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메트로피트 카고 자전거는 바로 이곳, 포트랜드 오래곤에서 만들고 있어요. 제 이름은 애린이라고 합니다. 메트로 피트를 6년째 사용하고 있죠. 저는 카고 자전거로 저희 딸로 학교에 데려다 주고, 저 자전거로 장도 보고, 공원도 가요. 괜히 차 막힐 걱정 없이 살지요. 주차할 자리 찾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답니다. 하지만 살면서 꼭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이 있죠. 주변 이들과 마음 나누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살아야죠. 카고 자전거 하나로 세상을 구할 수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갈 수는 있겠죠. 저에겐 Firefox도 그런 존재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