러나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들은 여기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서양의 국가들은 좀 더 건강해졌습니다.
자, 이제 강인한 임팩트를 보여주기 위해 느긋해진다.
여기서 임팩트는 1차 세계 대전 으로 인한 임팩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