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린 가너] 저는 아침에 신과 대화를 나눕니다. 상대를 앞에 두고 담배를 피우고 거울을 앞에 놓고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제가 그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작업들 대다수가 이런 대화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격리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색채 톤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어떻게 흑인들이 공적인 장소에서 그들의 검은 몸을 드러내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들이 어떤 유형의 폭력에 대해서 넌지시 말할 때요. 그래서 저의 작품들은 언제 아름다워 보이는 폭력 또는 그로테스트함 또는 사람들이 설명하고 싶어 하는 무언가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지난해 티브이에서 흑인들의 죽음에 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저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은 주로 백인들의 몸을 나타내고 질병과 독성도 제가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도린 가너] 네 (도린이 웃음) (긴장감 넘치는 빠른 음악) 현재 저는 사람의 신체를 만드는 일을 하기 때문에 모델을 찾고 잇습니다. 이건 일련의 작업이고 그렇지만 저는 두 개의 깃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사람의 몸의 일부가 됩니다. 이건 아마도 몸이 하얗게변하는 병을 나타내게 될겁니다. 그리고 식민지 국가의 깃발을 만들거고 그 뒤에 뒷면은 흑인의 몸을 만들겁니다. 두 개의 깃발을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데요, 이건 영국 국기입니다. 그리고 이건 포르투갈 국기입니다. [도린 가너] 이들은 두 국가의 국기입니다. 대서양을 횡단했던 노예 제를 이끈 두 나라요. 그리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