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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우리 잠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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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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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주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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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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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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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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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은
주님께만 속해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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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영광을 위해서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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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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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을 환하게 비춰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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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의문들을
제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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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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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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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구원을 사모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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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한 사람도
잃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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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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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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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구약성경 시편 103편
찾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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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입니다.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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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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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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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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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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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에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라고 하는 것을 같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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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의 이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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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라는 이름의 말 뜻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그런 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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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존재하시면서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
그 분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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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로 성경을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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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많은
종교 경전들이 있는데
-
그런 종교경전들과
성경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
물론 많이 있습니다.
-
세상의 종교경전하고
성경은 완전히 다릅니다.
-
성경에만 인간역사의 처음부터 끝이
문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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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거예요.
-
사람은 시간과 공간 속에
결박이 되어 있기 때문에...
-
...과거를 가 볼 수도 없고
미래를 가 볼 수도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어떤 종교경전도~
-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기록한 경전이 없습니다.
-
성경은, 스스로 존재하시면서...
-
만물을 존재케 하신 분
'절대자'께서...
-
내려 주신 책이기 때문에...
-
...성경은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
인간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문자그대로 나와 있다는 것을~
-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
그래서 우리가
성경 속에 나타난 역사에~
-
...처음과 끝을 간단하게 우리가
어제 배워봤던 겁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
...제일 존귀한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
그래서 시편기자가 물었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
"주께서 저를 알아주십니까?..."
-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
이 거대한 우주속에서
지구는 너무 작고...~
-
...지구 속의 '나'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은
인생에게 있는 겁니다.
-
"왜 하나님이 사람을
그토록 생각하십니까?"
-
그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
...그런 거예요.
-
하나님이 영이신 것 처럼...
-
사람은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겁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를 ...
-
~지구보다 크게 말하고 있습니다.
-
자 지구가 귀중한 걸까요?
-
한 사람의 영혼이 귀중한 걸 까요?
-
성경에는 한 사람 영혼의 가치가
지구보다 크다고 말씀했습니다.
-
그래서 영혼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은...
-
...인간의 가치를 참으로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
영혼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은...
-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하다가
죽으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
만일 잠간 살다고
죽음으로 인생끝이라면...
-
...정말 인생 허무한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
사람은 짐승과는 너무 다릅니다.
-
조금만 생각해도
-
인간은 짐승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고...
-
...그렇기 때문에 짐승은
먹을 것이 있고 잠 잘 곳이 있고...
-
...자기 짝이 있으면
만족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사람은 육체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 져도...
-
...절대 만족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
...솔로몬을 택하셨습니다.
-
구약시대때 위대한 다윗 왕의
아들이 솔로몬이고...
-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했습니다.
-
그는 황금보석으로 집을 지었고...
-
...그가 사용하던 그릇은 전부 다
금그릇입니다.
-
그리고 아내가 몇 명인줄 아세요?
700명 첩이 300명
-
천 명의 여자를 거느리고...
-
그것도 부족해서 노래하는 남녀도
많이 두었지 않습니까?
-
그래서 최고의 지성을 부여받아서
그 당대에 가장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고...
-
...역사속에서 솔로몬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
성경 열왕기서에 기록되어 있기를...
-
...솔로몬의 마음은 바닷가 모래같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은...
-
...솔로몬은 마음이 바다처럼
넓을 뿐 아니라...
-
...세세한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인 거예요.
-
짜짤한 것 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
...쉽게 말해서 본 것 들은 것은
몽땅 기억하는 특별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
그러니까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 거예요.
-
솔로몬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유일하게 다 해본 사람입니다.
-
다 해보고 난 이후에 소감문을 적어 놓은 것이
전도서입니다.
-
다 누려보니 어떻더냐?
전도서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
다 해보니깐 뭐냐 '다 헛된거다
아무 것도 아니다' 이 말입니다.
-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도다"
-
그 말씀대로 아무리 많은 걸 보고...
-
아무리 많은 걸들어도...
-
절대 안 채워지더라
이 말입니다.
-
'만족이 없다' 그 말입니다.
-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
'식자우환'이라고 "...
-
...아는 것이 많다고 행복해지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
"공부를 많이 한다고
행복해 지느냐?
-
그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
...라는 말씀대로 공부를
많이 했으면 책도 많이 읽는데 ...
-
...그것이 피곤케 할 뿐이고 인생문제를
풀어주는 게 아니더라' 이 말입니다.
-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
" 이것도 헛되도다"
-
재산이 많다고 행복하더냐?
아니더라 그 말입니다.
-
돈없는 사람은
"아! 1억있으면 좋겠다" 싶잖아요?
-
1억 생기면 만족합니까?
-
2억 벌고 싶잖아요.
-
2억 벌리면 5억 벌고 싶고,
-
5억 벌리면 10억 벌고 싶고,
-
10억 벌리면 100억 벌고 싶고...
-
집 없는 사람은
"아 집 한 채 있으면 행복하겠다"
-
집 한 채 장만되면
행복하기는 한데 길게 못가요.
-
다른 욕망이 또 올라옵니다.
그렇잖아요?
-
"저가 모태에서
벌거 벗고 나왔은 즉..."
-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
그 말씀대로 인생 공수레공수거잖아요?
-
아무 것도 못가져 가쟎아요?
-
'수의(죽은 자의 옷)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말처럼..
-
못가져 가는 거예요.
-
그러면은 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거로 만족이 안될까?
-
왜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해도...
-
...절대 왜 만족이 안될까?
-
솔로몬이 알았습니다.
-
"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 있고...
-
"...사람 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것'을 넣어두셨구나"...
-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
영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게
딱 들어있는 거예요.
-
그래서 영혼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 것이 사람 속에 따악~ 들어있는 겁니다.
-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사람속에 들어있는 거예요.
-
그래서 목마를 때는 반드시
물을 만나야만 해갈이 되는 거예요.
-
그렇잖아요?
-
사춘기때에는 이성을..
자기 짝을 만나야만 만족이 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
...이 속에 있으니까...
-
...영혼이 있는 줄을 알고...
-
~영원한 세계가 있는 줄을 알고~
-
~영원한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고~
-
~자기 영생문제, 영원한 운명문제가 ~
-
~해결될때 참 만족이 있도록
프로그램이 되어있는 거예요.
-
그러잖아요?
그래서 사람은 짐승하고는 ~
-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
우리에게 성경주신 것은
바로 이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
~위해서 내려 주신 겁니다.
-
그래서 영원한 운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
-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태양보듯이 확실해야만~
-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
그러니까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이겁니다.
-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둘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
"정말 계실까?"이걸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계시면 천국은
자동으로 있습니다.
-
왜? 하나님이 계신 그 곳이 바로
천국이니까~
-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국이
반드시 있는 거예요.
-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
~하나님과 분리되서는 ,
지옥이 당연히 있게 되는 겁니다.
-
그잖아요?
-
여기 한 번 보시겠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자 왜 로뎅이
이 조각상을 만들었을까요?
-
이게 어디있냐하면..
이게 '어떡하면 돈 많이 벌까?'~
-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하면...
-
...여기봐요! 여기에 있는 거예요.
-
여기가 어디냐 하면은...
-
바로 로뎅이 수 십년에 걸쳐
제작에 착수한 '지옥문'!
-
지옥문 바로 위에
-
'생각하는 사람'
이 있는 거예요
-
뭘 생각하고 있는 거냐 하면,
-
바로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
자 죽음 건너가면 내가
천국갈거냐 지옥갈거냐?
-
이게 제일 심각한 거다 이겁니다.
-
어떤 사람은 여드름많은 거로
고민하고 그러는데...
-
...좀 있어도 괜찮아요.
-
(웃음)
-
진짜 고민할 문제는
따로 있는 겁니다.
-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야 돼요.
-
어차피 죽어야 되는데...
죽을 수 밖에 없잖아요?
-
...'죽으면 어디로 갈거냐?'
를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
자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미리 결론 내리는 것은...
-
...어리석습니다.
-
하나님이 계시면은...
-
...하나님을 등지고 산 사람은...
-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
그러잖아요?
-
파스칼의 ' 네 개 논점'
비디오 좀 봅시다.
-
우리는 맨 첫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
인간은 왜 신을 믿을까요?
-
그 믿음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
350여년 전 파스칼도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
천재수학자였던 파스칼은..
-
...대담하게도 신의 존재를 걸고
내기를 합니다.
-
파스칼의 내기를 표로 정리하면
이렇게 되죠.
-
신을 믿을 경우,
정말 신이 있다면 천국에 갈겁니다.
-
신을 믿지 않을 경우는...
-
...지옥에 가거나 아무 이득이 없겠죠?
-
파스칼은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
...신을 믿는 게 이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
만약 신이 있다면 천국이 있겠죠?
-
그렇다면 저는 그 곳에서...
-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고계신...
-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을 가능성이...
-
...아주 낮아도 거기에다가...
-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
아주 현명하다 ...
-
...그 말입니다.
-
왜?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는데 없다고 해봅시다.
-
그러면요...별 손해가 없습니다.
-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면...
-
...영원한 불행에 떨어지게 되는데...
-
자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
하나님 계신 것은 자명한 거예요.
-
한 번 따라해 봅시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집도 만든 사람이 있는데
-
무슨 집(집宇집宙)이 든지
만든 사람이 있는데...
-
만물 만드신 분이
안계시겠어요?
-
조금만 생각해도...
-
하나님계신 건 당연한 건데
-
사람들이 계속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
오늘 말씀만 잘 들어보셔도
-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건
당연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오늘은 [시편] 103편 19절을
중심으로 해서 같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여호와께서 그 통치의 보좌를
땅이 아닌 하늘에 세우시고
-
그 정권으로 만유를,
우주만물 전체를 통치하시도다
-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뿐 아니라
-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는 절대자입니다.
-
통치자인거예요
-
우리나라에 대통령을 중심
으로 해서 ...
-
나라가 경영되어 가지 않습니까?
-
눈에 보이는
통치자만 있는 게 아니라
-
진짜 만왕의 왕 되신 분이
배후에 계시는 거예요
-
그 분이 절대자입니다.
-
절대자가 이 우주만물을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계시고
-
인간역사를
실제로 경영해가고 계신 거예요
-
그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걸 오늘 우리가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
그 하나님이 이 우주만물을....
-
직접 지배하고 다스리고
인간역사를 경영해 가시고
-
우리 개개인의 모든 삶에...
-
...간섭하고 계신데...
-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
-
통치의 기초가 있습니다.
-
그게 중요합니다.
-
[시편] 89편 보시겠습니다.
-
시편 89편 14절
-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
자! 하나님이 인간역사를....
-
... 경영하시고
다스려 가실 때...
-
통치의 기초 즉
수레바퀴가 있는데...
-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입니다.
-
우리 각 자에게 양심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요
-
무엇이든지 줄 수 있는 분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
만나는 사람마다 1억씩 주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이잖아요
-
각각의 사람에게
선한 양심을 넣어주시고
-
사람은 정의로운 게
옳다는 걸 알지 않습니까?
-
하나님은 무한히
정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
하나님의 통치의 기초중에
하나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정의롭고...
-
...하나님이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
역사경영의 수레바퀴가 바로...
-
...의와 공의의 정의이기 때문에
-
하나님의 의와 공의는..
-
인간이 악을 행할 때
심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밝히는 바가 뭐냐 하면은
-
개인이든지, 도시든지, 나라든지 세계든지
-
악가운데 빠져 들어가면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지만
-
한계에 다다르면은
무자비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
왜? 배후에 정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고
통치의 기초가 의와 공의이기 때문에
-
진리가운데 참으로 행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정확히 보상해 주십니다
-
그래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
뿌린대로 반드시 거두는
이유가 뭐냐하면은
-
배후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런 거예요.
-
또 한가지는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십니다.
-
어머니에게 자녀 사랑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
하나님은 무한히 공의로우시고
-
무한히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사랑!
-
그러기때문에 하나님의 통치의
또 한가지 기초가 바로 인자함과 진실함!
-
한 묶음으로 간단히 말해서...
-
...사랑인 겁니다.
-
인자함과 진실함! 사랑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
하나님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
...하나님의 사랑은
역사속에서
-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
비록 사람이 죄와 악을
지었다 할찌라도...
-
...자기 악과 죄를 인정하고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
...하나님이 건져주기 원하시는 거예요.
-
그래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뭘 말해주냐 하면은...
-
...비록 인간이 죄를 지었을 찌라도
-
자기의 악과 죄를 인정하고
-
참으로 돌이키는 사람은
-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구원하시는지
-
구원역사가 성경에 쫙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
그래서 성경은 뭐냐
-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다루는 책이다 그말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
도덕적이고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이
-
하나님이 만든 세상 속에 살면서
-
자기의 악과 죄를
끝까지 고수함으로
-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든지
-
아니면은
-
자기의 악과 죄를 깨닫고
-
참으로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
영혼이 구원함을 얻어서
-
영원한 천국가든지
-
둘 중에 하나인데
-
그걸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성경에는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가 다 기록되어 있는...
-
...유일한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역사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망라되어 있으니까
-
성경은 하나님이 보시는
인류의 역사책인 겁니다
-
역사가 미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역사를 경영해 가실 때
-
기초가 바로
의와 공의인 겁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의
수레바퀴중에
-
하나는 공의이고
-
하나는 사랑인 겁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서는 심판으로
-
하나님의 사랑은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
구원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
하나님의 공의는
(인간이)악을 행할 때는 심판으로
-
(인간이)선을 행할 때는
보상으로 나타나고
-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회개할 때 구원으로...
-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
그걸 우리가 성경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겁니다
-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겁니다.
-
이 세상에는
악한 자가 끝까지 잘 되는 경우도
-
있잖아요
-
그렇죠?
-
그런데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억울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잖아요
-
세상이 모순이 많기 때문에
-
'에이 하나님이 없다'하는데 그게...
-
...성급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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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은 현대인들이
잊고 있는게 있어요
-
하나님은 인간역사를 경영하시고
-
인간의 배후에서 작업하실 때...
-
...하나님은 인간하고 시각(관점)이 다릅니다
-
사람은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
금세가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고
-
사람은 육체가 전부가 아니라
영혼이 있기 때문에
-
사람 다스려 가실 때
-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고려대상으로...
-
...집어넣고 금세와 내세를
고려대상에 집어넣고
-
인간을 다스려 가시는 거예요
-
여기 봅시다
-
하나님은 역사를 경영해
나가실 때
-
인간하고 관점이 달라요
-
사람은 요즘 현대인들은
-
어디에 붙잡혀 있냐하면은...
-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게 많은 거예요
-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 때
-
육체만 있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
육체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고
-
금세만 있는 것이 아니라
-
사람에게는 영원한 내세가
있기 때문에
-
한 번 따라 합시다
-
"눈에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려 가실 때
-
육체와 영혼
금세와 영원한 내세를
-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역사를 움직여 가시는 거예요
-
그래서 육체가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은...
-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인데
잘 되가거든 죽을 때까지...
-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
-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
남의 것을 빼앗는데
잘 되가거든요
-
악인이 평생 악하게
살았는데
-
죽을 때도 보면은
편안하게 죽거든
-
오히려 진리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
...억울한 일 당하지
않습니까?
-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
현대인들이
육체가 전부라고 생각하고
-
...금세가 전부라고
생각하니깐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
하나님은 사람 속을
정확히 보십니다
-
그러기 때문에
사람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요
-
인간! 별것있냐?
-
..이러면서
하나님과 영원한 것과 영혼에 대해서
-
마음문을 탁 닫고
-
인간은 육체가 전부고
현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
-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잔치집의 돼지처럼
-
네 해볼테면 해보라고 버려두는 사람이
있다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
그래서 금세가 전부라고
고집하는 사람은...
-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
잘 되도록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 더 잘 되도록해서
-
금세에서 풍족하게 살게 허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돼있는 거예요
-
그래서 어찌하여 악인이 잘 살고
-
장수하고 잘 살고 세력이 강하냐?
-
죽음을 건너가면 경각간에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되어 있잖아요
-
아세요?
-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속을 아시기 때문에
-
조금이라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은
-
오히려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
일부러 하나님이 고생과 근심을
하게 하시는 일이 있다고 (성경에)씌여있습니다.
-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시려 하심이라"
-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지셨고..."
-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왜 하나님이 고통과
수고를 주시냐 하면은
-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당장 모순처럼 보여도
아!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
영원한 내세가 있고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알면은
-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거예요
-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
이 금세에서
잠간 잘 먹고 잘 살다가
-
지옥떨어지면
무슨 소용있어요
-
영혼이 있고
영원한 내세가 있다면은
-
부활의 세계가 있다면은
-
그러면 갑자기 많은 것들이
이해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오늘은 이 말씀 중심으로 해서 한 번
-
역사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
심판이 확인이 됩니다
-
역사속에 하나님이
심판을 집행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에
-
구원도 실제라는 걸
알 수 있는 거예요
-
확인해봅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
식물과 동물을 종류대로
만드시고
-
제일 마지막에
최초의 사람 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
그 사람이 바로
아담과 하와고
-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면서
하나님말씀을 어기는 죄를 짓게 됩니다
-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최초로 내려왔습니다
-
창세기 3장 봅시다
이것이 최초의 심판입니다
-
창세기 3장 16절 보시겠습니다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
여자가 먼저 죄를 지어
여자에게 먼저 벌을 내리셨습니다
-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다"
-
여자는 애기를 벨 때 부터 고생하죠?
-
입덫 시작되고 애기 낳을 때
하늘이 노래지고 죽는 수고하잖아요?
-
어떻게 알았냐고요?
-
저는 애기 안낳봤으니
모르죠
-
근데 하도 많이 들어서 압니다
-
그래서 애기를 낳고 키우면서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
그런데 애기 하나만 낳고
안낳을까봐
-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낳은 기쁨으로 인하여
-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
그래 또 낳는 거예요
-
해산할 때는 어찌 낳을고 하는대
낳고 나면 애키우면서 다 잊어버려요
-
그러니까 또 낳고 낳고 하잖아요
-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
애기를 낳을 때 보통 8.점고통입니다
-
0점 부터 10점 까지 고통이 있으면은...
-
애기 낳는 고통은 8점 고통입니다
-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할 때 고통은 9점 고통이고
-
불탈 때는 10점 고통인데
-
8점 정도의 고통을
몇 시간 동안 겪는 거예요
-
고통이란 것이
범죄로 생긴 겁니다
-
인간이 죄를 지어
그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 하시고
-
여자가 먼저 죄지었기 때문에
여자를 남자밑에 집어 넣었습니다.
-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일찌라도
결혼하면 남자는 머리, 여자는 몸이 되는 거예요
-
결혼하고 나면은
이상하게 남편들은
-
아내가 남편 허락 없이
함부로 행동하면 남편의 비위에 거슬릅니다
-
자 남편들은 언제 아내가
제일 이쁘던가요?
-
말을 잘들을 때죠 그죠?
-
"너(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아내)를 다스릴 것이니라
-
이렇게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겁니다.
-
남편 높이면 자기(아내)가
높아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
근데 어떤 여자분은 말합니다
"우리 남편은 내버려 두는데요."
-
허락없이 함부로 행동해도
내버려 두라 그 말입니다.
-
그건 포기해서
그런 겁니다.
-
하도 말을 안들으니까
가정평화를 위해서 양보하고 포기한 거지
-
프로그램은 그렇게
안되어 있는 거예요
-
그리고 17절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
"...내가 너더러 말한
먹지말라한 나무의 실과를 먹었은즉..."
-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
"네 식물은 밭의 채소인즉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
"...필경은 네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느니라"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남자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셨습니다.
-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
-
동물들은 전부 다 풀만
먹었다고 창세기 1장이 말하고 있습니다.
-
사람은 과일과 채소만 먹고
농사 안지었습니다.
-
그리고 성경 다른 구절에서는
-
곰도 풀먹고 사자들도
풀먹었다고 되있습니다.
-
뱀도 풀먹고
흉칙하게 생긴 것이 없었습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을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겁니다.
-
하나님이 진선미로 충만하신 분이기 때문에
-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이 땅을 저주하셨는데
-
이게 무서운 겁니다.
-
인간과 하나님사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
...짐승의 기질을 틀어버린 거예요
-
천적의 천적이 생기고
살벌한 세계로 싹 바뀌어 버린 거예요
-
그리고 뱀도 흉칙한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
이 지구상의
저주받은 모습이 생기고
-
그래서 인간을 해롭게
하는 것이 생기고
-
인간을 공격하도록
프로그램이 싹 바뀌어진 겁니다
-
어제 모기에게 물렸잖아요
죄만 안지었으면 이런게 안생긴다니깐요
-
하나님이 저주하셔서
이렇게 틀어놓은 겁니다.
-
토끼는 여우에게
안 잡혀 먹힐라고 막 도망다니잖아요
-
어디든지 천적의 천적으로
살벌한 세계가 되어 있는데
-
이게 왜냐하면은
저주 받아서 그런 거예요
-
그리고 땅에는
가시 엉겅퀴를 주시고
-
이제 인간에게는 땅을 개간해서
(나온) 곡물을 먹게 하신 겁니다
-
노아 홍수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짐승을 죽여서
-
피를 쏟고 짐승 고기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
지금은 고기 먹을 수 있는 거예요
-
노아홍수 이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생겼기 때문에
-
북쪽으로 가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해 놓으셨습니다
-
육식이 허용되는 겁니다.
-
인간이 범죄함으로
여자는 자녀 낳고 키우는 속에 고생하도록
-
남자들은 처자식을
벌어먹여 살리게 고생하도록 정하신 거예요
-
그래서 범죄한 결과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
땀과 수고와
고통과 저주와
-
죽음! 이 모든 것은
범죄로 생겼고
-
아담하와가 죄짓고
추방당함으로 역사가 시작되었으니까
-
지금 우리는 이브의 후손으로 있으니까
-
보세요 여자들은 자식낳고 키우느라
그렇게 고생하잖아요
-
남자들도 봐요
이 굴레를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는 겁니다
-
아담 하와가
살던 곳이 에덴동산인데...
-
...하나님께서 에덴동산도
어떻게 했습니까?
-
땅속에 집어넣어 버리신 거잖아요
-
이렇게 역사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
이것이 최초의 심판이고 그 다음에
-
사람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이...
-
...전세계를 물로 집어넣는
바로 홍수심판이 있었던 겁니다.
-
전 지구가 물 속에 들어갔던 거예요
-
근데 세계적인 홍수가 실감이 안나니까
-
'딥임팩트'라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
노아홍수가 실감이 날 겁니다
-
세계적인 홍수니깐
이거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
운석이 떨어지면서 지구에 엄청난 해일이
일어나는데 한 번 보시죠
-
그러니까 노아홍수때 1백 50일 동안
-
지구전체가 물 속에 들어간 겁니다
-
이 세계적인 홍수를 피할려면
보통 배로는 안되는 겁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셨고
-
그 방주크기대로 만들어야만
홍수를 피할 수 있는 거예요
-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다가
-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물러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계산이 됩니다
-
창세기 8장 보세요
-
8장 1절 보시겠습니다.
-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는지 봅시다
-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
150일 후에 감하고
-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점점 물러가서
-
150일 이후에 감했다
-
그럼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을까요?
-
시편 33편 봅시다
-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
지구 전체를 덮은 물이 물러갔는데
어디로 물러갔냐 하면
-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
물을 무더기 처럼 쌓은 것이
빙산인데
-
남극의 빙산을 다 녹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
확인해봅시다
-
노아시대때 전 세계가 전 세계가 죄가 꽉 차서
전세계를 물로 심판 하셨는데
-
지구 전체가 죄가 차니깐
지구 전체를 물속에 집어넣은 겁니다
-
물이 어디로 물러갔느냐
이게 남극 대륙입니다
-
남극대륙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남극대륙에 미국을 갖다 놓으면은
-
미국이 남극대룍보다
큽니까? 작습니까?
-
남극대륙이 훨씬 크잖아요?
그런데 이 남극대륙은 얼음으로 덮였습니다.
-
그런데 얼음 평균 두께가
2000미터 넘습니다.
-
평균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봐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데...
-
미국이라는 나라에 2000미터로
얼음이 얼렸다고 생각을 해봐요
-
그런데 남극이 미국이라는 나라보다
얼마나 더 커요?
-
그럼 이 얼음으로 덮인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
남극대륙이 다 녹으면
해수면이 58미터 상승한다 합니다.
-
남극 얼음에 대해서
정밀 측정한 걸 들어봅시다
-
한 번 보시죠
[남극 대륙은 어떤 모습일까요?]
-
[영국과 미국의 연구진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남극의 눈을 모두 거두어내봤습니다]
-
[아나운서:김승환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터: 규토를 걷어냈습니다.]
-
[수많은 산과 계곡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
화면가운데 우뚝 솟은 거대한 산맥은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남극횡단산맥입니다
-
[화면 왼쪽에 꼬리처럼 보이는 것이 남극반도]
-
[오른편에 움푹들어간 바다가 로스해입니다]
-
[남극반도에는 세종기지가 로스해 주변에는 남극 제1기지인 장보고기지가 들어섭니다]
-
[ 이 영상은 영국과 미국 연구진이 인공위성과 레이더, 항공기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해 만든 겁니다]
-
[남극대륙을 뒤덮은 얼음의 부피는
2700만 세제곱 킬로미터]
-
[이 연구진은 남극대륙이 모두 녹으면
바다의 수위가 얼마나 상승할찌도..]
-
[...정밀하게 계산해 냈습니다]
-
[58미터 뉴욕과 도쿄, 런던과 부산등...]
-
[전 세계 해안가 도시들이
물 속으로 수장됩니다]
-
[네이쳐는 최근 남극 얼음이
해마다 690억톤씩 녹아...]
-
[바닷물이 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남극얼음만 다 녹아도
해수면이 58미터 높아지니깐
-
해안가 도시들은 다 물가로
잠기지 않습니까?
-
거기다가 밀물 썰물 작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
조그만 산들은 물 속에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
남극얼음이 녹다보니까
남극이 추운 곳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어요
-
남극이 아열대 식물 화석권에
있다는 걸 밝혀냅니다
-
추운지방이 아니었다가
갑자기 얼음이 덮히게 된거예요
-
그리고 여기에...
-
"깊은 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시도다"
-
깊은 바닷물을 곳간 물창고에 두신다고 했는데
-
바다밑을 보니깐 곳간 창고가 너무 많아요
-
하나님이 지구전체를 덮은 물을
드러나게 하셔야 되니까
-
바다밑을 움푹패이게 만들어서
물창고를 만드신 겁니다
-
한 번 볼까요?
-
깊은 물을 곳간 창고에 두시도다
-
물창고가 많습니다
-
바다의 평균 깊이가
3795미터인데...
-
평균깊이가...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구가 마리아나 해구입니다
-
에베레스트산이 8848미터
-
에베레스트 산보다 훨씬 깊습니다
-
산보다 높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여기 깊은 곳이 많은데
-
챌린저 해구는 얼마나 깊은지
-
에베레스트 산을 다 넣고도
2100여미터가 더 높습니다
-
에베레스트 산이 대략
8850미터라고 하면은
-
1만 천미터가 넘어요
-
마리아나 해구에 에베레스트산을
다 넣고도 2070미터가 남습니다
-
그러니깐 바다밑이
11529미터
-
바다에는 움푹패인
물창고가 많습니다
-
물창고 없으면
바닷물 해수면이 어떻게 될까요?
-
해수면이 훵씬 더 많이 올라갑니다
-
그것도 부족해서 (하나님께선)
이렇게 하셨습니다. 시편 104편보세요
-
6절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
"물이 산들위에 섰더니 ..."
-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
"주의 우뢰의 소리를 인하여 빨리가서..."
-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
지구전체가 물 속에 잠겼는데
하나님이 책망하셔서
-
주의 정하신 처소로 갔다
-
어디로 갔나요?
물창고로 가고 남극얼음으로 된 거예요
-
그리고 따라 합시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
지각의 변동을 일으켜서
산을 올라가게 하셨으니까
-
에베레스트산도 다 물 속에
있지 않았습니까?
-
히말라야 산맥, 록키산맥도
물 속에 있었습니다
-
그러니깐 안데스산맥같은 높은 산맥은
모두 물 속에 있다가 올라온 겁니다
-
산이 올라갔나이다
-
바꿔 말하면
높은 산을 끄집어 내리고
-
깊은 계곡을 끌어올리고
남극얼음을 싹 녹여버리고
-
물창고를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없애면은...
-
노아때와 똑같이
지구전체가 물 속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
돈만 세지 말고
이것도 계산해 봐야 합니다.
-
지구 전체가 물에 잠긴게 맞고...
-
그 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예요
물러간 있는게 맞다 이 말입니다.
-
그렇잖아요
창세기 8장 4절 보시겠습니다.
-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었으며
-
방주가 어디에 머물렀다고요?
아라랏산
-
아라랏산에 방주가 있습니다
터어키와 이란 국경에...
-
높은 산이 하나있는데
아라랏산입니다
-
5165미터 입니다
아라랏산
-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
노아방주 묻힌 곳
-
기원전 700년 부터
옛날 기록이 쭈욱 나옵니다
-
방주를 봤다는 기록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
20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았고
-
여기에 이거 한 번
잠깐 봅시다
-
성경의 방주에 대한 기록은
다른 기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
기원전 300년 바빌로니아 신관
베롯소스가 남긴 기록에 의하면
-
"방주가 있는 데 까지
올라간 사람들은 언제나 배에서..."
-
"....송진을 긁어내어 악마를 물리치는
물리치는 부적으로 삼았다고 적혀있어...."
-
방주가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
"만년설로 뒤덮인 아무도
오를 수 없는 그 곳에는.."
-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
20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주를 봤는데요
-
화가를 시켜 그려보기 한 겁니다
-
방주가 아라랏산에 있습니다.
-
이 사람은 나바라씨인데 방주조각을 짊어지고 내려온 사람입니다.
-
'나를 봐라!'해서
이름이 나바라입니다
-
이건 나바라씨가
가져온 목재고...
-
"노아 방주를 발견했다" 나바라씨가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
"노아방주 아라라트 산정 얼음속에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산입니다
-
97년에는 노아방주 사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
이건 우주비행사 어윈이
찍은 겁니다
-
직접 찍은 겁니다
-
미국 켄터키주에서 노아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
성경에 나온대로 만들어서
제작한 겁니다
-
켄터키 노아방주 박물관
실제 크기로 만들어 본 거예요
-
KBS방영한 거 봅시다
-
아라랏산! 구약성경의
가장 유명한 산중에 하나다
-
창세기에 의하면 노아방주가
멈춘 곳이 이 아라랏이다
-
이 곳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조상이 노아라고 믿는다
-
여기는 아라랏을 탐사하는
베이스캠프이다
-
아라랏은 고고학자,신학자
지질학자의 큰 관심거리이다
-
나바라씨는 1952년에
아라랏산 1차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
현지인 가이드는 산마루에서
나를 버리고 가버렸죠
-
그래서 나는 나 혼자라도
가기위해 애썼습니다
-
방주의 모습이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
난 유리같은 얼음밑에
거대하고 시커먼
-
형체가 얼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 때 난 다시돌아와서
그것이 뭔지 밝혀내리라고 생각했죠
-
나바라씨는 1955년 7월에
어린 아들 라파엘을 동행했습니다
-
나바라씨가 얼음으로부터 잘라온 것은
손으로 다듬은 5피트길이의 나무기둥이었습니다
-
"이 순간을 꿈꿔 왔었죠 라파엘과 저는 크리스마스처럼 흥분했었습니다"
-
"그것을 등에 지고 내려오려 했지만
너무 무거웠습니다"
-
"중심을 잡지 못 할 정도였어요"
-
나바라씨는 자신이 찾아낸 손으로 다듬어진
나무를 세 개의 다른 연구실에 보내 검사헸습니다
-
그리고 이 나무는 5천 년전의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성경이 말하는
홍수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우리는 어웬과 함께
아라랏산위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
"아호라 협곱 주위를 날다가 산정에
돌출된 어느 물체를 봤습니다"
-
"이것은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보였습니다"
-
"우리는 몹시 흥분했지만
비행시간이 다 되어서"
-
"진지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
"하루는...우리 중 몇 사람은이것이
분명 노아의 방주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
"에 그래서 맨 마지막
탐사길에 올랐을 때"
-
"터어키 정부로 부터
모든 허가를 받았고"
-
"마침내 우리는 그 날
오후 노아의 방주를 보았습니다"
-
모든 목격은 아호라 협곡위의
아라랏산 북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홍콩에서도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었다는 거 아세요?
-
제가 홍콩에서 만들어진
-
방주안에
-
3박 4일 동안
있었거든요
-
들어갔었는데
-
들어가는 날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
마치는 날까지
비가 억수같이 왔습니다
-
나올 때 즈음 돼서
겨우 비가 멈추었는데
-
톡톡히 노아의 홍수를
경험했습니다
-
왜 홍콩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드냐 하면 이유가 있습니다
-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기 때문에
-
성경을 중요히 여깁니다
초등학교 교과목에도 성경이 있습니다
-
그래서 홍콩에서 방주 실제 크기를
만들어놓은 이후에
-
방주를 발견하기 위해서
오랬동안 아라랏산에 오른 겁니다
-
홍콩에 가면 노아의 방주발견
경위가 쫘악 나와 있는데
-
2003년, 2004년
2006년
-
2007년 2008년
-
2008년에
위치를 발견하고
-
2009년에
실지로 촬영을 하고
-
2010년에 발표한 겁니다
-
실제로 찍었어요 4000미터
높은 곳에 있는데 찍은 겁니다
-
비디오가 긴데요
짧은 클립 보여드리겠습니다
-
홍콩팀이 다녀왔는데
죄송합니다
-
방주실제 크기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큰지 야~
-
그리고 여기 이 사람들이
아라랏산에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
그런데 2003년 갔는데
발견 못 했어요
-
2004년에도
발견 못 했습니다
-
2006년에 또 갔는데 발견 못했어요
2007년에 발견 못하고
-
2008년에 비로소
위치를 알게 된 겁니다
-
2009년에는 촬영을 다 했고
-
2010년에 발표를
하게 된 겁니다
-
일간신문에 발표했는데
-
2010년 4월25일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그래서 7개의 공간중에서
6개에 들어가서 실제로 촬영을 한 겁니다
-
얼음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 동부터어키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구조물이
-
전설속의 노아방주라는
명확한 어마어마한 양의 증거들이 있다
-
비디오 잠간 봅시다
-
이게 얼음 속에 있습니다
밑의 층에 또 있는 거에요
-
4천 미터 높은 곳에
있는 거예요
-
어떤 사람은 이걸
보고도 안 믿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
안 믿어지면
올라가서 두드려 봐요
-
그래서 에덴동산부터
노아홍수가 모두 사실입니다
-
노아홍수이후에 하나님이
무지개를 두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들은 뭉쳐살지 말고
흩어져 살라고 명령하시고
-
축복해 주셨습니다
-
그런데 창세기 11장 봅시다
-
또 타락하는 겁니다
-
창세기 11장 1절입니다
-
'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였더라...'
-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
'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
'말하되 자! 층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노아홍수 경험한지
얼마 안 돼 또 타락했습니다
-
그래서 시날 현재 이라크지역에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탑을 쌓았던 거예요
-
그래서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했습니다
-
9절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
...혼잡게 하셨음이라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이것도 사실입니다
이것 한 번 봅시다
-
이게 왜 사실이냐면은....
-
하나님이 무지게를
주시고서
-
전 세계를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그런데 얼마 안되어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
이 바벨탑심판으로
처음에는 한 언어를 사용했는데
-
언어를 가르셔서
다양한 방언이 생기게 되고
-
언어가 통하는 사람끼리
흩어지게 됩니다
-
다양한 열국과
방언이 생기게 됩니다
-
세월이 흘러가면서
전 세계는 우상숭배하게 되고
-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
노아에게 함과
셈과 야벳 세 아들이 있었는데
-
함의 후예중에
니므롯이 등장해서
-
니므롯이 중심이
돼서 바벨탑을 쌓게 됩니다
-
그래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
흩어지게 됩니다
-
바벨탑은 어디있었는가?
이라크 알리이부근에 있었다
-
바벨탑을 쌓은
곳이 바로 이라크입니다
-
이것은 브뤼겔이
그린 그림인데 상상도가 아니고
-
역사학의 아버지라 일컫어지는
헤로도투스 글에 근거해서 그린 겁니다
-
헤로도투스에 의하면은
넓이가 90미터 높이가 90미터
-
7층으로 되어 있었고
이런 기록에 따라 그려보고
-
지금은 탑이 파괴되고
기초가 남아 있습니다
-
알렉산더 대왕도
이라크 지역을 점령했을 때
-
바벨탑을 재건하려다가
포기했다고 기록에 나옵니다
-
비디오 한 편 봅시다
-
바벨탑이야기가
나온 곳은 이 곳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
알렉산더대왕을 포함한
고대 역사가들은
-
모두 바벨탑의
잔해를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
어디냐 하면은
-
독일 사람 홀데바이가 바벨탑 위치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여깁니다!
-
여기가 바벨탑을
쌓은 자리라는 게 밝혀집니다
-
그리고 역사기록과
똑같습니다
-
위에서 내려보자
전혀 달랐습니다
-
거대한 사각형 모양의
건물터가 확연히 드러난 것입니다
-
일찌기 그리스학자
헤로도투스는
-
바벨탑의 크기에
대해 가로 세로 높이가
-
각각 180큐빗이라고
했습니다
-
이를 오늘날의
단위로 환산하면
-
각 각 90미터가 되죠
-
이는 콜데바이가
주장한 자리와 비교했을 때
-
그 크기 차이가
1.5미터 밖에 나지 않습니다
-
바벨론에 있던
신전 에사겔 에서
-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낸 교과서였죠
-
이 교과서에 바벨탑의 크기가
문제로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
그 밑면과 높이가
각 각 91미터
-
비로소 콜데바이의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
발굴지와
헤로도투스의 기록
-
그리고 에사겔점토판
기록이 거의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
그 좌측상단에 그려진
이것은
-
누가봐도
탑의 문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림은 정면에
나 있는 계단을 비롯하여
-
모두 7층으로
구성된 석탑임이 분명하죠
-
그러니까 바벨탑이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
세계사 교과서에 셈족, 함족 야벳족이
나오는데 노아 세 아들 이름입니다
-
그래서 여기 보면은
-
이 사건으로
함의 후예는 흑인종 계열로
-
야벳의 후예는 백인종 계열
-
셈의 후에는
황인종 계열이 되는 겁니다
-
황인종은
아시아쪽으로 갔던 거에요
-
그리고 피부색깔은
16개이고
-
더 크게 보면은
피부색깔은 64개 중의 하나입니다
-
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피부색깔은 64개중의 하나예요
-
이것을 줄이면은
16개이고
-
더 줄이면 3개인데
-
1세대안에도
3색 인종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이
언어와 종족을 가르신 거에요
-
그리고 바벨탑을 쌓은 자리에서
제일 가까운데서 첫번째 문명이 생깁니다
-
이게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
이렇게 생깁니다
-
한국사람은 이런 경로로
한반도로 들어왔습니다
-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고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기로 연결되는 겁니다
-
자 그런데
이 사건이 왜 중요하냐하면은
-
이 사건때문에 처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기억이 있다가
-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상숭배에 떨어져
참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
그래서 이 사건 이 후에 갈대아
우르에서 한 사람을 불러내십니다
-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민족이 나타납니다
-
창세기 12장 봅시다
-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
-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세 가지 약속을 해 주십니다
-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
그 땅이 현재
이스라엘민족이 사는 땅이고...
-
너를 통해서 큰 민족을
만들어 주겠다
-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
"아브라함!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고..."
-
너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
이거 보시죠
-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
하란을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창세기 11장에
아브라함이 살 던 곳이 우르라고 했는데
-
'우르'가 발굴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고향 우르를 찾아서~'
-
아브라함때 우르의
모습이고
-
아브라함때 우르가
굉장히 큰 도시였습니다
-
우르의 궁전터 유적
-
갈대아 우르가
굉장히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발굴장면이고...
-
이 당시에 벌써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
아브라함 당시에
가장 존경받는 신이 이 신입니다
-
이게 달의 신입니다
-
아브라함 아버지 데라도
우상숭배했다고 합니다.
-
구약의 아브라함은
실존인물이다
-
지금부터 4천 년전에
살았던 아브라함이 실존인물임이 밝혀집니다
-
그 아브라함에게 3가지 약속
을 하셨는데
-
1. 땅으로 가라! 땅이 가나안땅이고!
-
2. 민족은 바로 이스라엘민족이고
-
3. 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
`처음부터 모든 민족에게
복주실려고 그러신 거에요
-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도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려고
-
이스라엘을 구별하신 것도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고
-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됨으로
-
모든 민족이 복 받게
하신 겁니다
-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가
전 인류에게 복을 줄려고 부르신 거예요
-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
우리가 지금
이 복 받으려고 앉아 있는 겁니다
-
갈라디아서 3장 8절을
보시겠습니다
-
'또 하나님이 이방을...'
-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이미 알고...'
-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하나님이
아브라함 부르실 때에
-
'이방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
'미리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
이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거 보세요!
-
바벨탑 사건이 있었고
사람들이 흩어지면서
-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떨어지게 되고
-
다양한 우상이 생기고
다양한 종교들이 생기게 됩니다
-
인도만 해도 3억3천만가지의
우상이 있습니다
-
안 놀라시네요?
-
일본만 해도
800만가지의 신이 있습니다
-
네팔에도
2억의 신이 있거든요
-
그리고 지금
세상에 종교들이 많은데
-
이 모든 우상들과
종교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은
-
다 이겁니다
"너희들 하나님계신 곳에 가고 싶냐?"
-
"열심히 해 다 보내줄께!"
하나같이 행위를 강조합니다
-
너도 열심히 하면
보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
...아닙니다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 불러내실 때
-
아브라함통해서
모든 민족에게 줄려고 하는 복은
-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음!
-
믿음이란 게 뭐냐 하면은
인간에게 무엇을 시켜서 하나님께 못가니까
-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주셨어요
-
하나님이 인간이 못하는 걸
대신 해 주신 일!
-
이걸 가르켜서
'복음'이라~~~
-
이 복음 안에
하나님 은혜가 있습니다
-
인간이 못하는 걸
하나님이 해 주셨고
-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이 말입니다
-
그러니깐
이건 공짜로 받는 복인거예요
-
그래서
이 은혜를 받으면은
-
행위는 결과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말입니다
-
세상의 모든 종교와
성경은 정 반대로 되어 있는 거예요
-
결론적으로 이 '복'을
받아야 되는데 이 '복'은
-
뭘 해서 받는 게 아니라
공짜로 받는 거니까
-
누가 구원 잘 받냐 하면은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잘 받아요
-
공짜 좋아해요?
공짜로 받는 거니까
-
귀 기울이고 잘 듣기만 하면
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
10분 쉬고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게속해도 괜찮겠죠?
성경 신명기 7장 펴보시겠습니다
-
신명기 7장
-
신명기 7장 6절입니다
-
(성경낭독)
-
여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너는...'
-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
구별된 백성이란 뜻입니다
-
'지상 만민중에서...'
-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
바벨탑 사건이
있고 난 이후에
-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들어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전 세계는 우상숭배를 하여
참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
한 사람을 불러내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고
-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난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민족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
한 민족을 역사무대에
세웠는데
-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
그럼 왜 하나님이 바벨탑
사건이 있고난 이후에 특별히
-
한 민족을 택할 필요가
있었냐 이 말입니다
-
이유가 있는 거예요
-
왜 이스라엘을
택하셨을까?
-
이스라엘만 이뻐서
택한 것이 아닙니다
-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많은데
-
첫번째 이유는
성경을 기록하려고 택하신 거에요
-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입니다
-
두 번째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데
-
예수님이 태어나실
통로가 되기 위하여 택함을 받으신 거에요
-
예수님도 육체로 하면
유대인입니다
-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중요한 목적중에 또 한 가지는...
-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거예요
-
전 세계는 우상을 붙잡고 있으니까
-
구원을 받지를 못하는 거에요
-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
값없이 주는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
일단 우상이 포기되어야만
포기되고
-
우상이 가짜라는 걸
알아야 함 함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
그래야만 인생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잖아요
-
그런데 우상에
붙잡혀 있으니까
-
우상을 붙잡고 있는 한은
영혼문제가 해셜될 수 없으니까
-
하나님께서
우상을 포기하게 하고
-
참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던 겁니다
-
보세요 자기 신이
진짜 신이라고 우겨대고 있으니
-
우상은 다 가짜르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거예요
-
그래서 사람은 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계신 걸 알 수 있고
-
자기 속의 양심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은
-
그 정도가지고는
우상을 포기안합니다
-
우상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생생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
봐야만 우상을
포기하고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
그래서 이스라엘을
왜 택하셨느냐
-
하나님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택함받은 겁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예요
-
이스라엘을 왜 선택하셨느냐?
-
전 세계 사람에게 하나님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증인으로 택하신 거예요
-
여기 코끼리가 있습니다
개미가 기어다니면서 말합니다
-
'코끼리 없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없다' 그러거든요
-
'코끼리 없다'
-
'내가 섬기는 신이 최고다'
엉뚱한 소리하니까 하나님께서
-
전 세계인에게 하나님을 보일 수 있는
증인으로 이스라엘을 세우신 겁니다
-
이스라엘을 보면 '아 이스라엘을 택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구나'확실히 알게 되는 거예요
-
한국은 여기 있고
이스라엘은 여기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상 중앙에 두셨습니다
-
왜 세상 중앙에
두셨냐 하면은
-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
에스겔 38장 12절에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라 했습니다
-
이스라엘은 세상
중앙에 거합니다
-
이 자리는 좋은 자리임과
동시에 불리한 자리입니다
-
바로 밑에는 아프리카가 있죠
동쪽이 아시아 서쪽이 유럽이 있으니까
-
말 잘들으면 영향력을
미치기에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
말안들으면 얻어터지기
제일 좋은 자리인거에요
-
딱 중앙에 두신 겁니다
하나님 보여주실려고
-
어떻게 하나님을
전 세계 사람에게 보여주실까요?
-
제일 첫번째는 기적입니다
-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왜 기적이 많이 나와있냐 하면은
-
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
먼저는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되니까
-
이스라엘부터 하나님을
믿어야 하니까 하나님이....
-
이스라엘 사람에게
먼저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해서
-
출애굽 사건을
일으키신 겁니다
-
출애굽이란 말은
'에집트를 나왔다'는 말입니다
-
이스라엘이 에집트를
나오는 이 사건을 통해서
-
여호와가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는 겁니다
-
그 내용을 잠간 봅시다
여기에
-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대로
-
가나안 땅을
들어가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아들을....많이도 낳았죠?
-
그런데 가나안땅에
기근이 있어서
-
기근을 피해서
에집트로 내려가게 됩니다
-
그러면 기근 끝나면
얼른 올라오면 좋은데
-
이 당시에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
에집트에서
총리가 됩니다
-
그래서 야곱식구들이 대접을 잘 받으니깐
아예 눌러 앉아버린 거예요
-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
이스라엘 민족을
잘 알지 못하는 왕이다 보니까
-
이스라엘 민족이 자꾸
많아지다 보니까 이 민족을 몽땅 붙잡아서
-
노에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기근
피해 갔다가 오랫동안 노예생활을 합니다
-
그러자 하나님께서
-
에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을 너무 학대하니까
-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지게 되는 겁니다
-
출애굽 사건이라 하는데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에집트에서 건져낼 때
-
10가지 재앙을 내립니다
-
제일 먼저 나일강물을
피로 변하는 재앙을 내리고
-
그 다음에 개구리 재앙
-
그 다음에 이 재앙
-
이 잡아 본 적 있어요
우리 어릴 때 이 많이 잡아 봤는데
-
그 다음에 파리재앙
악질재앙
-
독종 재앙
-
우박재앙, 메뚜기재앙
-
흑암재앙, 맨 마지막에
장자 죽이는 재앙까지 내렸습니다
-
10가지 재앙을 받고 에집트 왕이
이스라엘민족을 나가라고 항복을 한 거예요
-
이 열가지 재앙이 아이퓨어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에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이 되어 있어요
-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실 때
-
일부러 홍해 바다쪽으로
이끌어 가신 겁니다
-
성경 출애굽기 14장
봅시다
-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
바닷물로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
물은 그들의
좌우의 벽이 되니
-
애굽사람과
바로의 말들
-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길을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지라
-
28절
-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로 간 바로의 군대를
-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손에서"
-
"구원하시매 이스라엘백성이
바닷가에 애굽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
"그 날에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께서
애굽사람에게 행한 큰 일을 보았으므로"
-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
그 때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되있지 않습니까?
-
십계영화에서는 또랑물처럼
갈라지는데 그렇게는 통과 못합니다
-
출애굽할 때 장정이
육십만명이라 했으니까
-
여자하고 합하면
이 백만명이 되는 겁니다
-
이 백만명이 통과할 때
큰 규모로 바다가 갈라져야 합니다
-
그런데 우리 시대에
이것이 다 사실로 밝혀집니다
-
우리 시대는 믿기가 아주 쉽습니다
왜 하나같이 다 드러나니까
-
확인해 봅시다
-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가공의 신화가
아니라 실제 사실이다 이말입니다
-
에덴동산,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
비블리컬 아키올로지
성서 고고학입니다
-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사실로 드러납니다
-
혹자는 말합니다
다윗이 진찌 있었냐?
-
다윗 왕 성서외적 물증찾았다
-
성경이 아닌 곳에도
다윗이 실재했었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
이스라엘 '텔단'에서
발견한 다위가계 석비
-
'다윗과 골리앗'이야기가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였습니다
-
(본 영상 참조)
-
골리앗이 실제
파편에 기록되어 있어요
-
(영상 참조)
-
3 미터 거인 머리에
정확히 돌이 박혀있는데
-
3미터는 드문 사람이지 않습니까?
-
골리앗이
블레셋의 대장입니다
-
이 사건이 있기전에
투구는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
이 사건이 있고 난 후에는
투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이 사건 전후에
투구가 달라집니다
-
자기 대장이 이마에
물맷돌을 맞아 죽었으니까
-
투구가 바뀌었어요
실제입니다
-
이 사건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여기보세요 그리고...
-
솔로몬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 그 말입니다
-
솔로몬도 실제 인물입니다
-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보러 갔느데
1500킬로미터 떨어진 에디오피아에서
-
이 시바여왕도
실제 인물이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셨는데
-
나사렛이
발견되었습니다
-
나사렛은
작은 마을인데 너무 작아요
-
축구장 크기 밖에
안됩니다
-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그 말이 맞다는 것도 밝혀집니다
-
그리고 이 '야곱의 우물'
요한복음 4장에
-
야곱의 우물이 깊다고 나오는데
'17세기에는 60미터가 넘었으나'
-
지금은 38,.1미터입니다
-
지금도 야곱의 우물이
있잖아요?
-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린 사람이 본디오 빌라도인데
-
본디오 빌라도
비문이 발견되었습니다
-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불리웠는데요 이것이 발견되었습니다
-
그러니까 예수님을
처형한 빌라도가 실제인물입니다
-
가이사랴에 있는 빌라도 석비
잠간 봅시다
-
가이사랴의 고대도시 면적은
축구장 80개 면적의 66헥타르
-
본디오 빌라도가
실존 인물이고
-
1890년의 골고다
사진인데 골고다는 해골의 곳이란 뜻입니다
-
여기 해골 보세요
해골 보이시지요?
-
해골의 곳!
예수님이 여기서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
골고다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해골처럼 생겼잖아요
-
유대인 고고학자인
넬슨 글루엑은
-
"어떤 고고학적 발견도 성경의 기록에
상충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
그리고 요셉이라는 사람이
이집트에서 총리를 지낼 때
-
창고를 많이 만들었는데
'요셉의 곡창 발굴'
-
고고학자들
"틀림없다"고 확인했습니다
-
식량사러 들어오면
요셉의 창고가 나오는데
-
이것이 요셉이 만든
창고입니다
-
창고가 얼마나
큰지 봐요
-
깊이도 엄청나게
깊습니다
-
이런 창고를
한 두개 만든 것이 아니라
-
계단을 이용해서
곡물을 실어나르게 되어 있는데
-
7년 흉년을 피하기 위해서
곡물창고를 만들었으니까
-
이런 식으로 만든 거에요
-
이거 하나에 해당하는 게
아까 보여드린 이겁니다
-
이런 곡물창고를
쫘악~ 만들어서
-
곡물을 꺼집어내면 묵은 곡식이
먼저 나오고 햇곡식이 나중에 빠져 나오도록
-
그리고 벽화에 곡물을
실어나르는 것도 정확히 벽화에 다 나옵니다
-
그리고 1890년에 찰스 윌보아라는 사람이
이걸 발견했는데
-
이모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요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바로 이 비문을
해독해 보면
-
놀랍게도 성경에 나온
내용과 똑같은데
-
몇 가지를 보여드리면
-
여기 나오는 이 사람이
누군지 맞혀 보세요
-
12형제 중에 하나였다
-
파라오왕 다음의
권력자였다
-
온이라는 지역의
제사장 딸과 결혼했다
-
7년 풍년기간에 창고를 많이
만들어서 곡물을 저장했다
-
7년 흉년에서
애굽을 구원했다
-
110세에 죽었다
-
위대한 건축가였다
-
5분의 1의 수입을
바치는 법을 제정했다
-
성경 창세기 내용과
동일합니다
-
누굽니까?
요셉!
-
이것이 비문에
나오는 거예요
-
7년 흉년이
실지로 있었던 거에요
-
7년 풍년이
있었던 겁니다
-
그리고 출애굽 위치도
밝혀지는데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나올 때 여기를 통과했습니다
-
이 지점이 통과지점입니다
-
우리 시대
밝혀집니다
-
여기가 누웨이바인데
여의도의 4.5배 면적입니다
-
그리고 지명도 아직 남아있는데
'누이바 알 무자이나' 'water of Moses opening'
-
모세가 가른 물
모세가 가른 물이라고 지명도 남아있고
-
여기 기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
이 맞은 편에도
기둥이 80년대 초까지 있었습니다
-
여기 '이집트-파라오'
이런 기록들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
여기 뭐라고 나오냐 하면
'솔로몬이 출애굽을 기념해서 기둥을 세웠다'
-
는 내용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는데
사우디 정부에서 이걸 감추어놨어요
-
감춰놓고 깃대만
꽂아 놓았습니다
-
여기있는 글자를
다 지워버렸고
-
여기가
exact spot 정확한 지점인데
-
여기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
여기 보니까
바다밑이 출애굽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
조사해 보니 길이가
13킬로미터
-
너비가 6킬로미터
-
`그리고 여기는
수심이 깊습니다
-
양쪽으로 좌우에
벽이 되게 해주시고
-
이스라엘 민족이
통과했는데
-
바다밑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
그래서 하나님이
이리로 인도해서 이리로 이끌어가신 겁니다
-
여기서 병거바퀴들이
나오는데
-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
출애굽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
2000년대에 들어와서
들어가 보니까 정말 병거바퀴들이 그대로 있는데
-
출애굽 당시의
병거바퀴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
이건 왕의 병거바퀴라고 합니다
-
벽화에 나온 거하고
똑같은 병거바퀴입니다
-
왜 홍해라고 일컫냐 하면
'홍'자가 붉을 홍자입니다
-
Red sea인데
옛날 부터 홍해바다에 산호가 많이 살았어요
-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일 겁니다
그러니까
-
병거바퀴가 홍해 바다에
가라 앉으면
-
바닷물 속에 있으니
부식되어 없어질 것 아니예요
-
그런데 산호가 둘러싸면
-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는 거에요
-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에
-
산호가 많이 살게
하신 것도 혹시 안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
여기에 증거물을 남겨
놓은 신 거예요
-
하나같이 다 사실이다
이 말입니다
-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 봅시다
-
신명기 4장 보시겠습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민족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이후에
-
그들을 시내산에
들여 가셨습니다
-
신명기 4장 11절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
유황과 구름과 흑암이 덮혔는데
-
여호와께서
화염중에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서
시내산에 데려가셨는데
-
이스라엘은 산 아래 섰는데
-
산에 불이 붙어서
하늘로 치솟고
-
하나님이 불꽃가운데서
말씀하셨다
-
그런데 우리시대에
이 시내산이 밝혀집니다
-
시편 91편에는
'산이 녹았다'고 되어있습니다
-
거기서 바위를 가져와서
조사해 보니
-
정말 변성암이고
열에 녹은 것이 맞다라는 게 밝혀지는 거예요
-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해서
시내산에 갔는데
-
여기가 '제벨 엘 로쯔'
이 곳이 시내산임이 밝혀집니다
-
요세푸스 역사가는
'미디안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이 시내산'
-
갈라디아서에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갈4:25)이라고 했는데
-
여기에 blackend summit이라고 했죠?
산이 시커매요 산꼭대기가
-
산 색깔이 다르죠?
-
산이 불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
산 색깔이 달라요
-
아직까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
그래서 사우디에 가서
몰래 바위를 가져와서
-
성분조사해보니
놀라운 게 밝혀집니다
-
바위는 크게 세 종류인데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
화성함은 땅 속에 있는
마그마가 올라와서 마그마가 굳은 것
-
퇴적암은 빗물이나 강물에
쓸려서 생기는 것
-
변성암은 열이나 압력을 받아서
성질이 변화된 암석
-
이 암석은 변성암인데
2300도에서 2500도 외부 열에 의해서
-
형태가 바뀐
변성암이란 게 밝혀집니다
-
이 시내산은
왜 색깔이 다르냐 하면은
-
2300도에서 2500도 외부열에 의해서
형태가 바뀌어 버린 거에요
-
하나님이 왜 이런
증거를 남겨두셨냐하면 혹시라도 안 믿을까봐
-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통해서
여호와가 하나님이란 걸 확실히 믿게 된 겁니다
-
성경 신명기 4장 34절입니다
-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로 크게 두려운 일로"
-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해 낸 일이 있느냐?"
-
"이는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외에는 다른 이가 없음을 나타내려 하심이라"
-
지구상에 신이라는 존재가
많이 있지만은
-
성경의 하나님처럼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홍해바다를 통과시키는 이런 종류의 신을 봤느냐
-
이런 일 없잖아요?
-
너희들은 보지 않았느냐?
-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
다른 신이 있습니까?
다른 신은 없는 거예요
-
이제 출애굽을 한 이후에
-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존귀한 계약을 맺습니다
-
오늘의 중요한 말씀이 이겁니다
-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겠느냐?"
-
"이제부터 너희에게 말씀을
내려주는데"
-
"너희들이 내 말씀에 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복을 받고"
-
"불순종하면 기록된 대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것이 바로 신명기 18장에
나옵니다
-
신명기 28장
-
그래서 여기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계약을 세웠어요
-
타원 축으로 된 것이
이방인입니다
-
이방인은 흥하고
망하는 것이 비슷비슷합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일종의 모델케이스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
가로 타원형이 유대인입니다
-
순종하면 이스라엘민족이
모든 민족의 머리가 되고
-
위가 되도록 정하시고
-
말안들면 모든 민족의
꼬리가 되도록 정하시고
-
아래가 되도록 정하신 것입니다
-
극과 극이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에
-
잘 될 때는 제일 잘되는게
누굽니까?
-
이스라엘 민족
-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도록 정하신 것
-
이렇게 계약을 맺으신 겁니다
-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선민 안 된게 다행입니다
-
이 계약을 맺고
가나안땅을 들어간 거예요
-
여기 까지 이해가시죠?
-
여기 봅시다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봅시다
-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시고
-
많은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
하나님믿는 이스라엘에게
성경을 주셨는데 이것이 구약성경입니다
-
구약 성경의 내용은 두 가지인데
-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여호와가 참 하나님인 것을 보여주시고
-
또 한 가지는 그리스도를
보내줄 약속을 주신 거예요
-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성경을 읽으면서 그리스도를 고대한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금부터 2000년 전에
-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들어 오신 겁니다
-
이 우주와 지구를 만드신 분이
-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처녀의 태를 빌려서 세상에 오시는 데
-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거예요
-
이미 구약성경속에 300가지이상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
예언된 대로 들어오신 겁니다
-
이사야 7장 14절에는
예수님이
-
처녀 태를 빌어서
오신 다고 이미 예언 되어 있습니다
-
이 분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이 읽어봅시다
-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 분이 누구냐?
-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어디 태어나시느냐?
-
베들레헴에
-
왜 베들레헴 에브라다냐?
베들레헴이 두 곳입니다
-
예루살렘 밑의 베들레헴이
베들레헴 에브라다고
-
시므온 지파쪽에도
베들레헴입니다
-
예수님은 이 베들레헴
에브라다에 오신 거예요
-
실제로 오셨고
30년 동안 조용히 계시다가
-
3년 반 동안 공생애 하실 때
-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눈도 열어주시고
-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예수님이 살리셨습니다
-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도
살리셨잖아요?
-
풍랑도 잠잠케 하시고
-
보리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고
-
원하는 기적을
다 행하셨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 대다수는
-
예수님을 영접했습니까?
배척했습니까?
-
배척했어요
-
그 결과 가장 비참한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
구약성경 속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면
-
어떠한 벌을 받을 것인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민족이 왜
그리스도를 배척하게 되었느냐?
-
그 이유는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
배척하면 받을 벌이
이미 기록되어 있는데
-
그 저주가 그대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
구약성경속에
어떻게 예언되어 있는지 봅시다
-
신명기 28장 보세요
-
28장 53절 보시겠습니다
-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해서 곤란케함을 당하므로..."
-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자녀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
57절
"그 다리사이에서 나온 태와"
-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해서 곤란케 함으로..."
-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니라"
-
자녀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63절
"이왕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
"너희를 번성케 하심을 기뻐하신 것 같이"
-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니리"
-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으시리니'
-
모세가 이것을 기록할 때는
가나안땅 들어가기 전입니다
-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기록했는데
-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겠지만
-
가나안땅에서 끝까지 불순종하면은
-
하나님이 너희를
가나안땅에서 뽑아내서
-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중에 흩어버릴 것이다
-
유랑민족이 된다고 했는데
-
이 말씀대로 AD135년에 이스라엘 민족은
정말 유랑민족이 된 겁니다
-
그리고 65절 67절까지
-
"그 열국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희 마음으로 떨고"
-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
"주야로 두려워 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에
보는 것으로 인하여"
-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면 좋겠다할것이요"
-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에 되면 좋겠다하리라"
-
이스라엘이 2천 년 유랑생활을 하는 동안에
-
이방 땅에서 평안하게 못 살 것이다
-
발바닥도 못 쉴 것이다
생명의 확신이 없을 것이다
-
주야로 두려워 할 것이다
-
이 저주가 정말로 임하게
되는 겁니다
-
이거 한 번 봅시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을 하면 받을 복이 이미 기록돼있고
-
불순종하면 받을 저주가
이미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
이스라엘이 처음 불순종할 때는
25년 안 팎의 벌을 받았습니다
-
8년동안 이방인 압제를 받고
-
8년 끝나면 회복이 됩니다
-
12년 동안 압제를 받고
또 회복되고
-
23년 동안 압제받고
또 회복됩니다
-
처음에는 25년 안 쪽
벌을 받다가
-
더 악해지니까
이제는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
우리나라는 일본의 36년
압제를 받았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어요
-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압제를 받았습니다
-
그러다가 더 악해지니까
70년 압제를 받았는데
-
이것이 바로 세계사교과서에 나오는
바벨론 유수입니다
-
이스라엘 땅에서 1000km 떨어진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
이스라엘 민족을 몽땅 잡아갑니다
가난한 사람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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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벨론에서 70년 동안
압제를 받았는데 이것이 바벨론 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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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잡혀 갔다가
되돌아 와서도 정신 못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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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디아, 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수 백년 압제를 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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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배척했을 때는
장장 2000년을 형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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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범하는 죄중에 가장 큰 죄는
그리스도 배척하는 죄라는 것을 보여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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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배척한 결과
구약에 기록된 저주가 실제로 임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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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레위기 26장 봅시다
이렇게 저주가 기록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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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가 그대로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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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장 27절
"너희가 이같이 될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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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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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절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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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에 놀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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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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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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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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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에
예언된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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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땅은 예수님 배척한 후에
정말로 황무지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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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열방중에 전 세계 유랑민족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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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따른다는 말씀대로 2천 년 가까이
칼에 무참히 죽임당하는 민족이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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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정말 임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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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예수님 배척하면서 말했습니다.
"예수죽인 핏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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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말대로 이스라엘민족은
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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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입니다. '온 바다가 잉크로
채워져 있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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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인이 글을 쓴다고 해도
유태인이 받은 박해를 모두 쓰기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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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바다가 잉크고 온 세계 갈대가 펜이고 온 세계인이 펜잡고
글써도 유대인이 받은 고난은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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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70년 예루살렘 멸망후 유태인들은
2천년동안 흩어져 망국의 한 속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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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유랑민족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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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5개월 동안
포위공격받았을 때 로마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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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먹을 것이 없어서
실제로 자녀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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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요세푸스학자도
자녀고기 먹은 것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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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 견디지 못하여 잡아먹다
자녀 고기를 실제로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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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고기'를 먹는 다고 돼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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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을 것이다'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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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먹는 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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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전쟁으로
유대인들 110만 명이 죽임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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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랑민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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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열방중에 흩을 것이요'
(레위기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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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민족하면 이스라엘 민족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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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희 땅이 황무하며
너희 성읍이 황폐하리라' (레위기 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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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땅은
2천 년동안 황무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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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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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한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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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동안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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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년동안
6백만명이 죽임 당했는데 이 때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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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박해받고 도망치고
박해받고 도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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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당한 민족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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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을 제일 많이 죽인 곳이
아우츠비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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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매일 아침 발코니에서
유대인들 향해 사냥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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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장교 딸이 대신 사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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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을 싣고 와서
죽였습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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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이 우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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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수용소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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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엘리게젤인데
노벨상 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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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살아남았어요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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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때 유태인 학살 목격!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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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수용소이고
6천볼트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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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도망가다가
감전되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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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자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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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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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다 매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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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애들도
수인번호 죄수번호를 매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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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대인들을 죽일 때는
옷을 벗기며 장식품을 뻬았은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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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잠잠했다가 20세기에
이 일이 대거에 이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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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민족이라는 것을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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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족은 없잖아요? 민족적으로 옷벗김당해
죽임당한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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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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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 이게 실제입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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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을 가스실에서 죽였는데
여기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스가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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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로 비라는 가스를
마시게 하여 죽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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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이 들어오니까
시체를 치우지 않고 다 도망가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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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 불구자들은
1차적으로 가스실에 집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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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머리털 7톤
담요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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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인들의 머릿털을
싹 잘라서 잠수함 방수제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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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신발, 안경, 의복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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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다 가스실에
죽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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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죽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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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나오면 이를 따로 끄집어 내서
금니를 선별해서 금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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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유대인 금니로
만든 금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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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실험에 인체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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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으로
유대인들 사용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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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다리를 쫙 찢어서
실험도구로 사용하고 꿰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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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해골을 잘라서
실험도구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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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을 실험도구로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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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산더미처럼 실려서
화장터로 가고있는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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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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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도록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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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6백만명이지
얼마나 많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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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부 소각로에 태운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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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에 말씀하기를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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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유랑민족이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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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시대에
이스라엘민족은 정확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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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에 독립을 하고
전 세계에 돌아와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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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유대인들이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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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망할 때는 가장 비참하게 망하고
회복될 때는 회복되어서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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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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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제입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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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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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죄가 클 수록
형벌이 점점 길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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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배척했을 때는
거의 2천 년 형벌받고 회복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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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일 이 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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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망한 것이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가를
자세히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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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고 관계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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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만 이렇게
망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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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걸 잠간 요약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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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통치자인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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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통치의 수레바퀴는
공의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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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는
악에 대해 심판으로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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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범죄했을 때
심판하신 게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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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때 전 세계를
물로 심판하신 것이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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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사건)때 언어와 종족을 갈라서
외국어가 생기고 삼색인종이 생긴 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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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으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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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이집트를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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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왕도 심판해서
물 속에 집어넣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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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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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땅에서
불순종할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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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점점 커지면서
예수님 배척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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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벌받다가
우리시대 회복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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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음이 전 셰계
전파된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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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전 세계를
불로 심판하신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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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모든 심판이 사실이니까
구원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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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판과 구원을
보여주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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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후에 영원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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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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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어서 말씀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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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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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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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 귀한 기회를 주심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인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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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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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소망중에 생을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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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옵소서 내일 시간도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의지하오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