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 초에 그린슈 스튜디오는 작사작곡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근 누구나 유튜브에 비디오를 올려서 저희 사이트에 연결할 수 있는 대회였죠. 저희는 그것이 지역사회와 실재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이 지역 사람들이 즐기는 진짜 음악 감각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프레드의 것과 같은 것을 기대했던건 아니었어요. 어떻게 로랜과 만났나고요? 그녀는 이 시기에 있었던 A&W 맥주바에서 일하고 있었죠. 그리고 차로 주문한 걸 가지고 왔고, 그때가.. 1938년 쯤이었어요. 우리는 2년동안 사귀었어요. 그러고 결혼했죠. 6월 26일이 우리의 73번째 결혼기념일이예요. 그녀는 75년간이나 내 곁에 있었어요. 글쎄요, 그녀는.. 제가 만났던 가장 예쁜 여자였어요. 그녀는 진짜로 수줍어하는 것 같았고.. 난 정말로, 그 자리에서 바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죠. 프레드의 응모가 저희에게 그렇게 탁별했던 것은 제 1번으로 말이죠, 그건 온라인 작사작곡 대회였어요. 응모자는 동영상을 컴퓨터에 올리기로 되어 있었죠. 그러나 동영상 대신 우리는 아주 커다란 노란색 서류봉투를 받았어요. 그린슈 스튜디오 작사작곡 대회라고 써붙여서 말이죠. 글쎄, 전 그것이 무엇인지 보고 흥분해쏘, 열어보았죠. 와, 거기엔 96세 할아버지에게서 온 편지가 들어있었고, 내 아내를 위해 노래를 썼다고 적혀있었죠/ 거기 써놓은 건, 그러니까, 그 편지에는 그는 음악가가 아니라고, 그는 실재로 노래도 잘 못부른다고 했죠. 사실, 실재 봉투 그 자체에 "참조 : 난 노래부르지 않아요. 노래불렀다간 사람들이 다 도망갈거예요. 하하.."라고 씌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 96세 노인으로부터 온 것은 편지였던거죠. 그는 다정한 사람인 것 같았어요. 그러나 저는 그 편지를 읽는동안 그의 아내가 얼마전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달 전에요. 또 그래서 제가, 그가 "사랑스런 로레인"이라고 제목을 붙인 그 노래를 읽고 가사와 그 가사 뒤의 열정에 귀기울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가 우리에게 보내준 편지는, 그건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글쎄요, 그녀가 가고 난 뒤 난 그냥 저녁에 혼자서 앞벙에 앉아 있었고 그게 거의 나한테 그냥 왔어요. 난 그냥 그걸 계속 흥얼거리고 노래하면서 그렇게 썼어요. 이것처럼 그녀에게 맞게 보였어요. 그린슈 스튜디오는 프레드의 가사를 받아서 생명을 불어넣기로 결정했어요. 우리는 그걸 제대로 된 음악으로 만들어서 전문적으로 기록하기로 결정했어요. 우린 가수에게 그 노래를 맡기길 원했어요. 있잖아요, 그린슈 스튜디오에서의 우리의 임무는 우리 지역이 한번에 한가지 꿈을 변화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그걸 하는 좋으 방법이 어떤걸까요? 글쎄요, 전 신문에서 재콥의 광고를 봤어요. 그가 지원하는 대회에 대한 것말이죠. 그래서 생각했죠. "아 이런, 편지를 써서 넣어 보내야겠다." 그리고, 있잖아요, 답장 같은 걸 받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그가 어느날 전화한거예요, 난.. 난 깜짝 놀랐어요! 우린 프레드를 만나지도 않고 편지만 읽고 바로 이걸 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난 그에게 어느날 전화를 해서 말했죠. "프레드,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에 감동받았어요. 사실, 그건 우리 작사작곡 대회의 취지에 맞지 않지만, 우린 뭔가를 하기로 했어요 당신에게도 더 나을거예요. 말하자면 당신 노래를 기록할거예요. 우린 이걸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그걸 전문적으로 가져가서, 있잖아요, 그건 더 이상 가사가 아니예요. 그건 그건 생명을 얻을거고 그는 "그거 멋지군요, 하지만, 있잖아요, 비용이 얼마나 들죠? 난 돈이 없어요." 그래서 전 "프레드 제 말을 오해하셨군요. 우린 이걸 무료로 진행할거예요" 라고 했죠. 그러자 그는 전화에서 울기시작했고 "왜 이렇게까지 해 주는거죠?"라고 물었어요. 그리고 난 프레드에게 말했죠. "그건.. 그건 저희게 당신에게 해주는 게 아녜요. 우리가 함께 하는거죠. 음악은 아주 많은 사람에게 아주 맣은 것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신의 노래는 우리를 감동시켜요, 그리고 저희는 이걸 제일 적절한 방식으로 느끼고 싶어요." (노래)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가 그 좋은 시절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삶은 한번 가버리고 돌아오지 않네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의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그러나 추억들은 언제나 남아있을거예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추억들은 언제나 남아있을거예요. 아주 좋아요! 그거 맘에 들어요. 전 아마 그의 노래에 좀더 시간을 들일 것 같네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노래와 함께 말이죠. 사실, 그걸 프레드에게 가져가는 게 좀 조심스러웠어요. 전 여러해 동안 가수고 작사가였지만, 인정해야겠네요, 이게 10년 동안 처음으로 긴장되던 걸 누군가에게 우리가 받은 노래를 주면서 왜냐면 이건 그에게 정말로 많은 의미가 있었고 베게도 그랬거든요.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말했죠, 아직은 완성되지 않낳았지만 당신께 들려드릴께요. 괜찮죠? 준비되면 말씀하세요. 그래요, 좋아요. 아, 사랑스런 로레인..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의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 사랑스런 로레인.. 삶은 한번 맴돌고 가버리고 다시 오지 않네요. 아, 사랑스런 로레인..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의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을 다시..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을 다시.. 오, 사랑스런 로레인, 추억들은 언제나 남아있을거예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떠나고 싶지 않아요. 그 모든 추억은 언제나 남아있을거예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그래서 난 당신에게 이 노래를 바쳐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의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삶은 한번 맴돌고 가버리고 다시 오지 않네요. 오, 사랑스런 로레인..... 오, 사랑스런 로레인, 난 우리의 그 좋은 시절들을 모두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 그 좋은 시절들을 다시.. 멋져요! 훌륭해요! 이건 정말 놀라워요. 좋아요. 전 당신이 이걸 좋아해서 기뻐요. 그래서 저도 이게 좋아요. 정말 멋져요! 멋진 75년을 보냈어요. 난 정말 종종 그건 현실이 아니었는 생각이 들어요. 꿈이나 다른 무엇이나 하지만, 하지만 그건 진짜였어요. 그게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정말로 난 정말, 정말로 그녀가 그리워요. 그냥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하나의 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