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2,601 --> 00:00:05,025 알고 계시듯이, 당신은 언제나 bug people이 될 수 있습니다. 2 00:00:05,025 --> 00:00:07,615 아름답게든, 조심스럽게든요. 3 00:00:07,615 --> 00:00:14,784 그런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잊은 거 없나요?" 4 00:00:14,784 --> 00:00:17,729 음 , 모르겠네요. 제가 기억해야하나요? 5 00:00:17,729 --> 00:00:21,279 오, 괴롭히려는 게 아니에요, 어려운 게 아니라고요. 6 00:00:21,279 --> 00:00:25,650 당신이 완전히 잊어버린 것에 대한 거에요. 7 00:00:25,650 --> 00:00:29,176 너무 명확해서, 쉽게 떠올릴 수 있겠죠. 8 00:00:29,176 --> 00:00:32,026 음, 세상에서 생각하기 가장 어려운 것 같네요. 9 00:00:32,026 --> 00:00:34,351 제가 잊은 가장 분명한 것이 뭔가요? 10 00:00:34,351 --> 00:00:38,268 젠장, 뭐죠? 11 00:00:38,268 --> 00:00:43,863 음,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12 00:00:43,863 --> 00:00:46,330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당신은 누구죠? 13 00:00:46,330 --> 00:00:48,088 이름을 붙여보실래요? 14 00:00:48,088 --> 00:00:50,903 "전 조 도에요, 전 알란 왓츠에요."라고 하겠죠. 15 00:00:50,903 --> 00:00:54,370 그건 사실이 아니죠! 16 00:00:54,370 --> 00:00:58,263 그건 사람들이 당신을 부르는 거고요! 17 00:00:58,263 --> 00:01:00,446 사람들은 당신에게 이름을 붙이고, 그걸 확인하고 18 00:01:00,446 --> 00:01:05,707 기대하는 것만큼 행동하게하기위해 당신을 괴롭히죠. 19 00:01:05,707 --> 00:01:09,321 하지만 그건 당신이 누구냐가 아니죠, 잘 아시겠지만요. 20 00:01:09,321 --> 00:01:14,911 당신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서, 당신에게 이런 것들을 얘기하기 전 유아기로 돌아가서요. 21 00:01:14,911 --> 00:01:19,366 당신은 누구죠? 22 00:01:19,366 --> 00:01:31,182 그러셨다면 당신이 누군지 아주 잘 아시겠죠 23 00:01:31,182 --> 00:01:39,909 기본적으로 당신은 무엇이었나요, 깊게 깊게, 멀리 멀리 들어가서 24 00:01:39,909 --> 00:01:45,907 그저 존재의 구조일 뿐이고, 25 00:01:45,907 --> 00:01:50,686 단지 당신이 알지 못한 음모가 있을 뿐이죠. 26 00:01:50,686 --> 00:01:57,998 다들 그러니까요, 그리고 만약 한 사람이 그걸 깨달으면 다른 사람들은 약간 불쾌하겠죠. 27 00:01:57,998 --> 00:02:03,994 그리고 말합니다: "글쎄, 어떻게 그렇게 훌륭하지?" 28 00:02:03,994 --> 00:02:10,836 그러니, 모든 사람은 자기가 누군지 시사하지 않으려 하고 29 00:02:10,836 --> 00:02:13,991 기독교 문명이 오고 난 후 부터는, 사람들은 말하죠: 30 00:02:13,991 --> 00:02:18,070 "대체 네가 누군 거 같아? 예수 그리스도?" 31 00:02:18,070 --> 00:02:20,748 또는 당신이 말하겠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고 모든 사람이 자신을 깎아내리려한다고 했고, 32 00:02:20,748 --> 00:02:23,764 그게 바로 네가 나한테 하는 짓이야." 33 00:02:23,764 --> 00:02:28,630 그건 영혼의 휴식같은거고, 정신의 휴식요. 34 00:02:28,630 --> 00:02:34,890 모든 사람들이 잘 알 수있는 것이죠. 35 00:02:34,890 --> 00:02:38,345 당신이 단지 무책임한 한 마리의 쥐가 아니라는 것을요. 36 00:02:38,345 --> 00:02:42,065 이 세상에 내동댕이 쳐져있는. 37 00:02:42,065 --> 00:02:46,678 하지만 당신은 이것을 잘 하고 있죠 38 00:02:46,678 --> 00:02:49,292 당신은 달리기 까지 해요 39 00:02:49,292 --> 00:02:52,279 당신은 그것을 인정하지 못합니다.같은 방식으로 당신이 인정하지 못할 때 40 00:02:52,279 --> 00:02:57,009 당신의 심장이 뛰는 방식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41 00:02:57,009 --> 00:03:01,547 당신은 말하죠 "오, 그건 내가 한게 아닌데. 난 내 마음을 조절해왔다고" 42 00:03:01,547 --> 00:03:08,579 당신은 의식적인 것을 넘어선것을 조절해 본 적이있나요? 어떻게 해야될지도 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