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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Revision 3 created 04/30/2020 by Eunho Lee.

  1. [모뎀연결소리]
  2. [테마음악]
  3. 당신이 암에 걸린다면, 언젠가는
    죽을 운명이겠죠
  4. 하지만 현대기술로
    당신은 아마 살게 될 것입니다
  5. 저는 어렸을때 암에 걸렸습니다
  6. 병원에 있는동안 "파이널 판타지"라는
    게임에 몰두했어요
  7. 그것이 바로 저의 병원생활에서의
    트라우마를 벗어나는 길이었거든요
  8. 그게 창조자로써 온전하게 제 자신으로
    존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9. 아마 저는 저의 유한한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10. 저는 이러한 피사체들을 관찰하면서
  11. 제가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 만들었어요
  12. [새터화이트의 어머니 목소리]
  13. 원래 저는 Pioneer Works에서
    테크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14. 저희 어머니의 물건에 관한 드로잉을
    3D 프린터로 구현하려고 했죠
  15. 저의 어머니의 작품은 바탕그림 같은 거였어요
  16. 제 아이디어를 시작하는 기본 재료이고
  17. 그 아이디어를 해석하는 저의 관점의 시작이었습니다.
  18. [새터화이트의 어머니 목소리]
    미안하오
  19. [노래] ...그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하오...
  20. 그녀는 150개의 아카펠라 곡을 만들었어요
  21. 흔히 보는 탑 40 히트곡을 따라하는 식이었죠
  22. 작곡은 매우 중요한 일들 중에 하나였어요
  23. 그녀가 정신과 병동에서 지낼때나
  24. 집에서도 하던 일이었죠
  25. [음악]...내인생은 엉망이었지...
  26. Teengirl Fantasy의 닉 와이스와 함께
  27. 저는 2년 동안 이 아카펠라 원곡들을
    일렉트릭 댄스 앨범으로 만들었어요
  28. 동시에 제가 시각적인 효과를 만들었죠
  29. 저는 가상현실 앨범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30. 저는 인스타그램과 아이폰에 중독되어있는
    밀레니얼 세대니까요
  31. 거기에 기대고 또한 도구로 사용하고
  32. 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33. 진짜 피부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34. 별로 구체적이지 않고 계획도 없죠
  35. 한편으로 그건 그냥 정말로 아름다운
    데이타 언어로 만든 작품을 발견하는 거였어요
  36. Pioneer Works에서의 전시는 저의 작품을
    다른 방식을 통해 표현하는 과정이었죠
  37. 조각이나 비디오 같은 것으로요
  38. 퍼포먼스나 3D 애니메이션으로도요
  39. 저는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조각의
    세계를 구현할지에 대해 탐구하고 있었어요
  40. 이것은 각각 다른 테마를 나타내는
    네 개의 캐비넷입니다
  41. 수년에 걸쳐 발전시킨 것들이죠
  42. 스포츠
  43. 아메리칸드림, 흔한 주변의 것들
  44. 약품들
  45. 기본적으로 이건 그냥
    문화에 대한 추상적인 반응들이에요
  46. 제가 마치 비디오 게임 캐릭터인 것처럼 느끼게 하죠
  47. 마치 당신이 저를 갖고 놀 수 있고 걷게 하고
  48. 마치 라라크로프트 TPS (게임종류) 처럼요
  49. 세상에..짜증나네
  50. 만약 당신이 모든 걸 혼자 하고 있다면
  51. 대체 앞으로 뭐가 만들게 될지 전혀 모르게 되죠
  52. 빅 아이디어의 진정한 잠재력은
    팀워크에서 나옵니다
  53. 개인을 세계를 훨씬 넘어 정말 위대한 게 나와요
  54. 여기에 자주 와서 작업하는 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55. 바닥에 있는 퍼즐 한 조각을 정리하는 거에요
  56. 이런 방식은 가끔 제가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57.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발견하는 여러가지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요
  58. 정말로 많은 자기훈련이 필요해요
  59. 이분들과 같이 일을 하는 건 제 게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거죠
  60. 정말 제가 이런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건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요
  61. 원래 회반죽을 말하는 거죠? 맞지?
  62. 이게 맞는 색깔이에요
  63. 제 지난 10년의 활동 기간 동안
  64. 저는 모든 걸 그냥 끝이 없이 만들고 있었어요
  65. 아무거나 세상의 모든 걸 이용해서요
  66. 저는 의심하는 토마스 성자를 저 자신을
    모델로 해서 그리고 있었어요
  67. 고등학교때부터 그랬어요
  68. 예수의 부활 스토리를 설명하는 거죠
  69. 그리고 그의 필사에 대한 의심도 함께요
  70. 이 작품에서 얘기하는 은유는
    의식을 통해 자신을 완성시키는 거에요
  71. 자신이 의심하는 것을 직접 만지면서
  72. 이개 진짜라는 것을 진심으로 아는거죠
  73. 예술을 하는 건 저에게 그냥 저 자신을
    완성시키는 거에요
  74. 제가 진짜라는 걸
  75. [음악]...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76. [음악]...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77. [음악]...여기에 제가 어떻게 왔는지...
  78. [음악]...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
  79. [음악]...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80. [음악]...어떻게 제가 이렇게 되었는지...
  81. 갤러리나 박물관에서
  82. 공개적인 작업을 하는건
    좀 무서운 일이에요
  83. 공개적으로 제 자신이 기록되니까요
  84. 아마 미래에는 이것들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잫아요
  85. 좀 약하게 말해서 자기학대적인 행위일 수도 있어요
  86. 성공적으로 창조한다는 건 자신이
    창피해질 수도 있다는 걸 감수하는 거에요
  87. 진심으로 그렇게 느껴요
  88. 세상에, 전 10년 동안 창피해왔어요
  89. [웃음]
  90. [음악]
  91. 3년 전 어머니의 죽음을 정말 큰 영향을 끼쳤어요
  92. 의식같은 행위를 더 많이 하게됐죠
  93. 그리고 재생, 힐링, 부활 같은 테마에
    더 집중하게 되었어요
  94. 예술이 하나의 도피행위가 된 거에요
  95. 개인적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피말이에요
  96. 그리고 지금은 좀 더 다른 걸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97. 현재 그리고 내 마음
  98. 어디가 집인지에 대해서 찾고 있죠
  99. 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100. [음악] ...우리는 계속 갈거야...
  101. [음악] ...적당한 시간에 또 다른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