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he ITU is threatening Internet freedom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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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governments are currently meeting to update a key treaty of a UN agency called 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Some governments are proposing to extend ITU authority to Internet governance in ways that could threaten Internet openness and innovation, increase access costs, and erode human rights online.

Original video viewable at The Stream: http://youtu.be/d8fTgTrb3CQ

Openmedia (영국방송사)

국제 통신사들과 그 연합, 그리고 이것은 미합중국의 회사이죠.

그들은 다음주에 만나서 인터넷 규정에 관한 조항들을 협상하기로 햇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보안부터 온라인 사기에 대한 정책 까지 다시 점검해 보기로 했죠

그러나 디지털 권리 단체가 인터넷 중앙 정부라 불리는 단체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주장했죠,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들에 영향을 끼치는 국제적인 조항들은

더 빡센 온라인 검열을 받아야된다고요.

그러자 ITU가 말하길

원래 목적은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한 사회에 인터넷 접속을 원활하게 하는것인데

이것이 국제 규제들을 통해 달성되어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인터넷 자유 침범없이 끝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