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메이거: 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한다] 여기 없을 떈, 여기에 오고 싶고 작업을 하고 싶어요. 조용한 공간이죠. 훌륭한 조명을 갖고 있어요. 빛은 동쪽에서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가 여기있는지 몰라요. 현관에 제 이름이 걸려있지 않죠. 친구들은 작업실 밖에서 만나요. 이곳은 온전한 저만의 공간입니다. 작업을 하는 것은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진정되고 평온한 상황일지도 몰라요. 명상과 같다고 말하려 했지만 제가 명상에 대해 뭘 알겠어요? [웃음] 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