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음악)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오르간 음악)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오르간 음악이 계속됨)
저는 제 모든 삶을 그림을 그리는 데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술 작품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예술 작품을 보고 역동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마주치는 도전들을 저해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를 초대해서 우리 스스로를 객체 또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절대 끝나지 않을, 아직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의
저자가 되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이 바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며
저는 이미지와 색을 칠한 유리, 단어를 통해서
저의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바로 여기 이 곳에서 지금 당장이요.
(부드럽고 경쾌한 음악)
(새가 지저귐)
(붓을 물에 휘젓는 소리)
저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
성당에 왔습니다.
그 때 저는 로버트 E 리와 스톤월 잭슨 그림을
창문에 그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그림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거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성당이 재현하고자 하는 변화와
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은 상징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리고 관람자는 그 이해의 순간이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지 스스로 정의내려야 합니다.
(다정하고 지속적인 음악)
미국 법을 살펴 보면
우리가 겪는 불편함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는 구절이 존재합니다.
이런 정신이 나라의 구조를 지탱해주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과정에 몸담게 됩니다.
지속되는 어려움을 바꾸고자 하는 그 과정이요.
그 과정은 역사에서 언제나 진행중입니다.
(관중이 박수치고 환호함)
해롤드 워싱턴이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선출된 흑인 시장이 되었을 때
그가 어떤 말을 했는데 저는 그 말을 듣고 당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이들이, 그들이 어디에 살고 있든 상관없이
얼마나 큰 자유를 누리고 있든 상관없이
미국 행정부의 공평함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어떤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공평함을 원하며 부도덕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요.
이런 생각들은 저에게 관념적인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의 작품에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생각들과,
이 창문에 제가 담을 수 있는 생각들에 대한 거죠.
(부드러운 음악이 계속됨)
여기에서 물감의 물기가 작품을 한층 멋지게 변화시킬 겁니다. (웃음)
-[제작자] 물감이 흘러 내리나요?
-아니요. 그렇지만 빨간 물감이 덜 말랐어요.
-[제작자] 아 그래요?
-물감이 다 마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세라믹 코일에 열을 가하는 요소가 있어요.
-[케리] 그렇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 서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저는 의자를 가지고 올 수 있어요.
(케리와 제작자가 웃음)
-[케리] 보세요. 나쁘죠.
-보기 어려울 거에요.
그렇지만 처음 생각한 생각은 색연필을 써서 잘 반영이 되었습니다.
팔레트에서 우리가 선택한 색이 잘 변해서
살아있는 작품이 되었어요.
이런 변화는 태양과 구름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비슷하죠.
그러므로 이 모든 변수들을 고려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가장 즐거운 부분이기도 해요.
(부드러운 음악)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