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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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미국인은 하루에 평균 4.5파운드의 쓰레기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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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으로 따지면 100,000파운드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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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드시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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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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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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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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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의 사람들은 매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낭비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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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 사는 아나마리 "리" 쉬리브스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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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에는 그녀의 13개월치 쓰레기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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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게 있어서 이것은 단순히 그녀의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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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생활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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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로 웨이스트를 하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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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여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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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들고 다니세요. 접시, 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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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된 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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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쇼핑백 같은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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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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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이나 포장이 안된 물건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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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식품을 구매하세요. 신선한 농산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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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의 벌크 섹션에 있는 식품 같은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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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이용하기 어려우시다면 가공이 덜 된 식품을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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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찌꺼기, 종이, 분해 가능한 어떤 것이든 비료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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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또한 그녀의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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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이 가능한 생리대를 만드는 것은 그것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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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의 물건을 만드는 것은 낭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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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운동은 문자 그대로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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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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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성과 균형 있게 살기 위해 시스템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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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같은 리더들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저희와 같이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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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노력에 공감하셨다면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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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