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앤더슨 쿠퍼] [박수와 갈채]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유엔은 매주 금요일 밤마다 이런 모양이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요... 매주 이런거라면 유엔에 매주 금요일 밤마다 오고 싶네요. 오늘 아까 비욘세씨가 리허설하시는 것과 공연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대단한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희가 많은 기대를 가져도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에 앞서 흥미로운 주제 거리들이 많습니다. 슬프게도 오늘 밤 제가 에 맞춰서 춤을 출 일은 없을 거고요 [웃음] 만약 운이 좋으면 제가 다음 주 금요일에 다시 출연해서 추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I Was Here(내가 여기 왔었다) - 세계 인도주의의 날 8월 19일 whd.iwashe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