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ational Thinking - unplugged activity

언플러그드 활동 | 컴퓨터적 사고

컴퓨터적 사고에 대한 이번 강의에서

어떻게 크고 어려운 문제를

여러개의 간단한 문제들로 쪼개는지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의 목표는 괴물을 따라 그리려고 하는 사람을 위해

설명서를 적도록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설명서를 적는 그룹으로 나뉘고

몬스터를 그려야하는 다른 그룹이랑 바꿀꺼에요.

그룹들은 설명서를 컴퓨터적 사고 4단계를 사용하여

설명서를 적습니다.

문제분해 (decomposition)

패턴의 위치 (pattern location)

추상화 (abstraction)

알고리즘 (algorithms)

먼저, 그룹원들은 문제를 분해합니다.

다시말해 게임 계획을 세우는 거에요.

그리고, 카달로그에있는 모든 괴물들간의 패턴을 찾습니다.

괴물들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 경우,

그런 내용을 추상화하거나, 디테일을 삭제합니다.

예를들어, 하나의 괴물이 vegitas 눈을 갖고있고, 다른 괴물은

다른 괴물은 spritem 눈을 갖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둘은 모두 눈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우리는 이렇게 적을 수 있습니다. "이 괴물은 ( ) 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학생들은 어떤 스타일인지는 공란으로 두고 괴물의 일부들을 나열하는

설명서를 적을 수 있는데,

이것을 알고리즘이라고 해요.

이것은 친구들에게 전달하면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괴물을 만들수있는

하나의 설명서가 됩니다.