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멀리서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토록 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아주 선선한 가을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결실의 계절에... 우리가 여기에 조용하고... 공기좋은 산 속에... 이 수양관에 오셔서... 며칠간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수양관이 뭐하는 곳인지... 수양회가 뭔지... 모르시고, 하도하도 가자고 빚조르 듯이 졸라서... 영문도 모르고 오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오셔서 보니깐... 강당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왜 모였을까?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불편하실 텐데... 좀 의아해 하시리라고 생각하는데 에...염치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이 곳에까지 모시게 된 것은 그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그러나 너무나 너무나 중요한 문제를 이 번에 함께 생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확실한 답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니깐 오셨으니깐... 귀를 기울여서 말씀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살아계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번에 우리가 추계수양회로 이 곳에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중히 여기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깨닫기를 원하시는 주님 이 시간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 간절히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여기에 모여 있는 각 사람을 굽어살펴 주시고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각 사람의 영혼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비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해 주옵소서 이 번 수양회 시작해서 마칠 때 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해주시고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나 듣는 모든 사람들 마음과 생각을 친히 인도해주셔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원하시는 말씀만 올바로 증거하게 해주시고 그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데 비취는 빛처럼 우리의 영혼을 비춰주시고 우리를 영원한 길로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경 창세기 1장 1절 부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 20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5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7절, 28절은 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생을 사는 동안에 누구든지 할 일도 많고 얻고자 하는 것도 많지만은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해야 될 일 또 얻지 않으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누구든지 일생동안 배우고 알아야 될 많은 것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될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것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서 자기 장래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고 또 자기 생명과 직접 관계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말씀하시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 될 많은 지식이 있지만은 그 중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모든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셨는데... 근본이라는 것은 가장 근원되는 거, ... ...가장 중심되는 거, 중요한 것을 가르키는 것이죠 하나님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신 분입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기초를 잘 하시는 거겠죠? 기초를 잘 하지 않고 아무리 아름다운 모양으로 고층빌딩을 지어도 그것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아주 불완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와 같이 이 세상의 온갖지식이 다 있다 할찌라도 하나님을 아는 그 확실한 지식이 없다면은 그것은 기초를 잘 하지 않고 집을 지은 것 같이 그 지식은 아주 불완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시작도 모르고 그 마지막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고 중간 것만 조금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시작하신 분이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마지막을 아시는 분이예요 원인을 아시는 분이고 결과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 확실히 알면 시작도 알고 그 마지막도 알고 원인도 알고 결과도 알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쉽게 풀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많은 문제를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확실히 알 수 있다면 그 모든 문제들이 쉽게 풀려질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던지 아니면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막연히 알았던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이 번에 (확실히)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 외의 모든 문제는 저절로 쉽게 풀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어떤 중요한 문제를 결정해야 될 때가 몇 번 있죠? 학생은 자기의 진로..자기가 무엇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적성에 맞지도 않는 잘 못된 것을 정하면 평생 고생만 하고 성공을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또 배우자를 잘 결정해야 됩니다 배우자를 잘 만나면은 평생 행복할 수도 있지만은 잘 못 만나면 불행할 수도 있어요 한 나라를 통치하는 통수권자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한 나라의 운명이 전 국민의 운명이 좌우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전자회사 선전문을 보면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한다' 전자제품, TV, 냉장고 그런 것들... 잘 선택하면은 적어도 10년 이상은.. ..편리하게 잘 쓰는데 잘못 선택하면은... 투덜투덜하는 수가 있죠 중간에 잘못되고 고장이 나면은 그런데 이 번에는요 그 동안에 생각지 못했지만.. 우리가 같이 생각해보고... 우리가 함께 모든 각인이 결정해야 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이번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10년도 아니고 평생도 아니고 영원한 운명이 좌우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중대한 문제를 이번에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그 문제지만은.. 너무나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다 보니깐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 덜 중요한 것인지 무엇을 먼저 해야 될 일인지 나중에 해도 될 일인지 그걸 분간하지 못하고 무엇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 번에는 요 잠깐! 우선 멈춤!하고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지 아니면 잘 못된 길인지 한 번 깊이 생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남은 생애를 살 수 있다면은... ..참으로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록 3박4일 짧은 일정이지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잘 들어주신다면은... ..이 번에 여기 오기를 너무너무 잘했다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귀중한 순간이기 때문에 이 번 기회가 없었으면 정말 큰 일 날 뻔 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일어날 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이건 결코 과장된 그런 예기가 아닙니다 예 그래서 .. 제가 말씀을 드리기 전에 먼저 보여드릴 것이 하나 있는데 우리나라 가장 큰 기업이고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회장 아시죠? 그 분이 오래전에 지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그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너무너무 알고 싶어서 고민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것이 2011년 말에 우리나라 각 신문에 발표되었었는데.. 혹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전 삼성 그룹 회장 이 병절!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은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 이 분은 아무런 종교가 없었던 분이예요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에 정말 하나님이 있을까? 신이 있을까? 신이 있다면 '내가 있다'하고 알도록 드러내주면 좋을 텐데... 왜 드러내지 않나? 왜 안드러내시겠어요? 아는 방법이 있죠 그 길을 찾지 못해서 그렇죠 그리고 이 분이 타계 한 달 전에 24가지 영적질문을 했어요 이게 중앙일보기사인데요 '천국가기 힘들다는 부자는 악인인가?' 이 분이 부자쟎아요? 예수님말씀에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도 어렵다' 누가 그런 말씀을 전해드렸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부자이니깐 이제 죽음이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그럼 나는 부자니깐 천국 못가고 지옥간단 말이냐? 부자가 뭐 죄인이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정당하게 사업해서 돈을 벌었다면은... ...그게 조금도 죄가 될 리는 없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 어렵다는 것은 ... ...부자는 돈이 있으면 무엇인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쟎아요 황금만능주의라고요 돈이 이 세상에 아주 힘이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하고 돈이 자기 장래를 책임져줄거라고 생각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하나님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않습니다 물질적으로 육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하니깐 자기 영혼에 대한 고민을 느끼지를 못해요 현실에 만족하기 때문에 죽음 건너편의 세계를 미처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마음과 육신이 부요하여 하나님앞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불러서.. ...믿음에 부요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있고, 또 예수님 말씀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는 말씀이 있어요 마음이 가난하다는 말은...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도 벌거벗고.. ...갈 때도 벌거벗고 간다는 말이... ...성경에 '벌거벗고 왔은즉 나온 그대로 돌아가고... ...자기가 얻은 것에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그런 말씀이 있고 또 '빈 손으로 왔으니 빈 손으로 간다'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고 그래서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인생의 무상함(인생이 변화무쌍하여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인생의 존재가치는 뭐냐? 그런 걸 생각하지요? 저도 어릴 때 부터 너무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빨리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선교(전도)를 하다보면, 부자나라는 전도가 잘 안되요 반면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은 마음이 순진하고 겸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입니다 부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앞에 와서 굽실거리고...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좀 마음이 높아져 있어요 마음이 겸손해야 하나님을 찾고 은혜를 구하는데 그래서 부자는 영혼이 구원받기가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자라도 마음이 가난할 수 있어요 그건 뭘 말하냐면은, 내가 아무리 돈이 많고 모든 것이 다 있어도 내가 갈 때에 이것을 안고 가나 지고 가나... 이제 빈 손으로 갈텐데... ...그런 노래도 있쟎아요? "♩ ♪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 뭐 그런 노래 있지요? 그거 참 맞는 노래예요 그런 걸 느끼고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고 정말 나는 어디에서 살다가 무엇을 위해 살고 어디로 가느냐? 내 존재가치는 뭐냐? 정말 영혼이 있느냐? 하나님이 계실까? 죽음 건너편의 내세, 천국과 지옥이란 게 있을까? 그런 것에 고민하면... ...그 사람은 이제 진리를 깨닫고 구원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현실에 만족하고 현실에 바쁘게 쫓기다 보면 그런 거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이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고민을 했습니다 24가지 영적질문을 했어요 인터넷에 쫘악 올라왔어요 그 서류 정리해주는 글 잘 쓰는 필사가가 직접 쓴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24년 만에 공개가 되었어요 2011년 말경에 신문에 나왔는데 24년만에 공개가 되었어요 그대로 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그대로 몇 가지만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첫째가, (화면참조) 이 내용을 보면은... 개인적인 사사로운 그런 문제는 하나도 없고 자기 사업에 관한 문제도 없습니다 오직 영혼 깊숙히 나온 그 궁극적인 신령하고 영원한 그 문제입니다 이 분이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너무 고민했는데 그 24가지 질문서를 어느 신부에게 보낸 것 같은데 그 신부가 대답해 줬는지 그 확실한 답을 얻고 가셨는지 확실치 않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자 그것은 그 분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 우리 모두... 사람이면 누구든지 깊이 생각하고 확실한 답을 얻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너무 늦기전에... 아직 살아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분 이병철회장과 비슷한 사람이 또 하나 있어요 이 분은 미국사람인데요 스티브잡스라는 사람 아시죠? 이 사람 이 사람은 애플 스마트폰을 개발해서 이 분도 엄청 성공한 사람이예요 엄청 돈을 번 사람이예요 지금도 스마트폰 세계적이잖아요? 애플 스마트폰 그런데 이 분이 56세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이 분이 죽기전에 마지막 중환자 병실에서 마지막 했던 말이 있습니다 이것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었어요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 분이 한 말이 아닐건데... 맞습니다. 제가 몇 번이나 확인해봤는데요 '나는 비지니스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그러니까 더 이상 성공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공했다는 말이겠죠?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의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더 이상 성공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공했지만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내 인생은 엄청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은 자기는 바쁘게 일하는 그런 스스로...어떤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만은 사실상 자기 인생에 즐거움은 별로 없었다 이 말이예요 그리고 부라고 하는 것은 내 삶의 일부일 뿐이다라고 하면서 ...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한 이 순간 깨달았다' '정말 자부심을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앞에 희미해지고 의미없어져 간다는 것을' 병들어 죽음이 가까워 오고 있는데 그 부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거예요 사실이죠?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게 '어둠 속에 나는 생명연장장치의 녹색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보고 들으며 죽음의 신의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러분 중환자 실에서 맥박을 측정하고 산소호흡기를 달고 그 사람 심장이나 맥박을 체크하는 불빛이 번쩍 번쩍 나타나고 그리고 산소호흡기 소리가 들리고 하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아마 죽음의 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죽음이 가까이 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은 ...'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그게 뭘까요? '그 무엇이 부보다 중요하다면은...' '...끝없이 부를 추구하면 결국 나같이 비뚤어진 개인만 남긴다. 자 이 사람이 말하는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 그런데 죽을 때까지 돈버는 일에만 매달려 있다면은 '결국 나같은 비뚤어진 개인만을 남긴다' 그러니까 자기는 잘못 살았다는 거에요 지금 이런 말이 있어요 '새는 죽을 때 울음이 슬프고... '...사람은 죽을 때 말이 정직하다' 이 세상에 살 때는 소망이 뭔지 가치관이 뭔지... ...사는 목적이 뭔지 그런거 생각안하고 막... ...남이 돈 버니깐 나도 돈 벌고 막... ...끝없이 돈 많은 사람 잘 사는 사람... ...돈 없는 사람 못난 사람 돈 많은 사람 잘 사는 사람 가난한 사람 못 사는 사람 돈 가지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과연 돈 많이 버는 게 삶의 목적이냐 그 말이예요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 말씀에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어요 막 몇 천 몇 만 년이나 살 것 처럼 사람의 사는 목적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게 아니다 이 말이에요 사람사는 목적이 따로 있어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을 선사하였다 자 에게 무슨 말이냐면은... 부요한 것은 하나의 환상이라는 겁니다. 그것 말고 만민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있도록 감각을 주신다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주겠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이것 참 의미심장한 말인데요 사람은 나면서 부터 부모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 형제사랑, 또... 그렇다가 좀 있다가 친구사랑 그 다음에 이성의 사랑 남편과 아내의 부부의 사랑 이 세상의 온갖 것이 다 있어도... 아무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이 사랑할 사람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예요 비록 가난해도 사랑의 대상이 있고 사랑을 누구에겐가 받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복의 근원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서는 죽음 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생명이고 행복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랑은... ..인간적인 불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때 헬라어로 기록되었는데 그 헬라어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몇 가지 있답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스톨게라 하고... 형제의 사랑을 필리아라 하고... 친구의 사랑도 필리아... 남녀의 사랑을 에로스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사랑이라 합니다 아가페는 특별한 사랑이예요 거룩한 사랑, 영원한 사랑, 완전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달라요 짐승들도 애미가 새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애미가 새끼를 위해서 죽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꽃 한 송이를 봐도 뭔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 요한1서 4장 16절에... '우리가 하나님의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알고 믿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그 사랑 그 자체 그 근원이시다 그 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든 것은 하나님의 시랑의 짝으로 만든 거에요 어린 애는 엄마가 없으면 못살아요 엄마가 어린 애를 떠나면 어린 애가 불안해서 못 견딥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잃어져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그리워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올바른 관계를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죄사함을 받았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죄보다 더 크거든요 사람이 죄가 많아서 지옥가는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배척해서 멸망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죄가 많아서 지옥가는지 알아요 몰라서 그래요 왜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죄보다 더 크고 충분히 담당하시는데 (앞으로가서)그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주었다... 그게 뭐요? (사람한테는)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사람은 엉뚱한 데서 그 사랑을 찾으려고 해요 인간에게서 사랑을 찾는다면 그 인간의 사랑은 다분히 문제가 있습니다 조건적이고 불완전해요 자 그래서 이 분이... ' 내 인생을 통해 얻은 부를 나는 가지고 갈 수 없다' 그렇죠! 그 많은 돈을 아무 것도 가져 갈 재간이 없다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는 무슨 침대일까? 병들어 누워 있는 침대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자기는 엄청난 돈을... 재산은 헤아릴 수도 없을 거예요 그런데 마지막 남은 것은 내가 누워 죽어가는 이 침대밖에 없다 그렇죠! 사람이 죽을 때는 수의 한 벌! 관 한 개 땅 몇 평 무덤에 들어가면 끝입니다 그걸 안고 가냐 지고 가냐 소용없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위대한 다윗 왕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런지 알지 못하나이다 그것이 자기 것 아니예요! 자 이제! '당신은 당신 차의 운전수를 고용할 수도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고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 대신 아파해줄 사람은 고용할 수 없다' 운전수를 고용해서 내가 편안히 가고 싶은 곳을 가고 기업주들이 사람을 고용하는 건 뭐요? 자기를 위해서 돈 많이 벌고 조금만 주면 돼요 하지만 내 대신 아파해 줄 사람은 구할 수 없다 내 대신 죽을 사람도 없지요 자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이런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조만간에 다 죽어야 됩니다 떠나야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돌아가시기 전에 고민을 하지만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가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문제를 생각할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생을 마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생각하고 답을 얻어야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어요 문제는 있는데 답이 없으면 어떻하겠어요? 답은 있읍니다. 자 그래서 여기 수양관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생각하고 확실한 답을..물론 답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 답이 이 안에 있어요 답을 얻기 위해서 같이 생각해야 될 문제를 정해봤습니다 인생최대의 문제 첫째가 '하나님' 우리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아주 엄숙하게 부르는데 금방 애국가 불어놓고 '하나님이 어딨어?'합니다 그 애국가 가사는 하나님을 믿는 분이 지은 것입니다 애국가 가사에는 '하느님' 이라고 적당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 하나이신 님이다 그 말이예요 옛날 사람들은 한 일자에 큰 대자로 하늘 천자잖아요? '순전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하늘을 순종하는 자는 잘 되고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인명은 재천이라'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 달려있다 '임사호천' '급할 때는 하늘을 부른다'' 그 하늘은 시퍼런 하늘을 말하는게 아녜요 절대자! 한 분이신 큰 분! 창조주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하던지 '하느님'이라고 하던지 상관없어요 창조주! 우주를 창조하고 지배하고 다스리는 절대자! 지구를 만들고 수백만종류의 식물을 만들고 150만종의 동물을 만들고 그것을 지배하시고 역사를 다스려 가시고 우리를 만드신 분 지금도 내게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뚫어 보시고 우리의 행한대로 갚으시는 그 절대자가 계실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없다는 것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 계신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이지 않으니까 없다 그것은 말이 안되요 초등학교 학생에게 보이지 않는 것 있느냐 없느냐 하면 '많지요' 그래요 보이지 않는 것은 더 많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은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이 나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우리 눈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불완전해요 완전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부채질 하면 느낌이 오죠? 공기! 바람! 있어요? 없어요? 보여요? 물론 안 보입니다. 공기가 만약 없어졌다 해요 그럼 우린 몇 년만에 돌아가실까요? 대개 8분에서 길어봐야 10분안에 돌아가십니다 훈련된 사람은 10분 좀 더 견딘다고 그러더라구요 공기가 없어지면 10분안에 다 돌아갑시다~ 10분만 안 마셔도 죽는 것 공기가 제일 중요한데... 눈에 안 보이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 많습니다. 별별게 다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인력의 법칙이 없으면 공중에 다 날아가 버립니다 왜 그런 걸 생각안해요? 지금부터 3천여전에 기록된 욥기 26장 7절에 보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 땅을 우주공간에.. ..'공중에 매달아 놓았다'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불과 몇 백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바다를 타고 멀리가면 떨어진다고 했어요 이 지구는 큰 코끼리가 받치고 있고 코끼리 밑에는 큰 거북이가 있고 거북이 밑에는 큰 뱀이 있고 그런 그림을 그려놓았더라구요 모르니까 성경은 약 3천여년 전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땅을 이 우주공간에 달아놓았다' 하나님 말씀 이예요! 가만히 달려있는 게 아니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가 우주공간에 매달려 있는 게 태양을 중심해서 1억 5천만 km거리에 메달려 있어요 1억 5천만 킬로미터 그리고 십만 팔천 칠백 킬로미터의 속력으로 달려요 1초에 3만미터 달리는 거예요 엄청난 속력이죠? 끈에 다가 돌멩이 묶어놓고 이렇게 돌리면 끈 길이만큼 돌아가겠죠? 돌리다가 탁 놓으면 멀리 도망가겠죠? 태양에서 지구 1억 5천만 킬로미터의 거리를... ...보이지 않는 줄로 매달아 놓았어요 마구 돌아가요 시속 187,000 km의 속력으로 1년에 한 바퀴씩 정확하게 1초도 안틀리고 똑같은 속력으로 수 만년인지 수 천년인지 계속 들아가요 돌아가다가 이게 조금만 태양에 가까이 돌아가면은 우리는 금방 다 타 죽어버립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지구보다 약 180만 배 큰 불덩어리거든요 태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살 수 없는데 이 태양에 가까우면 다 타 죽어버려요 돌아가다가 이 태양에서 조금만 더 멀어지면은 다 어떻게 될까요? 다 얼어서 돌아가셔요 근데 어떻게 그 거리에다가 하나님이 붙들어 매달아 놓았어요 그런데 그런 걸 왜 생각 안하죠? 저절로입니까? 성경에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놓았다고 했습니다 그걸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그렇게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예요 달은 지구에서 38만 킬로미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한 달에 한 바퀴씩 지구를 돌고 있어요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계를 돌아요 2억년에 한 바퀴씩 소은하계에서... 이 우주가 살아 움직여요 저절로라고요? 조금전에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이' 천지를 '천'은 '우주' '지'는 '지구'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니라] 히브리서 3장 4절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라.. 큰 집이나 작은 집이나 반드시 지은 사람이 있듯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골로새서 1장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보이는 것과 ...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드셨다 그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성경에 말씀하기를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하나님 본 사람 정말 본 사람 없어요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지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어요 '하나님은 볼 수 없는 분이다' '하나님을 본 자는 죽으리라!' 이 눈을 가지고 공중의 태양을... 똑바로 눈뜨고 하늘을 쳐다 보았다가는 눈이 멀어버릴 거예요 그 눈 가지고 하나님을 보겠다구요? 못보는 게 다행이예요 보면 죽는 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하나님이 얼마든지 주셨어요 아세요? 로마서 1장 20절에 보면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보여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의 아름다움 꽃 한송이만 봐도 하나님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지혜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보면은.. ...그 수많은 식물들 수백만 종류! 약 150만 종류의 동물들 하늘의 수많은 별들 이사야 40장 6절에 보면은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저 수많은 별들! 우리가 이제 밤에.. ...하늘 보면 별이 많이 안 보이죠~ 그런데 실제로 별이 얼마나 많으냐 하면요 제가 몇 년전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전도하러 갔다가요 밤에 차가 고장이 나서 밤에 차가 오기를 기다리던 중에요 모든 불빛은 아무 것도 없고 달도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데 하늘을 보니깐 얼마나 별이 많으냐면요 금가루 은가루가 막... ...화악~ 뿌려놓은 것 같아요 은하수가 ... ...강처럼 촤악~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별 많은 건 처음 봤어요 하늘이 정말 빡빡해요 여러분 가끔 TV보면 밤하늘의 별 모습 나오죠? 누가 그 모든 걸 만들었나 보라 그랬어요 누가? 저절로 라고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물을 먹고 입고 숨쉬고 살면서 하나님이 있니 없니! 맘대로 말하면 되겠어요? 하나님은 그대로 내버려 둬요 사도행전 17장 24절에 보면은 '우주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분은 천지의 주재시니... '...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내가 지금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예요 아십니까? 이 우주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지구밖에 없고 지구 밖에 없어요 지금 우주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어디에 사람이 살 수 있어요? 지금 이 태양계만 봐도요 지구보다 태양에 조금 가까운 것이 금성이죠! 금성 표면온도가 섭씨 500도 입니다 하루가 1년이예요 거기는 지구보다 태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화성은... 얼음덩어리입니다 이 우주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지구밖에 없어요 그 속에 저와 여러분이 살 수 있다는 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섭리속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가운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건 사람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형상이란 것은 육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예요 식물은 살았다는 걸 몰라요 짤라도 아픈 감각이 없어요 아픈 것도 모르고 살아있다는 것이예요 생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동물은 생혼이 있고 각혼이 있어요 배고픈 줄 알고 아픈 줄 알고 자기 새끼 알고 깨달은 覺자 각혼이 있어요 사람은 생혼 각혼 그리고 영혼이예요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루어 진거예요 육체가 있고 그 속에 영혼이 있어요 짐승은 영혼이 없어요 짐승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전도서 3장에 보면은 짐승의 혼을 땅으로 내려가고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가요 그 영혼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거예요 그러니깐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중에 사람이 가장 귀한 거예요 저와 여러분이 이걸 아셔야 됩니다 하나님 없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글쎄요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데... 하나님 안 믿는 사람도 잘만 사는데 꼭 믿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예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별문제 없어요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에게 필요한 것 다 주세요 풀 한포기를 만드신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고 비를 내려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영양가를 주시고 여러분! 가끔 소나기가 오고 번개가 칠 때요.. ....질소비료가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 아십니까? 하나님이 거름을 주시는 거예요 새 한마리도 하나님이 기르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의 새를 보라 하나님이 기르신다' '저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나님이 저렇게 이쁘게 입히셨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기르시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사람을 하나님이 돌보지 않겠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하나님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햇빛과 비와 만물을 다 주시느니라 다 주셔요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주신 만물을 먹고 마시고 입고 삽니다 뭐 하나님이 있느니 없느니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다 주세요 세상 사는 동안은 별 문제없어요 조금있으면 문제가 생겨요 왜? 사람은 영혼이 있거든요 자 영혼이! 영혼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말도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도 아직 영혼이 잇는 지 없는 지 남의 영혼말고 자기 영혼말입니다 영혼이 있다면은 우리 육체보다 억만배 중요해요 그런데 영혼이 있던 없던 상관없다구요? 육신은 늙고 병들고 죽어요 영혼은 늙지고 않고 죽지도 않아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요 그런데 영혼이 있던 없던 상관없단 말이예요? 그런 무책임한 소리하면 안됩니다 영혼이 정말 있을까? 이병철회장도 '영혼이 정말 있을까?' 영혼이 있다면 내세가 있다고 그러는데... 죽음 건너편에 지옥과 천국이 정말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사람 말하기를... '아 그건요~ 종교가들이 지어낸 얘기지요~' 착한 일 많이 해야 천국간다고 해야 천국갈 욕심으로... ...착한 일 할테니까 그래서 천국이 있다고 했고 '죄 많이 지으면 지옥간다'고 해야 지옥갈까봐 겁을 먹고 죄를 적게 지을 테니깐 그래서.... ..지옥이 있다고 했지 뭐 정말로 있을까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착한 일 하는 것은 말이죠~ 천국과 지옥과 상관없이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착하게 사는 거예요 사람은 착하게 사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거예요 인간적인 거예요 아름다운 거예요 훌륭한 거예요 악하게 사는 것은 인간이하 사람이 짐승처럼 되는 거예요 사람이 태어나서 짐승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죽는 사람도 많아 자~ 착하게 사는 것은 인간적인 것이고 훌륭한 건데요...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착한 일 해서 천국 갈 사람 한 사람도 업다고 말씀했어요 왜? 사람은 착한 일도 하지만 죄도 지어요 여기 계신 분들 착한 일 많이 하셨을거예요 그런데 죄도 있지요? 사랑도 하지만은 미워도 하고 남을 도울 때도 있지만은 해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은... ...'선한 일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의인이라야 하늘나라 가요! 의인이란 말은 선한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죄가 없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 한 사람도 없단말이예요 한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그러면 천국 못가면 다 지옥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다 지옥가게 되었는데.... ...문제가 달라졌어요 어떻게 달라졌나 하면은 아무리 사람이 죄를 짓고 그 죄가 많이 있어도 그 속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혼이 있어요 그 영혼을 하나님이 사랑하세요 자기가 낳은 자식이예요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보다 못생겼고 말썽꾸러기라도 부모는 무조건 자식을 사랑해요 그 말썽꾸러지 자식이 병들어 죽으려고 하면 죽을까봐 걱정이예요 자식 보고 '죽어라'합니까? 그런 말 하는 사람있으면 잘 못 된거예요 ' 이 못난 놈아 죽질랑 마라~' 살릴 수만 있다면 재산을 다 팔아서도 살릴려고... 왜? 자기 자식이니깐! 사랑하니깐! 자기 생명의 분신이요 자기 생명의 상속자요 자기를 닮았어요 생명을 줬는데 뭘 못주겠어요 성경에 말씀하시길 '네 부모가 너를 버릴찌라도...' 내 부모가 비록 나를 버릴찌라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또 이사야서에 말씀하시기를 '여인이 자기 태에서 낳은 자식을 잊어버리겠느냐?' 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사랑이 어머니 사랑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혹시 헤어지는 일이 있어도 그 어머니는 자식을 잊지 못합니다. 아십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가까운 사랑이 어머니 사랑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말씀하기를 여인이 자기가 낳은자식을 잊어버릴찌라도 하나님은 잊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자기가 낳은 자식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사랑하셔요 그 영혼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마태복음 18장 14절에 보면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도 하나님앞에 잃어지는 것을 윈치 않는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은 나는 너무 죄가 많아.... '하나님은 선한 분이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나같은 놈은 하나님이 받아주지 않을 거라'고 '나같은 놈은 지옥을 보낼거라'고 '나는 하나님앞에 갈 수도 없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것! 잘 못 생각하는 거예요 몰라서 그래요 자기 죄가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사랑은 그 죄보다 더 커요 죄를 용서하고도 남아요 저도 10년 이상 교회다니고, 강단에서 2년 간 설교하면서도 그 잘 몰랐어요 진짜예요 하나님 은혜 반 믿고, 제 열심을 보태기 해서 천국가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그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혼이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세요 하나님이 사람을 버리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버리기...뭘? 하나님의 사랑을 배척하기 때문에 그래서 멸망하는 거예요 그게 답입니다 이 번에 여러분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그겁니다 그래서 착한 일 해서 천국갈 사람 하나도 없다 '죄 많이 지어서 지옥간다!'... ...그것도 틀린 말이예요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배척하기 때문에! 착한 일 해서 천국간다는 말도 틀린 말이예요 그건 정말 인간이 지어낸 말이예요 아무리 죄가 많던지 착한 일 많이 했던지 죄가 있던지 상관없이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교회안다니는 분도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은 '세상의 모든 사람' 사람입니다 짐승이 아니구 세상이 있는 모든 사람 저와 여러분을 포함해서 이처럼! 얼만큼? 독생자를 주실 만큼 하나님의 독생자를 사람의 모양으로.. 죄없는 그 분에다가 예수님은 거룩한 의로운 하나님의 독생자요 그 분에다가 온 세상 죄를 짊어져서 십자가에 속죄제물로 죽게 했어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거예요 사랑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함이라 멸망할 죄인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함이라 착한 일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깨닫고 믿으면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지옥갈 사람이 그대로 천국가는 거예요 비록 도덕적으로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배척하면은 영생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다고 했어요 영생을 얻던지 아니면 영원히 멸망하던지 둘 중에 하나예요 자 여러분들 천국과 지옥! 정말 있을까요? 있으면 어쩔래요? 깜짝 놀래야 돼요 어떤 사람은요 '헤 천국가면 좋겠네~' '지옥가도 할 수 없지 나만 가나? 많이 갈텐데~' 농담인줄 알아요~ 지옥이 자기 집 아랫목인줄 알아요? 농담 아닙니다 자~ 천국과 지옥! 우선 제목만 쭈욱 예기하는 겁니다 참된 행복은 뭘까? 행복이 있긴 있는 것 같은데 누구든지 다 행복하길 원하잖아요? 그런데 행복이 뭘까?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가난한 사람은 자기가 가난하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부자는 행복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은 행복은 돈 주고 사는 것이 아니다 백 점이예요 맞아요 여러분 부귀, 영화, 명예, 권세 이 세상의 온갖 것이 다 있어도 그게 행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쾌락이예요 돈 많은 사람 돈 없어지면 당장 불행해져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병들어 죽으면 무슨 소용있겠어요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있죠? 부자가 자살한 사람도 꽤 많습니다 아세요? 정치가도 자살하고 인기 있는 탤런트도 자살하고 돈 많은 부자가 자살하는 경우 많아요 아세요? 자살은 왜 하느냐 하면은 육체적인 고통이든, 정신적인 고통이든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거잖아요 여러분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오죽 좋겠어요? 죽은 건너편에 무덤보다 더 깊은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면 자살도 못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1년에 자살하는 사람이 통계상으로 1만 3천명이 넘습니다 한국에서만 이거 큰 일이예요 수 년전에 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만 3천명인데요 지금은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훨씬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자살하는 사람이 자꾸 많아졌어요 여러분!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한다고 해결 되는 게 아니예요 그것으로 끝나면 참 깨끗하고 좋은 것 같은데요 지옥이 있다는 걸 알면 자살도 못합니다 행복이 뭘까? 저는 엄청 부자들 대기업의 회장님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아주 가까이 한 적이 있어요 여러시간 같이 예기하고 며칠 간 같이 예기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그 집에 가서 잠도 자고 해봤는데 답이 뭐냐? 그들에겐 행복이 없다예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참 만족이 없기 때문에 더 문제가 많아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짐승은.. 육체적인 조건만 이루어지면 만족합니다 육체적인 조건이란 것은 먹을 거 풍부하고 환경이 편안하고 동물의 왕국보면은 동물들 참 불쌍해요 약한 동물은 누가 자기 잡아 먹을 까봐 굴 속에서 나오면 잡아먹으려고 하면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야 하고 잡히면 잡혀 먹히고 사자같은 맹수도 힘이 있다고 좋은 게 아니예요 뭘 잡아 먹어야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 잡혀 그것도 사자가 삼 일만 굶으면 굶어 죽어요 왜냐하면 .... 따라갈 힘이 없어 굶으면 누가 날 잡아 먹으라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아요? 동물들 보면 이래저래 불쌍하더라고 다 그런데 먹을 거 풍부하고 환경이 편안하고 자기를 잡아 먹을 포식자도 없고 암컷 수컷 있고 새끼 낳고 살면은 짐승은 그 이상의 요구가 없어요 아주 아주 만족해요 사람은 이 세상에 온갖 것 다 있어도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참 된 행복이란 것은 다른 말로 '참 만족'한 거예요 온갖 것 다 있어도 참된 만족이 없는 이유를 아십니까? 사람 속에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이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참된 만족이 없어요 제가 잠깐 그림을 보여드려야 겠네요 사람에게는 영, 혼, 몸 세가지가 있어요 영, 혼, 몸 이 제일 끝이 몸이고요 이 속에 마음, 생각, 정신이 있어요 그걸 혼이라고 그래요 혼속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이 있어요 합해서 영혼이라고 하는데 데살로니가 5장에 보면 영,혼,몸 세가지로 구별되는데 영어로는 이 몸을 body라고 해요 이 몸의 욕구는 식욕, 성욕, 명예욕 육체의 본능적인 욕구예요 혼은 마음, 생각, 정신 이거는 사랑을 요구하고 지식을 요구하고 고상한 사상을 요구해요 영은 뭘 요구하냐 하면 신을 찾아요 신을 그러니깐 사람있는 곳에 전부 종교가 있어요 종교 인도에 갔더니 인구의 80퍼센트가 힌두교인데 아시는 대로 소도 섬기고, 원숭이도 섬기고 뱀도 섬기고 온갖 것 다 섬기는데 그 섬기는 신이 3억 3천만 가지래요 자기들도 뭐가 뭔지도 몰라 잠간 말씀드리면요 이 종교라고 하는 것은요 예를 들면은 자기 부모도 모르는 고아가 부모찾기 입니다 자식을 낳긴 낳았는데 사정이 있어 못 키우면은 고아원에 맡기던지 어느 집에 입양을 시키죠 제가 만난 아가씨는요 어릴 때 어느 집에 입양했는데 양아버지 돌아가시고 양어머니는 재가 하고 혼자 남았어요 자기 친모가 서울에 있다해서 찾다 찾다가 결국.... 만나긴 만났는데 자기 진짜 엄마가 아니더래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는대 다행히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았어요 그 처녀가요 다행이죠 부모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고아가 부모찾기 어느 신사 분이 있으면 저 분이 우리 아버지일찌 모른다 가서 '아버지!' 그러면 '떽!' 어떤 인자한 부인이 있으면 우리 엄마면 좋겠네 '어머니요' 미쳤구나' 못찾지요 평생 그렇게 해서는 자식이 부모를 못찾으면 부모가 자식을 찾아 주셔야 되요 어느 고아원에 뒀던지 어느 집에 맡겨 놨어도요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고 몰래 와서 보고 이 만큼 키워놓으면 내 아들이요 내 딸이요 하며 자기가 부모라는 증거를 보여주면 찾아주면 돼죠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으려는 노력이요 어떤 사람은 태양을 신으로 섬겨요 달을 향해 복달라고 빌어요 별을 향해 기도해요 바다에는 용왕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산에는 산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큰 나무 있으면 목신이라고 뭘 만들어놓고 섬기고 그게 어떻게 신이 되겠어요 우주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신 신 천지의 주재! 사람이 만들어 놓고 그걸 신으로 섬겨요? 로마서 1장 19절에 보면은 '저희 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보임이라' 사람속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요 짐승은 이게 없습니다 아세요? 제가 1년에 두차례씩 모스크바에 전도했는데 모스크바에서 유명한것이 서커스예요 서커스 표를 누가 줘서 몇 번 가봤는데 한 번은 가보니깐 원숭이들이 두 발 자전거 타고 막 달려요 쫘악~ 원숭이 자전거 잘 탑니다 그 다음에 갔을 때는 진짜 자동차를 운전해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막 운전해요 신문에 보니깐 미국의 어느 원숭이가 농장에서 트랙터 몰아요 원숭이는 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겼고 행동도 비슷하게 해요 여러분 깜짝 놀랄 것 보여드릴까요? 원숭이가 혼자서 모터 보트 운전하고 큰 호수에서요 그 뒤에서 원숭이가 수상스키를 타고 가는데 안 믿어지지요? 제가 보여드릴께요 깜짝 놀랬죠? 혼자서 모터 보드타고 뒤에서~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거의 비슷하게 행동하는데 그런데 아무리 가르쳐줘도 못하는 것은 기도를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기도하는 원숭이는 한 마리도 없어요 원숭이 키우는 사람이 밥먹으로 때 기도해도 원숭이는 안 합니다 곰이 제사했다는 말 들어봤어요? 어떤 짐승도 뭘 섬기고 기도하는 거 없어요 왜? 짐승은 영혼이 없어요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잡아 먹던지 부려 먹던지 맘대로 하라 그 말이예요 짐승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러기 때문에요 사람은 영이 있기 때문에 신을 찾는 종교심이 있어요 그 다음에 선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게 양심입니다 선은 좋은 거 악은 나쁜 거 선악을 분별하는 거 그게 양심이요 짐승은 그런 거 없어요 사람이 죄를 지으면요 양심에 찔림이 있어요 로마서 2장 15절에 보면 양심이 증거가 되어 송사... 죄를 지으면 양심이 '이 나쁜 놈 도둑놈! 네가 왜 남의 것을 훔쳐?' '네 것 아닌데 왜 네가 가죠?' 죄를 짓고 나면 양심에 심한 자책감이 있어요 수 년전에 제가 신문을 보니깐요 청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어떤 사람이 아파트문을 살짝 열고 보따리를 두고 갔는데 보따리 안에 온갖 패물보석들이 잔뜩 있는 거예요 편지 한 장이 있는데 뭐라고 써 있냐 하면은 내 몇 년전에 여기서 이걸 훔쳐갔는데 너무 너무 괴로워서 도로 가져왔습니다 근데 돈이 아쉬워서 은반지 하나는 팔았는데 그것도 내가 꼭 갚겠습니다 편지에 그렇게... 그런데 아파트 사는 사람은 얼마전 이사온 사람이예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요 주인찾아 줘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결국 신문에 났어요 그걸 보면서 그 도둑 참 자격없다 싶더라고 도둑은 자기 양심을 속여야 되잖아요? 그죠? '이 도둑놈아!' 그러면 '야!...' '...네가 왜 도둑이야 이 정도로는 아니야' '사람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면서요 그러면서요 자꾸 양심을 속이다 보면 나중에 마비되버려요 양심이 화인맞아 점점 더 큰 죄를 지어요 처음에는 어떤 찔림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차라리 자수해서 벌받으면 양심이 편안'하대요 근데 짐승은 양심이 없어요 짐승에게는 선악을 분별하는게 없습니다 개가 주인집 아들을 물어죽이고도요 몽둥이로 때릴려고 하면은 맞아 죽을까봐 두려워 하지요 혼자서 고민합니까? '니가 주인집 아들을 물어죽이다니 니가 개냐? 이렇게... ...고민하는 개 없어요 짐승은 양심이 없어요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나는 몰라도 이 양심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심판 받을 걸 알아요 그러니깐 하나님께 죄 용서함 받고 마음이 평안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마음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안겨야 돼요 엄마 잃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듯이 그렇지 않으면 평안이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전도서 3장 11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영원히 영원히 ♩ ♪ 영생얻고자 하는 영원히 영원히 ♩ ♪ 주님과 살고 싶소 ♩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을 지어주셨어요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그리고 죄로 말미암아 고민하는 마음 영생을 얻고자 하는 마음 그래서 죄사함받고 구원받으면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영생을 얻으면 참 만족해요 행복해요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해요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해요 시편 90쟝 10절인데요 우리의 년수가 70... 강견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슾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람이요~ 평균연수가 70... 필리핀이나 인도나 아프리카 가니깐요 70년 못 살아요 50년, 60년 사는 데도 많아요 그런데 '강건하면 팔십'이라...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오래 사셨네요!' '지난 날 생각하면 무슨 생각나세요?' '아이고 아이고 나 같이 고생한 사람은 없을기요' 고생하는 거 밖에 생각안나는 모양이예요 맞아요! '신속히 가니 날아가나이다' 그랬는데요 제가 보여드릴께요 날아가는 게 어떻게 날아가는지 사람이 태어나서 어디로 날아가는 지 보세요 아악~~~~ 쿵~ 슝~ 아앙~ 슈우웅~ 으아~ 으악~ 으허어~ 쾅! [인생은 짧다] 자 태어나서 무덤에 들어가기까지 금방 날아갑니다 인생이요 이렇게 금방 빨리 끝나는 거예요 자 이제 운동을 한 번 하겠는데 방송실에 운동하는 법 만들어진 것 있으면 보여줄라요? 보여주세요 건강박수입니다 주먹끼리 박수쳐 주세요 이상 건강박수였습니다 아하하~ [박수소리] 팔 이렇게 해서 쭈욱 올려보세요 소리내도 됩니다 으으윽~~~ 자 오른 쪽으로 아아~ 왼쪽으로 으으으~ 오른 쪽으로 한 번 더 으으으~ 왼쪽으로 한 번 하나 둘 셋 넷 바로하시고오~ 뒤로 한 번 더 에에에~ 바로 내리시고 자 이제 어깨돌리기 돌려봅시다 어 시원하다 어으~ 반대로 반대로~ 자 바로 내리시고 자 이제 어깨 올렸다 내렸다 올리고 목돌리기~~ 도래 도래~~ 반대로~~ 바로~~~ 어 시원하죠? 어 허허허~ `조금 더 말씀드릴테니깐 자 이제 그... 인생 최대의 문제 예기하면서요~ 참된 행복이 뭔가 했었었든데... 이 세상에 온갖 것이 다 있어도 우리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참 행복이 없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1962년 10월30일 저녁에요~ 저녁 8시즈음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어요 제가 어릴 때 부터 너무 어렵게 살았어요 제 고향이 경북 김천인데요 피난 갖다 오니까 초등학교 4학년 때 전쟁터져서 피난 갖다 오니깐요 온 도시가 재만 남았어요 저의 집도 숯덩어리만 남았더라구요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돈도 없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제가 돈벌기 시작했죠 사탕장수, 껌장수 아이스께끼 장수 어~ 그 다음에 신문팔이, 구두닦이 다 해봤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신학교 다닐 때까지 제가 벌어서 공부했어요 그러니 생각해보세요 그 때는 저 뿐 아니라 그런 사람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나도 잘 살까?... 잠을 안 자고 공부했어요 성공해서 잘 살라고 겉으로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예수믿으려고 교회 간게 아니예요 학교가 기독교 학교니깐 의무적으로 교회가야 되요 그러다가 성경 배우다가 '아 하나님이 계시구나!' 영혼이 있구나 천국도 지옥도 있구나 나는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가야지 열심히 신앙생활 했어요 대구에서 신학교 가서 4년 간 공부하고 하도하도 열심히 하니깐 신학교 다니면서 벌써.... 대구교회에서 좀 떨어진 농촌 교회에서 목회를 맡아 전도를 했는데요 겉으로는 나는 예수 믿으니깐 천국간다 예수 안 믿는 사람 지옥가니까 불쌍하다... ...했는데 속은 아닌데요 부러운 것이 너무 많았어요 지나가다 좋은 양옥집있으면요 한참 지나가다가 담 넘어로 쳐다 봅니다 나는 언제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볼꼬? 너무 부러운거예요 또 새로 나온 좋은 자동차 지나가면... 좋겠다~~ 부러운게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절치부심 잠 안자고 공부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하나님을 위해서 공부한 게 아니고 내 출세를 위해서 그러다가 내 믿음이 뭔가 잘 못되었다는 걸 알고... 성경을 배우다가 1962년 10월 30일 자 이 달 30일 되면 만 56년 됩니다 1962년 10월 30일니깐 아 하나님의 사랑 말로만 듣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어요 얼마나 행복한지 한 마디로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그 때 부터 아무리 부자 좋은 집에 사는 사람 봐도요 요만큼도 부럽지 않아요 진짜 입니다 내가 가진 행복! 저 사람도 있을까? 없다 어림도 없다 세상 것 다 줘봐라 내가 가진 행복과 바꾸나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예요 너무 행복해서 세상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졌어요 빨리 하나님 앞에 가고 싶어요 죄 용서함 받았지요 내 영혼 구원받았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되었지요 나는 이제 언제 죽어도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지요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 나와 함께 계시죠 뭐가 부럽겠어요 여러분! 제가 이 시각에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서 거짓말 안 하고 자신있게 말하는 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지요 거짓말 한다고 돈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그래서 빨리 하나님앞에 가고 싶어 그런데 성경 배우다가 내가 세상에 살아야 될 목적이 생겼어요 '이 사실을 전해야 한다| 이 행복은 내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하신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건데..' 이걸 몰라요 교회 다니는 사람도 몰라 열심히 열심히 잘 하면 천국간다~ 잘..잘..잘이 잘 안되잖아요 그게~ 네 저도 그런 생활을 10년 이상 했기 때문에 교회당에 와서는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께 경건하게 예배하고 하나님 잘 믿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면 금방 거짓말하고 욕심부리고 미워하고 아귀다툼하고 싸우고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영혼의 문제가 해결 안되서 그래요 아세요? 응? 그러니까 잘 믿는 것 같은데 아니예요 이걸 사전에 깨달아야 깨달아요 여러분! 행복해지면은요 착해집니다 아세요? 사람이 왜 죄를 짓냐 하면은 마음에 불만이 있으니깐 갈등이 있고 열등의식이 있고 자기가 괴로우니깐 남을 괴롭게 해요 자기 마음이 참 행복하면은요 사실 죄를 지을 필요가 없게되요 그렇다고 해서 금방 천사가 된다는 말은 아니고 하나님이 그 사람 마음을 점점 변화시키세요 첫째 영혼을 구원해주고 그 사람 마음을 변화시켜요 점점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죄를 지으면 더 괴로운데 왜 죄를 지어요 남을 행복하게 하면 자기 행복이 더 커져요 이건 진리입니다 ㅎ 그래서 그 때부터는 교회다니는 사람에게도 알게 해야 되고 교회 한 번도 안 나간 사람도 이것 깨닫기만 하면 당장 행복해져요 정말입니다 이 번에 수 십년 교회 다닌 사람도 이걸 깨달으셔야 되요 불신자들도 이 번 수양회에서 말씀만 깨달으면 거저 받을 수 있어요 거저주는 건데 왜 안받아요? 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 돈 다 합쳐도 한 사람도 구원못해요 돈하고 영혼구원받는 것은 아무 상관도 없어요 물론 착한 일 해서 천국갈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니깐 그냥 주시는 거예요 그냥~ 이 공기말이예요 선하든 말든 들어마시면 살잖아요 밥은 뭐 40일 안 먹어도 산다고 그러더라구요 물은 사흘만 안 먹어도 잘 못하면 죽어요 공기는 10분 안 마시면 죽어요 그러니까 공기가 제일 중요하죠 그죠? 여러분 수양관 공기 너무 좋습니다 이걸 돈 주고 사먹는 다면요~ 한 번 숨쉴 때 마다 흐읍 오백원! 흐읍 천 원! 어떻게 살겠어요? 지옥 갈 죄인이 천국가는 거는 공짜! 그건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착한 일에서 천국 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니깐요 그러니깐 하나님이 그 대신에 자기 독생자를 우리 대신 죽게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무조건 구원해 주시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사실을 전할 수 밖에 없다 그 때 부터 제가 쉴 사이 없이 금년이 56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현재 세계교회가 74나라... ...전도하고 있어요 엄청 많잖아요? 우리 교회에서 나간 선교사만 160가정 한 집에 4식구면 자그만치 650명이 나가서 선교하고 있어요 또 현지에 전도하는 사람도 많아요 70여 나라중에 20여 나라는 가본 것 같아요 누구든지 전하면은요 듣고 깨달으면 저하고 똑같아지는데요 뭐 그리고 깨달으면 착해져요 어떤 분은 이 진리를 깨닫기 전에 깡패 두목도 있고요 사기꾼도 있고요 험하게 사는 분들도 있어요 깨닫고 나면요 사자 같은 사람이 양처럼 되요 누가 그렇게 만들겠어요? 하나님이 요한복음 14장 27절에 보면은 내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세상이 주지도 빼앗아가지도 못하는 평안이 있어요 요한복음 4장 14절에 보면은... 이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그 배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 이런 물은 먹으면 또 목마르고 돈 벌어봐도 만족이 없고 명예를 얻어도 만족이 없고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이 갈등을 채울 수 없어요 주님이 주시는 물은 이게 하나님 은혜요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나면 이 배에서 영생을 얻도록 솟아나는 샘물처럼요~~~ 참 만족이 있어요 정말입니다 가난해도 행복하고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 하든지 욕하든지 무시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어요 나는 행복해요 내 영혼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데 무슨 상관이예요 병이 들어 죽음이 와도 행복은 못뺏어가요 죽으면 하나님 앞에 당장 가는데 뭐 정말입니다 그 행복이 바로 천국이 마음에 이루어 지는 거예요 아세요? 어떤 사람은 교회다니면서도 아이쿠 이렇게 괴로우니깐 죽어서 천국에는 가야지 마음이 지옥인데 어떻게 천국갑니까 못가요 그 사람 ㅎㅎ 자 행복이 있습니다 이 번에 얻으셔야 되요 거저 주시는 데 왜 못 얻겠어요 무턱대고 교회다닌다고 될 일이 아니예요 제목을 빨리 얘기해야 되겠어요 이제 인류의 역사의 시작과 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건가? 인류역사가 시작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어요 세계역사를 보면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몰라 압니까? 몰라요! 중간 것만 좀 알아요 시작이 있습니다 성경에 창세기 1장에 천지만물의 창조순서 2장 에덴동산 역사 내일 부터 배우실 거예요 역사가 시작된 게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성경끝에 끝 날이 있어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그 역사속에 가장... ...놀라운 시대에 사는 거예요! 우리는 수명이 불과 몇 십년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도 상상도 못해요 우리가 사는 이 몇 십 년 시대는요 역사속에 가장 놀라운 시대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발달하고 문화가 발달하고 예술이 발달하고 오락이 발달하고 죄악도 발달하고 모든 것이~ 요즘 휴대폰 다 가지고 있죠 휴대폰 하나 만 탁 갖고 있으면... 온 세상이 내 손안에 있소이다 한 번 탁 누르면 별 것 다나와 저 지구 반대편 친구하고 화상통화를 해요 야 또식이 너! 밥 묵었나? 요즘에 돈 잘 버나? 잘 있나? 쫑알쫑알~ 누르면 곧장 마~ 세계 곳곳에 있는 뉴스를 동시에 다 봐 누르면 별 것 다 나와 이런 시대가 있었어요? 강대국들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가 약 6만 개가 있어요 아십니까? 미국과 러시아가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강대국들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가 약 6만개 핵무기 없애자고 하면서 뒤에는 신흥무기 더 만들어요 그러면서 김정은이 보고는 '넌 만들면 안 돼' '만든 거 다 없애!' 왜 그래요? 여러분! 핵무기 가지고 있는 나라는요 겁나서 사용 못합니다 근데 애들이 수류탄가지고 놀면 안 되죠 그죠? '정은이(김정은님)는 알라잖아? 너 가지고 있으면 안돼 내놔! 빨리! 여러분 핵전쟁이 일어나면요 어디서 갑자기 핵전쟁이 터지잖아요 갑자기 연쇄적으로 핵은 터집니다 30분 여만에 지구는 끝장납니다 제 컴퓨터 안에 다 들어있어요 시간관계상 다 못 보여드립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불과 30분만에 끝장 납니다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아요 몰라서 그렇죠 가장 놀라운 시대에 가장 무서운 가장 위험한 시대 여러분 금년에 참으로 더웠지 않았습니까? 태풍이 지금도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 아시죠? 세계 곳곳에 인도네시아에서 지금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일어나서요 지금... 통계가 천 이백 몇 십명이 죽었다는데요 사실은 몇 천명이 될찌 모른데요 지금~ 큰 동네 하나가 땅 속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지금 아세요? 앞으로 여러분! 세계 곳곳에 자연재난이...왜 그런지 아십니까? 끝날이 되었는데 사람이 회개를 안하니깐 벌을 내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처처에 기근, 흉년, 지진, 온역이 있으리라' 여러분! 이 세상에서 오래 잘 사려는 꿈 깨세요 가장 놀라운 시대에 살지만 가장 무서운 시대에 삽니다 이 성경의 역사 시작부터 끝까지 다 있어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거냐? 사람들은 몇 천년 몇 만년 살 것 처럼 준비하고 있읍니다만 아닙니다! 인과응보!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응보! 응보(갚으면) 언제 어떻게 될건가? 잠언 15장 3절에 보면은 하나님은.... '인생의 모든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다 보시고 감찰하세요 그 행한대로 심판하려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선악에 대한 심판이 예수는 누구냐? 지금부터 꼭 2018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태어나서 33세의 청년으로 죽은 그 예수가 누구냐? 왜 그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하느냐? 왜 그를 믿어야 한다고 하느냐 그 예수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여러분 상관이 있습니다 아셔야 됩니다 왜 온 세상 사람들이 2018년 이라는 연대를 씁니까 세계역사가 2018년 되었다는 말이 아니잔아요 예수님이 오신 지 2018년이 되었다는 말이예요 그 이 전의 역사를 기원전이라고 해서 거꾸로 계산해요 영어로는 BC라고 해요 Before Christ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역사를 왜 거꾸로 계산 합니까? 예수님 오시기 전 역사는 역사가 아니예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으면 인간존재의 가치가 뭔지 소망이 뭔지 사는 목적이 뭔지 아무 것도 모를 뻔 했어요 예수님이 오시므로 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는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왜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는지 진정한 소망이 뭔지 진정한 사는 목적이 뭔지 그걸 알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몇 십년을 사셨던간에 아직 영혼이 구원 못 받고 예수님이 이 마음에 오시지 않았으면은 개인 적인 기원전에 살아요 생각해 보세요 무슨 소망이 있어요? 가치관이 뭔지 아세요? 사는 목적이 있어요? 모르잖아요? 그러니깐 진정한 역사가 아직 시작 안된거예요 아셔야 됩니다 구원의 길은 뭐냐? 우리는 이미 죄가운데 태어나 하나님과 멀리 사는데 어떻게 이 죄인이 죄사함받고 구원받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아셔야 됩니다 구원의 길이예요 그리고 거듭남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난다는 것은 영어로 'born again'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날아다닌 것 치고는 한 번만 태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파리도 처음에는 파리가 아니고 구더기가 파리가 되잖아요 알로 태어나고 그 다음에 어미가 품으면 새가 되서 날아갑니다 나무 잎사귀 갉아먹던 징그러운 벌레들이 꼬치 속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예쁜 나비되어서 하늘을 날아가요 저 웅덩이의 애벌레가 1년 반이 되면은 왕잠자리가 되어서 두 번 태어나는 거예요 우리 육신이 태어나서 불과 몇 십년을 삽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은 착한 일 해서도 안되고 돈으로도 안되고 자기 노력으로도 안되요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해야 되요 그걸 거듭난다고 하는 거예요 뭐 좀 개선되는 거 뭐 좀 고치는 거 그런 거 아니예요 전연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르 볼 수 없느니라 하셨는데 그런데 참 이상한 거는요 교회다니는 분들이요 천국은 가고 싶어하는데 거듭나는 것에 대해선 아무 관심이 없어요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 안 해요 저도 몰랐으니깐 뭐~ 신학교에서 거듭나는 게 뭔지 교리적으로는 배웠는데 내가 거듭났는지 아닌 지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안했거든요 그러다 내가 거듭났을까?~ 기도해도 성경봐도 모르겠고 결국 난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 오늘 밤이라도 죽으면 지옥간다는 걸 알았어요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고민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신 거예요 여러분 그 문제 해결하셔야 합니다 교회 무조건 열심히 다니고 집사님 되고 장로님 되고 돈 바치고 봉사하고 착한 일 한다고 천국간다는 말 성경에 없습니다 찬송가에도 있잖아요 ♪♫♬힘써도 못 가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요 ♪♫♬다시나게♪♫♬ 다시나게가 뭐요? born again거듭나게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자기 재산 다 해도 천국 못 가 거듭나야 됩니다 아셔요? 그런데 왜 심각하게 생각안해요? 열심히만 다니면... 아무개 목사님왈... '아 아무개 집사님 하나님께 큰 상 받을 겁니다' 뭘 어째고 어째? 천국가야 상을 받든지 어떠든지 하지 언제 거듭났는지? 어떻게 거듭났는지? 예기 해 보시라니까! 그렇게 중요한건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두리뭉실! 속은거예요 아십니까? 이 번에 이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예요 자 이 모든 문제의 답이 어딨냐? 여기 있어요 성경에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사람이 줄 수 없어요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이 문제에 답을 주실 수 있는 분이예요 그래서 답이 성경에 있는데 그럼 성경이 뭐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이 최근에 세게성서공회통계에.. 전 세계 3324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답니다 세계에 언어가 수천가지가 있잖아요 어떤 말은 말은 있는데 글이 없는 언어도 있어요 글로 번역할 수 있는 말로는 (거의)다 번역되었습니다 3300여 언어로 번역되었으니깐요 예수님 말씀에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 때에야 끝이 오리라' 온 세상에 전파되려면 전파되어야 돼요 이 성경이 원래는요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어요 옛날에는 종이가 없잖아요 아까 읽었던 성경은 약 3천 5백여년 전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기록한 거예요 그 때는 양가죽을 얇게 펴서 거기 기록해서 둘둘 말아서 이런 항아리에 보관했어요 그런데 가죽 두루마리에 기록해서 둘둘 말아가지고 아무리 잘 보관해도 몇 백년만 지나면 다 녹아버려요 그러니까 원본은 없어졌습니다 그런에 이것을 그대로 방치한 것이 아니라 그걸 그대로 옮겼어요 그대로 창세기 원본은 없습니다 사본은 몇 권씩 있어요 그래서 항아리에 보존한 것이 사본입니다 1952년 이스라엘의 사해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성경 두루마리 사본 이 동글입니다 제가 여기에 2번 가봤어요 여기서 구약성경 두루마리가 다 발견되었어요 너무 너무 오래되어서 다 낡았지요 낡았어요... 사본은 영국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똑 같아요 이걸 나중에 파피루스에 옮겨쓰고요 이 성경이 가장 오래전 기록된 것은 3,500년 전부터입니다 제일 나중에 기록된 것은 신약으로 1900년 전 그러니깐 기원전 1500년에서 서기 100년까지 구약과 신약 구약이 39권 신약이 27권 우리가 가지고 있는 66권 신구약을 하나로 묶어놓은 겁니다 이게 기록되는데 1600년이 걸렸어요 여러분! 이 성경이 기록되는데 1600년이 걸렸고 성경을 기록한 기자는 약 40여명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기자고 저자는 기록한 사람에게 말하는 이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받아쓴거예요 '내가 이르는 말을 책에 기록하라' 글을 쓸 때 펜을 가지고 씁니다 만년필이든지 볼펜이든지 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펜을 잡고 있는 사람이 쓰는 거예요 이 성경을 기록한 기자들은 하나님 손에 잡힌 펜처럼 하나님 말씀하신 걸 받아 쓴 거예요 기자는 왕도 있고 학자도 있고 농부도 있고 어부도 있고 높은 사람 천한 사람 유식한 사람 무식한 사람 각계 각층의 사람이 기자예요 고급 만년필로 쓰던지 몽당 연필로 쓰던지 쓰는 사람이 중요하지요 기록된 장소는 처음에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이스라엘 땅에서 저 바빌로니아에서 저 소아시아 어떤 지방에서 지중해 어떤 섬에서 따로 따로 기록된 걸 하나님이 다 모아가지고 한 권의 책을 만든겁니다 세상에 그런 책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록하게 하신 것을 하나도 분실되지 않고 고치지도 못하고 빼도 못하고 보태지도 못하고 이 성경이 이루어져 오늘 우리에게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이 아니면 안됩니다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신이신 하나님이 육체를 가진 사람에게 사람에게 알게 하려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신 하나님이예요 자 그래서... 이사야 34장 16절에 같이 읽읍시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자 이 책을 하나님의 책이라 했어요 '여호와'라는 말씀은 창조주라... '은혜를 베푸는 분'이라 그런 뜻인데... 그 여호와 하나님의 책이예요 어떤 사람은 책을 써서 자기 사상이나 생각을 온 세상에 선포... ...발표하는 사람이 있죠? 이 성경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인간이 하나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시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시고 죄인들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게 성경이예요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로 주신 여호와의 책이예요 '자세히 읽어보라!' 자세히 읽어봐야 돼요 성경을 사람이 지어냈다면요 벌써 거짓말이라고 들통이 나서 쓰레기통에 들어간게 옛날일 거예요 역사가 흘러가고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발달할 수록 이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증거는 점점 확실해져요 과거나 현재나 역사속에 위대한 인물들 사람에게 존경받을 만한 위대한 사람들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 많은 사람들 중에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 사람들이 바보라서 믿으신 것 같습니까? 아니예요 그렇다고 따라서 믿을 수는 없고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 말씀이란 걸 저절로 알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게 아니예요 또 베드로후서 1장 21절에 '예언은...' 성경은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될거라는 많은 말씀이 있는데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 받아서 말하고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거예요 또 예레미야 30장 2절에 보면은(화면참조) 기록하는 거예요 기록하는 사람이 '이게 무슨 뜻입니까?' 너는 몰라도 되니까 기록해서 마지막때지 잘 간수해 두라 여러분 그 긴 시간동안 기록된 책이 만일 있다면은 그 책 속의 내용이 가지각색일 것 아니예요? 기록한 사람의 역사적인 배경도 다르고 기록한 장소도 다르고 그 신분도 다르고 가지각색일텐데 이 소설은 마치 한 사람이 장편소설을 쓴 것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왜 한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왔기 때문이예요 여러분 교회는 안 다녀도 성경은 배우셔야 합니다 아셔요?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면은요 깜짝 놀랄거예요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다 주셨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역사 시작부터 끝날까지 지금 지구상에 일어나는 자연계현상 과학적인 거 정치적인 것 군사적인 거 도덕적인 거 종교적인 거 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되고 있어요 오늘까지 된 거 앞으로 될 거까지 다 있어요 그걸 배우시게 될 거예요 그걸 알면은 '아 하나님!'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될 거예요 성경모르고 무턱대고 교회다니는 것은 무턱대고 절에 다니는 것이나 다른 종교가들과 똑같아요 모르고 믿는 것은 맹신이라고 해요 미신이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턱대고 교회다니고... 열심히 기도하고 착한 일하고 봉사하고 돈 바치고... 그런 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을 원하셔요 확실히 아는 것과 확실히 믿는 것은 똑같에요 모르는 사람을 믿을 수 있습니까? 사람도 모르면 못믿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알아야 믿을 것 아니예요 알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신 거예요 이 성경에 자 그래서... 이 성경은... 컴퓨터나 새로운 특별한 기계나 물건을 만들었다 합시다 그럼 뭐가 있어요? 제품 설명서가 있어요? 그렇죠? 제품 설명서 어디서 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고장이 나면 어떻게 고치는지 그 설명서가 있는 것처럼 이 성경은 우주만물을 누가 만들었는지 지구를 누가... 사람을 왜 만들었는지 제품 설명서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게시니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만드셨다 물건을 보면은 Made in USA Made in Japan Made in China Made in Korea 이 성경을 보니깐 우주만물은 Made in God 하나님 인간을 왜 만들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내가 뭔지 설명이 있어요 하나님이 왜 만드셨는지 있어요 성경을 보면은 우주를 왜 만들고 거기서 지구를 왜 만들었는지 사람을 왜 하나님 형상대로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왜 만드셨는지 성경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자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연구할 책임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을 펴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라는 것은 우주에 창조하시기 전에 아무 것도 없고 하나님만 계실 때 태초라고 그래요 별도 없고 지구도 없고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니라 구구한 설명 필요없어요 이 지구가 원래는 땅이 혼돈하다는 말은요... 용암이 솟아오르고 부글부글 끓고 공허하다는 말은 풀한포기 벌레 한 마리 없고... 생명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을 공허하다고 했어요 솟아오른 용암이 식어서 불은 땅 속으로 땅 속은 용암이 막 돌고 있어요 표면이 식어서 표면이 두꺼운 구름층으로 되어 있었어요 이 지구는 처음에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지구에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정리 했어요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 지구를 리모델링하시는 거예요 제일 처음에 물이 있고 그 위에 두꺼운 구름층 두꺼운 구름이 물이죠 물 궁창 아래 물은 바다가 되고 궁창 위의 물은 투명하게 지구를 둘러있었어요 물이 있고 그 다음에 빛이 있으라 빛은 태양빛이예요 그리고 궁창과 지구 사이에 공기가 있고 물이 있고 빛이 있고 공기가 있으니깐 생명이 사는 준비가 되었어요 그리고 바다 속에서 뭍이 육지가 드러나게 하고 그 위에 풀과 채소와 씨가지 열매맺는 과목을 종류대로 종류대로 식물이 수백만 종류랍니다 종류대로 만드셨다는 말이 맞잖아요 저절로 생겼다고요? 저절로 장미꽃이 생겨요? 꽃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무엇이 진화되어서 포도나무가 되었을까요? 무엇이 진화되어서 사과나무가 되었을까요? 처음부터 종류대로예요 종류대로 왜 자꾸 거짓말을 지어내요?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것을 왜 일부러 부인하려고 그래요? 뭐요?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사람이 되었다고요? 알기나 하세요? 왜 학교에서 거짓말을 가르쳐요? 선생들도 설명을 못해요 진화론 설명해보라니깐 원숭이가 몇 종류가 있는지 아세요? 얼마전에 동물의 왕국에서 쭉 보니깐요 원숭이 종류가 약 160가지 종류예요 원숭이 작은 게 손가락 만해요 원숭이 작은 것은 무게가 80그램 큰 것 고릴라 종류는요 200킬로그램 고릴라 종류는 200킬로, 300킬로그램 원숭이 종류가 약 160가지 그 중에 사람과 같은 피를 가진 원숭이는 한 마리도 없어요 아세요? 사람은 유럽사람이나 아시아사람, 아프리카 사람, 아메리카 사람이나 피는 똑같아요 아세요? 혈액형만 맞으면 피부색에 관계없이 아무 문제 없어요 사도행전 17장에 "인류의 모든 족속은 한 혈통에..." 사람은 한 혈통이예요 원숭이 피는 사람 몸에 한 방울도 들어가면 안돼요 생각해 보면 몰라요? 옛날 원숭이가 사람되었으면 지금 사람되는 원숭이가 한 마리라도 있어야죠 원숭이가 사람되서 호적하러 왔다는 말도 있어야죠 원숭이하고 사람 중간의 뼈다귀라도 있어야 할 것 아녜요? 없어요 거짓말이예요 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조금씩 변화된 게 있지만은 종이 다른 종으로 바뀌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왜 거짓말을 담대히 가르쳐요? 설명도 못하면서 진화론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할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진화론은 과학이 아닙니다 그걸 아셔야 돼요 왜 그럼 가르치느냐? 진화론은 사람을 타락시킬려고 마귀가 만들어 낸 거예요 '사람은 창조한 게 아니다 하나님 없다' 저절로 생겼다 사람 영혼은 없다 사람은 짐승이다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다 사람을 타락시키려고 마귀가 만들어내 아주 악질적인 학설이예요 학교에서 진화론 가르치면서 인간은 철저하게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짐승이라는 데요 뭐 동물중에 고등동물 짐승중에 고급짐승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 그러니 타락 안할 수가 있어요? 왜 창조를 안 가르쳐요? 창조라는 것은 절대자가 그 지혜와 그 계획과 세밀한 설계와 능력으로 이걸 만들고 절대자가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다스린다고 하는 그 보다 확실하고 절대적이고 완전한 진리가 어디있냐고 그런데 그걸 통째로 부인하고 허무맹랑한 진화론은 왜 가르치냐고 이상하지 않아요? 설명도 못하면서 아직도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고교시절에 선생님이 '우리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된 것이란다' '우리 조상은 원숭이였단다 그걸 알아야 한다' 어느 학생이 '선생님 그럼 선생님은...' '어떤 원숭이 종자에서 진화되었습니까?' '오랑우탄입니까? 침팬지입니까?' 선생님 왈 '야 임마 그런 건 묻는게 아니다' 많이 배운 무식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 개천절 날 아주 기분 나쁠 때가 있어요 우리가 물이라면 샘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환웅이신 단군이...'단군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단군은요...저..' '누가 하늘에서 내려워서 곰하고 거시기 해서' 우리가 곰 자손이란 말이예요? 이 개천날 아침에 어떤 유명한 사람이 라듸오 방송으로 한다는 말이 '우리 조상은 곰이었습니다' 한민족에는 곰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곰처럼 참을성이 많습니다 '곰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가 막... 말이라고 해 그게 누굴 바보인줄 알아? 한국사람이 곰의 자손이면 독일사람은 늑대자손이고... 미국사람은 무엇 자손이예요 그럼 따로 따로야 다? 모르면 가만히 놨두지 왜 지어내요? 사람은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해요 여러분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외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왜 일부러 하나님을 부인하려고 그래요? 왜 거짓말을 지어 내느냐고요? '저절로 생겼다'는 저절로 생긴게 세상에 어딨어요? 우리가 입는 옷도 신발도 조그만 악세사리도 저절로 생기는 건 없어요 집은 사람이 짓지만은 집의 재료하나... 사람이 나무토막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쇠붙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돌멩이 하나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것 가지고 이용하는 것에 불과해요 그런데 조물주 하나님을 통째로 부인하려고 그래요? 도덕적인 모든 죄는 용서받아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는 용서 못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죄인을 무조건 용서하고 자기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기 까지 해서 누구든지 하나님 은혜를 깨닫고 구원받기만 하면 되는 그 하나님 은혜를 하나님의 은혜를 배척하는 그 죄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아십니까? 여러분 이 번에 여기 오신 건 큰 행운이예요 행운 아세요? 헛되이 보내지 마세요 자 이제 하나님이 식물을 종류대로 공중의 새를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짐승을 종류대로 육축을 ...육축은 처음부터 사람과 같이 살 수 있는 가축있잖아요? 따로 만들었어요 처음부터 자 그럼 여기 식물의 신비를 한 번 보겠습니다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모든 씨앗들은 하나의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이 작은 세콰이어 나무 씨앗이 나중에 90미터 높이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작은 사과나무 씨앗이 달콤한 열매를 맺도록 프로그램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름다운 모양의 꽃들을 피우도록 다양한 씨앗들을 계획 하셨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씨앗이 있는가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말씀대로 각 종 씨앗들은 그 종류대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열매와 부산물들은 사람과 그의 환경이 필요로 하는 먹을거리들과 자원을 제공해줍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은...' '...딸은 풀맺는 채소와 각기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조주는 그 종류대로 번식할 수 있는 식물들을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은 성경의 그대로입니다 씨앗안에는 정말로 생명이 들어있습니다 살아있는 세포안에는 놀라운 복잡성을 지닌 작은 공장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도 씨앗을 인공적으로 합성하지 못합니다 어떤 씨앗도 완성될 수 없습니다 씨앗은 적절한 물과 온도가 주어지기 까지는 잠을 자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하는 능력을 누가 씨앗들에 넣어 놓았을까요? 씨앗이 싹을 틔울 능력을 누가 심어놓았을까요? 뿌리에게 '너는 아래로 내려가야만 해!' 줄기에게 '너는 위로 올라가야만해!'라고 누가 명령해 놓았을까요? 여러분은 사랑이 풍성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느낄 수 있습니까? 씨앗이 싹을 내고 자라기 위해서는 그 안에 적절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야 하고 물에 들어있는 이상적 특징이 필요하고 정확한 파장의 빛과 주기가 필요하며 적절한 대기가 있어야 하고 꽃가루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생물들이 있어야 합니다 씨앗이 사람을 위해 풍성한 결실을 맺으므로 창조때부터 이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다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자 여기보세요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셨죠? 참 지구가 이렇게 아름답답니다 처음에 식물을 만드셨죠? 수백만 종의 식물 그 다음에 동물을 만드셨죠 왜냐하면 식물이 있어야 동물이 살 수 있으니깐요 식물을 만드신 다음에 동물을 만드셨죠 약 150만종의 식물 그 다음에 사람을 만드셨어요 왜? 사람이 살려면 식물이 있고 동물이 있어야 하니깐요 이 식물과 동물은 모두 사람을 위해 만들었어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하나님과 계획과 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은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서 영혼을 만드셨단 말이예요 사람은 자녀에게 자기 생명을 받아 태어난 자녀에게 온갖 좋은 걸 주고 싶어 하지요 자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요 그러나 사람은 자기 자식에 주고 싶어도 줄게 없으면 못주죠 하나님이 왜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만들었을까요? 핮나님의 모든 걸 주실려고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뭘까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려로 삼고.. 하나님의 자녀란 말은 하나님 나라의 상속이예요 상속! 하나님의 나라에 데려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하나님과 같은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되는 건 아니지만 하나님처럼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고작 이 세상에 몇 십년 죄짓고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요? 아니죠! 절대로 아니죠! 시편 49장 20절 같이 읽읍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존귀한 존재예요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유일하게 인간이 최고로 귀하다' '하늘과 땅 가운데 안간이 최고로 귀하다' 무엇이 최고로 귀해요? 영혼이 없으면 그렇게 귀할 것이 없어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존귀한 존재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같다 사람은 짐승이 아닙니다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데요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 지 알려면은... 하나님께 여쭤봐야 돼요 시펀 144장 3절예요 같이 읽어봅시다 "여호와여 사람이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이 뭔지 알려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 여쭤봐요! 하나님! 인간이 뭡니까? 만드실려면 좀 좋게 만들지 왜 이렇게 만드셨습니까? 한 번 여쭤보세요 이런 이상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요 이거 참 누가 만들었지? 어디서 만들었지? 뭐하는 데 쓰는 거지? 얼마짜리지? 모른다고 합시다 그런데... ...어던 사람이 '하아~ 내가 찾던게 여기 있잖아!' 부자가 자기 재산 다 팔아서 돈보따리 탁 던져주면서 -이거 삽시다 -네? 네 에에 사가지고 가면서 좋다고 했어요 '부자가 왜 자기 재산 다 주고 사가며 그렇게 좋아할까?' '부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 그 만한 가치가 있으니깐 그런 거 아니예요? 왜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 거룩한 하나님이 이 죄많고 타락된 버러지 만도 못한 인간을... "...알아주시고 사람이 무엇이관대" "알아주시고 인생이 무엇이관대..."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토록 사랑하시고 자기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죽는 데 까지 내어주셔서 우릴 구원하실랍니까? 그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아세요? 마태복음 16장 26절에 예수님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은 이 몇 십년짜리 육신의 목숨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영혼을 가르키는 거예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영혼의 가치는 이 세상 온 천하를 주고도 바굴 수 없는 거예요 아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실을... ...몰랐으면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지 모를 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알았습니다 이사야 49장 5절 말씀을 같이 읽읍시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내가 나를 봐도 별거 아니고 다른 사람이 봐도 별거 아닌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영혼이 있기 때문이예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전에 한 번 TV에 보니깐요 아버지가 자기 초등학교학생인 아들... 지체 부자유자예요 근데 실종되었아요 아버지가 아들을 찾으려고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을 찾아나서 아들 사진을 목에 걸고 전단지를 손에 들고 TV방송국 라듸오 방송국을... ...다니면서 실성한 사람처럼 '내 아들 좀 찾아주소 내 아들 좀...' 제가 그거 보고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아니죠 지체 부자유아! 그런데 부모가 봤을 때는 아주 귀한 아들이요 귀한 아들 그러니깐 만사를 제쳐두고 아들 찾아 나선 거예요 사람이 비록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하고 죄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합니다 왜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신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라고 창조한... 잃어버진 자기 자식을 찾는 것 처럼 하나님이 죄인을 찾으셔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다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실 원하신다 어떤 죄인도 지옥가는 걸 원치 않으세요 그 영혼이 멸망하는 걸 기뻐하지 않아요 나의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시요 나의 소망이시요 기쁨이시요 이거 알면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셔요 놀라운 겁니다 예? 욥기 19장 26절 말씀을 같이 읽읍시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육체입니다 이것이 썩은 후에 여러분 지금 우리 심장이요 하루에 십만 번 이상 뛴대요 아시죠? 쉴 사이 없이 자나 깨나 쉬지 않고 펌프질 해서 피를 온 몸에 돌려요 피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돌아오는데 1분 좀 안 걸린대요 대단한 거 아닙니까? 펌프질 하는데에 1분 그런데 늙어서 죽든 병으로 죽든 무슨 사고로 육체 조직이 파괴되면은 심장이 딱 멎어요 심장이 딱 멎으면 심장이 멎으면 죽었다고 진단이 내려요 왜? 심장이 멎으면 피가 더 이상 안 돌아 그럼 육체가 금방 썩어요 아무리 잘 생긴 사람도 돈 많은 부자도 죽으면 구더기가 파먹어요 흙으로 돌아가야 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육체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때 육체 바깥으로 나가는 게 뭘까요? 영혼입니다 영혼이 이 육체 속에 더 이상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육체 밖에 나가야 돼요 사람들은 이 몸이 자기인줄 알아요 이건 내 손이고 내 발이고 내 몽뚱아리이고 내 얼굴이고 내 껍데기요 팔이 잘리워 지고 발이 잘리워도 나는 이 속에 있어요 육신은 죽어도 죽지 않는 나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보면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말고..."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총으로 몸을 쏴서 죽여도 영혼은 총 맞아 죽는게 아니예요 칼 맞아 죽는 것도 아니예요 영혼은 죽지 않아요 그런데 이 몸뚱아리는 먹이고 잘 입히고 칠하고 다듬고 하면서 자기 영혼이 있는 줄도 몰라 자기 영혼을 위해서 아무 준비도 안해요 진짜 나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나.... 육신은 죽어도 죽지 않는 나 하나님이 그토록 존귀하게 여기는 나 '나'가 뭐예요? 영혼이예요 영혼 내 가죽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 때 내 영혼은 육체 바깥으로 나가서 하나님을 만나요 하나님 없다는 사람도 조금 있으면 하나님 만나셔야 됩니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아모스 4장 12절에 "너희는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셨어요 소련에서 40년 간 의사생활하신 분이 환자들중에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을... ...여러 사람 만났어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말을... ...이 의사가 유심히 듣고 메모를 했다가 그것을 정리해서 신문에 냈는데 그 신문에 말하기를 사람이 삶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시간이 약 5분에서 15분... ...동안인데 '이 때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 자기 육신을 빠져 나와서 자기 죽은 시체를 내려다 보게 된다고 했어요 영혼이 육체 바깥에서 자기 죽은 시체를 본다 이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확실히 그런 사람 일곱 사람 봤어요 목포에서 만난 할머니는요 돌아가신 지 이틀만에 살아나셨어요 돌아가신 다음 날 장례식날을 잡아놓았는데 그 전날 저녁에 이 할머니가 살아났어요- 그 할머니가 저한테 말씀하시는 거에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저한테 예기하기를 '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요' 하세요 수원 옆에 반월이라는 곳이 있어요 옛날에 거기에서 큰 농장하던 장로님댁에 전도하러 갔어요 그 동네에 50대 남자 분이 병으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데 그 분이 제게 말하기를 '내 죽은 시체를 봤다'해요 꿈이 아니고요 가족들이 둘어 않아서 있는 걸 본 거예요 영혼이 육체 바깥에 나가서 그 사람 살아 났어요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사람이 직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죽었는데 자기 죽은 시체를 봤대요 광주의 우리 교회 장로님 한 분이 자기 죽은 시체를 자기가 봤대요 죽었다가 살아났거든요 그래서 일곱 사람중에... ...자기 시체를 봤다는 사람이 세 사람이예요 여러분 세계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아주 많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하는 말이 거의 똑같은 말이 많아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하는 말을요... 잠간 보여드릴께요 인간이 죽은 후(사후) 육신을 빠져나간 영혼이 살고 있었다 과연 사후세계란 있는 것일까? 미국 드라마 <기동순찰대>의 에스트라다 그는 출연하던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오토바이 과속장면을 찍다가 사고가 났고 현장에서 숨이 멎었다 -Sorry he is ceased! -Oh my God I don't know 에스트라다! 오우~ 그런데! 사망판정을 받은 에스트라다는... 놀랍게도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그렇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에스트라다는 이후 사후세계에 대한 이상한 경험을 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이 에스트라다뿐만이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배우 샤론스톤은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죽음을 맞았지만(자막참조) 엘리자베스 테일러 역시(자막참조) 공식적인 명칭으로는 미국의 의사인 레이먼 드 모디가 1975년 발표해 베스트 셀러가 된 <사후세계>는 임사체험을 경험한 1505명의 사례를 모은 책이었다 귀에서 약간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가 몸에서 튕겨 나오는 것을 느꼈어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게 그냥 몸 밖에 나와 있었어요 나는 머리 맡에 앉아 잠간 내가 누군지 보고 있었죠 그리고 천장으로 내가 떠오르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갑자기 이런 말을 들었어요 '그가 죽었어 죽었다고' 응급 구조대원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죠 그 때 나는 응급구조대원 뒤에 서서 내 죽은 육체를 봤어요 이렇게 위의 천장에서 천장에서 내려다 보니까 나라는 것이 죽어가지고서 하얀 헌 이불을 부모님들이 덮어놓으셨더라고 형님들은 윗 목에서 돌아 앉아서 울고... 얼굴은 못 봤거든 내 죽은 시체만 봤지 그는 놀랍게도 자신이 천장 높이까지 떠서 방바닥에 홑이불을 덮고 있는 자신의 시신을 마치 제 3자 처럼 내려다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탬 레이놀즈는 의사가 외과형 톱으로 자신의 두개골을 절개하는 것은 물론 수슬의 전과정과 당시 의료진의 배치를 포함한 수술실 전경을 지켜 본 것이다 그의 이 설명을 믿지 못하는 실험 참가 학자들은...(자막참조) 그 녀의 설명은 정확히 사실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학자들은 탬 레이놀즈가 뇌사상태에서 임사체험을 한 것이다(이후 자막참조) 미국에서는 영혼을 연구하는 과목이 100개 이상 의과대학에 개설되어 있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는 영혼치료에 대한 의과대학 전공서도 나왔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 농담으로 여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은 예수님 말씀에 힌 사람은 죽었는데 그 영혼은 천사들에 의해 받들려 천국으로 들어가고 또 한 사람은 그 영혼이 음부에서 불가운데서 고통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 상황을 말씀하는 겁니다 죽음 건너편의 세계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저 불과 몇 십년 만에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다 세상을 떠나 있겠죠 어디로 가 있을까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건너편의 영원에 세계에 가 있을 겁니다 천국도 영원하고 지옥도 영원합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 누리는 곳이고 지옥은 마귀와 같이 세세토록 고통받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곳중에 한 곳으로 영혼이 가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디로 영혼이 가실랍니까? 어디서 영원을 보내실랍니까? 어디서 영혼이 사실랍니까? 어머니 뱃 속에서는 이 세상에 몇 십년 살기 위한 준비 이 세상의 몇 십 년은 영원한 세계에 가기위한 준비입니다 그 준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오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분명히 한 번은 심각하게 이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 곳에 오시게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잘 듣기만 하시면 여러분들 영혼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 원하는 것보다 더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그 사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배척하지 말고 말씀을 잘 받아 들이시고 끝까지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귀가하지 마십시오 네? 천국갈려고 하다가 지옥하면 더 억울해요 그렇죠? 끝까지 말씀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작정하신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과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우리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이 번 집회가 끝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헤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