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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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概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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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원래 문제로 돌아가볼 수 있습니다. 이 전체 단원에서 풀려고 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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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지만, 우리는 여기 시에네에서 지구까지 직각으로 내리쬐는 태양 광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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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광선이 모두 시에네의 북쪽에 있는 여기 알렉산드리아와 이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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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으로 온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광선은 더이상 지구의 표면에 직각인 지구를 내리쬐지 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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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 각도 알파로 내리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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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찬가지고 저것이 이 각도 알파와 같아야 함을 이전에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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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비인 알파까지 360도를 측정하는 모든 각도를 비교해봄으로써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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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d와 알파를 안다면 지구의 원주를 계산할 수 있다고 정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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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에네에서 알렉산드리아까지의 거기를 낙타를 통해서 시간으로 측정하여 d를 얻습니다. 이제 우리는 알파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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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 알파를 정하기 위해서, 여기 알렉산드리아에서 여기까지 이것과 무엇이 같을지 상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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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실제로 저기 서있었다면, 나는 이제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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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는 매일 지구의 곡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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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땅에 어떤 막대기로 태양이 내리쬘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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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도 나는 이 막대기의 길이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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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태양의 광선이 특정한 각도에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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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더 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빨간 색으로 광선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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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기에 태양 광선이 있고, 어떤 장소에서 막대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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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막대기로 태양 광선에 그림자가 생길 때, 여기에 막대기와 그림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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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우리가 거기에 거의 다다르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직각 삼각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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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대기의 가장자리를 거의 스쳐지나가는 태양 광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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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대기의 그림자를 보고, 우리는 직각 삼각형을 형성하는 막대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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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그림으로부터, 우리가 알파라고 부르는 저 각도를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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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지구에 직각인 선과 직각을 만든다고 상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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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우리가 알파라고 불렀던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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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없습니다. 저것이 각 알파와 같고, 이제 우리는 거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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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세 변, 1, 2, 3, 반댓변, 알파의 인접변, 그리고 빗변이 있는 삼각형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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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이 각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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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직각 삼각형을 구하고, 삼각표를 만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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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무엇이 알파인지, 지구의 둘레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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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실험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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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직인 막대와 그림자를 구했고 에라스토테네스 데이터가 어떻게 보이는지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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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대기의 길이는 대략 1미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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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6cm인 0.126미터정도 되는 그림자의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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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는 삼각표에 접근했고 여기에 이런 한 표의 일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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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라스토테네스의 입장이 되어서 알파의 값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