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음악)
(부드럽고 영묘한 음악)
-우리가 집에 있는 꿈을 꿀 때
그것은 그 사람의 정신세계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은 그 사람의 정신과
영혼이 들어있는 다른 장소들일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영묘한 음악)
다시 나타나는 장소들은 우리 삶의 다른 시기 또는
우리 자신의 일부를 나타냅니다.
(부드럽고 영묘한 음악)
우리가 이 전시회에서 그 공간으로 들어올 때
여러분의 그림자가 벽에 드리우고
우리는 우리의 몸과 그 공간에서의 영향력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영묘한 음악)
저는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공간을 들어오라고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심리학적 공간에 들어갈 수 이게 되고,
우리 자신의 내부 공간들을 깨닳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민감성이 우리에게 익숙한 정신적 경로가
아니라고 할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부드럽고 영묘한 음악)
멋져요.
네.
주황색의 작은 천으로 시작합시다.
저는 이전에 직물 워크샵(Fabric Workshop)에 대해 몰랐습니다.
그들의 과거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가 저에게는 낯이 익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장소의 전체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계속해서요.
-형상을 만들어내는 거죠.
-완벽해요.
-그들은 저를 초대했어요. 맞죠?
그들은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