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나침반이 되는 법 때때로, 예술은 여러분을 대변한다 아마도 당신이 지금 느끼는 기분조차도 말이다. 또한 예술은 고통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긍정적인 기억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술 작품으로 부터 다른 것을 본다. 왜냐하면 예술작품이 당신의 주관적 감상을 이끌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일이 언제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누군가는 아마 예술세계는 소수계층의 것이고 그리고 듣기가 좋지 못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꽤 타당한 논쟁인것도 사실이다. 예술 뿐만 아니라 문화의 위대한 힘은 포괄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적 필요를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나는 이것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매우 순환적인 쇼다. 이 쇼의 이름은 "듣는 차원"이다 이것은 현실을 구축했고 선택적 환영에 대한 생각은 보여준디ㅏ. 당신이 확신이 없다면 당신은 언제나 회고하게 될 것이다 추상은 당신이 당신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신뢰를 발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