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구호 프로젝트는 린치버그 사법경찰소에서 2002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저희들은 돌봄이들과 가족구성원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린치버그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던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되도록이면 빨리 찾도록 하기 위해서 였죠 버주니아 주 웨스트피크에서 저는 33년이나 경찰청장으로 일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했던 일은 경관들에게 SWAT이나 순찰 그리고 구조와 같은 중요한 임무를 내리는 것이었죠 방황하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구조하려 계속해서 작업을 실시는 했습니다만 무능하게 들리겠지만 그들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런 이유로 저희들은 갈수록 지쳐만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