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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의 몇 가지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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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중요한 색상에 대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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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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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조합 이해 없이는
곡선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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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도구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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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을 준비하는데,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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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를 낮추고,
그림자를 높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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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납작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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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더 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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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곡선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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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프리셋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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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작업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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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를 위해서는 색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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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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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셋을 좋아하지 않고,
직접 편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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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열면, RGB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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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는 레드, 그린, 블루가 다 조합된
사진 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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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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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그린, 블루가 따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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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는 각각 레드, 그린, 블루가
주가 된다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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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른 2번째 색상이 있는데,
레드는 C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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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마젠타,
블루는 노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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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대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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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를 바꾸자 한다면 루미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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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를 바꾸고 싶다면,
색상은 보존하면서 빛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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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것은 일단 색상 그레이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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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있어서 대비는 바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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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도 있고요. Snapseed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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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색상들이 어떻게 서로 어울러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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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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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그램을 봐야 하는데,
오른쪽 위에는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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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에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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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곡선을 내리면 그림자가 어두워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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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올리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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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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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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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는 곡선을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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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자동으로 차가워지고,
하이라이트는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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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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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곡선은 이렇게,
하이라이트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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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어떻게 해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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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도 조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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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한 조정.
이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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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젠타를 전체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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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어두워 지고,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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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곡선은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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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는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조정을 강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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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색상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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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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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을 찾아보면,
밤 사진들, 마카오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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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조정에 알맞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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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노란색이 많고,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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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바뀌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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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도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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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도, 약간,
대비도 조금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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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은 작업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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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허용을 하고 공유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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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장을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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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들을 찾아보면,
최근 사진으로는 자연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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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지막 예로,
잘 나온 자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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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으로는 더 전체적인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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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와 새츄레이션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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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를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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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에서는 하고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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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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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조금 하이라이트로 색상을
더하고, 대부분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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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노란색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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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발란스는 템프와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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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좀 따뜻하게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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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필요한 부분의 밝기만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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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하늘을 어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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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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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를 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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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을 밝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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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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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i를 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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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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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뭘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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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조금 바꿀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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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로 하늘을 어둡거나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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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능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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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브러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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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기능은 사용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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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넣어서 제가 어디를
칠하는지 보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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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밝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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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그 부분이 밝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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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칠하면서 바꿀수는 없고,
이미 칠한 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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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기능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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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폰에서 칠하기는 별로여서,
저는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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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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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eed로도 완전히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