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퍼 엘리아슨: ?
예술은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지닌다.
또한 예술은 고통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긍정적인 기억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술 작품으로 부터 다른 것을 본다.
왜냐하면 예술작품이 당신의 주관적 감상을 이끌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일이 언제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누군가는 아마 예술세계는 소수계층의 것이고
그리고 듣기가 좋지 못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꽤 타당한 논쟁인것도 사실이다.
예술 뿐만 아니라 문화의 위대한 힘은
포괄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적 필요를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나는 이것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매우 순환적인 쇼다.
이 쇼의 이름은 "듣는 차원"이다
이것은 현실을 구축했고
선택적 환영에 대한 생각은 보여준디ㅏ.
당신이 확신이 없다면
당신은 언제나 회고하게 될 것이다
추상은 당신이 당신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신뢰를 발생시킨다
미대에 다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