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튜 완제먼입니다. 저는 노던 아리조나 대학교에서 장애학을 가르칩니다. 저는 30년 넘게 장애인을 옹호하는 사람으로 활동했습니다. 저는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의 ada와 관련한 첫 번째 기억은 ada 통과된 뒤 3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저는 버클리에 있었고 버클리에는 ada보다 더 강한 법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ada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일은 버클리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났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버클리와 캘리포니아에서 ada가 어떤 점때문에 규제가 덜 심한 법이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제가 처음 ada에 대해 알게되었을 때 저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규제하고 더 제약하는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 일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ada가 미국 전역에서 장애인들의 접근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ada가 성취한 가장 중요한 일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ada는 미국에서 장애인들을 보호하는 법을 다룬 좋은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당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포괄적인 범위에서 많은 일을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고용같은 문제에서 그렇습니다. 장애인의 고용수준은 ada 제정 이전과 다르지 않다습니다. 이 점을 보았을 때 미국에서 ada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ada는 처음에 통과되지 않을 수 있었고 사람들도 통과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육 체계는 변화해야 합니다. ada가 교육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기는 하지만 더 다루어야 합니다. 사회에서 장애인을 포용하기 위해서 질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장애인들만 따로 받는 특별 교육은 폐지되는게 좋습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는 특별 교육은 받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수업하는 하나의 교육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만 따로 수업을 받는 체제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장애인만 따로 교육을 받는 시스템은 불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da가 정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정상인과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우리는 세상의 모든 법을 알 수 있다고요. 그러나 만약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 발전도 없이 제자리에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 저는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저는 도움이 없으면 아무 데도 가지 못하고 결국 제자리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