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미셸(PM): 그 날, 2011년1월 8일은 보통 때처럼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었지요. 당신은 지역구 주민들과 만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사랑했던 일이였죠. 그리고 마크 씨는 행복하게 다음에 있을 우주 여행을 준비하고 계셨죠. 그러던 중 갑자기, 당신이 계획했었던 또는 삶에서 예측되었던 모든 것들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크 켈리(MK): 네, 놀랍네요. 한 순간에 우리 중 어느 누구에게도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죠.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죠. 저도 그랬어요. 개비 기포드(GG): 맞아요. MK: 그 토요일 아침, 저는 매우 끔찍한 전화를 개비의 수석보좌관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녀는 다른 정보를 많이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녀는 단지, "개비가 총에 맞았어요" 라고만 했습니다. 몇 분 후에, 저는 그녀에게 다시 전화했고, 몇 초 동안 생각하기를, 어쩌면 내가 전화를 받는 상상을 한건지도 몰라. 저는 다시 전화했고, 그제서야 그녀는 개비가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 때, 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주 달라질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PM: 그리고 당신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개비의 상태에 대한 소견은 무엇이었으며, (만일 가능하다면) 회복전망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하였나요? MK: 음, 머리의 총상과 외상성 뇌 손상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말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부상은 다릅니다. 보통의 뇌졸증과는 다른 TBI 유형의 손상이라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개비가 혼수 상태일지, 언제 깨어날 수 있을지, 그리고 예후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PM: 개비, 당신의 회복은 새로운 개비 기포드라는 사람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었나요, 아니면 이전의 개비를 되찾기 위한 과정이었나요? GG: 새로운 개비요 - 더 나은, 강한, 강인한 저 말입니다. (박수) MK: 다시 말해, 우리 뒤에 놓인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러한 심각한 부상을 겪고 강해져서 돌아와 그 어느때보다 강력해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저는 제 멋진 아내보다 더 강한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박수) PM: 그리고, 회복 뿐만 아니라 당신과 개비가 계획했던 삶이 비슷하게라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첫번째 신호는 무엇이었나요? MK: 저에게 있어 첫 번째 사인은 개비가 여전히 의식불명이었지만, 응급실 병원 침대에 있었을 때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을 때 그녀가 주로 하던 것을 했는데, 바로 제 반지를 빼서 두 손가락을 이용해 뒤집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알았습니다. 그녀가 여전하다는 것을요. PM: 분명한 단어들도 있었는데요. 처음에 그녀가 단어들로 당신을 놀라게 하지 않았던가요? MK: 음,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GG: 뭐요? 뭐요? 닭. 닭. 닭. MK: 네, 그것 말입니다. 첫 달, 그 단어가 개비가 사용 가능한 어휘의 범위였습니다 몇몇 이유로, 그녀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실어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닭"이라는 단어에 집착했어요. 최고의 상황은 아니었지만, 최악도 아니였죠 (웃음) 우리는 실제로 걱정했습니다 그보다 더 악화 될까봐 말이죠. PM: 개비, 이 회복 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GG: 말하기였죠.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MK: 네, 실어증에 걸렸어도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알고 있었죠. 단지 말 할 수는 없는 거죠 그녀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의사소통이 좀 많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진을 보시면 의사소통을 담당하는 뇌의 좌측면에 위치한 부분이 총알이 지나간 바로 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PM: 그래서 당신은 매우 위험한 일을 해야만 합니다. 부인을 위해 말하는 것이죠. MK: 맞습니다. 제가 여지껏 했던 일들 중 가장 위험했던 일 같습니다. PM: 개비, 당신은 지속적인 회복-- 걷기, 말하기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십니까? GG: 네. 길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전 긍정적입니다. PM: 개비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같군요. 그렇지 않나요? (박수) MK: 개비는 항상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녀는 매일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GG: 러닝머신 위에서 걷고, 스페인어 수업을 듣고, 프렌치 호른도 배우고 말입니다. MK: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제 아내 밖에 없을 겁니다. 부상당하기 전에 그녀를 알았다면,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부상 당해서 이렇게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언어 치료사와 만나면서도, 한 달쯤 전에는 이렇게 말하는 여인을요. "스페인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요." PM: 음, 조금더 자세히 당신의 부인을 관찰해보죠. 심지어 당신이 개비 기포드를 만나기 전의 그녀말입니다. 그녀는 오토바이 스쿠터에 앉아 있지만, 이는 개비 기포트의 성장 시절에 대한 이미지 중 얌전한 것에 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K: 네, 개비는 오토바이 레이스를 하곤 했어요. 저것이 그녀의 스쿠터입니다. 음, 여전히 그녀는 BMW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PM: 그녀가 이 오토바이를 타나요? MK: 음,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녀의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아는 벨크로 접착포 (찍찍이) 같은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녀를 다시 자전거에 태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핸들에 그녀의 오른팔을 찍찍이로 붙이면요. PM: 저는 다음 번에 그런 사진들을 보게 될 것 같은데요, 개비. 하지만 이미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봉사에 헌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군대에 입대해 결과적으로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미 꿈을 이루셨는데요. 개비의 어떤 점이 끌렸나요? MK: 음, 우리가 만났을 때는, 신기하게도, 우리가 밴쿠버에 마지막으로 있었을 때였습니다 10년 전의 일입니다, 밴쿠버의 공항에서 만났었죠, 우리 둘다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려던 중이었습니다. 제 경력을 생각해볼 때 사실 '쓸데없는 짓'이라고 부를 것이었죠. 개비에게는 GG: 실태조사였죠. MK: 그녀는 이 여행을 중요한 실태조사라고 불렀죠. 그녀는 당시 주 상원 의원이었고, 우리는 그 공항에서 만났죠,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이었고요. PM: 당신은 이것을 불같은 사랑이라고 하시겠어요? GG: 아뇨, 아뇨, 아뇨. (웃음) 좋은 친구라 하겠습니다. MK: 네, 우리는 오랫동안 친구였습니다. GG: 네(웃음) MK: 그리고 한 1년 정도 뒤에 그녀가 제게 데이트 신청을 했죠. 우리가 어딜 갔었지, 개비? GG: 사형수 감방이죠. MK: 맞아, 우리의 첫번째 데이트는 사형수 감방에서였어요. 아리조나의 플로렌스 주 감옥이였죠. 그게 개비의 주 상원의원 행정구에 있었어요. 그들은 법안 관련 일을 좀 하고 있었는데 범죄와 처벌 그리고 그리고 아리조나 주의 사형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함께갈 사람을 찾지 못하자, 제가 "저도 당연히 사형수 감옥에 가고 싶어요."라고 했죠. 그게 우리의 첫번째 데이트였죠. 그 이후로 늘 같이 지내고 있죠. GG: 맞아요. PM: 뭐, 그게 개비가 당신과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에 기여했을 수도 있겠네요. 당신은 결국 기꺼이 사형수 감방에 가게 되었으니까요. MK : 아마도요. PM: 개비, 마크와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건 무엇이었나요? GG: 음... 좋은 친구였어요. 가장 친한 친구였죠. MK: 저는 항상 우리사이가 매우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우린 힘든 시기도 이겨냈고 그게 우리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어요. GG: 더욱 견고하게요. PM: 하지만 두분이 결혼하시고 나서 굉장히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셨죠. 사실 두분이 함께 살지도 않으셨잖아요. MK: 우리는에게는 주말부부 중 하나가 있었어요. 제 경우에는 워싱턴 DC, 휴스턴, 턱선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시계 방향, 어떤 때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우리는 그 토요일 아침까지 사실 함께 살았던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개비가 총에 맞은지 1시간만에, 저는 턱선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고, 그 때가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PM: 그리고 또한, 개비, 당신은 주 의원이 된 후 국회의원에 출마해 국회에서 6년을 일하셨습니다. 국회의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나요? GG: 빨리 빨리 돌아가는 점이요. PM: 당신이 그렇게 일처리를 하신 거죠. GG: 네, 네. 빨리요. PM: 저는 사람들이 그걸 완전 그렇게 묘사할지 모르겠네요. (웃음) MK: 네, 입법은 종종 엄청나게 느리게 진행되지만, 제 아내는, 인정하건대, 제가 아는 많은 다른 국회의원들은, 엄청 바쁘게 일합니다. 개비는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니고, 하루 종일 쉰 적이 없고, 한달에 겨우 반일 정도 쉽니다. 개비가 일어나 있는 시간은 모두 업무시간으로, 그녀는 정말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죠. GG: 네. 네. PM: 집 지붕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하셨구요. 마크, 그 비극적인 사고 이후에, 당신은 우주비행사로서 직업을 사임하셨는데, 다음 우주 비행 임무를 맡으실 예정이셨는데도 말이죠. 개비를 포함해 모두들 가시라고 해서 결국은 수행하셨구요. MK: 비슷해요. 개비가 다친 다음 날, 저는 제 상관인 최고 우주사령관, 닥터 페기 윗슨에게 전화를 해서 "페기, 저도 제가 지금으로부터 3개월안에 우주에 가게 될 것이란 걸 알고 있지만, 개비가 코마 상태에 있어요. 전 지금 턱선에 있고요. 저를 대신할 사람을 찾으셔야해요."라고 말했죠. 즉, 저는 우주비행사직을 사임하진 않았지만, 제 일을 그만뒀고 그들은 대신할 사람을 찾았지요. 몇달 뒤, 아마 2달 뒤, 저는 제 직업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꽤나 중요한 일이었는데, 이 주요 간병인이 되는 건 말이죠, 이 관객분들 중에도 그 일을 해본 분들이 아마 있으실텐데, 매우 힘든 역할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언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지 정해야 됩니다. 그 당시, 저는 개비에게 제가 스페이스 셔틀을 다시 타길 원하는지 물어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녀가- GG: 네. 네. 네. MK: 그녀는 제 직업에 큰 지지를 보내줘왔고, 저는 그것이 옳은 일임을 알고 있었죠. PM: 하지만 마크 씨, 제가 상상해보건대 안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긴 하지만 완전히 보증할 수는 없는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것은 말이죠, 더군다나 개비가 이런 상태인 것을 알면서- MK: 그랬을 뿐 아니라 개비는 아직도 병원에 있어요, 비행의 세번 째 날, 저는 그야말로 우주 정거장과 재회하고 있었는데, 2개의 운송 수단이 1시간에 17,500마일의 속력을 내고 있고, 저는 그안에서 비행하며 창문 밖을 쳐다보고 있었죠. 컴퓨터가 아주 많고, 개비는 뇌수술 중이었는데, 말 그대로 개비가 부상당했을 때 제거했던 두개골 조각을 대체할 보철을 넣는, 네, 그녀 머리 전체에요, 마지막 수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만약 턱선에 있는 저희 집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개비가 줄곳 하듯이 냉장고에 가서 플라스틱 용기에서 진짜 두개골을 꺼내올꺼에요. (웃음) GG: 진짜 두개골이죠. MK: 어떤 때는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죠. PM: 마크, 이게 에피타이저용인가요, 디저트용인가요? MK: 뭐, 그냥 대화용이죠. PM: 하지만 개비, 마크의 비행 이후에, 당신이 했던 일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요. 당신은 또다른 용기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는데, 국회가 또 마비된 상황에서 재활센터에서 나와 워싱턴에 가서 국회에 걸어 들어가 이 말을 하려니 감정이 복바쳐 오르는데요 결정적인 한표를 행사하신 것이었죠. GG: 채무한계에 관한 것이었죠. MK: 네, 우리는 그 표를 얻을 수 있었고, 개비는 부상당한지 5개월 째였는데, 돌아가기로 대담한 결정을 내린 것이었죠. 매우 논쟁적인 투표였지만, 그녀가 그곳에 간 이유는 그녀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내기 위해서였습니다. PM: 그 이후에, 사임하고 매우 느리고 힘든 재활을 시작하셨죠. 하루하루 생활이 어떠세요? MK: 저건 개비를 돕는 넬슨이라는 개에요. GG: 넬슨 MK: 저희 가족의 새로운 멤버죠. GG: 맞아요, 맞아요. MK: 우리가 이 아이를 어디서 얻었냐면- GG: 감옥. 살인. MK: 우린 감옥과 인연이 많죠, 보시다시피. (웃음) 넬슨은 감옥에서 왔어요. 마사추세츠에 있던 살인자의 개였죠. 하지만 그녀는 이 개를 훌륭하게 길렀어요. 넬슨은 정말 최고의 도우미 개에요. PM: 자, 그래서 개비, 지난 몇 년동안 당신의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MK: 그래, 뭘 배웠어? GG: 깊이, 더 깊이 PM: 당신들의 관계가 더 깊어졌군요. 그래야지요. 이제 항상 같이 있잖아요. MK: 더 감사하시겠군요, 맞죠? GG: 감사하지요. PM: 이건 가족과 친지가 모인 사진인데, 제가 이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개비와 마크의 관계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개비, 당신이 묘사하셨듯이, 여러가지 면에서 점점 더 더 깊어진거죠. 그쵸? MK: 가족 내에 뭔가 비극적인 일이 생기면 서로 더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 이건 우리가 우주선이 턱선(Tucson)을 지나가는 것을 보는 사진인데, 이 우주선의 이름은 노력(Endeavour)으로, LA로 가는 747 비행기 위에서 마지막 비행을 할 때 제가 총책임자로 있었을 때입니다. NASA는 친절하게도 이게 턱슨까지 비행하도록 해줬죠. PM: 그리고 물론, 두분 모두 이 더디면서 힘든 회복을 견뎌내고 계시고 있는데, 개비, 당신은 그 낙관주의와 긍정적인 관점을 어떻게 유지하시죠? GG: 저는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박수) PM: 그렇게 하고 계세요, 당신의 회복이 두 분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두 분은 국가에 헌신해 왔고 새로운 시도와 목표를 가지고 계속 헌신하고 계십니다. 개비, 이제 무엇을 할 계획이시죠? GG: 책임감있는 해결책을 위한 미국인이요. MK: 우리의 정치적 행동 위원회인데,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의 총기 사고에 대해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보고 이성적인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GG: 네, 네 (박수) MK: 아시다시피, 이 일은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개비에게 일어난 일로 우리가 관여하게 된 건 아니었어요. 그 계기는 뉴타운, 커네티컷에서 살해된 20명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생들, 그리고 후에 우리가 본 반응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지금까지의 전국적인 반응은 거의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그걸 바꾸려고 합니다. PM: 뉴타운 사건 이후, 작년의 첫 두달동안 한주에 한 학교 꼴로 11번의 총기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신들은 총기소유의 권리와 책임의 균형을 맞추려는 그동안의 노력들과는 차별화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MK: 우린 총기소유자들이고, 총기소유권을 지지합니다. 동시에, 범죄자들과 위험할 정도의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 총이 잡히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그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다른 많은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양극화되고 정치화되었는데, 우리는 워싱턴 국회에서의 논쟁에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PM: 두분의 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 용기있고 모험심 가득한 여성에게는 놀랍지 않게도, 당신은 계속 도전하고 그 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당신의 최근 모험을 담은 이 비디오를 공유해야겠는데요. 개비 좀 보세요. MK: 이건 두어달 전 쯤이에요. (비디오) MK: 괜찮아요? 잘했어요. GG: 네, 멋져요. 고마워요. 좋아요. 멋집니다. 감사해요. 산들. 멋진 산들입니다. (박수) MK: 한마디 덧붙이자면 그날 개비와 함께 뛰어내린 사람들 중에는 그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만난 전쟁 중에 부상당해 힘든 시간을 보낸 해군 특수부대원도 있었습니다. 그가 베데스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개비가 그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더 분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후, 개비는 머리에 총을 맞았고, 이후 그가 그녀를 도왔죠. 휴스턴 병원에 있는 동안 말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매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GG: 네. PM: 놀라운 순간이네요. 여기는 TED 무대이고, 개비, 저는 당신이 여기 계신 관객분들께 남기고 싶은 아이디어를 생각하도록 매우 열심히 일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GG: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희를 여기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전 좋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많은 치료를 받고 있죠-- 말하기 치료, 물리 치료, 요가도요. 하지만 제 정신력은 전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여전히 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당신의 지역사회에 관여하세요. 리더가 되세요. 모범이 되어 보세요. 열정을 가지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최고가 되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박수) MK : 감사합니다 GG : 감사합니다 (박수) MK :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GG : 안녕히계세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