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0,000 --> 00:00:00,000 **자막제공: SNOW.or.kr (본 자막은 SNOW 자원활동가들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판서는 <> 안에 번역했습니다. 강의자의 영어식 발음에 상관 없이 추가적인 검색을 돕기 위하여 한국에서 통용되는 명칭으로 번역하였습니다. 2 00:00:00,000 --> 00:00:00,000 <1803년 - 영국과 전쟁 중.> 3 00:00:00,000 --> 00:00:00,000 <9000만 프랑을 프랑스에게 빚짐.> 4 00:00:00,000 --> 00:00:00,000 <“이익 손실”> 5 00:00:00,000 --> 00:00:00,000 <곤충과 함께 산 채로 묻다.> 6 00:00:00,000 --> 00:00:00,000 <나폴레옹은 그들을 교수형에 처하고 떠나다.> 7 00:00:00,000 --> 00:00:00,000 <노예제가 사라지지 않은 곳에서의 노예제.> 8 00:00:00,000 --> 00:00:00,000 <로샹보.> 9 00:00:00,000 --> 00:00:00,000 <망설이지 않는다.> 10 00:00:00,000 --> 00:00:00,000 <배신당함. 1803년.> 11 00:00:00,000 --> 00:00:00,000 <사람을 당밀에 넣어서 산 채로 끓여 죽이다.> 12 00:00:00,000 --> 00:00:00,000 <우세한 해군.> 13 00:00:00,000 --> 00:00:00,000 <적당한 때가 되었을 때 노예제를 부활시켜라.> 14 00:00:00,000 --> 00:00:00,000 빚을 갚아나가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그들의 자유를 사기 위해서요. 15 00:00:00,000 --> 00:00:00,000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1825년 까지요. <1825년 - 프랑스의 인정.> 16 00:00:00,000 --> 00:00:00,000 우리가 지난 강의에서 그만 둔 부분이 투생 루베르튀르 (Toussaint Louverture) 가 17 00:00:00,000 --> 00:00:00,000 어떤 면에서는 막 배신당한 부분입니다. 첫 번째는 18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오른팔인 몇 사람들에 의해서 배신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르클렉 (Charles Leclerc. 샤를르 르클렉) 의 편에 19 00:00:00,000 --> 00:00:00,000 합류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근본적으로 그들이 르클렉에 저항해서 20 00:00:00,000 --> 00:00:00,000 반란을 일으키기를 포기했던가요. “르클렉이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닌 것 같아. 21 00:00:00,000 --> 00:00:00,000 그는 노예제를 부활시킬 어떤 의도도 없었고 아니면 22 00:00:00,000 --> 00:00:00,000 아프리카 혈통 자유민의 시민권을 제거하려는 생각도 없었잖아.” 라면서요. 23 00:00:00,000 --> 00:00:00,000 이건 르클렉의 또 다른 사진입니다. 바로 여기요. 24 00:00:00,000 --> 00:00:00,000 이 사람이 르클렉입니다. <르클렉.> 25 00:00:00,000 --> 00:00:00,000 그는 그의 무기를 근본적으로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르클렉과 26 00:00:00,000 --> 00:00:00,000 협상을 하러 갔었는데, 르클렉은 그를 감금시켜서 27 00:00:00,000 --> 00:00:00,000 보트에 태워서 프랑스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음 해인 1803년에 28 00:00:00,000 --> 00:00:00,000 프랑스에서 죽었습니다. 29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그는 배신당했습니다. 30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그는 여러 단계에 걸쳐서 정말로 31 00:00:00,000 --> 00:00:00,000 중요한 리더들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티의 역사뿐만 아니라 32 00:00:00,000 --> 00:00:00,000 전반적으로 말이지요. 33 00:00:00,000 --> 00:00:00,000 내가 말했었듯이 그가 정권을 잡았을 때, 그는 백인 주민들에게 34 00:00:00,000 --> 00:00:00,000 보복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35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아이티의 경제가 회복되고 다시 돌아가도록 도왔습니다. 36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실제로 지금은 아이티지만 그 때는 37 00:00:00,000 --> 00:00:00,000 생 도맹그 (Saint - Domingue) 였던 생 도맹그가 영국 해군에 대항해 방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영국 해군에 대항하여.> 38 00:00:00,000 --> 00:00:00,000 이걸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렸었습니다. 39 00:00:00,000 --> 00:00:00,000 그 시절에는 단연코 전 세계에서 지배적이었던 40 00:00:00,000 --> 00:00:00,000 영국 해군에 대항해 방어했습니다. 41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런 것이 훌륭한 장군으로서 진짜로 그가 명성을 42 00:00:00,000 --> 00:00:00,000 얻었던 이유입니다. 그가 보복을 가하지 않았던 면이나 43 00:00:00,000 --> 00:00:00,000 마구 해를 가하는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던 면이나 44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적들을 단지 황폐하게 만들지 않았던 면에서 훌륭한 리더였던 것 이외의 이유입니다. 45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투생은 배신당했고, 르클렉이 정말로 46 00:00:00,000 --> 00:00:00,000 나쁜 악마의 뿔을 가지고 있을 법하다는 것을 확실히 이야기해 둡시다. 47 00:00:00,000 --> 00:00:00,000 비록 우리가 이제 막 훨씬 더 큰 악마의 뿔을 48 00:00:00,000 --> 00:00:00,000 가지고 있을 법한 사람 아니면 그는 실제로 49 00:00:00,000 --> 00:00:00,000 악마의 뿔을 가진 것 같은 사람을 위해 일하는 심복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막 배우려는 참이지만요. 1802년 5월에 50 00:00:00,000 --> 00:00:00,000 <1802년 5월.> 나폴레옹은 노예제가 사라지지 않은 지역에서 51 00:00:00,000 --> 00:00:00,000 노예제를 복귀시킨다는 법에 사인했습니다. 52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이게 좀 애매모호해집니다. 53 00:00:00,000 --> 00:00:00,000 아직 노예제가 사라지지 않은 몇 군데가 54 00:00:00,000 --> 00:00:00,000 있었습니다. 55 00:00:00,000 --> 00:00:00,000 마르티니크 섬 (Martinique), 세인트 루시아 (Saint Lucia), 토바고 섬 (Tobago) 과 같은드 56 00:00:00,000 --> 00:00:00,000 프랑스 식민지들을 포함해서요. 57 00:00:00,000 --> 00:00:00,000 그런데 아이티에선 아니면 그 시절엔 생 도맹그에선 58 00:00:00,000 --> 00:00:00,000 이게 좀 애매모호해 집니다. 59 00:00:00,000 --> 00:00:00,000 노예제는 정말로 사라졌는가? 아니면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는가? 60 00:00:00,000 --> 00:00:00,000 분명히 아이티에서 노예는 해방되었습니다. . 61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 법이 아이티에서 정확하게 뭘 의미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는데다 62 00:00:00,000 --> 00:00:00,000 아이티 사람들은 심지어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조차 63 00:00:00,000 --> 00:00:00,000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64 00:00:00,000 --> 00:00:00,000 1802년 5월의 일입니다. 65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명확하게 해봅시다. 나폴레옹은 실제로 르클렉에게 66 00:00:00,000 --> 00:00:00,000 비밀 메모를 보내어 알맞은 때가 되었을 때 노예제를 근본적으로 67 00:00:00,000 --> 00:00:00,000 부활시키라고 했습니다. 68 00:00:00,000 --> 00:00:00,000 이 사람들은, 그들은 조커가 없었습니다. 69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70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그들이 투생 루베르튀르의 이전의 장군들과 71 00:00:00,000 --> 00:00:00,000 이전의 오른팔 몇 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2 00:00:00,000 --> 00:00:00,000 아이티를 계속 지배하에 두기 위해서는요. 73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그 의도는 사실 줄곧 그들이 74 00:00:00,000 --> 00:00:00,000 우위를 점령했을 때 탄압하고 노예제를 회복시키기고 75 00:00:00,000 --> 00:00:00,000 유색 자유민의 시민권을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76 00:00:00,000 --> 00:00:00,000 이제 이 사람들 역시 어리석지 않았습니다. 77 00:00:00,000 --> 00:00:00,000 혹시 드살린 (Jean Jacques Dessalines, 장 자크 드살린) 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78 00:00:00,000 --> 00:00:00,000 이것이 그의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79 00:00:00,000 --> 00:00:00,000 그 역시 이전에 노예였고, 투생 루베르튀르의 80 00:00:00,000 --> 00:00:00,000 오른팔 중에 하나였고, 매우 효율적인 장군이었습니다. 81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당신이 기억하고 있듯이 르클렉에 대항한 싸움의 끄트머리에 82 00:00:00,000 --> 00:00:00,000 드살린은 르클렉과 대항하는 싸움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83 00:00:00,000 --> 00:00:00,000 정도는 그가 투생 루베르튀르을 공격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84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그와 루베르튀르를 이전에 따랐던 사람 중 몇 명은 85 00:00:00,000 --> 00:00:00,000 불길한 징조를 알아차렸습니다. 86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심지어 그 비밀 메모를 가로막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87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마르티니크 섬과 토바고섬과 세인트 루시아에서 88 00:00:00,000 --> 00:00:00,000 노예제가 복귀되고 있다는 기별을 들었습니다. 89 00:00:00,000 --> 00:00:00,000 이때의 프랑스인들은 노예제 문제가 되면 당신이 90 00:00:00,000 --> 00:00:00,000 거래하거나 믿고 싶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91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드살린과 그의 동지들은 무기를 탈환했습니다. <무기를 탈환하다.> 92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드살린은 투생 루베르튀르와 상당히 93 00:00:00,000 --> 00:00:00,000 다른 인물이었습니다. 94 00:00:00,000 --> 00:00:00,000 한 가지 공통점은 그들 모두 매우 효율적인 95 00:00:00,000 --> 00:00:00,000 군인이었다는 점입니다. 96 00:00:00,000 --> 00:00:00,000 그 둘 사이의 큰 차이점은 드살린은 97 00:00:00,000 --> 00:00:00,000 망설이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98 00:00:00,000 --> 00:00:00,000 말하자면 그는 기본적으로 눈에는 눈이라는 99 00:00:00,000 --> 00:00:00,000 입장을 꺼리지 않았습니다. 100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여기에 내 생각에는 당신이 노예 반란 군인이라고 101 00:00:00,000 --> 00:00:00,000 부를 수 있을 법한 사람들을 책임지고 있는 드살린이 있습니다. 102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이 다른 편에는 40,000명의 군인과 나타난 103 00:00:00,000 --> 00:00:00,000 르클렉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도요. 104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드살린에게 행운이게도 황열병이 있었습니다. 105 00:00:00,000 --> 00:00:00,000 물론 이건 운이 좋은 일은 아닙니다만, 106 00:00:00,000 --> 00:00:00,000 내 말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죽었다는 것입니다. 107 00:00:00,000 --> 00:00:00,000 그렇지만 황열병은 섬의 아프리카 혈통인 사람들에게 108 00:00:00,000 --> 00:00:00,000 이익이 되도록 전쟁의 형세를 정말로 일변시켜버렸습니다. <황열병.> 109 00:00:00,000 --> 00:00:00,000 황열병이 섬을 강타했고, 결국 르클렉을 죽였습니다. 110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실제 프랑스 군인의 2만 몇 천 명의 군인 또한 죽였습니다. 111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내가 읽기론 2만 4천 명을 죽였습니다. 112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다른 8천 명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113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그것은 파견군인의 3만 2천 명이나 됐습니다. 114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결국 겨우 8천 명의 군인들만이 남았습니다. 115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갑자기 완전히 형세가 일변된 것입니다. 116 00:00:00,000 --> 00:00:00,000 완전히 반란군이 맞서 싸워야하는 힘의 숫자라는 117 00:00:00,000 --> 00:00:00,000 측면에서 일변됐습니다. 118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르클렉 때문에 그런 일변이 그 시점에서 모두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119 00:00:00,000 --> 00:00:00,000 내가 아까 말했듯이 나는 그에게 작은 악마의 뿔을 달아주었지요. 120 00:00:00,000 --> 00:00:00,000 그는 로샹보라는 아주 큰 악마의 뿔을 달아줘야 할 것 같은 사람과 121 00:00:00,000 --> 00:00:00,000 대체됐습니다. 122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아버지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로샹보라는 이름을 123 00:00:00,000 --> 00:00:00,000 물려준 미국 혁명의 영웅과 말이지요. 124 00:00:00,000 --> 00:00:00,000 그는 미국인들의 편에 서서 프랑스와 맞서 싸웠습니다. 125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그는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꽤 괜찮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126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그의 아들은 정말로 악랄하지요. <사악함.> 127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역사에서 당신이 분명하게 사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128 00:00:00,000 --> 00:00:00,000 정말 몇 명 안 됩니다. 129 00:00:00,000 --> 00:00:00,000 그가 그 중의 하나이지요. 130 00:00:00,000 --> 00:00:00,000 이제 그는 좀 필사적이었는데, 그의 부대가 131 00:00:00,000 --> 00:00:00,000 황열병 때문에 황폐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상당히 공격적인 적에 저항하고 있었고 132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했는데, 여기에 한 번 써봅시다. 133 00:00:00,000 --> 00:00:00,000 왜냐하면 그들이 굉장히 사악했거든요. 134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아프리카인들을 묻었습니다. 135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내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군요. 136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이전에 노예였던 사람들을 묻었습니다. 137 00:00:00,000 --> 00:00:00,000 묻고, 묻을 때 산 채로 곤충과 함께 묻기도 했구요. 138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사람들을 당밀에 산 채로 넣어 끓이기도 했습니다. 139 00:00:00,000 --> 00:00:00,000 내가 읽은 한 설명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어느 날 140 00:00:00,000 --> 00:00:00,000 큰 규모의 무도회를 열었는데 그는 모든 중요한 혼혈 인사들을 141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자정에 때, 142 00:00:00,000 --> 00:00:00,000 종이 쳤을 그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143 00:00:00,000 --> 00:00:00,000 살해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144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잔인함의 범위는 오로지 그가 손에 넣을 수 있는 145 00:00:00,000 --> 00:00:00,000 사람들에게만 미쳤습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요. 146 00:00:00,000 --> 00:00:00,000 그의 잔인함에 단 한 가지 긍정적인 점이 있다면 147 00:00:00,000 --> 00:00:00,000 그가 최초로 섬에 있는 아프리카계 후손 인종을 정말로 통일했다는 점뿐입니다. 148 00:00:00,000 --> 00:00:00,000 <노예와 혼혈을 통일하다.> 149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그는 노예와 이전에 노예였던 사람들과 혼혈인 사람들을 150 00:00:00,000 --> 00:00:00,000 통일했습니다. 151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동시에 이제 우리는 1803년에 와 있습니다. 152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내가 이전에 말한 적이 있지만 153 00:00:00,000 --> 00:00:00,000 우리는 여전히 영국과 전쟁 중이지요. 154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영국은, 이전에도 내가 이걸 언급한 적이 있겠지만, 155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우세한 해군을 가지고 있었지요. 156 00:00:00,000 --> 00:00:00,000 이 남자가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했던지 간에, 157 00:00:00,000 --> 00:00:00,000 그가 드살린과 대전하기 위해서는 그는 나폴레옹으로부터 158 00:00:00,000 --> 00:00:00,000 증원이 필요했었습니다. 159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내가 이걸 아주 확실히 말해두고 싶군요. 160 00:00:00,000 --> 00:00:00,000 드살린은, 내가 말했던 것처럼 그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는 것을 161 00:00:00,000 --> 00:00:00,000 주저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162 00:00:00,000 --> 00:00:00,000 한 사건에서, 로샹보는 500명의 반란군 포로들을 산 채로 묻었습니다. 163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나서 드살린이 가서 500명의 프랑스군 포로를 목매달아 죽여 버렸지요. 164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그는 내 짐작으로는, 피 흘리기를 두려워 피하는 종류의 165 00:00:00,000 --> 00:00:00,000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166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이 점은 투생 루베르튀르와 매우 다릅니다. 167 00:00:00,000 --> 00:00:00,000 여기에 약간의 교훈이 있습니다. 168 00:00:00,000 --> 00:00:00,000 만약 당신이 어떤 적과 싸우고 있다면, 만약 당신이 당신의 적들의 169 00:00:00,000 --> 00:00:00,000 좀 더 합리적인 리더를 없애버리면, 당신은 결국 170 00:00:00,000 --> 00:00:00,000 당신 자신과 당신의 잔인함과 훨씬 더 유사한 적군의 리더를 얻게 됩니다. 171 00:00:00,000 --> 00:00:00,000 만약 당신이 훨씬 더 합리적인 사람들을 배신해 버리면 말이지요. 172 00:00:00,000 --> 00:00:00,000 아무튼 간에 내 해설은 이 정도로 충분한 것 같군요. 173 00:00:00,000 --> 00:00:00,000 무대는 모두 준비됐습니다. 174 00:00:00,000 --> 00:00:00,000 영국과의 전쟁. 175 00:00:00,000 --> 00:00:00,000 영국은 바다를 소유하고 있었고, 특히 카리브 해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176 00:00:00,000 --> 00:00:00,000 이 남자는 이전에 노예였던 반란군의 리더인 매우 강한 남자에 저항하기 위해 177 00:00:00,000 --> 00:00:00,000 증원 병력이 필요했습니다. 178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나폴레옹은, 그는 자신의 손실을 줄이는 법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지요. 179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이집트에서 자신의 군대와 함께 이것을 했습니다. 180 00:00:00,000 --> 00:00:00,000 그는 내 생각에는 독립에 대해서 정말로 신경 쓰는 사람이 정말로 181 00:00:00,000 --> 00:00:00,000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182 00:00:00,000 --> 00:00:00,000 그는 그의 자존심과 그의 권력에 대해서 더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183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나폴레옹은 그들을 교수형에 처하고 떠났습니다. 184 00:00:00,000 --> 00:00:00,000 나폴레옹은 재난의 징조를 알아차렸습니다. 185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영국 함대를 통과하지 못 했었을 것입니다. 186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동시에, 나폴레옹은 전 유럽에 걸쳐서 187 00:00:00,000 --> 00:00:00,000 이 모든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188 00:00:00,000 --> 00:00:00,000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그 모든 프랑스 혁명은 189 00:00:00,000 --> 00:00:00,000 그 모든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의 파산에 의해 촉발 되어졌습니다. 190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나폴레옹은 이 남자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191 00:00:00,000 --> 00:00:00,000 또 그가 당해도 싼 일이 이었지만, 나폴레옹은 그의 모든 식민지나 192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서쪽 반구의 어떤 주요한 주둔군도 유지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193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요. 194 00:00:00,000 --> 00:00:00,000 나폴레옹은 또한 루이지애나를 195 00:00:00,000 --> 00:00:00,000 미국에 팔았습니다. 196 00:00:00,000 --> 00:00:00,000 지금 내가 루이지애나라고 말할 때는, 난 단지 197 00:00:00,000 --> 00:00:00,000 현재 주인 루이지애나 주만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198 00:00:00,000 --> 00:00:00,000 바로 이 커다란 곳을 말하고 있는 거죠. 199 00:00:00,000 --> 00:00:00,000 사실 여기가 바로 내가 태어난 곳이죠. 200 00:00:00,000 --> 00:00:00,000 우리는 이 모든 곳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201 00:00:00,000 --> 00:00:00,000 이건 오늘날의 미국 땅의 3분의 1쯤 되는 크기이지요. 202 00:00:00,000 --> 00:00:00,000 이 모든 것을 팔았습니다. 203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그는 분명히 절박했습니다. 204 00:00:00,000 --> 00:00:00,000 그는 이 땅을 1500만 달러에 팔았습니다. <미화 1500만 달러.> 205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 돈은 프랑스 돈으로 600억 프랑과 맞먹는 금액이었습니다. <프랑스 화폐 6000만 프랑.> 206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그건 내가 말했듯이 오늘날의 돈으로 207 00:00:00,000 --> 00:00:00,000 100억 달러 가량입니다. 208 00:00:00,000 --> 00:00:00,000 여길 봐요. 만약 어떤 사람이 100억 달러를 요구하면, 당신은 미국 땅의 3분의 1을 209 00:00:00,000 --> 00:00:00,000 소유할 수도 있는 거 에요! 당신은 아마 210 00:00:00,000 --> 00:00:00,000 그건 아주 괜찮은 거래였어. 라고 말할 겁니다. 211 00:00:00,000 --> 00:00:00,000 100억 달러는 오늘날의 가치를 말하는 겁니다. 212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1803년엔 1500만 달러였지요. 그렇지만 오늘날 돈으로 100억 달러라고 해도 213 00:00:00,000 --> 00:00:00,000 여전히 그렇게 큰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절박했지요. 214 00:00:00,000 --> 00:00:00,000 그는 그가 유럽에 곤란을 겪고 있느라 바쁘고 215 00:00:00,000 --> 00:00:00,000 영국이 바다들을 점령했을 때 세계의 중간 어딘가 쯤의 지배를 216 00:00:00,000 --> 00:00:00,000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17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미국은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었지요. 218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만약 나폴레옹이 루이지애나를 미국에게 팔지 않았더라면, 219 00:00:00,000 --> 00:00:00,000 영국이나 미국 둘 중에 하나가 그냥 그걸 어쨌든 220 00:00:00,000 --> 00:00:00,000 빼앗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21 00:00:00,000 --> 00:00:00,000 그래서 나폴레옹은 로샹보를 어려운 상황에 그냥 내버려두고 떠났고, 222 00:00:00,000 --> 00:00:00,000 드살린은 로샹보를 파멸시킬 수 있었습니다. 223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근본적으로 생 도맹그의 독립을 선언할 수 있었지요. 224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1804년 1월 1일에 225 00:00:00,000 --> 00:00:00,000 드살린은 독립을 선언했는데, 그가 그 독립한 226 00:00:00,000 --> 00:00:00,000 새 나라의 이름을 아이티라 붙였습니다. <1804년 1월 1일 아이티.> 그 이름은 토착의 사람들이 227 00:00:00,000 --> 00:00:00,000 그 섬을 위해 붙여준 이름입니다. 228 00:00:00,000 --> 00:00:00,000 산들의 땅이라는 의미이지요. 229 00:00:00,000 --> 00:00:00,000 이제 나는 딱 한 가지 이야기만 더 하고 끝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깨달았거나 230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31 00:00:00,000 --> 00:00:00,000 아이티는 여전히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가난한 나라라는 사실이지요. 232 00:00:00,000 --> 00:00:00,000 게다가 드살린 이후에, 그들은 아주 많고, 많고, 많은, 233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나중에 내가 그 강의를 찍겠지만, 많은 독재자 들이 234 00:00:00,000 --> 00:00:00,000 회전이 다음, 또, 그 다음에 있었습니다. 235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아주 많은 일을 겪어왔지요. 236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나는 단지 이것을 명확히 말해두고 싶군요. 그들이 정말로 237 00:00:00,000 --> 00:00:00,000 아주 힘겨운 걸음으로 처음을 시작했다는 것을 말이지요. 238 00:00:00,000 --> 00:00:00,000 왜냐하면 비로 드살린이 1804년에 독립을 선언했을지라도 239 00:00:00,000 --> 00:00:00,000 프랑스는 아이티를 1805년 까지 240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당신이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누가 인정했는지 따위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241 00:00:00,000 --> 00:00:00,000 누가 이전의 식민지 주인 따위를 신경 쓰겠어요?” 242 00:00:00,000 --> 00:00:00,000 그러나 프랑스라 아이티를 인정하기 전까지, 그들은 기본적으로 아이티와의 243 00:00:00,000 --> 00:00:00,000 통상을 금지했습니다. 244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어떤 무역도 사실상 아이티와 245 00:00:00,000 --> 00:00:00,000 진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246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건 사실상 총구 앞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지요. 247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인정받기 위해서, 아이티는 프랑스에게 9000만 프랑의 248 00:00:00,000 --> 00:00:00,000 부채가 있다고 동의했습니다. 249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이게 얼마나 많은 돈이지 단지 확실히 해봅시다. 여기에 조그만 섬이 있지요. 250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섬의 반절이 있지요. 거기에는 새로이 해방된 노예들이 251 00:00:00,000 --> 00:00:00,000 있는데 그들은 프랑스에게 강요당해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252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사실상 이 빚은 미국과 253 00:00:00,000 --> 00:00:00,000 영국에 의해 더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254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건 당신에게 이걸 알려주겠네요. 비록 이전에 적이었던 사람들도 255 00:00:00,000 --> 00:00:00,000 작고 빈곤해진 섬을 탄압할 때가 오면 256 00:00:00,000 --> 00:00:00,000 일종의 서로 동의가 가능하다는 것을요. 257 00:00:00,000 --> 00:00:00,000 아이티는 미국이 루이지애나에 지불한 금액의 258 00:00:00,000 --> 00:00:00,000 1.5배를 부채로 강요당했습니다. 259 00:00:00,000 --> 00:00:00,000 루이지애나 값은 6000만 프랑이었지요. 260 00:00:00,000 --> 00:00:00,000 그러고도 미국은 그 모든 루이지애나 땅을 얻었지요. 261 00:00:00,000 --> 00:00:00,000 이제 프랑스는 아이티에게 말합니다. “너는 우리에게 9000만 프랑을 빚졌어!” 라고요. 262 00:00:00,000 --> 00:00:00,000 아니면 오늘 날의 용어로 하면 거의 140억 아니면 150억 달러와 맞먹는 금액을요. 263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이 돈은 근본적으로 50만의 264 00:00:00,000 --> 00:00:00,000 해방된 노예를 위한 몸값이었습니다. 265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일종에 대단히 충격적인 빚의 총합입니다. 266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확실히 말해두자면, 이건 미친 식민지 시대였던 267 00:00:00,000 --> 00:00:00,000 19세기 초에만 강요되었던 일이 아닙니다. 268 00:00:00,000 --> 00:00:00,000 이 빚은 1947년까지 이자와 함께 갚아지지 않았습니다. <1947년까지 갚아지지 않았다.> 269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계속해서 빚을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270 00:00:00,000 --> 00:00:00,000 게다가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프랑스는 빚의 근거를 271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의 이익손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72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이게 프랑스가 아이티에게 그들이 빚을 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유입니다. 273 00:00:00,000 --> 00:00:00,000 이익 손실이라는 거죠! 274 00:00:00,000 --> 00:00:00,000 이익 손실 리스트는 어디까지였냐면 275 00:00:00,000 --> 00:00:00,000 그 땅과 노예를 포함하는 데 까지였죠. 276 00:00:00,000 --> 00:00:00,000 근본적으로, 이제 당신이 당신의 자유를 얻었는데, 당신은 우리에게 277 00:00:00,000 --> 00:00:00,000 톤 단위의 엄청난 돈을 손해 입혔기 때문에 당신에게 빚을 지게 할 권한이 있는 겁니다. 278 00:00:00,000 --> 00:00:00,000 그러니까 한 술 더 떴다는 거죠. 279 00:00:00,000 --> 00:00:00,000 그리고 사실 나는 이 금액들을 처음 배웠을 때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280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이 여전히 하나의 가난한 나라, 하나의 작고 가난한 나라, 281 00:00:00,000 --> 00:00:00,000 바로 여기에 있는 나라에게 여전히 빚을 갚으라고 종용하고 있는 그 금액을요 282 00:00:00,000 --> 00:00:00,000 그들은 계속해서 이제 국가로 성장한 서부에 1947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