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메이거: 모두가
작업실을 가져야 한다]
여기 없을 떈,
여기에 오고 싶고
작업을 하고 싶어요.
조용한 공간이죠.
훌륭한 조명을 갖고 있어요.
빛은 동쪽에서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가 여기있는지 몰라요.
현관에 제 이름이
걸려있지 않죠.
친구들은 작업실
밖에서 만나요.
이곳은 온전한
저만의 공간입니다.
작업을 하는 것은
방해받지 않는 곳에서
진정되고 평온한
상황일지도 몰라요.
명상과 같다고 말하려 했지만
제가 명상에 대해 뭘 알겠어요?
[웃음] 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